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밥 먹을 때 마다 힘들다 (8)
2.나 좀 살려줘라 (57)
3.어제 있었던 학교에서 무슨 지네 관련한 스레 없어짐.? (2)
4.내가 듣는 소리 때문에 생긴 일을 말해줄게 (34)
5.보육원?봉사 (94)
6.꿈이 이상해 (2)
7.나 되게 물이랑 안 친하다 (4)
8.초딩때봤던 성교육영상을 찾고있어 (75)
9.별로 무서운얘기는아닌데 (6)
10.이거 강령술인지 좀 봐 줘 제발 부탁이야 제발 (30)
11.사주 봐줄 사람 (2)
12.이거 예지몽이야? (10)
13.판 깔고 쓸만큼 내용이 많은 건 아니지만 (147)
14.땅귀신의 집 (9)
15.완전히 미친동생 완전히 미친척하고 고친(?) 썰 (402)
16.갑자기 감정 사라질수도 있어? (84)
17.난 귀신을 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127)
18.전생체험 (26)
19.사주라는게 있긴 있나봐 (4)
20.신천지에 들어갈뻔 했던 썰 (10)
1
이름없음
2019/06/08 01:28:50
ID : h9eLatxXzar
1
옛날에 우리 집에서 조카가 죽었다.
참 예쁜 애였는데.
얼마 전 조카 떠난지 5년 돼서 한 번 보러 납골당 갔다 왔다.
근데 이상스레 그 날 이후로 잠만 들면 욕조에 들어가 묶여있는 꿈을 꾸게 되더라.
2
이름없음
2019/06/08 01:29:58
ID : XAi6ZeMqi5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19/06/08 01:32:15
ID : h9eLatxXzar
0
장난 치지 마라.
4
이름없음
2019/06/08 01:32:59
ID : XAi6ZeMqi5R
0
행복해?
5
이름없음
2019/06/08 01:33:21
ID : h9eLatxXzar
0
장난하지 말라고.
6
이름없음
2019/06/08 01:36:35
ID : y6rwJQtBs4M
0
병으로 죽은거야? 아님 정말로 죽인거야?
7
이름없음
2019/06/08 01:38:13
ID : h9eLatxXzar
0
사고사였어. 자고간다며 화장실에서 씻다가 미끄러졌다.
8
이름없음
2019/06/08 01:38:36
ID : HzVgmLcFbj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19/06/08 01:39:37
ID : h9eLatxXzar
0
정말 장난하지 마라.
10
이름없음
2019/06/08 01:40:17
ID : y6rwJQtBs4M
0
이런.. 머리를 잘 못 부딪혔나보네. 어서 이만 좋은 곳 가라고 기도하는게 어때?
11
이름없음
2019/06/08 01:40:30
ID : pbDuoK3TSFg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6/08 01:41:49
ID : h9eLatxXzar
0
기도는 수없이 했지. 하염없이 울어도 봤고.하지만 얼마 전 5년이 되어 그 애를 보고 온 후로 자꾸 이상한 꿈을 꿔서 죽을 것 같다.
13
이름없음
2019/06/08 01:42:55
ID : h9eLatxXzar
0
욕조에는 따뜻한 물이 얕게 차있었다. 정확히 뭘로 묶인 지는 모르겠지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였다고 보면 된다.
14
이름없음
2019/06/08 01:44:15
ID : HzVgmLcFbjv
0
....다한 주저............. 어었밀 가군누 를나
15
이름없음
2019/06/08 01:45:45
ID : XAi6ZeMqi5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6
이름없음
2019/06/08 01:45:54
ID : XAi6ZeMqi5R
0
맞아.
17
이름없음
2019/06/08 01:45:58
ID : h9eLatxXzar
0
자꾸 귓가에 쿵- 소리가 들리더라. 그 애가 죽던 그 순간 들리던 소리였다. 쿵 소리가 들릴 때마다 눈물이 나더라. 눈물은 계속 흐르는데 꿈에서 깨질 않더라.
18
이름없음
2019/06/08 01:47:01
ID : h9eLatxXzar
0
항상 예쁘게 웃던 그 애를 지켜주지 못한 게 나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숨이 막히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 꿈을 꾸게 되고 나니 더 아프더라. 온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느낌이었다.
19
이름없음
2019/06/08 01:47:06
ID : XAi6ZeMqi5R
0
그 순간의 소리를 듣고 있었다.
범인은.
20
이름없음
2019/06/08 01:47:40
ID : h9eLatxXzar
0
하지 말라고 했다. 난 누구보다도 내 조카를 아끼고 사랑했다.
21
이름없음
2019/06/08 01:48:11
ID : XAi6ZeMqi5R
0
웃기지마라 아끼고 사랑한다고?
그런데 왜 그랬어
넌 너 자신을 속이고 있어.
22
이름없음
2019/06/08 01:48:37
ID : XAi6ZeMqi5R
0
너는 빨리 치료받아야해. 더 늦다간 멈출수 없을거야.
23
이름없음
2019/06/08 01:49:22
ID : h9eLatxXzar
0
난 조카를 죽이지 않았고 내 자신을 속이지도 않았다. 그 순간 넘어졌을 조카를 잡아주지 못한 내가 미울 뿐이다.
24
이름없음
2019/06/08 01:49:50
ID : dQr81dzRu9s
0
이건 뭔 개소리노 ㅋㅋ
25
이름없음
2019/06/08 01:49:57
ID : h9eLatxXzar
0
그대야 말로 어디가 아픈것 아닌가.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든 와중에 남의 이야기 가지고 장난질 좀 하지 마라.
26
이름없음
2019/06/08 01:50:31
ID : h9eLatxXzar
0
지금 실낱같은 희망을 잡고 물어본다... 제발.. 아니란걸 믿어주시기 바란다..
27
이름없음
2019/06/08 01:50:43
ID : XAi6ZeMqi5R
0
아니 너의 조카는 이미 그전에 차가워져 있었어.
28
이름없음
2019/06/08 01:51:22
ID : h9eLatxXzar
0
제발 좀 그만 하라.
29
이름없음
2019/06/08 01:52:02
ID : h9eLatxXzar
0
꿈 속에서도 너무나도 죽을 것 같았다. 하소연이나마 해보고자 스레딕에 접속했는데 더 힘들어질 것만 같으니 그만하라.
30
이름없음
2019/06/08 01:52:06
ID : XAi6ZeMqi5R
0
속이지말거라 난 너가 조카가 없는걸 알고 있다.
너의 그 거짓기억애서 빠져나오거라.
31
이름없음
2019/06/08 01:52:31
ID : dQr81dzRu9s
0
좀 작작하셈 제발
32
이름없음
2019/06/08 01:53:24
ID : dQr81dzRu9s
0
아는척 지리네예 와유 제발 그만하면 안되는거누?? 개꼴보기싫은데
33
이름없음
2019/06/08 01:53:25
ID : h9eLatxXzar
0
정말 감사하다..안그래도 미쳐버릴 것 같다.
34
이름없음
2019/06/08 01:54:09
ID : h9eLatxXzar
0
그 애를 놓쳐버린 순간의 죄책감 때문인지, 아니면 그 애를 너무나도 아꼈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애는 꾸준히 내 꿈에 정체모를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35
이름없음
2019/06/08 01:54:40
ID : XAi6ZeMqi5R
0
더이상 조카 죽었다고 거짓을 고한다면 고소 진행하겠습니다.
36
이름없음
2019/06/08 01:54:46
ID : h9eLatxXzar
0
하루가 지날 수록 욕조 안의 물은 점점 늘어났고 꿈에서 깰 때는 늘 식은 땀에 흠뻑 젖은 채로 겨우겨우 깨고는 했다.
37
이름없음
2019/06/08 01:56:18
ID : h9eLatxXzar
0
어느덧 욕조에 물이 얼굴 중간께까지 덮게 되자 수면 중 무호흡증이 오기 시작했다. 숨을 쉬지 못해 꺽꺽 대다가 겨우 깬 뒤에는 힘들게 숨을 쉬곤 했다.
38
이름없음
2019/06/08 01:56:40
ID : XAi6ZeMqi5R
0
님 중2병임?
39
이름없음
2019/06/08 01:57:08
ID : XAi6ZeMqi5R
0
그거 수면장애임 ㅋ 치료나받으셈
40
이름없음
2019/06/08 01:58:07
ID : h9eLatxXzar
0
몸이 너무 힘들다 보니 잠은 계속 오는데 잠을 자면 무호흡증 때문에 너무 힘들게 깨고...어찌할 수도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41
이름없음
2019/06/08 01:59:19
ID : XAi6ZeMqi5R
0
아니 그래서 결론이머임 하소연판에 올리셈 이게 왜 괴담 ㅋ
42
이름없음
2019/06/08 01:59:45
ID : h9eLatxXzar
0
참다 못해 사흘 전에는 조카 납골당에 다녀왔다. 그 날은 이상하게도 꿈을 꾸지 않았다.
암흑같은 잠이었다.
43
이름없음
2019/06/08 02:02:03
ID : h9eLatxXzar
0
하지만 그 날이 지나니 역시나 똑같은 꿈을 꾸게 되더라.
어제는 두시 반 가량에 잠이 들었는데 물 속에서 소리를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웅웅 거리는 소리 처럼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게 조카가 아닐까, 난 추측해본다.
44
이름없음
2019/06/08 02:03:08
ID : h9eLatxXzar
0
만약 조카라면 정말 아꼈다고, 그리고 그 순간 잡아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지내달라고 하고싶었다.
오늘도 잠이 들기가 두렵다. 오늘은 또 어떻게 조카가 날 찾아올지.
45
이름없음
2019/06/08 02:05:09
ID : HzVgmLcFbjv
0
소설 기가막히네요. 표현들이 거의 언어의 마술사네 (magician)이요.
46
이름없음
2019/06/08 02:07:04
ID : h9eLatxXzar
0
니네가사람죽인거야
47
이름없음
2019/06/08 02:08:39
ID : HzVgmLcFbjv
0
내가 왜 사람을 죽임 님이 잡아줬으면 안죽었을텐데 (death)요.
48
이름없음
2019/06/08 02:11:06
ID : HzVgmLcFbjv
0
근데 님 탓 아니에요.
이건 다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49
이름없음
2019/06/08 02:33:53
ID : Y3CmE4MqrBv
0
뭐냐 왜이리 애들 병신같냐 스레주 말좀하게 해줘라
50
이름없음
2019/06/09 14:08:28
ID : kldzTQslCrv
0
51
이름없음
2019/06/09 14:08:57
ID : kldzTQslCrv
0
레주 심리치료 받아봐...나도 친구 자살하고 나서 꿈에 계속 나왔었음ㅠㅠㅠ
52
이름없음
2019/06/09 14:26:30
ID : NtcpVasqrvw
0
왠 이상한 유입종자들이 들와서 남의 얘기에 설치고 자빠졌냐
53
이름없음
2019/06/09 14:26:50
ID : NtcpVasqrvw
0
내용 집중안되게
54
이름없음
2019/06/09 15:22:48
ID : 61BdVcGpO61
0
아니 지금 무슨 짓을 하는거야 스레주는 진짜 힘들어서 글 남기는데
55
이름없음
2019/06/09 15:34:56
ID : 2pPbdBatvA3
0
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적당히하자
56
이름없음
2019/06/09 15:35:37
ID : 2pPbdBatvA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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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없음
2020/10/16 13:10:37
ID : 4E1g2LdQrbC
0
왠 병신들이 설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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