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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70)2.남이 보는 내 외모가 어느정도인지 어케 알아? (4)3.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2)4.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3)5.음식 잡담 2판 (814)6.자기가 생각했을 때 킹받는 이모티콘 적고 가는 스레 (1)7.경북 사는데 폭죽소리 뭐야? (3)8.노래좀 찾아줘ㅠ (1)9.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9)10.다이나믹 자체인 내 인생 (1)11.다이스 정확도 얼마나 되는 것 같아??? (4)12.내가 우울증이라니 (12)13.따뜻한 여름에 차 한잔 마시는 거 어때? (3)14.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2)15.(제목바꿈)폰 바꿀건데 기종 추천해줘~ (24)16.수련회 가기 싫은거 정상아니지 (5)17.두바이 여행 갔었는데 못간데가 많아서 후회됨ㅋㅋ (1)18.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3)19.야 진짜 암호 해석 좀 도와줘 친구가 암호놀이하자고 이렇게 보냄 (14)20.나랑 생일 같은 사람 (2)
어느 날 갑자기 탄산 먹다가 목이 너무 따가와져서 먹다가 울고 그런 후로는 탄산만 있을 때 먹기는 하는데, 다른게 있으면 절대 안먹음.
또 고로케 한번 눅눅해진거 먹고 난 뒤 부터..
다른거론 짬뽕이 있습니다. 먹고 토했어서..
그 외에 또 있넼ㅋㅋㅋ 사탕. 먹다가 잘못 삼켰어. 작게 깨진 부분 그거 한번 더 으깨고 먹을려 했다가 실수로 삼켜서 기도 막힐뻔ㅋㅋ 어찌어찌 뱉어냈어
레스주들은?
아, 아직도 탄산 먹을 땐 종이컵 그 사이즈만한걸 탄산 다빠질때까지 기다리고 먹거나, 한시간동안 먹음ㅋㅋ 아니면 목 진짜 아파. 그래서 내가 탄산 먹고 휘청이는거 본 애들 많앜ㅋㅋ
고로케나 그런건 남기거나 애들 주고, 사탕은 단게 땡길때만 막대사탕 위주로 먹고 절대로 조심해서 먹음.
과일류
예전에 미친 듯이 퍼먹었는데 지금은 입도 안댐.
특히 망고같은 열대과일은 진짜 싫어... 키위랑 파인애플도 못 먹겠음. 먹으면 신물이 올라오는 것 같음.
게 껍질까는것도 귀찮고 찌개로 끓였을때 나는 비린내가 너무 싫어졌어 예전엔 진짜 게장킬러였는데 요샌 게장도 피하게 됐어
어릴때 하루만에 불호되어버린 음식이긴한ㄷㅔ,,, 만두피남은거로 수제비해줬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원래 먹는 양 많이 초과해서 먹다가 체해버려서,, 더이상 그런 얇고 미끈미끈한 식감의 수제비는 못먹어.... 어느정도 두께감 있어야해...
청포도맛 소주.
술 너무 많이 마시다가 토했는데 토냄새=청포도 소주냄새
좋아서 미치던 술이었는데 그 후로 냄새만 맡아도 역겨워
프레즐.. 10살땐가 엄청 좋아해서 어느날 쌓아놓고 먹었다가 배탈남.. 진짜 죽을 정도로 꼬박 3일 아팠어서 그 뒤로 프레즐 냄새만 맡으면 헛구역질 지대로 한다
굴. 어릴땐 진짜 좋아했는데 한동안 입도 못댔다가 또 좋아졌다가 싫어졌다가...
컵라면류. 밀가루냄새때문에 토할거같아서 못먹어
베이글이랑 치즈. 치즈는 네모난 치즈만 싫어함 근데 ㅎㅎ.. 베이글은 1년전에 맨날 아침마다 그 위에 치즈크림? 얹어먹어서 너무 질려버ㅓ림....
족발
친구들이랑 족발먹었는데 다 장염걸린이후로 그 족발만 문제고 다른 족발들은 거의 이상 없겠지만 그냥 안먹게 되더라구
삶은 게? 찐 게?
옛날에는 완전 킬러였는데 지금은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한다... 눈물나 아는 맛이라서 더 눈물 나
그 특유의 바다냄새? 짠 냄새? 그걸 맡으면 그렇게 되는 듯,,....
나는 사이다. 중학교 체육대회때 전교생에게 핫크리스피 버거랑 음료수를 페트병으로 돌렸는데 그때 사이다가 뜨끈뜨끈한줄모르고 먹었다가 그대로 분출했던적 있어. 그리고 제대로 체해서 병원갔다왔거든. 그이후로는 사이다를 가능하다면 절대 안먹고있어.
게맛살과 시판 동그랑땡
원래도 좋아하진 않았지만 식감때문에 정말 못먹지만 않는 정도?
진짜 게살이나 집에서 만든건 잘 먹는거 보면 어육 특유의 식감이 문제인 듯
선지
예전엔 선지국 잘 먹었는데 요즘은 그닥...ㅎㅎ 기운딸릴때 철분딸릴때나 사먹는다 그래도 먹으면 효과는 좋아서 다행ㅎㄹ
훈제오리 학교급식에 훈제오리 음식나왔는데 노맛이어서 1차 정떨 고딩때 토요일마다 집 저녁이 훈제오리어서 2차 정떨어짐
어렸을때 나는 체리를 좋아했었지...먹다가 토한 뒤에는 무의식적으로 기억도 못하는데 기피하게 됬지...10년동안 나는 델라웨어포도 제철일때는 한시간에 5송이는 기본으로 먹었었지...속을 버린 뒤에는 자제하게 되었지...
해산물 중 특히 조개류
전에 꼬막 먹었는데 씁쓸한 게 3번 정도 연속으로 먹혀서 그 이후로는 트라우마 생겨서 다시 안먹어
아몬드 브리즈.........돈까스... 아몬드 브리즈는 어느 순간부터 약간 역겨워서 못 먹고 돈까스는 장염 두 번이나 걸려서 트라우마 때문에 이젠 불호
수박
진짜 좋아해서 여름마다 냉동실에 얼려놓고 매일 먹고 그랬는데 작년인가부터 수박 냄새가 너무 역하게 느껴져서 못먹겠어 물비린내 나...
조리퐁이랑 파워에이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조리퐁에 파워에이드 섞어서 입에 넣었다가 너무 역겨워서 다 뱉고 그 후로 쳐다도 안봐
버섯.. 원래도 싫어했지만 식감 완전 물렁한 젤리같아서 싫어
김치
나랑 좀 안맞는거같아 이제 막 담군 김치나 볶음김치,김치볶음밥은 먹는데
보관했던 김치는 별로더라고 새김치 최고 급식김치는 제외..
쇠맛남
급식 불고기
1학년때 급식으로 나왔었는디 휴지심에 갈색물감 묻혀서 물로
헤처놓은거 먹는 기분이었음 그래서 그ㄸㅐ부터는 급식불고기 안먹어
근데 영양사님 바뀌고나서부턴 맛있드라 ㅋㅋㅋㅋㅋㅋ
호두과자
원래 진짜 좋아했는데 어느 지하철 역의 호두과자 사먹었을때
너무 맛없게 만든거야 밀가루맛이 엄청 텁텁하고 밀가루 냄새가 역해서
먹다가 버렸고 생일선물로 호두과자 엄청 받아서 그거 먹다가 질렸음
그래서 그다음부턴 안머거..
전복.
식감도 꼬득거리고 감칠맛도 있어서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 날 홈쇼핑 보고 시켜먹은 전복 장아찌가 너무 개노맛인 거야...
그래서 그 날 뒤지게 오바이트한 이후로 잘 못 먹게 됐어.
장아찌를 얼마나 맛없게 담갔길래 전복이 아주 싱싱했는데도 그렇게 심하게 오바이트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조개류
요새는 바지락정도는 먹는데 내가 몇년전엔 조개류 엄청 좋아했었음. 그런데 조개 무한리필집가서 환장하면서 먹는데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려서 그걸 오바이트 한거야..(밥먹고 등산갔는데 산 안에..)그 뒤로는 조개 징그럽고 못먹겠더라
소고기국
기숙사 살면서 3년 동안 세 끼를 급식으로 먹는데
진짜 체감상 이틀에 한번은 소고기국 나왔는데 심지어 맛도 없어서
이제는 집에서도 소고기국 잘 못먹겠더라
난 딸기랑 사탕..
애기때 아마 유치원 이하거나 유치원생일 때
ㅈㄴ 좋아해서 허겁지겁 먹다가 다 토함
그리고 누워서 사탕 먹다가 목에 걸렸는데 슈발 ㅈㄴ 큰거였단 말이야 그래서 화장실에서 혼자 또해서 뺌....
데자와
옛날엔 맛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연해서 안먹음
술이랑 차돌박이 구워먹는거
전에 차돌박이 구워먹고 과음해갖고 체했는데 그 뒤로 술이랑 차돌박이가 예전처럼 잘 안먹어짐 이거 어떻게 고치냐 고쳐야 되는데
신기한건 초딩때 뻥튀기류 과자 먹고 토한 적 있었는데 그뒤로도 뻥튀기류 과자는 잘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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