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는 사람이랑 싸우고 화해했는데 후회됨 (6)
2.친구의 자기비하 (14)
3.학창시절 학교에서 노는 여자애들 커서 뭐하냐 (17)
4.내가 2년이란시간이 있었다면 지금 달랐겠지 (2)
5.공감능력 떨어진 것 같아 (3)
6.사는게 너무 힘들어 (1)
7.사이멀어진거같은 친구한테 (2)
8.사람을 안 믿는 내가 (8)
9.요새 자꾸 엄마를 죽이고싶고 동생을 죽이고 나도 죽고싶어 (4)
10.시험에서 자꾸 (5)
11.나 진짜 눈치없어...... (4)
12.이건 애완동물을 버리는 걸까? (6)
13.병원 안가고 구할 수 있는 항우울제 (4)
14.이런 사람 심리가 뭘까 대체 (2)
15.친구전남친이랑 사귀는거 에바라고 생각해? (3)
16.몇달전에 좀 친했던 애들이랑 크게 싸웠는데 (2)
17.3인칭 쓰는 친구 (30)
18.다들 살면서 한 번씩 부모님한테 (18)
19.냄새 솔솔 (6)
20.다들 썸 깨진적 ㅈㅂ 못잊겠음 (3)
1
이름없음
2019/06/27 00:54:48
ID : bu09s3DuoE0
0
안녕 얘들아
난 평소에 동물 영상 보는 거 너무 좋아하고 길가다가도
동물들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런 ㅇㅐ야ㅠㅜㅠㅜ
와랄랄라 한번씩 해보고, ..
동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집안사정이 너무 안좋고
가족들도 동물안좋아하고 생명을 책임지는 책임감이ㅜㅜㅜㅠ
ㅜㅠㅜㅜㅠㅜㅜㅜ없어서 동물을 키우거나 그런 건 아냐
그래서 관련 지식두 잘 없구...
2
이름없음
2019/06/27 00:57:16
ID : bu09s3DuoE0
0
길고양이들 밥이랑 물 챙겨주는 게 취미야
길가다가 야옹이들이나 강아지들 보면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어서 마트나 편의점 달려가서 밥 사죠ㅜㅜㅜ
며칠전에두 지나가다가 엄청 야옹야옹하는 애가 있어서
밥두 챙겨주고 그랬었거든.
내 다리에 부비부비두 계속 해주고 다리사이로왔다갔다하고
계속 부르고 발라당눕고 그래ㅠㅜㅜㅜㅠㅜ
영역이 정해져있는건지 근처에 가면 언제든 볼 수 있어서
항상 놀아주구 밥챙겨줬어..,
일케 같은 장소에서 계속 보는 경우가 첨이라...
3
이름없음
2019/06/27 01:00:03
ID : bu09s3DuoE0
0
그런데 지금 장마잖아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거야.
그 고양이가 너무 걱정돼. 어디서 잘 피하고 있겠지하면서도
너무 걱정돼서 꿈도 꿨어ㅜㅜㅜㅜㅜㅜㅠ
내일 찾아가서 혹시 근처에 있으면 장마끝날때까지만이라도 집에 잠시 데려오고 끝나면 다시 영역으로 보내줄까하는데...
근데 암만 생각해도 버리는 거랑 똑같은거잖어ㅜㅜㅠㅜㅜ
내가 냥ㅇㅣ한테 상처주는건아닐지.....
그냥 딱 지나가던 사람과 길고양이의 관계를 유지해야할지
잠깐이라도 비피하게 데려오는게나을지 잘 모르겠어...ㅠㅡㅠㅜ
4
이름없음
2019/06/27 02:31:45
ID : zQoHxBdTPcr
0
길고양이는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둬. 그러다가 사람 손 타서 나중에 해코지당하면 어쩌려고 그래. 애완동물을 버리는 짓은 아니더라도 엄청 위험한 행동이야. 평생 책임질 자신 없으면 안타까워도 그냥 지켜만 봐. 그리고 고양이 밥하고 물 챙겨주는게 취미라고? 레주네 집이 주택이라고 가정할 때 그 앞에서만 주위 정리 깨끗이 하고(밥, 물 찌꺼기, 고양이 배설물, 고양이가 사고친 흔적), TNR도 하고 있고 있기를 바랄게. 그게 아니면 그건 그냥 캣맘을 가장하고 주위에 민폐덩어리 폭탄을 던져놓고 사람들에게 공존하라고 강요하는 짓이니까.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이지 길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 아니야. 앞에서도 말했듯이 길에서 주워서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던가 레주가 그 고양이를 죽을 때까지 집에서 거두고 키울 생각이 없는 이상 당장 그만둬. 길고양이를 사람 손 타게 만드는건 엄청 위험한 짓이야. 그냥 길에서 고양이를 봐도 어? 고양이다. 이러고 넘어가고 동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길 바랄게.
5
이름없음
2019/06/27 02:35:05
ID : IMnTRA3SFa4
0
윗 레스말에 동감하는데 고양이나 동물카페 외엔 캣맘한다고 말하지마
6
이름없음
2019/06/27 02:59:00
ID : nTRBbBgkttc
0
고양이 그냥 냅둬죠.... 그러는게 더 안좋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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