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데 왜 영적 현상이 생기면 (6)
2.근데 사실 영적 존재가 입증된 사례가 없잖아 (7)
3.생명체의 영혼은 두뇌에 있을까?감정에 있을까? (3)
4.펑 (6)
5.소원을 이루어주는 흑마법? 같은거 알려줘 (8)
6.성공한 사람들중에도 마법을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다. (1)
7.소원이루어주는 마법, 주술 알려줘 (4)
8.과거로 돌아가는 법, 시간을 되돌리는 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5)
9.영적 부류는 정말 느낀게 (8)
10.혹시 커신보이거나 느껴지는애들있어?? (3)
11.조상의 축복은 조상이 경험해본 것외의 것은 받을 수 없다. (3)
12.현실조정능력을 갖는법 (1)
13.나홀로 숨박꼭질 (3)
14.사람에게 공포를 느낀 경험 있어? (59)
15.사람은 둘인데 목소리는 셋.. (4)
16.니들 안산 군포 근처 수리산 알고있니?? (71)
17.친구가 구두를 주워오고 미쳐버렸어 (172)
18.살면서 조심해야하는 일들 적어봐 (5)
19.내뒤에 인기척?같은게 느껴져 (5)
20.대리님이 나를 따라해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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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레주
2019/06/24 12:09:41
ID : A42IGq3Vgi1
0
내 친구는 원래 꾸미는 거 좋아하고 악세사리 같은 것도 엄청 모아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새 구두를 샀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3
스레주
2019/06/24 12:13:12
ID : A42IGq3Vgi1
0
얘가 내 윗집에 살아서 자주 왔다갔다 하거든 그래서 걔가 스틸레토힐 하나 구했다고 너무 예쁘다면서 보러 오라는 거야 근데 내가 그때 귀찮다고 안 갔거든
4
스레주
2019/06/24 12:17:37
ID : A42IGq3Vgi1
0
그냥 뭐 똑같은 취향 구두겠거니 하고 난 신발 같은 데 관심 없으니까 근데 애가 계속 보러오라고 전화를 해대는 거야 처음 두번은 장난으로 넘겼는데 내가 잘 거니까 전화하지 말랬는데 계속 오더라고
5
스레주
2019/06/24 12:18:55
ID : A42IGq3Vgi1
0
삐졌나 하고 신경 끄고 자다가 일어나서 폰을 보니까 부재중이 수십통인거야 그래서 난 무슨 구두 하나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귀찮게 하나 싶어가지고 좀 짜증이 난 상태였고
6
스레주
2019/06/24 12:21:08
ID : A42IGq3Vgi1
0
진짜 얼마나 예쁜가 보자 하는 마음에 짜증 반 호기심 반으로 올라갔거든 근데 내가 비번 찍기 직전에 현관문이 벌컥 열리는 거야 내가 놀라서 뒷걸음질 쳤는데 친구가 얼굴을 쑥 내밀고 당황한 나를 보면서 깔깔 웃었어
7
스레주
2019/06/24 12:22:55
ID : A42IGq3Vgi1
0
내가 욕 좀 섞어서 사람 놀라게 왜 그러냐니까 내가 올 걸 알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대 그러고선 내 팔을 확 끌어당겨서 빨리 구두를 보라는 거야
8
스레주
2019/06/24 12:24:10
ID : A42IGq3Vgi1
0
근데 구두가 신발장에도 안 넣고 방에다 놔뒀대 그래서 뭔 구두 하나에 이렇게 지극정성이냐 싶었지 그래도 같이 들어가서 봐줬어 걔 화장대 위에 올려놨대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고개를 돌렸는데 소름이 확 끼치는 거야
9
스레주
2019/06/24 12:25:37
ID : A42IGq3Vgi1
0
누가봐도 신을 수 있는 수준의 구두가 아니더라고 누가 몇년은 신다 버린 것 같은? 군데군데 긁힌 자국도 있고 색도 좀 바랬고 벗겨졌고 밑창이 막 축축하게 불어있는 거야
10
스레주
2019/06/24 12:27:55
ID : A42IGq3Vgi1
0
근데 그걸 애가 자꾸 너무 예쁘다면서 자기가 지금까지 신었던 구두는 신발도 아닌 거 같다면서 막 좋아라 하는 거야 나보고 진짜 예쁘지 않냐고 계속,,, 예쁘단 말을 반복하더라고
11
스레주
2019/06/24 12:29:54
ID : A42IGq3Vgi1
0
근데 이상하게 화를 못 내겠는 거야 날 놀리는 건가? 싶었는데 놀리는 사람 얼굴이 아니고 진짜로 구두를 너무 소중하게 들더라고 나 이제 이것만 신을 거라고 나랑 잘 어울리지? 하면서
12
이름없음
2019/06/24 12:43:29
ID : o6jhdVhzbCr
0
읽고있어!
13
이름없음
2019/06/24 12:48:28
ID : JU7xXtbgY4N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6/24 13:07:25
ID : ioY79coJRyN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6/24 13:10:13
ID : pPg0re0nDze
0
ㅁㅊ
16
이름없음
2019/06/24 13:28:34
ID : o47tii67s4L
0
ㅂㄱㅇㅇ
17
스레주
2019/06/24 14:35:46
ID : A42IGq3Vgi1
0
그래서 내가 너 진짜 이게 예뻐보이냐? 하고 걔가 안은 구두에 손을 댔는데 애가 몸을 확 돌리는 거야 거의 뒤돌듯이 그리고는 날 죽일듯이 노려보더라 내 거야 내 거야 하면서
18
스레주
2019/06/24 14:38:19
ID : A42IGq3Vgi1
0
그 때 약간 기분이 싸해지더라고 뭔가 있으면 안 될 곳에 있는 느낌? 그래서 그냥 기분 상했으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집으로 내려가려고 했어 그러니까 또 깔깔 웃는 거야 그리고선 우리 사이에 뭘 그렇게 어색하게? 구냐는 듯이 말했던 걸로 기억해
19
스레주
2019/06/24 14:40:14
ID : A42IGq3Vgi1
0
난 그때 그냥 집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밖에 안 들더라 그 구두랑 같이 있기 싫었거든 근데 애가 안 보내주는 거야 만지게도 못하면서 그 불어터진 구두를 예쁘다고 쓰다듬고 그러더라 무슨 애기 다루듯이
20
스레주
2019/06/24 14:41:45
ID : A42IGq3Vgi1
0
내가 그거 어디서 샀냐고 물으니까 대답을 안 해줘 구두의 출처를 물으면 대답을 계속 회피하고 예쁘다고만 하는거야 나는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아서 나 일 있다고 급하게 걔네 집에서 나갔거든
21
이름없음
2019/06/24 15:02:57
ID : xDvu5O61vjw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06/24 15:16:20
ID : glu9s1dxBgn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9/06/24 15:26:14
ID : 64Zdu7eY8nW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06/24 15:40:35
ID : yJO60rbCi4M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9/06/24 16:29:19
ID : s8qjeJSGoGl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6/24 18:28:28
ID : zTRzXAlwreY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06/24 18:33:10
ID : wKY5RyJU0oI
0
스레주 아직 끊을 타이밍 아닌거 같은데...
28
스레주
2019/06/24 18:35:13
ID : BteJSIHu1bf
0
미안해 나 7시부터 일 있어서... 9시에 돌아올게 정말 미안 ㅠㅠ
29
이름없음
2019/06/24 18:37:41
ID : soZg1xCo0rb
0
웅!
30
이름없음
2019/06/24 18:39:47
ID : wKY5RyJU0oI
0
다녀와
31
스레주
2019/06/24 21:25:36
ID : BteJSIHu1bf
0
그리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게임하려고 컴 켰어 헤드셋까지 끼고 게임하는데 게임 음량 사이로 두두두두두 하는 소리 같은 게 들리는거야 바닥을 엄청 세게 치는 소리 같은 게 처음엔 그냥 효과음인가 싶었는데 헤드셋을 벗어도 나더라고
32
이름없음
2019/06/24 21:28:51
ID : 5XtjAja8nPi
0
헐
33
이름없음
2019/06/24 21:29:06
ID : s3vdwsi3wt9
0
으ㅡㅡ ㅜ헐
34
이름없음
2019/06/24 21:29:21
ID : s3vdwsi3wt9
0
친구가 구두신고 탭댄스 추는거 아냐? 동화처럼
35
이름없음
2019/06/24 21:34:07
ID : u1dxvdu8nU1
0
몰래 십자가 들고 장갑끼고 가져가서 불태우던가 무당이나 스님한태 처리 부탁드려봐
36
스레주
2019/06/24 21:39:16
ID : BteJSIHu1bf
0
그래서 어디 공사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드릴이나 망치 소리는 확실히 아니더라고 무의식적으로 윗집 ㅈㄴ 뛰네... 생각하면서 부엌에 물 마시러 갔는데 두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또 나고 직감적으로 알겠더라 윗집에서 뛸 사람이 누가 있냐고
37
스레주
2019/06/24 21:41:02
ID : BteJSIHu1bf
0
너무 소름끼쳐서 천장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컵 든 채로 한참 얼어있었던 거 같애 집 끝에서 끝까지 두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다 울리고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 봐도 느낌이 오더라 걔가 지금 온 집안을 뛰어다니고 있구나 그것도 이렇게 빨리
38
스레주
2019/06/24 21:43:25
ID : BteJSIHu1bf
0
탁 탁 탁 탁 하고 걷는 소리랑 두두두두두 하고 뛰는 소리랑 번갈아서 났는데 진짜 한 사람이 뛰는 건 맞나? 싶을 정도로 소리가 엄청 빠르고 시끄럽더라 어린애들 여럿이서 뛰는 것 같은 정도였어
39
스레주
2019/06/24 21:46:25
ID : BteJSIHu1bf
0
나도 그땐 무슨 정신이었는지 생각이 안 나 사람이 너무 공포스러우면 눈물도 안 난다는 거 그때 알았다 어떻게 인터폰까지 기어가서 경비실 누르고 거의 빌었던 거 같아 17XX호 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제발 그만하게 해달라고 거의 친구한테 부탁하듯이 빌었어
40
스레주
2019/06/24 21:52:31
ID : BteJSIHu1bf
0
그리고 경비아저씨가 무슨 일 있냐 식으로 말하셨던 거 같은데 내가 그때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못 들었어 경비실에서 통화 끊고 좀 있으니까 진짜 뛰는 소리가 안 나더라 근데 집에 혼자 있을 엄두가 안 나서 다른 친구를 불렀어
41
이름없음
2019/06/24 22:28:08
ID : wpQsoZdA5dU
0
ㅂㄱㅇㅇ 왜 자꾸 하이라이트에서 끊어ㅠㅠ
42
이름없음
2019/06/24 22:47:08
ID : 7AnRyJXvu9y
0
ㅂㄱㅇㅇ ㅠㅠㅠㅠㅠ
43
이름없음
2019/06/24 23:25:49
ID : U46qlvbfSGq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19/06/25 00:31:05
ID : s3vdwsi3wt9
0
헐 . . .ㅜ 개무서워ㅓ . .
45
이름없음
2019/06/25 01:36:45
ID : vbcoE006Y9A
0
개무섭다ㅜㅠ
46
이름없음
2019/06/25 07:12:17
ID : u5PjwMlAZeG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19/06/25 11:09:35
ID : ioY79coJRyN
0
보고있엉 스레주 언제와ㅠㅠ
48
이름없음
2019/06/25 15:20:20
ID : k67vA6lA7s7
0
ㅂㄱㅇㅇ
49
이름없음
2019/06/25 15:53:28
ID : ry1DtikoIJU
0
흥미진진
50
이름없음
2019/06/25 16:01:48
ID : asrxU5dO2tw
0
ㄱㅅ
51
이름없음
2019/06/25 16:31:24
ID : pPjxQtthdRz
0
그 뒷애기는??
52
이름없음
2019/06/25 17:05:20
ID : i1haoJPeNBt
0
언제 와..??
53
이름없음
2019/06/25 17:23:54
ID : soZg1xCo0rb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19/06/25 17:43:41
ID : 46mGrbzWqqn
0
ㅂㄱㅇㅇ
55
이름없음
2019/06/26 13:57:57
ID : ioY79coJRyN
0
머야ㅠㅜ 스레주 왜 안와
56
이름없음
2019/06/26 14:20:40
ID : s08pcE5V84N
0
왜안왕
57
이름없음
2019/06/26 14:25:03
ID : 7zgp83Co6lA
0
스레주ㅜㅜ어디갔어??
58
이름없음
2019/06/26 14:35:09
ID : 88rAi4IJO3A
0
당했나 보다...
59
이름없음
2019/06/26 14:42:56
ID : ioY79coJRyN
0
헐ㄷㄷ
60
이름없음
2019/06/26 15:27:32
ID : hBumq1viqje
0
레주야...??
61
이름없음
2019/06/26 17:32:32
ID : CpcGnCkrcJX
0
레주 어디감 ㅠㅠㅠㅠ 소름끼쳐..
62
스레주
2019/06/27 09:59:27
ID : GoHA1u2rglC
0
미안 막 병원 다니고 그러느라 바빠서 올 겨를이 없었다 ㅠㅠ 다시 이어서 풀게! 친구는 어제 친구 부모님이 정신병원 들여보냈어
63
이름없음
2019/06/27 10:25:47
ID : ioY79coJRyN
0
ㅂㄱㅇㅇ
64
이름없음
2019/06/27 10:27:55
ID : veMnPipcE3v
0
ㅂㄱㅇㅇ
65
스레주
2019/06/27 11:24:11
ID : GoHA1u2rglC
0
친구가 전화를 받으니까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 내가 막 울면서 우리 집 좀 와달라니까 애가 알았다고 바로 온다더라 걔 올 때 까지 벌벌 떨면서 기다리는데 한 오분 뒤에 문 두드리는 소리랑 전화한 친구 목소리가 나는 거야 문 열어줘~ 하면서
66
스레주
2019/06/27 11:26:12
ID : GoHA1u2rglC
0
그래서 문 앞까지 갔는데 뭐가 이질감이 확 들면서 이상하더라 걔 우리집 비밀번호 알고 있거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 앞에 서있으니까 문을 계속 두드려 나야~ 나야~ 하면서 초인종은 안 누르고 그냥 문을 두드리기만 하더라
67
스레주
2019/06/27 11:29:39
ID : GoHA1u2rglC
0
그러다가 폰이 울려서 급하게 집 안에 들어가서 전화를 받았는데 발신자가 오기로 한 친구인 거야 한 10분 걸리니까 무슨 일인지 통화라도 하자면서 그래서 내가 진짜 그 자리에 주저앉자마자 바깥에서 계단 뛰어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더라 아까 들은 그 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복도에 울려서
68
이름없음
2019/06/27 11:35:25
ID : E7alii2rf86
0
ㅂㄱㅇㅇ
69
스레주
2019/06/27 11:38:14
ID : GoHA1u2rglC
0
우리 아파트 구조가 두 집이 마주보고 바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한 여섯걸음? 앞에 그 위로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는 비상계단이 보여 사는 사람들은 뭔줄 알거야 내가 차마 그 문에 달린 작은 구멍으로 밖을 못 봐서 확신은 못 하지만 윗층 친구가 내려와서 오기로 한 친구 목소리를 흉내낸 거 같아
70
스레주
2019/06/27 11:40:21
ID : GoHA1u2rglC
0
눈물이 진짜 너무 많이 나서 십분동안 폰 붙잡고 울었고 친구 오고 나서도 제대로 말을 못 했어 한시간만인가 진정하고 상황 설명을 했는데 긴가민가한 눈치더라 아까도 너네 옆집이 너네 집을 착각한 거 아니냐 아님 뭐 구두 산 친구가 원래 예민한 성격이겠지 하고
71
스레주
2019/06/27 11:41:55
ID : GoHA1u2rglC
0
그러고는 정 무서우면 자기가 오늘 자고 가주겠다고 그러더라 난 그냥 그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알았다고 했지 솔직히 한 번에 믿기 힘든 얘기인 거 알거든 걘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고 그래서 같이 집에서 티비 보고 치킨 시켜먹고 하니까 시간 잘 가서 한 10시 되더라
72
스레주
2019/06/27 11:45:00
ID : GoHA1u2rglC
0
친구랑 있으니까 뛰는 소리가 안 들려서 좀 안심이 됐어 그래서 마음 놓고 치킨 기다리고 있었는데 배달원 아저씨가 오자마자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야 (내가 그 집에서 자주 시켜먹어서 얼굴도 알고 간단히 인사하고 그런 사이야) 비상계단에 이상한 여자가 있다고 분명히 우리 집 기웃거렸는데 자기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위로 후다닥 도망가더라고
73
스레주
2019/06/27 11:48:28
ID : GoHA1u2rglC
0
나한테 아가씨 아는 사람이야? 하고 묻던데 아니라는 대답이 그냥 나오더라 내가 손을 너무 떠니까 아저씨가 별 일 아닐거라고 그냥 장난치는 거라고 하고 가셨고 아저씨까지 그렇게 말하니까 친구도 좀 이상한 눈치긴 했어 그래도 아무말 안 하고 그냥 치킨 먹으면서 영화 하나 틀었는데 영화 중반부터 뛰는 소리가 또 나는 거야
74
이름없음
2019/06/27 11:55:41
ID : i3u3A3Wlvij
0
ㅂㄱㅇㅇ
75
이름없음
2019/06/27 11:57:55
ID : wk6Y2slCmFf
0
헐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19/06/27 13:21:22
ID : 9Bs3vfVgmKY
0
ㅂㄱㅇㅇ
77
이름없음
2019/06/27 13:49:41
ID : 67s2oHwliph
0
구두하니까 스레글중에서 어떤사람이 구두 주웠다가 귀신들려서 고생하다가 그거 강인가 ? 거기 할튼 어디다가 던져버렸다는데 그 구두가 이 구두아니야? 그러면 소름인뎅 그 구두 못찾았다던데
78
이름없음
2019/06/27 14:19:44
ID : jjxXyZcq3Pg
0
그 구두는 쨍한 분홍색이래
79
이름없음
2019/06/27 14:39:47
ID : 67s2oHwliph
0
근데 물 있는곳에 버려졌으면 군데군데 긁힌자국과 색이 바래질 수도 있던게 이닐까 ,, ? 잘 모르겠네.. 아님 말구
80
이름없음
2019/06/27 15:00:50
ID : 88rAi4IJO3A
0
무슨 색깔인지 못 들은 거 같은데 영화 분홍신이랑 착각한 거 아니야?
81
스레주
2019/06/27 15:11:10
ID : GoHA1u2rglC
0
친구가 구두를 언제 주웠는지 아님 샀는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어... 밑창이 불어있고 그런 걸로 봐서 젖어있긴 했는데 레스주들이 말하는 그 구두가 뭔지 잘 모르겠어 ㅠㅠ 친구가 보여준 건 색이 바랜 빨간 스틸레토힐? 바래서 좀 옅어지긴 했는데 원래 색은 빨간색이나 진한 핑크색일 것 같았어 구두굽은 좀 얇고 6-7cm은 되는 구두였어
82
스레주
2019/06/27 15:15:35
ID : GoHA1u2rglC
0
다시 이을게 처음엔 소리가 좀 작았는데 나중가서는 아예 쾅쾅하고 같은 자리에서 점프하는 소리랑 두두두두 하는 뛰는 소리도 간헐적으로 들렸어 친구가 대체 니 친구 뭐하는 애냐고 밤중에 이렇게 뛰면 어쩌냐 하고 전화라도 하라는 거야 직접 못하겠으면 경비실에라도 하라고
83
스레주
2019/06/27 15:17:36
ID : GoHA1u2rglC
0
그래서 다시 경비실에 전화를 했지 윗집 너무 뛴다고 근데 내가 하루에 두 번이나 전화하니까 전달은 할건데 이웃끼리 좀 봐주고 그러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끊고서 영화를 다시 봤어 진짜 이상하게 전화만 하면 소리가 뚝 끊기는 거야
84
스레주
2019/06/27 15:19:19
ID : GoHA1u2rglC
0
영화를 보다가 후반부에 보니까 친구가 엎드려서 잠들었더라고 나는 뭘 많이 마셔서 화장실에 갔는데 원래 화장실이 방음이 잘 안 되거든? 화장실 안에서 물소리 나면 바깥에 들리고 바깥에서도 소리 좀 나면 안에서 들려 그리고 환풍구가 연결되어있어서 가끔 윗집에서 큰 소리 같은 거 나면 좀 울려서 들리거든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85
스레주
2019/06/27 15:22:49
ID : GoHA1u2rglC
0
내가 그때 맥주를 좀 마셔서 약간 기분이 붕 뜬 상태였는데 친구가 나를 부르는 거야 레주야~ 레주야~ 하는데 내가 나 화장실이야 하고 소리쳐도 계속 불렀어 그래서 왜 저래... 하고 일어섰는데 걔가 잠들었던 게 생각났어 그러니까 술이 확 깨더라 술이 깨니까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제대로 들리더라 내 이름 부르는 소리가 화장실 안에 울리는 게 환풍구에서 나오고 있었거든
86
이름없음
2019/06/27 15:31:54
ID : JWryZba8qmN
0
ㅂㄱㅇㅇ
87
이름없음
2019/06/27 15:34:29
ID : 67Bs3yGslzS
0
ㅂㄱㅇㅇ
88
이름없음
2019/06/27 15:41:03
ID : nQmpXtfPjvC
0
어우.... 보고있어
89
이름없음
2019/06/27 15:57:12
ID : ioY79coJRyN
0
만약 그.구두가 구두버렸다던 스레글하고 똑같은 구두면 대박이다 진짜..
스레주야 꼭 그 스레 읽어보고 비슷한지 확인해봐
90
이름없음
2019/06/27 17:27:48
ID : 88rAi4IJO3A
0
좆된 거네
91
이름없음
2019/06/27 17:34:23
ID : nA6nWnSJPjv
0
그 스레 스레주가 레드핑크인가 핑크레드인가 암튼 말했어
92
이름없음
2019/06/27 17:47:24
ID : ZfO60rdWjhd
0
헐 진짜 그 구두가 그 구두면 완전 소오름
93
이름없음
2019/06/27 18:26:32
ID : wHDz81io3SH
0
누구 구두버린 스레 주소 좀 주라ㅠㅠ
94
이름없음
2019/06/27 18:29:57
ID : yY09zcHyHCm
0
이게 그 구두 관련 스레임ㅇㅇ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8432945
95
◆tikoGnClDzh
2019/06/27 19:31:59
ID : 7tbjzamlfQo
0
저 구두 맞는거같은데 ... 저 스레 보면 구두 찾았다는 얘기가 없어 ...
96
이름없음
2019/06/27 19:33:37
ID : 7AnRyJXvu9y
0
흐엉어..나도 구두스레 보고 왔는데 넘 소름돋는다ㅜㅠ 오늘 엄마랑 자야징...
97
이름없음
2019/06/27 19:33:56
ID : 7AnRyJXvu9y
0
헐 스레주랑 동접인가?? 나 보고있어!
98
이름없음
2019/06/27 19:36:02
ID : 7tbjzamlfQo
0
헉 나 스레주 아냐 !!! 미안 ㅠㅠ 친구랑 장난치다가 인코 잘못 달렷네 .. ㅠㅠ
99
이름없음
2019/06/27 19:39:11
ID : 7AnRyJXvu9y
0
앗...ㅋㅋㅋ괜찮아괜찬ㅎ아!!
100
이름없음
2019/06/27 19:40:00
ID : nSFbck4Nula
0
1
101
이름없음
2019/06/27 19:40:03
ID : nSFbck4Nula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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