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7 18:08:08 ID : LdV9cpXtck6 0
나 중2때부터 아파서 학교 거의 잘 못나가고 병원다니고 거의 병원에살아서 나 이제 거의 완치급으로 나아서 고등학교다니는데 나 중1때 평균도 94이랬고 전교이수 2n등하고 애들도 나 공부잘한다 그랬는데 난 중2 중3거의 나한테 없는 시간이라 보면되거든 그러고 난 공부도 중1에서 멈췄어서 고등학교오니깐 나 등수 바로 300명중에 2nn등이고,,, 애들은 바로 아 ㅇㅇㅇ공부못하잖아~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멀해도 맞는말이니깐 그리고 공부하고싶은데 중2 중3때 배웠어야했는데 못배웠으니깐 따라갈수도없어 나진짜 너무 힘들다 이런생각들때마다 사실 중3땐 몸은 거의 회복했었는데 정신이 너무 망가져있었거든 매일 그냥 울고 괜찮았다가도 갑자기 울고 사실 우울증이 좀 심했어 그런데 지금은 난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사실 그 2년을 생각하기싫어서 아예 깊숙히 묻어뒀다는 생각이든다 갑자기 확 밀려오네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현실에서 너무 티가 나니깐 생각안할수가없다 진짜 아프지만 않았어도 지금의 나는 달랐겠지 내인생이 너무 불쌍하다진짜 나한테만 왜이런거야 진짜로 나 진짜 건강했는데 갑자기 훅 안좋아지더라 진짜로 그래서 더 짜증나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면되지 라생각하겠지만 이미 내의지는 없어 언제다시 아플지도 모르고 언제다시 학교를 못가게될지도모르는데 내가 열심히살아봤자 다시 아파지면 뭔소용이야 그럼 더 우울할거같아서 하소연도 작년에 되게많이 들어왔었는데 잊고싶어서 거의 안들어오다가 오랜만이네
2 이름없음 2019/06/27 18:52:21 ID : XAi5U4ZgY1c 0
그래 그 2년이란 시간이 있었으면 다를 수도 있었겠지 근데 후회만 한다기보단 지금부터라도 공부해봐 다시 몸이 안좋아지면? 건강하리란 보장도 없지만 아플거란 보장도 없어 과거를 탓하며 마냥 손 놓고만 있으면 달라지는 것도 없고 계속 지금처럼 우울할 뿐이야 네 삶 네가 개척해야지 아무것도 안하면 시체랑 다를게 뭐가 있어 응원할게 절대로 포기하지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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