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아하다 불호 된 음식. (66)
2.1월1일에 놀러가는 사람 있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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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 인종차별 했던 것 같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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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진짜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청원동의 해주라) (84)
9.가장 재밌었던 망겜 mix parallel에 대하여 (4)
10.너넨 제일 이해안가는 부심이 뭐야?? (26)
11.생일에 '누구게'라는 이름이로 돈 입금되면 어떨 것 같아? (12)
12.얘들아 너넨 나쁜 쪽의 무관심이 무섭다고 생각해 왕따가 무섭다고 생각해? (22)
13.. (2)
14.이거 어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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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얘들아 나 오늘부로 친구 0명 됐다~ㅠ!!! (5)
17.고딩이고 친구가 40000원짜리 선물을 준다 (10)
18.이런 직장동료 혹은 옆자리 짝꿍 어떻게 생각해? (9)
19.하...내일 대학 발표나온다... (10)
20.파파존스 치즈피자랑 페퍼로니중에 뭐 시킬까? (2)
둘다 고립되는 건 마찬가지인데 너네들은 어떤게 더 잔인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내 견해로썬 나쁜 쪽의 무관심이 더 무섭다고 생각해.아예 사람 없는 취급을 하듯이 하는 거 그거보다 고통스러운게 없더라.
음 예를 들어 좋은 쪽?이라고 말하면 약간 방구를 끼면 모른 척 해주는 식의 무관심이라거나ㅋㅋㅋㅋㅋ어떤 실수를 해서 주목을 받을 때 쳐다보지 않는 그런 무관심...?반대로 나쁜 무관심이라고 하면 일부러 누군가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무관심하다거나?
전자.
차라리 왕따는 물증이라도 잡고 도움이라도 받지 그런 무관심은 '그냥 쟤랑 친하게 지내기 싫어서요'이거면 땡이라서... 뭐가 나쁘냐고 하면 왕따가 더 나쁠 것 같긴 한데(왕따는 고의성을 갖고 직접적인ㅈ행동을 하니까) 무서운건 완전 전자임...
난 후자. 차라리 날 모르고 관심을 안두는게 더 편해.
관심두면서 괴롭히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아마 내가 대인기피증이 있어서..오히려 전자는 기뻐할 상황일거야.
(그래서 솔직히 나 이런말싫어해. 무관심보단 악플이 좋다? 뭐이런거. 으..차라리 무관심해줘. )
나도 4의 말 동의해.무관심은 처벌을 받을 수 없잖아.왕따는 증거가 있으니 징계 받으면 되는데 일부러 없는 체하거나 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 행동느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거 상당히 굴욕스러워.걔네도 집요하게 물어봐도 끝내 대답 안 해주거든.
레주가 말하는 전자의 상황이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다.
단순히 도움이 필요할 때 관심을 안 주는 거면 이 상황이 훨씬 낫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며 완전히 인격을 무시하는 거면 음... 이것도
맞고 비웃음 당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모르겠넹
개인적으로는 전자. 전자 비슷한 상황에 많이 처해뵜고 지금도 조금 그런 상황인데 전에 같이 다니던 애들이 나만 교묘하게 소외시켜서 무리에서 나가 떨어지게 하더라. 정말 타인이 보기에 티도 안 나게 소외시키더라고ㅋㅋㅋ 이런 일 많이 당해봤어... 소외시키긴 했는데 완전 대놓고 소외시키거나 내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물리적 폭력도 없어서 신고하기도 애매해. 아예 없는사람 취급하는 일도 어떻게 보면 악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더라... 이런 거 고민이라고 말하면 사람들 반응도 애매해. 몇몇 사람들은 내가 사회성이 딸어져서 그런거라고 내 탓을 하기도 하고ㅋㅋㅋㅋ 나는 진짜 무관심을 많이 당해서 대인기피증이 생길 지경이야.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나에게 정을 주면 ‘저 사람도 언젠가는 나를 생까고 무시하겠지’ 등등 나쁜 생각이 다 들어.
근데 또 요즘 욍따 사례를 들어보면 암청 가슴이픈 사례들도 많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무섭지만 이건 함부로 뭐가 더 고통스럽다, 뭐가 더 무섭다를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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