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아지입양 (11)
2.공부 필요없는직업 (16)
3.나같은 상황으로 사회생활 힘든사람 분명있을거다ㅠㅠ (11)
4.썸이랑 톡 끊긴지 3주되가는데 곧 걔 생일이야 (2)
5.우울증약 먹는사람 빨리 들어와줘 (16)
6.애기 조카 사진 가족단톡방에 올라오는 게 보기싫다 (9)
7.쌍수한사람 (5)
8.않이.. (1)
9.엄마가 밥을 안 줘 (36)
10.자존감이 너무 낮아 (5)
11.나는 감정쓰레기통일까? (8)
12.생리통은 어디까지가 정상이야? (17)
13.곧결혼할사람정떨어짐 (13)
14.이게 가정폭력인지 잘 모르겠는데 들어줄 사람 있어? (12)
15.산속에서 공부하기 너무 힘들다. (140)
16.혼자 써보는 하소연 (1)
17.친구 (1)
18.먹고살려고 일하는게 너무 힘들다 (9)
19.너희 맞춤법 틀린거 어디까지 허용가능해? (6)
20.ㅁ (2)
1
이름없음
2019/07/23 22:50:57
ID : HCoY5XArvva
0
나한테 친구들이 나에게 하소연을 많이 해
공부스트레스나 학원스트레스 엄마와 갈등 인터넷에서 욕먹은거 친구사이 갈등 애인문제 우울감 그런거로 말이야
하지만 난 그것들을 거의 격어보지 못해서 이해를 못해
공부나 그런것도 나름 자유롭고 애인없고...
그래도 나는 친구들이 나에게 하소연 할때마다 나름 위로가 될려고 많이많이 노력하는데 하소연 하느라 그건 귀에 들어오지 않는것 같고 끝없이 계속 하소연을 늘어놓는데 들을수록 내가 더 심각해지고 우울해지고 안 해도되는 고민도 많아지고 내가 위로해봤자 안 좋아지는구나 하며 맨날 자책하고 내가 하소연 듣다가 더 망가지는 기분이였어 내가 요즘 심적으로 힘든 탓도 있겠지
2
이름없음
2019/07/23 22:54:16
ID : 43SNwMi5UZi
0
근데 친구가 하소연을 하는데 스레주가 위로를 안해주긴 좀 그렇겠다 너무 그런거에 신경쓰지 말고 너무 감정에 휘말리지망 ㅠㅠ
행복해질 길만 남았어 응원행
3
이름없음
2019/07/23 22:55:17
ID : HCoY5XArvva
0
시도때도 없이 갑자기 하소연 할때도 있고
카톡도 일주일 넘게 안 하다가 카톡이 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보는데 오랜만에 하는 톡이 하소연 이더라 뭐랄까...이럴땐 내가 감정쓰레기통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
애들은 나한테만 그런 우울하고 짜증나는것들을 나한테만 던져놔
4
이름없음
2019/07/23 22:55:32
ID : HCoY5XArvva
0
고마워ㅠㅠ
5
이름없음
2019/07/23 22:57:10
ID : 43SNwMi5UZi
0
친구가 스레주를 제일 믿나봥 나도 믿을만하고 좋은 친구한테는 내 고민 말하고는 그만큼 스레주가 편하고 좋은 걸 거야 너무 힘들어 하지망 ㅠㅠ
6
이름없음
2019/07/23 23:01:40
ID : HCoY5XArvva
0
그리고 우리 나이가 한창 중2병이 도질나이라 그런지
작은일에도 한번 우울해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우울해지고
좀 극단적이게되 좀 무서워
자살얘기나 자해이야기 까지 나오면 벌벌 떨면서
읽는다. 무섭고 내가 내가 예전에 그런걸로 고통받았으니깐 읽을때 너무 괴롭거든 근데 이 이야기가 40퍼의 확률로는 꼭나와
그리고 정말 웃긴건 내가 힘들었을때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었어
고통받았을때 힘내 정도도 말한 사람은 없었어
7
이름없음
2019/07/23 23:06:20
ID : HCoY5XArvva
0
나는 친구의 엄마욕을 듣기싫고 친구 남친욕도 듣기싫어
친구들의 하소연이 계속 반복돼니깐
이제는 지쳐서 내가 하소연만 들으려고 친구인가 라며 짜증도 나
친구들은 그래도 정말 힘들어서 그러겠지?
그런데 나란인간은 이런걸로 감정쓰레기통이네 뭐네
하며짜증이나 내네
난 쓰레긴가봐 에휴
8
이름없음
2019/07/23 23:07:49
ID : HCoY5XArvva
0
내가 믿을만한 친구라니ㅠㅠ고마워ㅠ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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