1 이름없음 2019/05/08 21:41:52 ID : SK5bCi08mIN 0
어버이날 그래 좋다이거야 근데 어버이란건 최소한 법적으로 가족이라 등록되어있는 사람 아냐? 내가 왜 이혼한 새엄마 꽃을 사줘야해? 그것도 나 학대해서 이혼한 사람을?
2 이름없음 2019/05/08 21:43:03 ID : SK5bCi08mIN 0
진짜 너무해ㅋㅋㅋ 아빠란 사람이말야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 처음부터 너무했지...ㅎㅎ 내가 이제와서 뭘 기대한건지 모르겠다
3 이름없음 2019/05/08 21:46:45 ID : SK5bCi08mIN 0
이혼하고나서도 첨엔 걱정해주는척하더니 직접적으론 말안했지만 나때문에 이혼했다고 눈치주고ㅋㅋㅋ 나어릴때 처음 이혼했을때 난 엄마얘기같은거 한적도 없는데 내가 필요할까봐 재혼했었다고했지? 내가 엄마 달랬어?
4 이름없음 2019/05/08 21:48:30 ID : SK5bCi08mIN 0
솔직히 나도 그때는 어렸는데 학대가 학대인줄도 몰랐다고 신체적학대는 한번뿐이였으니까 물건 던지고 버리고 물뿌리는건 다른집도 다 하는줄알았다고 회초리야 다하니까 넘어간다쳐도 내가 말안한게 잘못이란듯이 굴고 싫다진짜
5 이름없음 2019/05/08 21:49:58 ID : SK5bCi08mIN 0
기독교라서 주말에 그 새엄마랑 이혼한후에 교회 같이다니는것도 싫은데 꽃까지 주라니ㅋㅋㅋ 차라리 이혼을 하지말지 그랬으면 도망칠수있었을텐데
6 이름없음 2019/05/08 21:52:26 ID : 6mFg2FfPg6l 0
와시발 좆같겠다ㅋㅋㅋ이미 내가 그상황이였음 눈뒤집혀서 집안 다 엎고싶은 기분 들었음 씨발 왜 아빠는 그러지???레주의 기분에 백번 공감해진짜...먼저 엄마를 원하는지 얘기도 안하고 무턱대고 재혼하고 자기때문에 이혼ㅅ한거라고 ㆍ눈치주는거 ㄹㅇ 이혼남의 뭐 그런거있음? 하는대사 ㅈㄴ똑같네 소름돋았다ㅋㅋㅋㅋ레주 진짜 힘들겠다...진짜 내가 다 화남
7 이름없음 2019/05/08 21:52:31 ID : SK5bCi08mIN 0
8년동안 같이살면서 새엄마가 잘대해준건 기분좋을때 잠깐 나머지는 자기 심기거스르면 노려보는건 양반이고 뒤차기같은거 안맞으면 다행이였는데 그런 사람이 나 다크니까 아니 이혼하니까 모르는척 웃는얼굴로 말거는거 진심 싫다고
8 이름없음 2019/05/08 21:55:54 ID : SK5bCi08mIN 0
정말ㅋㅋㅋㅋㅋ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겠어ㅋㅋㅋ큐ㅠㅠ 6도 힘들었겠다... 이런상황 진짜 싫지ㅠ
9 이름없음 2019/05/08 22:10:11 ID : SK5bCi08mIN 0
예전에 아빠랑 싸운적이 있었는데 내가 자신감부족이라 행동이 소극적이 되니까 아빠가 짜증을 내는데 내가 어이없어서 난 이런 환경이였으니까 이렇게 된게아니냐하니까 자긴 보고있으면 답답해서 조급해진다나ㅎ 그래도 딸인데 8년간 내기분좀 생각해줄수있는거아냐? 하긴 이런생각 할수있었으면 오늘 꽃주란 소리도 안했겠지
10 이름없음 2019/05/08 22:13:58 ID : SK5bCi08mIN 0
새엄마는 나한테 사과같은것도 안했는데 무턱대고 나보고 용서하란것도 그래. 왜자꾸 새엄마랑 나를 이어붙이고 싶어 안달이야? 초반엔 내 눈치좀 보더니 이젠 대놓고야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재혼을 하세요 전 호적팔게요
11 이름없음 2019/05/08 22:16:29 ID : SK5bCi08mIN 0
새엄마쪽이랑 이혼한지 이제야 4년인데 나좀 쉬게 두면 안되나? 어떻게보면 4년이나 됐는데 왜그래진짜
12 이름없음 2019/05/08 22:18:34 ID : SK5bCi08mIN 0
난 아직도 가끔씩 밤에 생각나서 괴로운데 아빠한테는 그게 쉽게 넘길수 있는거냐고. 그래 그렇겠지 그러니까 나한테 이리 대할수있지
13 이름없음 2019/05/08 22:20:04 ID : SK5bCi08mIN 0
난 이제 성인이라 거절할수있는데 왜 못하는거지 너무 우울하다 빨리 돈벌어서 독립하고싶어
14 이름없음 2019/05/08 22:21:31 ID : SK5bCi08mIN 0
내일 어떡하지... 진짜 가기 싫은데...... 꽃도 보기싫다 안가면 새엄마쪽한테 확인받아서 안가면 안갔다고 지랄할텐데 아..........
15 이름없음 2019/05/08 22:28:35 ID : SK5bCi08mIN 0
진짜 무슨생각인거야... 솔직히 낳아준 엄마도 보고싶지 않았어 다 아빠멋대로 결정하고 내가 지 소유물이야? 나한테 결정권 줬다는말도 웃겨ㅋㅋㅋ 전부 반협박이였으면서 내가 지뜻대로 안하면 지옥간다느니 집안 개판난다느니 하면서 무슨 내 결정권을 존중해...
16 이름없음 2019/05/08 22:29:53 ID : SK5bCi08mIN 0
난 또 왜 저런협박에 넘어가는건지 나도 싫고 다 싫다
17 이름없음 2019/05/08 22:31:31 ID : SK5bCi08mIN 0
법적으로 이어진건 어쩔수없다 치더라도 이제 이어지지않은 사람은 신경좀 끄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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