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기에는 너무 아까운것같아 (1)
2.내가 이런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임? (1)
3.진짜 살 존나 빼고싶다 (3)
4.일정이 겹치는데 한 쪽이 필수 참석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5.가족이랑 절연하고 집나가고 싶은데 정보 줄수 있는 사람 있어? (18)
6.감정이 무뎌졌어 (3)
7.여자남자 6살차이 어때? 현실적으로 말해줘 (8)
8.아빠가 카톡자꾸 보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4)
9.난 내가 괜찮아진 줄 알았어, 우울증이 없어진줄 알았어. (2)
10.인간관계 때문에 지칠땐 어떻게 하는편이야? (6)
11.사람과 가까워지는 걸 무서워해 (19)
12.취직하고 싶은데 (36)
13.내 표정 (1)
14.그림을 잘 못그리겠어 (2)
15.과외쌤이랑 부적절한 관계 (10)
16.죽고싶다는말이 습관이된거같아 (3)
17.무기력증으로 병원 다녀본 적 있어? (5)
18.내가 개성이 없나봐 (7)
19.우리반에 너무 싸이코같이 무서운애가 있어 .. (3)
20.나 공주병인거 같아... (2)
1
이름없음
2019/05/11 19:01:57
ID : gqi8lDs9By1
0
이유는 너무 길어서 요약하면 집안은 기독교, 나는 동성애자에 무신론자. 지금은 고1이고 대학 졸업하면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어 근데 집에서는 계속 내가 어느 대학을 가던 집에서 통학했으면 좋겠대
2
이름없음
2019/05/11 19:04:39
ID : gqi8lDs9By1
0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데 제발 말리지는 말아줘 나 정신병 걸려서 호흡곤란 왔을때도 다 하나님을 제대로 안믿어서 그렇다고 단체로 기도나 하고있고 결국 탈수로 쓰러지고 이거 말고도 더한 일 많았어 그리구 내가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라서 나가더라도 꼬박꼬박 집으로 돈부치고싶은데 이걸로 어디 사는지 걸린다던지 내정보 알아차린다던지 그럴수도 있을까?
3
이름없음
2019/05/11 19:04:53
ID : zWmIK7s4Mi0
0
절연은 왜 하고 싶은건데?
가족이 지긋지긋해서? 아니면 가족들이 동성애가 병이라면서 병원에 넣으려고 하거나 그럼?
4
이름없음
2019/05/11 19:06:16
ID : gqi8lDs9By1
0
레스 봐줘 여기서 더이상 살면 진짜 내가 죽던지 누구 죽이던지 할것같아
5
이름없음
2019/05/11 19:09:19
ID : zWmIK7s4Mi0
0
흠... 일단 얘기만 해보자면 절연을 법적으로 하는 건 부모랑 자식이 합의해야 한다고 알고 있음 하지만 니가 혼자 다른 곳으로 튀는 건 가능함.
그리고 집으로 돈을 보내는 건 은행 계좌로 보내는 거지? 그건 꼬리 잡힐 일이 없지. 가족이 연락해서 돌아오라 애원해도 네가 좆까라고 할 자신만 있다면 연 끊는 건 생각보다 쉬워.
6
이름없음
2019/05/11 19:13:13
ID : gqi8lDs9By1
0
아 절연을 법적으로도 할수가 있어? 처음 알았다 돈 부치는거는 진짜 전부터 걱정하던건데.. 다행이다 알려줘서 고마워
7
이름없음
2019/05/11 19:17:34
ID : zWmIK7s4Mi0
0
정확히 말해서 아예 호적에서 파내는 건 불가능하지만 혈연 단절청구 소송을 하면 혈연으로 받는 혜택이나 불이익 등을 안 주고받을 수 있게 되는 거지.
돈부치는 건 통장으로 보내면 되니까 괜찮을텐데 스레주 통장 없어?? 요즘 통장 만드는게 어렵긴 하지만 어릴 적에 부모님이 만들어준 거라도 있는게 좋거든.
알바통장 이런 거라도... KKO뱅크가 만들기도 쉽던데...
8
이름없음
2019/05/11 19:24:11
ID : gqi8lDs9By1
0
아 통장 가지고 있어 혹시 그런걸로도 조사 할수 있을까봐 좀 걱정되서.. 아니면 다행이지만
9
이름없음
2019/05/11 19:29:41
ID : zWmIK7s4Mi0
0
그런 걸로 조사하는 건 일반인은 무리야. 경찰이나 돼야 가능할걸? 뭐 경찰도 네가 어느 지점을 쓰는지 어떤 atm을 썼는지 정도만 알겠지. 통장에 연동한 카드 내역으로 어딘지 알아낼 수도 있고... 다시 말하지만 일반인은 무리임. 고1이면 올해 내년 내후년 해서 3년 남았네... 혹시 어느 지방에 살아? 수도권에 산다면 몰라도 지방에서 산다면 다른 지방의 대학에 원서 넣는 건 어떨까... 솔직히 고3이 바로 취직해서 직장생활 하는 거 넘 힘듦;... 돈모으기도 힘들고 남자여도 힘들지만 여자는 위험하기까지 하거든...
10
이름없음
2019/05/11 19:33:13
ID : gqi8lDs9By1
0
나 대전에 살고있고 원하는 대학은 청주 공주 대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근데 다 집 근처라 굳이 자취나 기숙사 들어가기도 뭐할것 같고...
11
이름없음
2019/05/11 19:35:43
ID : zWmIK7s4Mi0
0
흠.... 집 근처면 진짜 자취 들어가긴 뭣하네... 다른 지방으로 아예 가버리면 자취 핑계 대면서 돈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대학 졸업하면 바로 집에서 나가고 싶다 적었지만 대학 졸업할 때까지 집에 있는게 힘들단 거잖아. 기숙사 신청 조건은 만족 가능함??
12
이름없음
2019/05/11 19:39:30
ID : hbA2INuq2Fi
0
아직 고1인데다가 학기초라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정 안되면 나랑 사정 좀 비슷하고 대학 지역 가까운 친구들이랑 몇명 얘기해서 같이 자취하는것도 얘기 해보긴 했어
13
이름없음
2019/05/11 19:42:02
ID : zWmIK7s4Mi0
0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부모님에게 자취 허락 받는게 힘들거같다 내 생각엔.
그렇다고 몸만 덜렁 나와버리면 등록금이나 생활비 지원받는 거도 어려울 거야. 세심하게 계획 세워야해 그런거
14
이름없음
2019/05/11 22:42:03
ID : ffe1xvinU0l
0
돈을 보내면 연락 완전히 끊기 힘들걸....
15
이름없음
2019/05/11 23:59:47
ID : hbA2INuq2Fi
0
음 가볍게 얘기한거였으니까.. 약간 불가능한거 엄두에 두고는 있었어
그런가..? 근데 돈을 아예 안보내면 뭔가 20년 넘게 신세진거에 대한 보답? 같은게 없는것 같아서.. 나는 가족 사이에서 소속감을 거의 못느껴서 가족사이에는 용납되는것들 있잖아 가족들이랑은 해도 되는것들을 많이 어려워 하거든
16
이름없음
2019/05/12 00:01:49
ID : hbA2INuq2Fi
0
그리고 이건 좀 별개의 이야기일수는 있는데 우리집이 기독교이고 나는 무교야. 근데 집에서는 내가 정말 좋은 대학 좋은 과를 가기를 원하는데 대입과 관련된 어떤 중요한것이더라도 일요일에 잡혀있으면 절대 못하게 해.. 만약 수능이 일요일이었다면 나는 아예 대학갈 생각조차 못했을지도 몰라
17
이름없음
2019/05/12 00:03:49
ID : hbA2INuq2Fi
0
뜬금없이 이 얘기를 왜 했냐면 내 진로 관련 동아리 봉사활동이 5월 한달 매주 일요일에 잡혔어. 이 봉사활동 특성상 단체 아니면 참여하기 어렵고 다음에 기회가 없을수도 있는데 부모님께서 대입이 교회가는데 방해가 되면 대학도 가지 말아야한다고.. 하셔서 진짜 너무 속 답답하고 짜증나 늘 그만큼의 지원도 허락도 해주질 않았으면서 좋은 대학은 갔으면 좋겠고 뭘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어
18
이름없음
2019/05/12 00:05:13
ID : hbA2INuq2Fi
0
그래서 매번 학원 보강이나 특강 일요일에 잡히면 나 혼자 못가고... 우리 학교는 고3때 일요일에도 보충 나가는데 그것도 당연히 못나가겠지? 대학을 가라는걸까 말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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