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7 01:36:31 ID : hfcLhBs1csp 0
현재 고3...유일한 자랑거리는 서울산다는거....ㅋ 나 진짜 쓰레기 인생이야... 공부는 중3까지만 하고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손 놓았어. 어릴 때 부터 학교 폭력 시달려서 자존감 낮고 숫기없어.. 자해 존나해서 팔목에는 흉터 투성이라서 여름에는 ㅈㄴ 쪽팔림..
2 이름없음 2019/05/27 01:37:47 ID : hfcLhBs1csp 0
고2 때 부모님 반강요로 미술입시하게됨. 공부 못하니까 미술로라도 대학가라고. 그런데 머리가 나쁜지 토요일날 실기대회 갔다왔는데 문제 이해도 못했고 사물이 뭔지도 이해못함..
3 이름없음 2019/05/27 01:40:43 ID : hfcLhBs1csp 0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중순부터 가정불화가 심해서 가족들이 덩신적으로 내게 화풀이하고 부모가 화나면 화풀릴 때 까지 날 붙잡고 화를 내고 그래선지 늘 죽고싶다는 생각 뿐이야..기분 좋으면 잘대해주고 친하게 굴려고 하고.. 학교에서는 친구 3년내내 1명도,인사하는 사람도 없음... 미술학원에서는 가까히 앉은 애랑 사이나쁘고 (심지어 1년 지정석) 미술쌤도 별로 날 좋아하지 않아..이해력 딸리고 답답하다고...
4 이름없음 2019/05/27 01:40:56 ID : hfcLhBs1csp 0
세상에 가족도 친구도 없어
5 이름없음 2019/05/27 01:43:34 ID : hfcLhBs1csp 0
고3인데 공부를 고1때 손놔서 손도 못댐....무엇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 집에서는 대학은 죽어도 중위권이상은 가라고 하고... 하지만 재수하면 가정불화 못 견디고 자살할거 같아...3년동안 자살충동 참으며 살아왔는데.... 난 잘못 태어난 거 같다. 그나마 인생의 유일한 낙이 역사책 읽기....
6 이름없음 2019/05/27 01:45:04 ID : 80642K7y6ru 0
공부습관을 잡는게 중요함
7 이름없음 2019/05/27 01:45:20 ID : hfcLhBs1csp 0
진지하게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할지 모르겠어..다시 공부라도ㅈ손잡고 미술을 더 열심히 해야할까? 근데 난 머리도 나쁘고 끈기도 없고 나약하고 정신도 불안정해.. 그치만 재수는 ..대학 도 못간다고 정신적 압박 견디며 재수할 자신없어.. 어제도 손목 그었어..한심해
8 이름없음 2019/05/27 01:45:43 ID : hfcLhBs1csp 0
고마워..
9 이름없음 2019/05/27 01:46:17 ID : 80642K7y6ru 0
미술흥미없으면 그만둬 흥미있는애들도 ㅈㄴ 힘들어함
10 이름없음 2019/05/27 01:48:19 ID : hfcLhBs1csp 0
그나마 약간이라도 할줄아는게 미술이여서기도 해..초등학교 때는 그나마 미술로 상 한두개는 매년 탔거든..
11 이름없음 2019/05/27 01:50:15 ID : 80642K7y6ru 0
네가 인생에서 하고싶은건 뭔지 궁금해 미술계통으로 일자리구하고싶어? 대학이 중요한것은 맞지만 결국대학도 일자리 구하려고 가는건데...
12 이름없음 2019/05/27 01:52:39 ID : hfcLhBs1csp 0
딱히 생각해본적 없어..그냥 책읽는거 좋아하고 소소하게 풍경이나 명화 모작하곤 했었어...단지 내가 좋아하는 분야 찾아보고 생각하는게 좋다 이정도..진로나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한건 없어.....
13 이름없음 2019/05/27 01:56:21 ID : 80642K7y6ru 0
그나이때는 진로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느낄수 있어 하지만 20대되면 제일중요한 것이 진로야... 하지만 스레주는 정신적치유가 문제인것같은데 현제 스트레스를 풀거나 상담을 받거나해서 어떻게든 그안에서 해야할일을하고 짬을 내서 취미생활을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중요해 이걱 쉽지 않은일인 것은 나도 알아 하지만 자신을 믿고 해나가야해 ㅠ...
14 이름없음 2019/05/27 01:57:27 ID : 80642K7y6ru 0
그리고 20대인 내가보기에 스레주는 쓰레기는커녕 기회로 찬란히 빛나는 인생이야 나는 스레주가 참 부럽다
15 이름없음 2019/05/27 22:37:30 ID : hfcLhBs1csp 0
스레주야. 오늘은 아무일 없었어. 다행이야.좀 기분도 가라앉았고 일단 고3이고 주변에서 최소 대학은 가라고,,하고 할수있는거는 입시공부랑 미술밖에없는거 같아. 모르겠어...지금이 뒤쳐졌긴 해도 중위권대학이상을 가야하고 가면 해방구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길인거 같아..
16 이름없음 2019/05/27 22:38:58 ID : hfcLhBs1csp 0
손 놨던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손대든 해야겠어.. 공부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미술학원 빼고 남는시간에 수능특강이라도 이해못해도 잡고 하면 되겠지?...
17 이름없음 2019/05/27 22:44:55 ID : hfcLhBs1csp 0
조언 고마워. 진짜로. 내가 할수 있는 한에서도 노력을 해볼께..현실적으로 상담은 쫌 환경이 힘들거 같지만...일단 할일을 좀더 손대든지 해볼께..
18 이름없음 2019/05/27 22:52:15 ID : hfcLhBs1csp 0
그리고 공부를 안한지 오래되서...하긴 한데 수능국어 하고 사회탐구 개념 부터 잡아야겠지? 영어는 어떻할지 모르겠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5레스나 너무 무서워...내 얘기 좀 들어줘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8 0
16레스얘들아 나 눈이 이상해ㅠㅠㅡㅜㅜㅜ(약혐주의) 3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8 0
16레스멋져지고싶다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1레스있잖아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괜찮을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18레스» 나 진짜 쓰레기 인생인데....조언 부탁해..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1레스ㅜㅠㅜ 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5레스강의시간에 누가 웃었음 쳐다보니까 뭐라한소리 들었는데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1레스동생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ㅜㅜ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8레스첫인상과 후인상?이 다른 사람 있어??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1레스힘드니까 더 보고 싶어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1레스몸은 왜이러나싶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3레스그냥 다 그만두고 쉬고싶다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3레스kkkk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2레스이유없이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것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2레스꿈이 너무 생생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7레스냄새 나는 호적 메이트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3레스화장실에서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2레스내가 이상한건가..?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12레스다들 진로 결정 어떻게 했어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
3레스옷 잘입는법좀 알려줘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