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 적 없는 노트를 찾았어. (14)
2.레주들의 레전드 괴담스레 적고가는 판 (24)
3.전생체험을 해봤는데 (19)
4.옷장으로 들어가면 게임이 시작돼 (17)
5.이상한 꿈을 꾸고 있어요 (15)
6.이게 내 전생이랑 연관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6)
7.인형도 령이 깃들어? (16)
8.조상신 퇴마 (9)
9.재밌는거 (23)
10.너희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 본적 있어? (27)
11.나는 5살때부터 귀신을 봣어 (55)
12.낮잠자다가 위에서 북치는 소리가 들렸어 (7)
13.사람 죽이는거 본 적있어? (27)
14.어릴 때 사주보면 다 틀린다는 말 진짜야?? (10)
15.나폴리탄 (9)
16.우리집에 귀신 있는 거 같아 (3)
17.내 친구이야기! (12)
18.내 인생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 (4)
19.어렸을때부터 신기있던 내가 겪은 일들 (30)
20.귀신이나 령이랑 대화한다는 건 바보같은 짓이겠지 (4)
1
22여
2019/06/17 14:57:05
ID : 5bxDulfXxO7
4
난 현재 22살 여자야
우리집안은 대대로 절실한 기독교 집안인데 유일하게 나만 애기때부터 남들이 잘 못보는 것들을 봣어
하나하나씩 풀어볼게 보는사람이 잇다면 ..!
2
이름없음
2019/06/17 14:58:27
ID : zVhBs60q40p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6/17 14:58:28
ID : 5bxDulfXxO7
0
ㅇㅅㅇ
4
스레주
2019/06/17 15:02:39
ID : 5bxDulfXxO7
0
먼저 내가 젤 처음으로 본 녀석의 이야기야
애기때지만 난 그때만큼은 똑똑히 기억하고있지
그녀석은 내가 5살때 만낫는데 지가 지입으로 그랫어 자기는 저승사자라고 그땐 저승사자가 뭔지도 몰라서 아 내눈에 보이는게 저승사자 라는거구나 햇지 그땐 무서운것도 몰랏으니 여튼 그녀석 다커서 생각해보니 저승사자가 아니엿어 그녀석 입은 30센티 가량 앞으로 쭉 나와잇엇고 야구모자 같은걸 쓰고잇엇고 혓바닥이 매우 길엇어 지금 생각햇을때 무서운건 그녀석이 5살난 나를 조롱하듯 긴 혓바닥으로 내몸을 칭칭감싸고 자기는 저승사자라며 깔깔 웃던게..너무 소름끼쳐
5
스레주
2019/06/17 15:03:12
ID : 5bxDulfXxO7
0
또 보고있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다음 이야기 이어갈게
6
이름없음
2019/06/17 15:15:16
ID : pO07hwFeE9B
0
ㅂㄱㅇㅇ
7
스레주
2019/06/17 15:18:26
ID : 5bxDulfXxO7
0
생각난는 대로 이야기해볼게 일단 좀 더 자라서 초등학교 고학년때야 그당시 기독교 집안이여서 그랫는지 부모님이 보수적이엿어 매우 그래서 난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햇어 매일 집 학교 집 학교 엿으니.. 여튼
그런 나에게 다정하게 다가와준 남자애가 잇엇어
8
스레주
2019/06/17 15:20:12
ID : 5bxDulfXxO7
0
그아이는 자기는 학교를 안다닌다했어 동네에서도 처음보는 아이라 그럼 이사왓냐 햇더니 자기집은 저기있다며 우리학교 뒷산 꼭대기쪽을 보며 말햇어 난 아 집이저기구나 학교는 안다니는구나 이정도로만 생각햇어
9
스레주
2019/06/17 15:21:42
ID : 5bxDulfXxO7
0
어느날부턴가 한 여자애가 날 괴롭히기 시작했는데 그강도가 좀 심햇어 초등학생 치곤 그중 내가 젤 괴로웟던게 화장실 칸안에 가두고 위에서 우유를 막 부엇엇는데 하..지금생각하면 너무 화난다
10
스레주
2019/06/17 15:22:45
ID : 5bxDulfXxO7
0
여튼 그래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엇는데 그남자애가 그러더라 요새 너 괴롭히는 사람있지 그 사람 내가 혼내줄수 있어 라고 당연 나는 부탁하고 또 부탁햇지 제발 이아이도 괴롭게 해달라고
11
소악마
2019/06/17 15:23:02
ID : pO07hwFeE9B
0
에구..
12
스레주
2019/06/17 15:23:07
ID : 5bxDulfXxO7
0
보는 사람잇나? 나 배달음식 받구와서 더 쓸게 ㅜㅜ
13
소악마
2019/06/17 15:23:32
ID : pO07hwFeE9B
0
보고있어!
14
스레주
2019/06/17 15:27:32
ID : 5bxDulfXxO7
0
이어서 이야기할게
그 남자애가 너랑 똑같이 내가 해줄게 그아이는 괴로울거야 하면서 웃는데 내가 본 그아이 모습중에 제일 사악?햇어 어렷던 난 그냥 좀 괴롭혀 주겟지 하고 말앗어 그로부터 한 3일뒤쯤 남자애가 저녁 7시에 학교로 오라더라구 우리학교는 6시면 문잠궛는데 그래서 그랫는지 밖에 잇는 공용화장실로 오라햇어
15
이름없음
2019/06/17 15:27:56
ID : zVhBs60q40p
0
ㅂㄱㅇㅇ!
16
스레주
2019/06/17 15:29:27
ID : 5bxDulfXxO7
0
우리집이 보수적이다보니 머리를 엄청 굴렷어 그시간에 어떻게 나갈지.. 뭐 은근 쉽게 나오긴햇지만 귀신의 장난인지 그시간에 맞춰서 엄마가 나에게 심부름을 시켯거든.. 후딱 사라는걸 사고 학교 공용화장실로 갓어 근대 그남자애가 안오는거야 그때가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라 은근 추웟거든...
17
스레주
2019/06/17 15:31:17
ID : 5bxDulfXxO7
0
그래서 화장실 안으로 들어갓어 불은 안켜지더라구 그래도 나에겐 폴더폰이 있엇기에 무서운것도 모르고 들어갓어 근데 맨끝쪽 칸에서 꺼내달라고 악지르는 소리가 들릳더라고?분명 밖에선 디게 조용햇는데 말야
18
스레주
2019/06/17 15:34:53
ID : 5bxDulfXxO7
0
나 짜장면 먹으래 ㅜㅜ 언능먹고올게!!!
19
이름없음
2019/06/17 16:46:39
ID : XAqrAo7BunA
0
보고있엉!!
20
이름없음
2019/06/17 16:48:41
ID : paq3SGk3Ci8
0
보고있어!
21
이름없음
2019/06/17 16:50:45
ID : K1yJO9uk2ml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06/17 18:07:12
ID : wMpdWjbdBal
0
보고잇어!
23
이름없음
2019/06/17 18:17:22
ID : hy0rhtdzXs3
0
보고있어!
24
이름없음
2019/06/17 18:21:06
ID : tdBdRyMjcre
0
그거 잡초뽑기야
25
스레주
2019/06/18 07:07:41
ID : 5bxDulfXxO7
0
안녕 ! 어제 짜장면 먹고 외출하느라 이제왓어ㅜㅜ
이야기 쓰고 자야겟어서!!
26
스레주
2019/06/18 07:10:55
ID : 5bxDulfXxO7
0
여튼 하도 악지르면서 울길래 내가 문에대고 누구세요? 했어 그랫더니 울면서 너 스레주지 맞지 제발나점 꺼내줘 미안해 미안해 하는거야 진짜 황당햇지 갑지기 뭔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그와중에도 날 괴롭히던애가 나한테 싹싹 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진 않앗어
27
스레주
2019/06/18 07:12:32
ID : 5bxDulfXxO7
0
근데 화장실문은 원래 안에서 잠구는거잖아?근데 그아이는 못나오고 있엇단 말이지..내가 땡길테니 너가 밀어라하고 댕겻는데도 안열렷어 그래서 일단 내가 어른을 부르던 해서 오겟다하고 나왓지 그시간쯤엔 원래 운동장에서 은동하는 아줌마들이 많앗거든
28
이름없음
2019/06/18 07:12:42
ID : qkq1A4Y2tze
0
보고있어 다음 얘기 해줘 ㅠㅠ
29
스레주
2019/06/18 07:14:02
ID : 5bxDulfXxO7
0
근데 그날따라 너무 고요한거야 집으로 가서 엄마라도 불러야겟다는 생각이 문득 들엇는데 어느샌가 내옆에 그남자애가 잇엇어 스레주야 어때?라고 물어보길래 뭐가 너언제온거야? 왜늦엇어? 하다가 아참 저기 학교친구가 갇혓는데 좀 도와주라 그래도 넌 남자애잖아 라고 햇더니
30
스레주
2019/06/18 07:19:10
ID : 5bxDulfXxO7
0
남자애가 미친듯이웃으면서 친구!?!!?!?!?친구우!?!?!? 왜 저년이 니친구냐아 너 괴롭힌대매 도와달래매 깔깔깔 이러는거야 좀 무뚝뚝한 성격이엿던 난 미친놈인가 하고 쳐다보고잇다가 내가 물엇어 너 저거 너가한거야? 그러까 고개를 진짜 엄청빠르게 끄덕이면서 웅웅 나잘해찌 깔깔깔 이참에 저년 죽여줄까?말만해 난 가능해 깔깔깔..진짜 그때부턴 애가 먼가 무섭게 느껴지면서 나때문에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부터 나더라 근데 내가 우니까 남자애가 당황하면서 아 안죽일게 울지마봐 저년 이제 나올수잇어 하더니 슥 뒤돌아가는데 그러거나말거나 난 울면서 막 화장실로 뛰어갓어
31
스레주
2019/06/18 07:22:57
ID : 5bxDulfXxO7
0
여자애가 나와잇엇고 막울면서 나한테 미안하다 히더라고 그다음에 그여자애는 전학갓는데 가기전에 들어보니 우리학고 근처 조그만 학원하나가 잇는데 거기 평상에서 공기놀이하다 잠들엇는데 눈떠보니 화장실 안이엿다고 그러더라 눈에 뭔가 보이진 않고 문은 안열리는데 어떤 남자목소리로 너가 스레주 괴롭혓어 너때문에 스레주가 힘들어 다 너때문이야 너도 느껴봐 하면서 웃더래 근데 그때 의아햇던건 여자애가 들은 남자목소린 성인 남성이엿다고 햇어 분명 난 내또레 남자애와 이야기햇는데 말이지..
여튼 이게 이남자애의 존재를 알게되고 처음 귀신과 대화한 일화야!
32
스레주
2019/06/18 07:24:45
ID : 5bxDulfXxO7
0
아참 끝까지 보다보면 이남자애(남자귀신)의 진짜 정체와 그사연이 대충 나올거얌!!
33
스레주
2019/06/18 07:25:22
ID : 5bxDulfXxO7
0
자 누군가 보고잇다면 두번째 일화 시작할게
두번째는 좀 소름돋는 경험중 하나엿어
34
이름없음
2019/06/18 07:52:41
ID : 8pdU0pWi7hy
0
보고있엉 !!
35
이름없음
2019/06/18 07:59:42
ID : E1ck7e1yNAp
0
보고잇엉
36
소악마
2019/06/18 08:12:35
ID : kk7e59dwmrg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19/06/18 10:50:07
ID : o3XxO9ur9he
0
보고있어
38
이름없음
2019/06/18 12:43:58
ID : uk1dA1CmFa3
0
ㅂㄱㅇㅇ!
39
아끼르무
2019/06/18 14:00:40
ID : nCo0r88lDs3
0
아끼르무~ 유가르씨 주작작 주주작
40
이름없음
2019/06/19 21:31:34
ID : 8nO3BgqnU6o
0
보고있어
41
이름없음
2019/06/20 18:39:58
ID : FfSHzRwrgru
0
보고있어!!••
42
이름없음
2019/06/20 20:46:18
ID : NxVgqmMlwpT
0
나는 5살때부터 피아노를 쳣어
43
이름없음
2019/06/20 20:50:24
ID : 5VamrbzU2E4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19/06/20 21:21:10
ID : HCi8mE2sknv
0
궁금해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19/06/21 12:38:24
ID : U0q5cFck8nU
0
ㅈㅇㅇ주작 그만하고 자습실 들어와서 공부나 해
학교 공용컴퓨터로 뭐하니,,
46
이름없음
2019/06/21 13:00:46
ID : 7tinUZgY79h
0
ㅂㄱㅇㅇ
47
Flslkl
2020/02/10 20:36:23
ID : IFdDta2rgpf
0
귀신보는 사람 진짜 부럽 나는 진짜 재수없어 못보는데
귀신보다 무서운건 우리도 일반사람도 보고있지
바로 엄마 아빠야 그놈에 잔소리 여튼 귀신 보다 무서운건 바로 엄마,아빠! Ok? 글보는 분들486
48
이름없음
2020/02/10 20:37:08
ID : h9fWjjwIJXz
0
ㅅ ㅆ 구분좀
49
Flslkl
2020/02/10 20:37:30
ID : IFdDta2rgpf
0
오싹하다
50
Flslkl
2020/02/10 20:38:06
ID : IFdDta2rgpf
0
어떤구분?
51
이름없음
2020/02/10 20:39:56
ID : h9fWjjwIJXz
0
받침 ㅅ ㅆ
햇 했 봣 봤 앗 았
52
Flslkl
2020/02/10 20:41:28
ID : IFdDta2rgpf
0
나도 무서운 이야기
거실에서 책보려고 불켰는데 갑자기
꺼졌다X3 그다음엔 갑자기 2초만에 켜졌다 꺼짐(손 안뎄음, 실화)
53
빅토리아 4309호
2020/02/10 20:48:45
ID : IFdDta2rgpf
0
내가 엄청 무서운 이야기 알고있음 여기서말함
장대비가 내리는 어느날 한학생이 시험을 앞두고 새벽에 일어나 냉장고를 열었더니 무가 서서 울고있었어
무섭지? ㅎ ㅎ
54
빅토리아 4309호
2020/02/10 20:50:50
ID : IFdDta2rgpf
0
위에치 글봐서 생각나는데 나 빅토리아 4309호는 2살때부터 달리기했음
55
이름없음
2020/02/10 20:53:36
ID : jba5RBe1Cl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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