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는 사람이랑 싸우고 화해했는데 후회됨 (6)
2.친구의 자기비하 (14)
3.학창시절 학교에서 노는 여자애들 커서 뭐하냐 (17)
4.내가 2년이란시간이 있었다면 지금 달랐겠지 (2)
5.공감능력 떨어진 것 같아 (3)
6.사는게 너무 힘들어 (1)
7.사이멀어진거같은 친구한테 (2)
8.사람을 안 믿는 내가 (8)
9.요새 자꾸 엄마를 죽이고싶고 동생을 죽이고 나도 죽고싶어 (4)
10.시험에서 자꾸 (5)
11.나 진짜 눈치없어...... (4)
12.이건 애완동물을 버리는 걸까? (6)
13.병원 안가고 구할 수 있는 항우울제 (4)
14.이런 사람 심리가 뭘까 대체 (2)
15.친구전남친이랑 사귀는거 에바라고 생각해? (3)
16.몇달전에 좀 친했던 애들이랑 크게 싸웠는데 (2)
17.3인칭 쓰는 친구 (30)
18.다들 살면서 한 번씩 부모님한테 (18)
19.냄새 솔솔 (6)
20.다들 썸 깨진적 ㅈㅂ 못잊겠음 (3)
1
이름없음
2019/06/27 01:25:04
ID : Wpbvhfglvii
0
스레딕이라는거 처음 써봐서.. 좀 서툴더라도 이해해줘ㅠㅠ
고민내용은.. 친구 전남친한테 좀 끌려서.. 고민이야ㅜㅜㅜ
그렇게 세상에서 제일 친한 인생짱친 막 이런 사이도 아니구..
교회에서 같이 찬양단 해서 매주 한두번씩 보는 친구야
가끔 어디 놀러가기두 하구.
다같이 있으면 그래도 친하지만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한 친구??
그래도 남들이 보기엔 친한 사이...?
일단 나랑 그 친구는 이 정도 사이구,
이 친구랑 얘 전남친은 둘이 썸 엄~~청 타다가
결국 사귀게 됐는데.. 남자애가 고3이라 한달가량 사귀다가 헤어졌어
공부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이 남자애가 공부 잘 하거든!! 욕심도 많고 대학도 미국대학 가려고 준비중인 애야
아 참고로 나는 지금 한국에 안 살구 외국 살고 있구.. (쟤네들도 다)
나도 고3이야! 얼마전에 시험 끝나서 요즘 펑펑 놀고있는 상태ㅎㅎ.. (그래도 수능이 끝났다는 소린 아니야 교육시스템이 한국이랑 달라서 설명하기 복잡해.. 패쓰)
근데 아무래도 해외 나와서 살다보니까 한인 사회가 좀 작아서
괜찮은 남자 찾기가 ㅈㄴ 힘들어 띠바...
근데 저 남자애는 살짝 양아치긴 하지만 성실하고 괜찮은 애란 말이야?!?!?
그래서 나는 얘가 괜찮게 느껴지는데 이 남자애는 어떤지 모르겠고..
걔도 나랑 같은 입장으로 망설이고 있는건가 눈치보고 있는건가..
내 김칫국 드링킹인건가.. 그러면 뭐 어떤가 내가 대쉬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래도 친구 전남친이랑 사귀는 건 에바겠지...? 가뜩이나 좁은 사회..
뒤에서 내 얘기 겁나게 할 것 같은데... 의견들 좀 부탁해!!!
2
이름없음
2019/06/27 01:47:38
ID : pO4E7hwJO5Q
0
이건 케바케 사바사 이던데 신경쓰는 사람도 있고 안 쓰는 사람도 있더라고. 근데 해외에서 좁은 사회라면 그 만큼 스레주가 인간 관계에 있어서 힘들어질 지도 몰라. 만약 사귀다가 그 전처럼 얼마 못 가서 헤어지면 어떻게 할 거야? 이미 다른 사람들이랑은 뒤틀어진 관계를 회복하지 못 할 수도 있어. 아 내가 너무 부정적인 말만 했니?? 미안해. 근데 그 전여친이라는 애랑 너랑은 그렇게 많이 친한 것도 아니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해. 내 의견은 그 남자랑 끝까지 갈 자신이 있다 그러면 사귀고 스레주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것 같고 별 관심이 없다 그러면 그냥 포기해. 어차피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고 안 될 사람은 어떻게든 안 되니까
3
이름없음
2019/06/27 01:59:31
ID : Wpbvhfglvii
0
엌ㅋㅋㅋㅋㅋㅋ 고마워 팩폭이다....
그 친구 나한테 친구 전애인이랑 사귀는 거 미친짓이라 그래 사람이 할 짓 아니라고...
그 남자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는 진짜 모르겠어 긴가민가 해.
서로 엄청 장난치고 하기는 하는데..
레스 말대로 될놈될이니까 그냥 짜져있어야겠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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