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6 07:34:54 ID : 3DunzWnV9dC 0
둘다 고립되는 건 마찬가지인데 너네들은 어떤게 더 잔인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내 견해로썬 나쁜 쪽의 무관심이 더 무섭다고 생각해.아예 사람 없는 취급을 하듯이 하는 거 그거보다 고통스러운게 없더라.
2 이름없음 2020/12/26 07:35:53 ID : jcq1A1xDy6m 0
나쁜 쪽의 무관심이 뭐야?? 그냥 관심이 없는 거랑 다른 거야?
3 이름없음 2020/12/26 07:38:34 ID : 3DunzWnV9dC 0
음 예를 들어 좋은 쪽?이라고 말하면 약간 방구를 끼면 모른 척 해주는 식의 무관심이라거나ㅋㅋㅋㅋㅋ어떤 실수를 해서 주목을 받을 때 쳐다보지 않는 그런 무관심...?반대로 나쁜 무관심이라고 하면 일부러 누군가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무관심하다거나?
4 이름없음 2020/12/26 08:02:21 ID : MkoE3u67xRC 0
전자. 차라리 왕따는 물증이라도 잡고 도움이라도 받지 그런 무관심은 '그냥 쟤랑 친하게 지내기 싫어서요'이거면 땡이라서... 뭐가 나쁘냐고 하면 왕따가 더 나쁠 것 같긴 한데(왕따는 고의성을 갖고 직접적인ㅈ행동을 하니까) 무서운건 완전 전자임...
5 이름없음 2020/12/26 09:11:34 ID : pSGlfQoGpO1 0
1 vs 2의 주제는 토론판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6 이름없음 2020/12/26 10:45:28 ID : XvvdCmNvxA4 0
후자 전자는 음..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데 후자는 도저히 못 버티겠어
7 이름없음 2020/12/26 10:58:55 ID : cleE5O4E4Fj 0
토론판으로 가셈
8 이름없음 2020/12/26 13:23:20 ID : wIFfVbCjhf8 0
후자
9 이름없음 2020/12/26 14:26:34 ID : u2spanwq5dU 0
후자 악의를 가지고 대하는 게 아예 무시하는 거랑 동급으로 놓일 순 없지
10 이름없음 2020/12/26 14:33:25 ID : 5aq1xzWnRyF 0
아니 토론판 묻혔닠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12/26 14:36:39 ID : U5cJQpPjAjh 0
난 후자. 차라리 날 모르고 관심을 안두는게 더 편해. 관심두면서 괴롭히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아마 내가 대인기피증이 있어서..오히려 전자는 기뻐할 상황일거야. (그래서 솔직히 나 이런말싫어해. 무관심보단 악플이 좋다? 뭐이런거. 으..차라리 무관심해줘. )
12 이름없음 2020/12/26 16:36:53 ID : VaoK3XBtdxC 0
왕따.. 후자 당해봤는데 진짜 집요하더라 대단해 진심
13 이름없음 2020/12/26 16:44:52 ID : jcq1A1xDy6m 0
.
14 이름없음 2020/12/26 19:15:33 ID : O3CkrhxPa4J 0
왕따 무서워... 전자면 신경 안쓰고 다닐수도 있는데 후자는 진짜 무서울듯
15 이름없음 2020/12/26 19:38:05 ID : 6i1ck9AjfQn 0
왕따는 폭력이잖아 무관심은 무관심일 뿐이고 당연히 2가 최악이지
16 이름없음 2020/12/27 00:01:30 ID : 3DunzWnV9dC 0
판이동 강요ㄴㄴ
17 이름없음 2020/12/27 00:06:05 ID : 3DunzWnV9dC 0
나도 4의 말 동의해.무관심은 처벌을 받을 수 없잖아.왕따는 증거가 있으니 징계 받으면 되는데 일부러 없는 체하거나 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 행동느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거 상당히 굴욕스러워.걔네도 집요하게 물어봐도 끝내 대답 안 해주거든.
18 이름없음 2020/12/27 00:08:28 ID : UY60nwpXvA3 0
둘다 겪어봤는데 왕따; 걍 차라리 관심꺼줬으면 좋겠음
19 이름없음 2020/12/27 00:16:44 ID : q7ArzhtdxA6 0
레주가 말하는 전자의 상황이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다. 단순히 도움이 필요할 때 관심을 안 주는 거면 이 상황이 훨씬 낫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며 완전히 인격을 무시하는 거면 음... 이것도 맞고 비웃음 당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모르겠넹
20 이름없음 2020/12/27 00:28:56 ID : 05SK5e0q5h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1 이름없음 2020/12/27 00:37:18 ID : MkpQlinXwGl 0
개인적으로는 전자. 전자 비슷한 상황에 많이 처해뵜고 지금도 조금 그런 상황인데 전에 같이 다니던 애들이 나만 교묘하게 소외시켜서 무리에서 나가 떨어지게 하더라. 정말 타인이 보기에 티도 안 나게 소외시키더라고ㅋㅋㅋ 이런 일 많이 당해봤어... 소외시키긴 했는데 완전 대놓고 소외시키거나 내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물리적 폭력도 없어서 신고하기도 애매해. 아예 없는사람 취급하는 일도 어떻게 보면 악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더라... 이런 거 고민이라고 말하면 사람들 반응도 애매해. 몇몇 사람들은 내가 사회성이 딸어져서 그런거라고 내 탓을 하기도 하고ㅋㅋㅋㅋ 나는 진짜 무관심을 많이 당해서 대인기피증이 생길 지경이야.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나에게 정을 주면 ‘저 사람도 언젠가는 나를 생까고 무시하겠지’ 등등 나쁜 생각이 다 들어. 근데 또 요즘 욍따 사례를 들어보면 암청 가슴이픈 사례들도 많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무섭지만 이건 함부로 뭐가 더 고통스럽다, 뭐가 더 무섭다를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해.
22 이름없음 2020/12/27 01:00:03 ID : 5e43TRxxDxV 0
왕따가 더 무섭지 나쁜 쪽의 무관심은 최소한 괴롭히지는 않잖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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