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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교 다니기 싫다 진짜로 (2)
9.믿을 수 있는 사람 (14)
10.,,,,ㅣ (1)
11.. (3)
12.나만 늦게 크는 거 같아 짜증나 (4)
13.자꾸 싸움을 거는 친구가 있습니다 (26)
14.예쁜 애들 보면 ㅈㄴ 부럽다 (1)
15.진짜로미치게ㅛㅆ다 (1)
16.나 너무 뚱뚱한거 같애서 요즘 좀 힘들어 (12)
17.정말 힘들어 (11)
18.제목없음 (1)
19.친구문제ㅠㅠㅠ상담 좀 해줘ㅠㅠ (5)
20.오늘 하루는 어땠어? (17)
1
이름없음
2019/05/18 14:19:42
ID : e584FipbveL
0
일단 난 심적으로 너무 많이 지친 상황이야. 학업에 인간관계에 아웃팅 당한 상태에 이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것같아.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고 괜찮은척 웃고 멀쩡하게 생활하는것도 너무 지쳐. 자살 하게 된다면 어케할지 생각은 해놨어. 방법도 꽤나 확실하고 의지만 좀 더 있었다면 아마 하고도 남았을거야. 근데 내가 외동딸이기도 하고 아빠라는 작자는 짐승만도 못한 새낀데 나 죽으면 우리 엄만 어떡해. 그러다 우리 엄마가 나 따라오면? 내가 지금 스레딕에서 뭘 쓰고 있다는것도 어느정도 살 생각이 있다는거겠지.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너무 죽고싶다. 이 세상에 나보다 훨씬 힘든 사람들도 많을텐데 내가 너무 나약한것같고 한심해. 엄마며 누구며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스레딕에라도 써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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