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 적 없는 노트를 찾았어. (14)
2.레주들의 레전드 괴담스레 적고가는 판 (24)
3.전생체험을 해봤는데 (19)
4.옷장으로 들어가면 게임이 시작돼 (17)
5.이상한 꿈을 꾸고 있어요 (15)
6.이게 내 전생이랑 연관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6)
7.인형도 령이 깃들어? (16)
8.조상신 퇴마 (9)
9.재밌는거 (23)
10.너희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 본적 있어? (27)
11.나는 5살때부터 귀신을 봣어 (55)
12.낮잠자다가 위에서 북치는 소리가 들렸어 (7)
13.사람 죽이는거 본 적있어? (27)
14.어릴 때 사주보면 다 틀린다는 말 진짜야?? (10)
15.나폴리탄 (9)
16.우리집에 귀신 있는 거 같아 (3)
17.내 친구이야기! (12)
18.내 인생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 (4)
19.어렸을때부터 신기있던 내가 겪은 일들 (30)
20.귀신이나 령이랑 대화한다는 건 바보같은 짓이겠지 (4)
1
이름없음
2020/02/04 11:28:13
ID : BhtbhhyY08n
0
안녕..! 난 항상 스레딕 보기만 하고 써보는건 처음이라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아서 좀 허접할 수 있지만 노력하구 있으니 양해바랄게!! 음.. 나는 어렸을땐 몰랐는데 크면서 애가 뭔가 다르다는 말과 쉽게 말하면 신기 있단 소리를 많이 들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야! 부모님은 절대 무속인쪽은 반대시구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 전혀 없어 그치만 몸이 예민하고 정말 신기가 있는건지 겪은 일들이 많구 지금도 겪고있는 일들이 많아서 얘기해주려해 !! 믿기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거짓으로 쓰는 스레는 아니니까 관심이 있으면 읽어줬음 좋겠어!
2
이름없음
2020/02/04 11:28:36
ID : lDs3yJQslzW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2/04 11:31:26
ID : Dtg1Clu7f9e
0
신내림 안받을 수 있어?
4
이름없음
2020/02/04 11:31:36
ID : BhtbhhyY08n
0
우선 나는 어렸을때 일이라 기억이 안나지만 엄마가 말해준거야.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언니 나 이렇게 4가족이야 근데 어렸을때 언니랑 내가 이상한 행동을 했었대 언니는 벽을 보고 절을 하고 막 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대화를 하고 나는 그때당시 내가 살던 아파트에 우울증으로 자살한 여성분이 있었는데 엄마가 주차할 곳이 없어 어쩔수없이 자살한 여성분있는곳 쪽으로 주차하고있는데 내가 위를 가리키면서 여자가 째려본다고 여기다 대면 안된다고 허공을 보고 막 그랬대 근데 엄마는 그때당시 어린애들은 영이 맑아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셨대
5
이름없음
2020/02/04 11:32:10
ID : BhtbhhyY08n
0
보고있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0/02/04 11:32:37
ID : BhtbhhyY08n
0
그얘기두 곧 해줄게!! 내가 겪은 일들이 많아서 내용이 좀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ㅠㅠ
7
이름없음
2020/02/04 11:34:20
ID : BhtbhhyY08n
0
그렇게 어렸을때 그런일이 있고 난뒤로 언니랑 나 둘다 아무일 없이 잘 지냈데 그러고 나서 우리집 형편이 좀 나아져서 괜찮은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 이사를 가고나서 내가 7살이 되던때에 언니방에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해 근데 문밖에 어떤 단발머리 여자아이가 뛰어가면서 지나가더라고 순간 어렸지만 그런 한기는 처음느껴 아빠한테 울면서 달려갔고 그때부터 엄마 아빠는 뭔가 이상한걸 직감하신듯 해
8
이름없음
2020/02/04 11:36:21
ID : BhtbhhyY08n
0
그때부터 시작이였을까 초등학생때는 남들보다 촉이 좋았어 그냥 무슨일이 있을거다 예상을 한게 맞아 떨어지고 뭔가 기분나쁜 느낌이 드는 장소라고 생각되면 실제로 그 장소에서 뭔일들이 일어났고.. 우리 엄마는 나중에 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알려주셨지만 나한테 숨기고 있는 얘기가 있으셨어 엄마친구중에 무속인이 된 친구분도 있었고 실제로 우리 엄마한테도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0/02/04 11:38:30
ID : K5ak08qo1u4
0
초등학교도 그렇게 순탄하게 지나고 중학교를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였어 내 지옥같은 날들이..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신기있는 사람이 강제로 안받으려고 하면 신병이 난다고 해야하나 몸이 정말 아프거든 초반에는 가끔 악몽을 한두번 꾸는 걸로 끝났어 그치만 정말로 낮잠을 자거나 밤에 잠을 자거나 잠깐이라도 잠에 들때마다 가위에 눌리고 그런 이상한 귀신이 나오고 무당이 보이는 꿈을 꿨고
10
이름없음
2020/02/04 11:39:36
ID : K5ak08qo1u4
0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자는게 두려워졌어 그냥 잠을 자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잠들기 전까지는 불안에 떨면서 잤던 것 같아 사람이 하루에 몇번씩 가위를 눌리고 계속 꿈을 꾸니 잠도 못자고 건강도 정신도 다 무너지더라고 엄마는 그제서야 엄마가 숨겨왔던 이야기들을 해주셨어
11
이름없음
2020/02/04 11:39:54
ID : K5ak08qo1u4
0
보고있는 사람 없어도 계속해서 적어볼게!!
12
이름없음
2020/02/04 11:42:32
ID : K5ak08qo1u4
0
엄마가 말해주길 엄마의 엄마의 엄마 그니깐 나의 외할머니의 엄마지.. 그분이 젊었을때 무당노릇을 하시며 사람들 점을 쳐주시고 다녔대 그리고 외할머니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지금 나의 외할머니는 젊었을때 신대를 잡아보신적이 있었나봐 점치러 갔다가 무당이 잡아보라해서 잡았다가 몸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들린적이 있으셨대 그러고 우리 엄마는 나처럼 계속 악몽을 꾸시고 신내림받는꿈을 꾸셔서 할머니가 불교라 절을 데리고 가시구 엄마는 이제 나으신것 같더라고
13
이름없음
2020/02/04 11:43:59
ID : K5ak08qo1u4
0
엄마도 불교를 믿기에 나를 절에 데려가셨고 내가 겪은 일들을 스님께 설명하니 내가 제일 귀신들이 드나들고 잡귀가 붙기 쉬운몸이기도 하지만 엄마가 신을 받을껄 안받아서 나한테 내려온거라고 하시더라고 정말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날밤에 일이 일어났어
14
이름없음
2020/02/04 11:45:39
ID : K5ak08qo1u4
0
내가 거실에 있는데 귓가에 막 방울소리가 들리더라고 근데 내가 홀린듯이 일어나 막 뛰고 베란다에 가서 막 소리를 질렀다고 하더라고.. 그때 언니는 방에 있었는데 언니가 소리지르는 소리듣고 놀라서 나왔대 이부분에 대해선 방울소리 들린 기억밖에 없어
15
이름없음
2020/02/04 11:47:34
ID : K5ak08qo1u4
0
그리고 그날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눈을 감았다 뜨니 잠깐 잠에들었나봐 근데 옆에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내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나를 쳐다보더라구 근데 나도 웃겼던게 무서운건 일도 모르겠고 누구세요부터가 먼저 나왔어 ㅋㅋㅋ 근데 할머니는 날 도와주러왔다고 초를 키고 신을 받으라고 설득하더라고 미치겠더라 그래서 전 싫어요 라고 화내고 다시 잤던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20/02/04 11:49:37
ID : K5ak08qo1u4
0
그날밤 내가 작두를 타고 그런 가위를 눌렸어 아침엔 몸이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고 계속 신받으라는 꿈을 꿧는데 그럴때마다 화내거나 무시했어 그래서 벌을 내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멀쩡했던 내 몸이 망가지면서 학교에서 숨이 안쉬어져서 쓰러졌는데 병원가보니까 심장 부정맥이더라고 .. 이렇게 멀쩡했던 내가 한순간 이렇게 되니 부모님도 많이 우시고 힘들어 하셨어
17
이름없음
2020/02/04 11:51:32
ID : K5ak08qo1u4
0
약으로 치료중인데 이게 약을 끊지는 못할 것 같다고 약을 매번 떨어질때마다 받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고 심하면 심장에 기계달고 자극을 주는 뭘 달아야되는데 부모님이 애 몸에 칼대고 싶지 않다고 막 우셔서 약으로 버텨 지금도.. 그래서 체육좋아하던 내가 체육도 달리기도 뭐 음식도 제한이 생기고 조금이라도 심박수가 올라가면 바로 약먹어야 하고 그렇게 빈약한 몸이 되버렸다
18
이름없음
2020/02/04 11:53:13
ID : K5ak08qo1u4
0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대단해 난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무속인이 되고 싶지 않아서 지금도 심장은 현재진행형으로 아파 엄마는 불교라서 나를 계속 절에 데려가셨고 절만 가면 내가 눈빛이 변하고 막 나가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2월에 제사를 지내기로 했어 절에서 일단은 신을 안받기 위해 힘내야하니까..
19
이름없음
2020/02/04 11:54:41
ID : K5ak08qo1u4
0
귀신은 셀수도 없이 많이 봤고 이젠 봐도 아무렇지 않다 ㅋㅋㅋ 스레딕 자주 들어오니까 혹시라도 읽고 궁금한거 생긴 사람있으면 물어봐줘 다 답해줄게
20
이름없음
2020/02/04 11:57:00
ID : K5ak08qo1u4
0
무당관련한 것 들도 많이 보고 듣고 겪었으니 혹시라도 질문할 거 있으면 편하게 해줘!!
21
이름없음
2020/02/04 13:11:57
ID : 1a9zaq3U2Gr
0
신기해
22
이름없음
2020/02/04 13:18:16
ID : K5ak08qo1u4
0
처음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23
이름없음
2020/02/04 15:29:17
ID : DtfWoY5U7td
0
지금은 어떻게 됬어 신안받았어?
24
이름없음
2020/02/04 15:33:51
ID : lDs3yJQslzW
0
진짜 신기하다. 난 신기는 커녕 귀신 비슷한것도 본적이 없고
가위도 눌려본 적이 없거든....
몸은 그럼 계속 아픈거야? 나을 기미는 없고?
25
이름없음
2020/02/04 23:06:13
ID : i9xRAY8mK6i
0
신을 받아야 하는게 맞는건데 온가족이 정말 무속인에 대해 좋게보지 않으셔ㅠㅠ그래서 일단은 계속 내몸아프고 귀신이 보이고 가위눌리고 악몽꾸고 그런것들 때문에 계속 절에서 스님이 나를 위해 기도해주셔 그래도 뭔가 바뀌는 느낌은 없지만..ㅎㅎ
26
이름없음
2020/02/04 23:07:09
ID : i9xRAY8mK6i
0
아마 내 몸은 신을 안받으려해서 신병난것 같다고 스님도말씀하시고 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셔. 그래서 신을 받지 않는이상 심장이 좋아지긴 좀 힘들다고 생각해 그래도 약은 꾸준히 먹고 있어!!
27
이름없음
2020/02/05 18:33:53
ID : GnxDAqjhgpb
0
헉 그럼 신내림을 꼭 받아야한다는거야?..ㅠ 무당을 찾아가보는건 어때?
28
이름없음
2020/02/10 16:28:10
ID : K4Y60nBdXz9
0
나 스레주야! 오랜만에 들어와서 지금 답변해주게 됬어ㅠㅠ 엄마 아빠 모두 무당은 완전 싫어하셔ㅠㅠ 오히려 무당찾아가면 바로 신받으라고 하지 않겠냐면서 절에 다니셔 근데 요즘 몸이 더 안좋아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ㅜㅜ 만약 상황이 바뀌게되면 꼭꼭 말해줄게!!
29
이름없음
2020/03/16 19:17:04
ID : tvzTPdvh9bb
0
스레주 지금 이 글 아직 오니??
30
이름없음
2020/03/16 19:17:19
ID : tvzTPdvh9bb
0
스탑하고 레스 달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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