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관계 고민 (2)
2.성적고민 (9)
3.사람들은 왜 방황하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여기거나 사람 취급 안할까? (9)
4.나 예고 가고싶은데.. (7)
5.얘들아 수련회안간다고 상의했는데 (4)
6.어떡해 나 김칫국마실거같애..😣 (4)
7.호구취급 안당하는법 없어? (1)
8.나 급 떨어진대 뚱뚱해서 (54)
9.공부 (16)
10.특성화고 인데 한시간 무단 처리됐어 (2)
11.제 직업은 창남입니다 (33)
12.세상한테 미안할때 어떻게 해야하냐 (4)
13.공무원 공부 도전해도 될까? (28)
14.꿈애 관련하여 (2)
15.인간관계 (19)
16.어디에라도 말하고싶어서 쓰는 스레 (17)
17.나 진짜 호구인듯 (1)
18.제발 누가 내 얘기 좀 들어줘 너무 답답해서 죽고싶다 (4)
19.열등감은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 (21)
20.삭제 (17)
1
이름없음
2019/05/08 22:39:14
ID : VdWkk646pcH
1
그리 많이 겪어보지도 않았지만
너무 힘들다 믿고 있는 사람들도 결국엔
자기가 궁지에 몰리는 상황이면 남 죽는거 상관없고 자기만 살려고하는구나
2
이름없음
2019/05/08 22:40:18
ID : VdWkk646pcH
0
지금까지 같이 웃고 떠들고 울고 불고 하던게 한순간에 다 잊혀지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자기 생각만 하는 니가 진짜 싫다
3
이름없음
2019/05/08 22:41:35
ID : VdWkk646pcH
0
같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나 살자고 우리 모두를 외면한 니가 진짜 너무 싫다
조금 더 모두 만족하는 방법을 찾을 수는 없었니
4
이름없음
2019/05/08 22:42:12
ID : VdWkk646pcH
0
진짜 아무것도 못믿겠어서 여기서라도 혼자 끄적이는 내가 조금은 안타깝다
5
이름없음
2019/05/08 22:43:24
ID : VdWkk646pcH
0
아 진짜 치이고 치여서 사는거 너무 지겹다
그래도 좋은건 친구가 다 인줄 알았던 내가 가족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는 것 , 물론 즐겁겠지 그치만 그 편안함과
안정감은 확실히 다르다
6
이름없음
2019/05/08 22:44:14
ID : VdWkk646pcH
0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내 상식선을 뛰어넘는 발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내 생각보다 나쁜사람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다
7
이름없음
2019/05/08 22:44:39
ID : VdWkk646pcH
0
내가 왜 이런거에 마음 아파해야 할까
그런 사람은 애초에 만나지 않을수는 없을까
8
이름없음
2019/05/08 22:45:38
ID : VdWkk646pcH
0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어른이 되는 느낌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 마냥 좋았던 나이지만 이제는 무서워진다 다음번엔 또 어떤 행동과 발언들이 날 힘들게할까
9
이름없음
2019/05/08 22:45:42
ID : hxUY2k3yIJQ
0
인생이 원래그래 나이먹어서알다니
난 어릴때부터 알았는데
다들 살아남으려발버둥치는 세상이야
10
이름없음
2019/05/08 22:46:29
ID : VdWkk646pcH
0
아 생각보다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많다
11
이름없음
2019/05/08 22:47:58
ID : VdWkk646pcH
0
너무 힘들다 다 똑같은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나쁜게 나쁜게아니라하고 나쁜게 아닌게 나쁘다하고 나도 그 사람들과 똑같겠지 .. 그렇게 생각하면 답도 없고 무섭다
12
이름없음
2019/05/08 22:50:08
ID : VdWkk646pcH
0
이해해야지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도 있어 나랑 다를수도 있어 하면서도
막상 들이닥치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
13
이름없음
2019/05/08 22:52:16
ID : lxwq7upWmKZ
0
내가 스레주가 말하는 그런 인간일까봐 무섭다
14
이름없음
2019/05/08 22:53:36
ID : VdWkk646pcH
0
이런 글을 끄적이는 나도 그런 사람일까 무섭기도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선 내가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 그치만 이렇게 얘기하면 끝도 없고 답도 없어 그래서 그냥 이 순간의 나를 위로해주는 마음이 클 뿐이야..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도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크고..
15
이름없음
2019/05/08 22:57:24
ID : VdWkk646pcH
0
사람들 하나하나가 성격이 다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른데
그걸 맞추면서 살려하니 인간관계가 더 힘든 것 같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인연을 맺고 끊음에도 얼마나 많은 고통이 오간걸까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생겨났을까
사람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하고 어렵고 무섭다
16
이름없음
2019/05/08 23:00:14
ID : VdWkk646pcH
0
아예 안힘들순 없는걸까 그게 아니여도 힘든게 많을 우린데
차라리 외로워지고싶다 이런 순간만큼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지쳐있는 내가 그 순간만큼은
외로워져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7
이름없음
2019/05/08 23:01:24
ID : VdWkk646pcH
0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건 반갑고 좋고 설레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겁이난다 마치 새학기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과 비슷한 것 같다
18
이름없음
2019/05/08 23:03:06
ID : VdWkk646pcH
0
여러번 겪고 난 후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 친구들을 사귀고 싶진 않다
라는 생각이 어린 나이에도 틀어 박혀있었다.
19
이름없음
2019/05/08 23:04:03
ID : VdWkk646pcH
0
늘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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