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왤케 살기 싫지.... (4)
2.모든 남자들아 들어와봐 머좀물어보자 (11)
3.내가 살아야할 이유는 대체 뭘까? (1)
4.부모님 몰래 알바 가능할까? 아님 단기로 계속 할 수 있는 알바 있을까? (4)
5.쌍수한사람있어? (6)
6.나좀 제발 도와줘 (4)
7.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어떡해야할까 (14)
8.다들 생리 하루전에 어때? (3)
9.친구의 고민으로 힘들어 (4)
10.친구들 때문에 급해ㅜㅠㅠ (3)
11.내 얼굴 진짜 못봐주겠어 (6)
12.별거아닌거에울음이나온다 (2)
13.우울증극복 (2)
14.나 진짜 미쳤나봐. 선생님 좋아해. (11)
15.동생때문에 (3)
16.진지하게 예비 사회부적응자인거 같다. (12)
17.카드 잃어버렸는디 미친놈이 150만원긁엇어; (16)
18.내가 이상한거야? (7)
19.내가 학대를 당한게 맞다고 생각해? (2)
20.내가 조금더 삶에 기대를 가질수있게 한마디씩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13)
1
이름없음
2019/06/14 23:01:34
ID : byGslDBs5Wn
0
난 고삼 현역이야 근데 올해부터 나랑 등굣길 루트가 같은 여자애가 생겼는데 좋아하게됐어
2
이름없음
2019/06/14 23:04:52
ID : byGslDBs5Wn
0
그 아이는 2학년이고 우리학교가 특성화고인데 나랑 과가 달라서 건물 자체도 다르고해서 학교에서 마주치는일은 아예 없다보면되고 버스나 등하굣길에 가끔 마주쳐
3
이름없음
2019/06/14 23:05:12
ID : byGslDBs5Wn
0
보고있는사람 있으면 계속할게
4
이름없음
2019/06/14 23:07:37
ID : ar88mNs3Ci1
0
보고있엉
5
이름없음
2019/06/14 23:11:17
ID : byGslDBs5Wn
0
고마워!! 레스처음 쓰는거라 어색해서 느려도 이해해줘
최근에 내가 자격증준비때매 아침마다 등교일찍해서 못봤는데
오늘 하굣길에 같이 버스타고 내려서 집방향도 비슷해서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았어
6
이름없음
2019/06/14 23:13:31
ID : byGslDBs5Wn
0
근데 뭐랄까 그 서로 모르는사람 이지만 의식한다고 해야하나?
그친구도 나를 의식하긴하는 것 같더라고
그친구집이랑 내집은 도로하나 끼고 갈라지는데 서로 갈라져서 각자 집으로가는데 그냥 뒤돌아봤는데 그친구도 뒤돌아봐서 눈마주쳐서 나 놀래서 얼른 다시 돌아봤어
7
이름없음
2019/06/14 23:14:31
ID : byGslDBs5Wn
0
내가 활발하긴한데 낯을 진짜 심하게가려서 말도 못걸고 그친구 이름도 아직몰라 ㅠㅠ
친구들한테 말해도 이름도모르는데 뭘 어떡하녜 ㅠ
8
이름없음
2019/06/14 23:15:42
ID : byGslDBs5Wn
0
아 그리고 좀됬는데 저번에 버스같이탔을때 내가 잠들었는데 딱 내리는곳에서 깻단말야 근데 그친구가 나 깨워주려고하다가 깨서 딴청부리는것도 봤어
9
이름없음
2019/06/14 23:24:15
ID : Ve4459ck1cl
0
뭐라 조언해주고 싶어도, 나는 짝사랑만 하다가 끝나버린 3류 연애이론가라서 ㅠㅠㅠㅠㅠㅠㅠ 나 말고 다른 경험자가 적절한 조언을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넹...
다만, 이 정도는 내 선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일 것 같아서 적어본다.
네가 그 애를 좋아한다는 건 말 그대로 네 느낌이 그렇다는 거지 그 애가 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그 의사나 감정 상태는 여전히 미지수인 상태. 고로 처음부터 멋대로 지레짐작하고 마구잡이로 대쉬한다든지 이러지 말고 차근차근히 친밀도를 쌓아올려가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 싶다. 너무나도 진부한 연애소설이나 로맨스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흥미분야나 취미 등 공통적인 관심사를 계기로 친해진다든지, 선후배 관계로써 친해지기 시작한다든지...... 지금 당장 사귀고 싶다든지 이런 조급증은 버리고.
물론 예비 연적이 어느 정도나 있는지 혹은 이미 연적이 있는지 정도는 사전에 파악해보고 시작하는 게 더 좋겠지?
함정은,
그 자세한 방법론을 이야기해주기엔 여기서부터 나는 막힌다는 거지 큐ㅠㅠㅠㅠㅠ
10
이름없음
2019/06/14 23:26:25
ID : Ve4459ck1cl
0
그래도, 청춘은 좋구나~
오랫만에 나도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을 상대로 느꼈던 짝사랑의 감정이나마 다시 느껴보네ㅎ
11
이름없음
2019/06/14 23:30:08
ID : byGslDBs5Wn
0
와 ㅠㅠ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요진짜 성의있는 답변 감동이에요
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06/14 23:33:03
ID : byGslDBs5Wn
0
만약 말을 건다면 어떡해 거는게 좋을까 ?
너무 부담 안느끼도록,,,
13
이름없음
2019/07/06 00:01:03
ID : Ve4459ck1cl
0
그렇게 반 개월 동안 답변이 달리지 않았다고 한다... 또르르......
14
이름없음
2019/07/06 00:01:59
ID : Ve4459ck1cl
0
글쎄. 구체적인 방법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 머릿속에 마구마구 떠오르는 것들이 있긴 한데 너무나도 일본만화/일본애니스러운 방법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평범하게 간단한 아침인사 정도를 주고받는 것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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