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밥 먹을 때 마다 힘들다 (8)
2.나 좀 살려줘라 (57)
3.어제 있었던 학교에서 무슨 지네 관련한 스레 없어짐.? (2)
4.내가 듣는 소리 때문에 생긴 일을 말해줄게 (34)
5.보육원?봉사 (94)
6.꿈이 이상해 (2)
7.나 되게 물이랑 안 친하다 (4)
8.초딩때봤던 성교육영상을 찾고있어 (75)
9.별로 무서운얘기는아닌데 (6)
10.이거 강령술인지 좀 봐 줘 제발 부탁이야 제발 (30)
11.사주 봐줄 사람 (2)
12.이거 예지몽이야? (10)
13.판 깔고 쓸만큼 내용이 많은 건 아니지만 (147)
14.땅귀신의 집 (9)
15.완전히 미친동생 완전히 미친척하고 고친(?) 썰 (402)
16.갑자기 감정 사라질수도 있어? (84)
17.난 귀신을 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127)
18.전생체험 (26)
19.사주라는게 있긴 있나봐 (4)
20.신천지에 들어갈뻔 했던 썰 (10)
이야기는 좀 길어
이건 내 자신도 궁금해서 올리는 거니깐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줬으면 한다.
다 읽고 부디 무슨 일 나타낸 건지 한번 말해줬으면 한다.
거슬려 올라가면 12년전 딱 초3일때부터의 이야기부터 이어갈게.
12년전의 이야기인데도 아직도 기억에 남네.
뭐 충경적이었으니 그럴만해
참고로 여기는 처음 오는거니 서툴려도 양해 부탁해
초2때까지는 난 교류도 좋았고 애들하고도 잘 지냈어.
부모님도 기억하기로는 그랬던 아이었고, 그 나이 답게 개구진 애였던 거로 기억해.
근데 그것도 잠시 초2때까지었고 초3 초반까지만 해도 괜찮았어
근데 거기에서 사건의 발단이 일어나게 된 거지.
난 참고로 조상중이나 그런 쪽으로는 무당으로도 연관이없는 집안이었어
부모님도 기독교 집안이었기도 했고 친가도 마찬가지었어 외가는 무교였지만 말이야.
그래서 그때엔 '그'의 소행이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가볍게 넘긴 탓도 있는거 같아.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었는데
난 평소와 다름 없는 하루이었어 기억하기로는
근데, 그 하루 중에 하나 딱 이상했어.
그건 집 한구석에 어느날부터 생겨진 한 그림자 이었어
그림자 .. 이더라도 해도 검은 먼지랑 비슷햇어
마치 안개처럼 뿌옇게 보인 상태.
어렸던 나는 그게 뭔지 모르고, 그냥 평소처럼 등교를 하기 시작했어
그 정체는 계속 나를 뒤에서 따라왔었고 나는 그게 뭔지도 몰랐고 그냥 관심 1도 없었어
사실 그때엔 애들 답게 문방구나 놀이터 같은 그런 곳만 자주 갔었지 ㅋㅋ.. 그런게 하나도 관심 없는 나이었기도 했고
근데 그게 무섭다고 깨달은게 일주일뒤었어.
그 동안의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볼게
그 정체가 보일때가 봄 4월달이었을거야.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 벚꽃도 피고 따뜻하던 때었으니
4월달에 새학기 시작하고 1달뒤었고 애들하고도 다같이 지낼때었지.
난 그 정체를 보이기 시작했을때, 애들한테 물어봤지
저곳에 그게 안보이냐고
그 물음에 애들도 대답은 no 이었고, 아무도 안보이는 상태였어
그치만 그게 내 착각인줄 알고 그런가? 하면서 그냥 넘겼던거 같아
난 왠만해서 밝고 활발한 애였기 때문에 울고 웃고 그런것도 감정적으로도 표현을 잘했고, 애들한테도 교류 있게 잘했어
근데 그 정체가 보일때부터 계속 나를 따라오고 있었고
그게 은근히 공포심을 줬던거 같아.
그래도 크게 위협성이없었으니 가볍게 넘겼고
근데 거기에서 이틀내내 따라오니 못 참은 내가 집에 도찯할때 겁없이 물어봤었지
너 뭔데? 이러면서
그랬더니 그 정체가 기다렸다는 듯이 입도 얼굴도 하나도 안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었어
그 목소리는 마치 남자 목소리? 보단 중성 목소리로 걸걸한 느낌도 있었어
그 느낌이 마치 쇠로 긁는 그 느낌
그 느낌에 난 조금 소름 돋았긴 했지 본성적으로
그 정체는 나보고 말을 했어
너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이러면서
아무것도 몰랐던 난 그 뭉음에 대답했지
뭘 몰라?? 이러면서
그 물음에 그 정체가 웃는 거 같이 들썩 들썩 거리는거야
난 그때부터 느낀거야
아 뭐지?? 하면서 알수 없는 기분에 내가 재차 물어봤지
넌 누구야? 이러면서
그렇지만 그 대화가 마지막이었고 그 뒤엔 그 정체는 입을 열지 않았어
아무 말도 안하니깐 난 그때 아무래도 어렸으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사라지고 그냥 옆에 있든 말든 그냥 무시했던거 같아.
그때부터 약간 이상해진거 같았어.
일단 주변의 반응부터 얘기해볼게.
난 참고로 귀가 안좋아.
비장애인보다는 약간 청각이 안좋아
그래서 어렸을때 인공와우 귀 수술 한다고 몸이 약간 허약했어
그래서 솔직히 그 목소리가 내 착각 인줄 알았지 잘못 듣는 경우도 있었으니깐.
근데 그 정체가 다시 한번더 내가 소름 돋을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했어
주변 사람들 반응부터 살펴보자면은, 엄마였어 시작은
일단 나를 미나라고 할게 가명이지만
엄마가 어느날 집에서 심부름 시키려고 미나야~ 이라고 불렀는데 내가 네 ~ 이라는 말 나왔대
그래서 엄마가 이루와 미나야 이러는거야
근데 그때 내가 나왔대.
그래서 엄마는 나보고 1000원 주면서 뭐뭐 사와라 이랬대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나갔대.
근데 소름 끼치는게 뭐냐면은 모두 치챘다 싶이 난 그때 하교 전이었고 그때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어.
엄마는 그때 퇴근하면서 현관에 신발 있는거 보고 내가 온줄 알고 불렀대.
근데 몇분이나 지나도 안오길래 엄마는 걱정되었대.
그때 엄마가 슈퍼 찾아가려고 나가려고 준비 할때 내가 집에 오면서 엄마 나왔어 엄마 왔어~? 이러면서 내가 왔지.
진짜 그때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뭐냐면은 엄마의 표정이었어
그 표정이 마치 뭐지?? 하면서 공포심 가진 그 표정
신발도 공고롭게도 내가 신어있었고 흙 묻은 체였지 놀고왔으니
엄마가 봤을땐 깨끗했다고 나한테 말한 적 있었어
난 뭐야? 하면서 물어봤을때 엄마는 나보고 심부름 안들었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학교놀이터에서 놀다왔는데 이러고 천연덕하게 들어오니 엄마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웠대
엄마가 그때 내가 거짓말 안햇을거라고는 믿을수밖에없는게
신발이 처음들어올땐 깨끗햇는데 내가 왓을땐 신고 있었고 더러워져 있었대
그리고 가방에다가 실내화 가방까지 들고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놀랄 수밖에없었지
분명히 자신이 봤던 나는 아무것도 안들고 있었고 평소의 외출 옷이었으니깐
근데도 이게 자신의 핫것이라고는 할수가 없는게 엄마가 심부름비로 준 1000원이 지갑에서 사라졌으니 엄마는 그게 혼란스러운거지
그래도 엄마는 애써 그냥 넘기자 ~ 하면서 넘겼대
그리고 엄마 다음으로 남동생.
내 남동생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고 2살이었어
동생은 나를 매우 잘 따랐고 내가 귀가 불편하다는거 아니깐 남동생도 배려도 해주고 막 좋은 동생이었어.
미나 누나 이라고 부르면서 내 방까지 오면서 놀아달라면서 막 그랬어
난 학교 숙제 다끝나고 남동생 보고 누나는 화장실 갔다올테니 잠시만 기다려 하면서 남동생을 내방에 두고
나는 화장실로 갔어
남동생은 그때 장난감 들고 놀고 있었는데 그때 내가 남동생을 불렀대.
남동생의 이름은 동이이라고 할게
동이야~ 이러면서
동이는 그때 내 목소리에 뒤 돌아봤는데 문 앞에 내가 서 있었대
동이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누나? 이러면서 다가갔대
그랬더니 내가 동생 손 잡고 창고 안으로 들어갔대
참고로 내 방의 앞에 창고야
하튼 그 창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동이를 밀쳤대
동이는 그래서 고꾸라진것과 동시에 문이 쾅 하고 세차게 닫혔대
그때의 일은 동이한테도 충격이라서 크면서 나한테 말해준거로 기억나
근데 웃긴게 뭐냐면은 어린 내 키에다가 문이 무거운 철이라 어린 내 힘으로는 잘 안닫혓어 그것도 크게 소리 날 정도로 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쾅 크게 닫히고 동이한테도 잘 안열리니 결국 울수밖에 없었대
어두운 창고에다가 창문에 나오는 한줄기 빛으로만 있었으니깐
그때 동이 울음소리에 내가 진짜 놀라면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나왔어
근데 철문이 크게 닫혀 있었고 이게 어른들 힘으로는 잘 안열리는 문이란 말이야????
진짜 그때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경비실 아저씨한테 급하게 달려가서 문 열어달라고 내동생 갑자기 갇혔다고 하면서 막 말 더듬거리면서 말하는데도 아저싸는 그때 다 얼아듣더라...신기하게도
아저씨는 아이고 거리면서 막 내 집 들어가서 문 열려고 했대
그때 동이 울음소리에 내가 진짜 놀라면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나왔어
근데 철문이 크게 닫혀 있었고 이게 어른들 힘으로는 잘 안열리는 문이란 말이야????
진짜 그때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경비실 아저씨한테 급하게 달려가서 문 열어달라고 내동생 갑자기 갇혔다고 하면서 막 말 더듬거리면서 말하는데도 아저싸는 그때 다 얼아듣더라...신기하게도
아저씨는 아이고 거리면서 막 내 집 들어가서 문 열려고 했어
왜 두번이나 써졌는지 모르겠지만 추후에 삭제할게
하튼 그래서 아저씨가 문 열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안열렸대 진짜로 이상하게 말이야.
엄마 아빠도 쉽게 여는 문을?
동이는 그와중에 울고 있고 난 걱정되서 미칠 지경이었어
근데 그때 거실 구석에서 막 그 정체가 나타난거지
그 정체가 나타나서 나를 보고 막 크게 웃는거 같이 어깨 들썩거리는거야
그때 나는 정신도 없을때라서 뭐지?? 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니깐
그 정체는 그 요상한 웃음을 그치더니 이내 사라지대?
근데 거짓말 같게도 경비실 아저씨가 애써면서 막 문을 열려고 하는것을 동시에 쉽게 문 열린거지 아주 쉽게 말이야.
마치 병 뚜껑을 힘주다가 갑자기 쉽게 뽁 거리는 듯이
헐 진짜무섭다ㅠㅠㅠㅠ 어떡해 동생이 그 이후에 스레주 안무서워했어..? 되게 무서워했을거같은데 ㅠㅠㅠㅠ
그래서 무사히 동이가 나왔고 동이가 막 나를 보더니 왜 장난쳐~!! 이러면서 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영문 모르니 뭔 소리야?? 이러면서 물어봤어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충격적이게도 내가 동이를 창고안으로 밀치고 문을 닫았다는거야.
난 그런적 없었고 화장실에서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동이는 그날 때문인지 몰라도 내가 장난치는 갓에 대해서 약간 예민해진거 빼고 크게 장난 치지말라는 듯이 막 칭얼 대는것만 빼고 괜찮았어 그래도 그때가 너무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기억에 남는대
난 내가 안한 짓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충격먹었지만은
그때엔 그 정체랑 관계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그러다가 나는 그게 혼란스러울수 밖에 없었고 그 정체가 그 일이랑 연관되서 생각 안하고 오히려 동이한테 잘못 본거 아니야?? 하면서 안 믿긴다는 듯이 넘겼어
그러다가 그 정체가 이제야 무섭다고 느끼게 된 계기가 큰고모가 찾아왔을때였어
큰고모는 어렸을때부터 우리 집안에 조금이라도 많이 도와주신 분이었고 내가 아팠을때도 잘 대해주시던 분이었어
그래선지 큰고모 자식인 애인 사촌동생이랑도 친해질 수 밖에 없었고
그러다가 큰고모가 우리집에 잠시 엄마랑 얘기하려고 찾아왔었대
큰고모는 그때 들어오면서 내 방부터 찾아갔대
근데 거기에서 큰고모는 나를 봤대.
난 그때 밖에서 나가 있었고 ㅋㅋ.....
그래 다 알다시피 그 정체가 나를 행세 한거였어
큰고모는 그 정체를 보더니 너 누구야 ? 하면서 외쳤어
나랑 똑같은 모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왜 행세했는지는 나중에 밝혀질 예정이고
하튼 그래서 큰고모는 안거지
큰고모는 기독교이지만은 약간 그런 쪽으로도 영안이 있었기에 분위기 보고 알아차란거지
큰고모 말로는 난 밝은 분위기이라고 하면은 그 정체는 어두웠다고 하더라 약간 어두운 안개처럼
그 정체가 큰고모의 물음에 그 정체가 그때 소름 끼치는 듯이 막 크게 웃어댔대
진짜 엄청나게 큰 소리로 말이야.
근데 거기에서 소름끼치는게 그 목소리가 큰고모만 느꼈고 부엌에 있었던 엄마한텐 안들린거지
모든 집안 울려 퍼질 정도로 소름끼치는 목소리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그 쇠 갈라지는 목소리로 고모 보고 소리친 거지
너 어떻게 알았냐?????? 다른 놈들은 모르던????
아깝다 아깝다 아깝다 아깝다
이러면서 진짜 아깝다 이 목소리로만 반복하는거야
큰고모는 영안이 조금 있을뿐이지 그런 쪽으로는 무지 했으니 큰고모 입장에서는 매우 무서웠대
그 정체는 큰고모 보고 막 미나는 ????미나는 ???? 미나는 ???? 아디있어?????어디있게????? 이러면서 막 소리쳤대
그래서 큰고모는 큰소리로 나가라고 하면서 소리쳤대 엄마까지 들릴정도로
그 정체는 큰고모의 소리와 동시에 사라졌고 그에 고모는 다리에 힘 풀렸다는 듯이 막 주저앉고 엄마는 뒤늦게 달려왔대
그와 동시에 내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소리에 큰고모는 나한테로 달려왔대
그 모습이 진짜 지금도 기억이 남아
큰고모는 나보고 너 방안에 안있었어 ? 이러면서 물어보는거야
고모는 안믿기는 거겠지
난 고모의 야단치는거 같은 목소리에 겁 먹고 울면서 학교 갔다왔다고 하니 큰고모는 약간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엄마보고 저랑 얘기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엄마는 고모랑 얘기했었어
고모는 엄마보고 안 믿기질 몰라도, 미나의 방안에 이상한거 봤다고
난 그게 매우 기분나쁘고 찜찜하다 라고 말했어
엄마는 심각한 고모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안 믿었지
당연하지 누구라도 갑자기 뜬끔없이 얘기하면 안믿기니깐
그렇지만 이게 엄마도 나중에야 되서야 심각하다고 믿을 수 밖에없는 이유가 생겼을때가 내 결정적인 사건이랑 연류 되었을때의 이야기야
그 위험하다고 느낄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언제 시작했나면은 딱 그 정체 보이기 일주일 댔을때의 날이었어
난 그때까지도 큰고모도 그렇고 엄마도 동생도 그렇고 다들 '나'를 봤다고 했으니 무서울수 밖에없는거야
그래서 나는 혼란스러울때였고 등교하기도 무서워진거야
등교 할때 집에 무슨 일 일어날지도 모르겠고 엄마 아빠 동생한테도 무슨 일 일어날까봐 걱정 될때였어
그래서 일단 최대한 조심 하고 있을때였고
혼자 집안에 있을때 집으로 모르는 할머니한테 전화온 거야
내가ㅠ전화 받자마자 할머니가 막 처음부터 본론 딱 자르고 OOO 있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 이름이 엄마 이름이라는거 알고 엄마 맞아요 했거든 ?
그랬더니 할머니가 하는 말이 너 엄마 어디 갔냐 ? 한시라도 급하다 이러는거야 소름 끼치게
그래서 내가 조금 때인 만큼 무서워서 엄마 아직 퇴근 안했어요 이러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했어
할머니가 그러더니 너 엄마 언제 오시냐 ? 이러면서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때 오후4이었고 그때 시계봤으니 정확하게 기억나
하튼 그 시계를 보면서 5시쯤에 올거같아요. 그랬어
그랬더니 할머니가 5시에 다시 전화 준다 너 엄마보고 집안에 있으려 캐라 하면서 끊었어
참고로 나는 친할머니는 있지만 외할머니만 돌아가셨고
ㅇ친할머니 아닐수밖애없는게 친할머니는 내가 귀가 안좋고 하니깐 보통 엄마 폰으로 전화하는데 이 할머니는 집으로만 전화한거 보면 그때의 나는 눈치 챈거지
이 할머니는 아예 모르는 분인가? 하면서
그러다가 공포같은 1시간 지나가고 엄마 왔어 오후5시었어 그때
그와 동시에 소름끼치게도 딱 그 시간에 울린거야 전화벨이
그래서 내가 좀 겁먹으면서 전화받은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눈치 봤어
그때 엄마가 기억나는 대화내용을 나한테 말한 적 있는데
그때의 대화내용을 옮겨서 적을게
-ooo 맞나?
-네 누구시세요?
-난 너 엄마의 친구다. 니 딸래미 위험하다
- 무슨 말씀이세요? 장난전화하실거면 하지마세요.
처음엔 엄마는 이런 대화하면서 좀 짜증났대
안그래도 얼마전에 큰고모도 그렇고 좀 예민해졌대
- 장난전화아이다 너 딸래미 이상하다고 느낀적 없드냐?
이 물음에 엄마는 그때부터 눈치챗대 심각하다는거
아무리 그래도 신경 안 쓰일수가 없으니
-네 그치만 .. 뭐 그냥 사소한 헛것이셌죠
-너 엄마랑 친해서 알고 있겠지만, 나 oo 집의 엄마 되는 사람이다.
이 말에 엄마는 이 할머니가 누군지 눈치챘대 이 할머니는 엄마가 어렸을때 친할머니와 살았을때의 친구 엄마였던 거지
이 할머니는 무당쪽이었고 막 그렇다고 해서 무당일 하는게 아니고 그냥 신 받아들이고 그냥 모시는 사람이었던 거지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꿈 꿨는데 어떤 소녀가 있었고 그 소녀와 똑같이 빼닮은 사람이 있었대
그 사람은 이상하게도 그 소녀를 향해 노려보고 있었고 마치 고양이 눈처럼?
할머니가 그에 이상함을 느끼고 다가가려고 하니깐 고양이 눈으로 쳐다보던 소녀가 할머니를 향해 홱 쳐다봤대
그러더니 큰 소리로 할머니를 향해 쳐다보았대
미나는 못줘 ~!!!!!! 미나는 내꺼야 !!! 난 미나야 !!!! 넌 꺼져 !!!! 이런 소리로 ?
그에 할머니는 동시에 잠에서 깼는데 이게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미나이라는 이름 생각해보니 나를 떠올랐대 자신의 친구이자 친할머니의 손녀를
그래서 바로 엄마한테 전화한 거였지 위험하다는거 느끼고
그래서 엄마가 할머니의 심각보이는 이야기와 목소리에 결국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했었고
공고롭게도 그때엔 내가 그 정체를 보인다고 말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그 이야기를 듣더니 엄마한테 되물어봤대
너 딸이 그것이 안보인다고 하더냐? 남동생도
그 말에 엄마는 놀라면서 나한테 물어봤어
엄마의 추궁에 난 결국 보인다는 말 까지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 , 남동생 일까지 다 말하니깐 엄마는 놀란 목소리로 그걸 할머니한테 전해 드렸대
할머니는 그에 한숨 쉬시더니 좀 심각하다는거야
귀신이 살아있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거는것과, 웃는 것도, 나를 똑같이 따라하는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내 몸을 노리는거라고 대충 생각된다고 자세히는 신한테 물어볼테니 넌 일단 아는 곳으로 한번씩 물어봐라 하면서 전화를 끊었어
침고로 웃는 귀신은 위험하다는 말 있잖아
맞아 그게 사실이야 그게 제일 무당들도 힘들어하는 귀신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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