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썰은 아니고 중학교때 남자애들 오토바이탓는데 (2)
2.우리 과 애가 자꾸 날 따라하는거 같아 (80)
3.다들 예지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5)
4.내가 공장에서 일 할때 얘기해줌 (14)
5.법에대해 잘 아는사람 있어? (2)
6.꿈 속에서 귀신나올때마다 반응이비슷해 (19)
7.일본 여행 다녀온 뒤로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나! (31)
8.별 거 아니지만 좀 소름돋았던 일 (5)
9.할머니집에서 살때 있었던 실화 (55)
10.내가 기억하는 과거의 내가 진짜 나일까 (6)
11.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임 (6)
12.내 능력은 현저히 낮다는걸 알고 이 문제를 풀어줄 사람을 찾아 (32)
13.시간에 관한 미스터리 뭐뭐 있을까? (30)
14.. (13)
15.예전에 썼던 짧은 글인데 다시 보니 무섭다 (80)
16.각자 소름돋는 썰 하나씩 풀어보자 (4)
17.나 거짓말안치고 CGV 알바하는 사람인데 (30)
18.내 생에 처음으로 가위 눌려봤는데 무서웠다... (8)
19.Emf 측정기 반응 (6)
20.혹시 타임리프 할 줄 아는 사람 있어? (21)
2
이름없음
2019/05/30 14:48:33
ID : ClDtdBgpbBa
0
궁금해
3
이름없음
2019/05/30 14:49:15
ID : i7hBulbcoK1
0
얼마 전 2월에 엄마와 동생과 함께 동생 대학 입학기념으로 일본의 시코쿠 지방이라는 곳에 다녀왔어
우동이 완전 맛있었어
4
이름없음
2019/05/30 14:51:47
ID : i7hBulbcoK1
0
엄마가 일본에 17살때 할아버지와 함께 건너가서 10년정도살아서 소통이나 문화를 잘 알아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편했어
그곳에 신사라고해야하나 절같은곳이 유명한곳이 많다고해서 동생과 엄마와 같이갔었어
일주일간 여행이었는데 절만5군데를 갔어
5
이름없음
2019/05/30 14:53:14
ID : CnWkmr86Y3B
0
시코쿠가 신이나 그런거에 관련이 깊다던데..
6
이름없음
2019/05/30 14:53:54
ID : i7hBulbcoK1
0
근데 신사에들어갈때마다 느꼈던게 도리이라고 들어가기전에 있는 나무로 기둥?입구 같은게있거든
거기를 통과하면 싸한느낌과함께 여러건물사이에서도 눈에탁들어오는 건물이있었는데 그건물이 항상 본전?이라고하는 그 신사의 신을 모시고있는 건물이었어
7
이름없음
2019/05/30 14:55:42
ID : i7hBulbcoK1
0
그래서 거기에서 줄을당기고 100엔정도를 넣고 소원을 빌었어 우리는 너무금액이작아서 안될거야ㅋㅋㅋ하면서 웃으면서 넘겼어
사실 나는 그때 우리가족이 모두건강하길~ 이런소원을 빌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3월중순에 엄마가 갑자기 쓰러졌어 일어나셔서는 위통증이 너무심했다고 했어 불타는듯이 아팠대
8
이름없음
2019/05/30 14:57:54
ID : i7hBulbcoK1
0
그래서 응급실에서 피검사랑 엑스레이CT같은걸했는데 간에 작은 종양이 있어서 2센티가 조금 안되는.. 수술을 하고 잘낫게됐어
퇴원하는 날에 의사선생님이 위가아파서 왔는데 간아픈걸 고치고간다고 운이좋다는 식으로 말씀 하셨대
9
이름없음
2019/05/30 15:00:25
ID : i7hBulbcoK1
0
그리고 4월달 초였는데 동생과 나 둘다 시험준비로 꽤나 바쁠 때 였어
강의가 끝나고 강의실이 4층이었는데 걸어서 내려오면서 폰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주변이 너무 컴컴해서 폰에서 고개를 떼고 둘러보니까 지하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인거야
10
이름없음
2019/05/30 15:16:05
ID : cMrvxu3A5ar
0
지하 1,2층엔 강의실도 없고 나도 3년학교다니면서 처음가본거라서 놀라서 계단을 2칸씩 뛰어올라갔어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집에와서 동생 공부봐주면서 얘기를 했는데 동생이 자기도 오늘 지하1층에서 문 손잡이를 잡았다가 놀라서 올라왔다는거야
동생네학교는 지하1층에주차장으로 나가는 문이있는데 그걸자기가 열려고했는데 평소 문손잡이 촉감이랑달라서 놀랐대
11
이름없음
2019/05/30 15:19:24
ID : 8qpgnU4ZeE9
0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에 내가 이상한꿈을 꿨다고 말했대
계단을 올라가는데 휴대폰 너머로 웬 구두신은 남자발이 보였는데 그남자가 나를 따라서 계단을 올라왔다고 말했다는데
나는 그냥 흘리듯 말했는지 기억이 안나ㅋㅋ지금은
12
이름없음
2019/05/30 15:27:46
ID : i7hBulbcoK1
0
그리고 그 꿈을 꾸고 나서부터 의미있는 꿈을 많이 꾸게됐어
13
이름없음
2019/05/30 15:33:58
ID : CnWkmr86Y3B
0
헝.. 신기하다.
14
이름없음
2019/05/30 16:11:52
ID : i7hBulbcoK1
0
첫번째꺼는 물에 관한 꿈이었어
꿈에서도 눈을감고 자고있었는데 귓전에 물방울떨어지는 소리가 똑... 똑... 하고 들리는거야 그러다가 점점빨라지더니 샤워기틀어놓은거처럼 쏴아아하는 물소리가 났어
그러다 꿈에서 깼는데 학교갈준비하긴 좀 이른시간이나 거실에서 멍때리고있었는데 창문밖에있는 빨래가 보이는거야
어젯밤에 널어놓은거같은데 만져보니 다말라서 걷어놓고 욕실에 씻으러들어갔어
씻고 머리를 대강 말리고나왔더니 밖에 비가 후두둑후두둑 내리고 있더라구 빨래를 간발의 차로 지켰어 ㅋㅋㄱ
15
이름없음
2019/05/30 16:13:39
ID : i7hBulbcoK1
0
두번째 꿈은 이어지는 꿈이었어
내방 침대 헤드 옆에 다용도 수납장같은게있는데 거기 위에 저금통이있었거든
근데 천장에서 동전이 1개가 수직으로 떨어지더니 그 저금통에 쏙하고 들어가는거야!
16
이름없음
2019/05/30 16:40:05
ID : hatvxxvfTSE
0
뒤따라 왔다는 건 조력자를 얻게 되는 꿈이라고 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르니 좀 더 기억해 보려고 해 봐.
계단을 오를 때 자신의 상태가 어땠는지, 계단은 무슨 모양이었는지, 그 공간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스레주와 비슷한 꿈을 꿨어.
안전에 관해서 정보 공유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어서 레스 남겨.
17
이름없음
2019/05/30 18:39:21
ID : s4Mo2MrvA47
0
신기해
18
이름없음
2019/05/31 13:55:10
ID : vg6ktvu4Mpa
0
그래가지구?
19
이름없음
2019/05/31 15:35:04
ID : pffamtArApd
0
아 어제 술자리가있어서 정신이 없어서 까먹었엉 1시간정도 여유있으니까 얘기많이해놓고 갈게!
20
이름없음
2019/05/31 15:35:52
ID : pffamtArApd
0
옹 그런의미가있구나 지금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조력자가 맞는거같아!
21
이름없음
2019/05/31 15:38:20
ID : pffamtArApd
0
아무튼 동전이 저금통으로 수직으로 뚝떨어져서 들어가는 꿈을 꿨는데 동전이들어가서 짤랑하는소리가 나자마자 깬거같아
그러고 며칠후에 엄마가 가입했던 보험에서 그 종양 검사랑 수술 이런거 관련된거가 약관에 맞아서 돈이 꽤나왔어! 치료비보다 200만원정도 넘게 나와서 여유자금이좀 생겼달까..
22
이름없음
2019/05/31 15:41:50
ID : pffamtArApd
0
그리고 별꿈 안꾸고 일주일쯤 지난거같았는데 또 비슷한꿈을 꿨는데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동전이 15개가 연속으로 드르르륵 소리를 내면서 저금통안으로 쏟아져들어갔어!
내가 갯수를 센건아닌데 15개인걸 느낌으로 알 수 있었어
그일이 있은후로 학교에서 우리과 퇴직 교수님이 우리과학생들한테 기부장학금으로 천오백만원을 쾌척하셨는데 내가 10 명중 한명으로 뽑혀서 150 만원을 받게됐어!
23
이름없음
2019/05/31 15:47:18
ID : pffamtArApd
0
그리고 한 3주전에 있었던 일인데 꿈에서 죽마가 나왔어
받침에 발을 올리고 나무막대로 걷는건데
내가 그걸로 걷고있었는데 왼쪽 죽마가 가운데가 누가 잘라낸듯이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부러졌어
그래서 잡고있던 왼손이 균형을 잃어서 넘어지려고했는데 앞에 벽같은것?에 손이닿아서 무사히 내려오는 꿈이었어
벽이 실제로 보이진않았는데 손을뻗다가 앞에있는 무언가가 벽처럼 느껴졌었어
24
이름없음
2019/05/31 15:59:26
ID : pffamtArApd
0
그리고 이일에 관련된게 학교축제 준비였던거 같아
학교 축제에서 우리과 부스설치할 때 쓸 현수막이 높은 사물함 위에있었는데 내가 기타등등 재료랑 물건가지러들어갔다가
어 이건왜 안가져갔지 하면서 사물함 위에있는걸 꺼내려고
뛰고 막대기로 휘젓고 했는데도 안꺼내지는거야 ㅋㅋ
그래서 사물함 문을열고 기어올라가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문을 열려고하는데 4번째칸부터 문이 빡빡해서 안열리는거야
그래서 3번째칸 까지만 밟고 올라가서 꺼내왔어 그 후에 사물함을 제자리로 해놓으려고 셋째칸문을 닫았더니 넷째칸문이 반동으로 열리더니 와당탕탕 하면서 넷째칸 짐칸바닥이 쑥주저앉더라구 모르고 밟았으면..
25
이름없음
2019/05/31 16:00:54
ID : pffamtArApd
0
그 이후로 나한테 뭔가 벌어질일에 대해서 모호하게나마 암시를 주는거같단 생각을 하게됐어!
26
이름없음
2019/05/31 16:12:12
ID : pffamtArApd
0
그리고 요새는 꿈이아니라도 촉이나 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식으로 느껴지는것도 생긴거같아
특히나 제일 신기한건 내가 원래 아침잠이 많아서 9시수업은 거의 지각아니면 빠진적이 많았는데 9시수업이라치면 7시10분쯤에 스르륵 일어나게된다는거야 그전날 4시에자도 그러는게 신기하더라구 알람도 안맞춰뒀는데 그렇게 일어나져!
27
이름없음
2019/05/31 16:16:51
ID : pffamtArApd
0
그리고 축제 후에 쓰레기치우는거 다같이하고 마지막에 쓰레기장까지 다옮길 2명을 가위바위보로 뽑았는데 내가 속으로 가위내야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낼때는 나도모르게 보를 낸거야ㅋㅋ
그래서 8명이서 가위바위보했는데 나랑 1명만 보내고 나머지는 바위를 내서 바로 탈출하게됐어! 만약에 내가 가위냈으면 바로 걸렸을거야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도 내가 한번에 탈출하니까 웬일이냐고 놀랐어
사실 내가 똥손 중에 똥손이어서 뭐 귀찮은거나 간식사는거 몰아주기 같은거하면 무조건 걸려서 별명이 골든벨이었거든
28
이름없음
2019/05/31 17:15:35
ID : 7tirBupRvbc
0
그 와중에 별명 골든벨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19/06/09 17:52:07
ID : ze3UZbcsjfP
0
그 신사 5군대가 어디 지역의 절이였어? 궁금해.
30
이름없음
2019/06/09 21:19:28
ID : mJVe3RB84Fg
0
도리이는 통과하면 안되고 옆으로 피해다녀야 한다고 들었는데....신들 지나는 문이라서.... 레주 혹시 중앙을 통과한 거야?
31
이름없음
2019/06/10 09:14:17
ID : SNxU41u3Bht
0
에이 이건 스레주와 그 신사의 호흡이 맞아서 그런 거 같은데? 만약에 내가 스레주 같이 꿈에서 신호를 알려줬다면 생각도 많고 겁도 많아서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무서워 해서 저런 일 다 겪었을 거 같애 꿈은 불행하게 생각하면 불행하게 나타나니까 그래서 나쁜 꿈은 막 말하고 좋은 꿈은 말하지 말래 좋은 꿈을 말하다 상대방이 나쁜 꿈이라고 하면 나쁜 꿈이 된데 그래서 나 호랑이 문 꾼 꿨었는데 외할머니가 그거 심각한 꿈이라고 착각하셔서 그런 꿈인 줄 알고 지내다가 나중에야 좋은 꿈인 걸 알았지 진짜 인상 깊을 정도로 꿈 속 상황은 좋았는데 이뻤거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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