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왤케 살기 싫지.... (4)
2.모든 남자들아 들어와봐 머좀물어보자 (11)
3.내가 살아야할 이유는 대체 뭘까? (1)
4.부모님 몰래 알바 가능할까? 아님 단기로 계속 할 수 있는 알바 있을까? (4)
5.쌍수한사람있어? (6)
6.나좀 제발 도와줘 (4)
7.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어떡해야할까 (14)
8.다들 생리 하루전에 어때? (3)
9.친구의 고민으로 힘들어 (4)
10.친구들 때문에 급해ㅜㅠㅠ (3)
11.내 얼굴 진짜 못봐주겠어 (6)
12.별거아닌거에울음이나온다 (2)
13.우울증극복 (2)
14.나 진짜 미쳤나봐. 선생님 좋아해. (11)
15.동생때문에 (3)
16.진지하게 예비 사회부적응자인거 같다. (12)
17.카드 잃어버렸는디 미친놈이 150만원긁엇어; (16)
18.내가 이상한거야? (7)
19.내가 학대를 당한게 맞다고 생각해? (2)
20.내가 조금더 삶에 기대를 가질수있게 한마디씩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13)
1
dndnfwmd
2019/07/04 22:30:48
ID : bzRA2Lamk9y
1
나 진짜 미쳤나봐. 내가 정신병..까지는 아닌데 맞나..? 하여튼 우울증이랑 적응장애 앓고 있는데 나 담당해주시는 교수님을 사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
나랑 대화해주고 그런 가족이 마땅히 없었는데 공감해주고 이해해주시니까 너무 스윗한거 있지.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이러는거 싫은데 어떡하지 진짜..
2
이름없음
2019/07/04 22:44:04
ID : HyLbA5865e6
0
그거 좋아하는 마음 걍 가지고 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눈녹듯이 다 사라진다 걍 좋아하기만해~
3
이름없음
2019/07/04 22:49:16
ID : Apbu02tBBwE
0
교수라잖아;;;
대학교 말하는 거야;
4~50 대를 좋아하니 나 미쳣나봐라고 말하는거고
4
이름없음
2019/07/04 22:50:09
ID : Apbu02tBBwE
0
소중한 대학시기 버리지 말고
마음 싹 정리하고 주변 둘러바바
5
이름없음
2019/07/04 23:08:51
ID : Apbu02tBBwE
0
대학생이면 진짜
멋지고 좋은사람 많아
6
이름없음
2019/07/05 14:23:23
ID : bzRA2Lamk9y
0
나는 고등학생이고 교수님은 대학교 교수님을 말하는게 아니라 청소년 정신과에서 나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을 말하는거야. 거기는 다 교수님이라고 부르더라고 나이는 30대 초반 같아.
7
이름없음
2019/07/05 14:23:45
ID : bzRA2Lamk9y
0
오해하게 말해서 미안해
8
이름없음
2019/07/05 14:24:07
ID : bzRA2Lamk9y
0
그렇겠지..? 내가 진짜 미쳤나보다..
9
이름없음
2019/07/05 15:26:08
ID : glzUZbjupXx
0
그럴수도 있어.실제로 정신과 의사를 내담자가 좋아하게 되는 경우 많거든.그치만 치료관계고 의사 ㅡ환자 관계는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지만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 자체는 나쁠거 없고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해둬.
10
이름없음
2019/07/05 20:35:58
ID : anu5SIFjy2N
0
이해된다....알면서도 마음 접기는 힘들지...계속 보면 더 마음 정리하기도 힘들고 하필이면 그분이 담당의사니까 치료에도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다른 분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19/07/05 21:05:25
ID : bzRA2Lamk9y
0
그게 제일 맞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말을 들어주고 그래서 관심이 생긴게 아니라 정말 이성적으로 좋아하더라고.
나도 그거까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내 이야기를 다시 상기시켜서 처음부터 이야기해야하니까 부담도 있고 이런 병?을 안걸려 봐서 이해못할 수도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야하는지 아픈걸 알면서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우울증이 또 오는데 그걸 버티게 해주는게 선생님의 따뜻한 말같아..그래서 좀 바꾸기 힘들것같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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