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여기 스레 사람들은 다 살아있는 거 맞음? (182)
2.나 글은 처음 쓰는데 누가 한 번만 봐 주라 (4)
3.학교에 계속 이상한 일이 일어나.. (34)
4.아래 좀비쓰래보고 궁금한점 (11)
5.얘들아 제발 아무나 봐줘 (157)
6.귀신한테 빙의된 채로 9년을 살았던 우리 엄마 이야기 (10)
7.자는데 누가 내 발목 잡은적 있어? (196)
8.롯데월드에 대해 (22)
9.내가 실험체가 된것같아 다들 읽고 제발도와줘 (237)
10.아직도 그 조합이 궁금해 (11)
11.기억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나지 않는 거 있어? (11)
12.스레딕 괴담판 추천해주라! (4)
13.우리집 가오나시 인형무서워 (9)
14.언니가 일본에서 겪은일 (39)
15.같이 데쟈뷰 썰 풀어보자 (3)
16.내 방에 뭐가 있어 (87)
17.손등박수 (31)
18.방금 뛰어오르는 놈 괴담 보고 생각한건데 (5)
19.. (3)
20.크리피 파스타 괴담 중 '사진' 괴담 알아...? (9)
1
이름없음
2019/07/26 20:01:12
ID : xVglxvfQq42
0
요즘 불매 운동이니 뭐니 일본 관해서 말이 많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혹시 이런일 겪은적있는 사람 궁금해서 적어봐. 누가 보고있으면 말할께!
2
이름없음
2019/07/26 20:05:05
ID : Bzgo43UZfVe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7/26 20:05:56
ID : 1a3DvxwmnCo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7/26 20:07:25
ID : xVglxvfQq42
0
헉 고마워!
우리언니가 불매 운동 시작되고 얼마 안되서 일본출장을 갔다가 어제 돌아왔거든.언니 혼자 간건 아니고 회사직원분 한명이랑 같이가서 방하나 잡고 같이 생활했데
5
이름없음
2019/07/26 20:08:41
ID : xVglxvfQq42
0
회사직원분이랑 친하셔서 크게 상관은 없고 며칠 일하다가 너무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가위에 눌렸데
6
이름없음
2019/07/26 20:09:47
ID : xVglxvfQq42
0
언니가 피곤하면 가위에 잘 눌리는 편이라서 시간 지나면 풀리겠지 생각하고 풀리길 기다렸는데 체감상 10분이 넘도록 안 풀리더래
7
이름없음
2019/07/26 20:19:36
ID : xVglxvfQq42
0
그래서 손끝발끝에 힘주고 있자니 귓가에 누가 바로 귀옆에서 부르는것처럼 일본어로 된 노래를 부르더래 (가사말해줬는데 일본어라서 못적어)그냥 목소리도 아니고 분명 여자목소리인데 남자목소리처럼 낮았데 저음.
8
이름없음
2019/07/26 20:20:22
ID : U2FcpRAY2sn
0
ㄷㄷ
9
이름없음
2019/07/26 20:24:43
ID : xVglxvfQq42
0
근데 그목소리가 분명 귀 옆에서 들리는데 점점더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래.이거 안풀리면 죽는다는 생각도 들고.그때부터 풀려날려고 막 몸비틀고 버둥버둥 거리면서 턱에 힘주고 막움직이니깐 목소리가 멈추더래
10
이름없음
2019/07/26 20:25:50
ID : xVglxvfQq42
0
그러다가 일본어로 이ㄴ 기쌘거 봐라? 라고 아까 노래부를때랑 전혀다르게 높은 여자톤으로 말하고 딱 가위 풀렸데
11
이름없음
2019/07/26 20:26:33
ID : xVglxvfQq42
0
그말듣고 언니 계속 못일어나고 아 가위는 풀렸는데 무서워서 못일어난거
12
이름없음
2019/07/26 20:26:45
ID : bhbCjjuturd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07/26 20:28:23
ID : xVglxvfQq42
0
그러다가 창문으로 햇빛들어오는거 보고 겨우 움직여서 일어났는데 언니가 회사직원분이랑 같이 지낸다고했잖아.그분 얼굴이 창백하며 꼭죽은 사람처럼 핏기가 없더래 언니 놀라서 직원분 어깨 흔들고 계속해도 일어나지 않더래
14
이름없음
2019/07/26 20:29:11
ID : xVglxvfQq42
0
그래너 혹시 자기처럼가위 눌린건가 싶어서 찬물 컵에 받아서 그분 얼굴에 뿌리는데도 안일어나서 얼굴 짝짝 때리고
15
이름없음
2019/07/26 20:30:16
ID : glxCnU7y1wr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7/26 20:31:11
ID : xVglxvfQq42
0
언니손이 좀 매운데 계속 빰때리는데도 안일어나서 직원분 얼굴 완전 빨개져도 안일어나서 언니 거의 울먹이면서 쳐 일어나라고 이마를 때렸는데 그제안 직원분 일어났데
17
이름없음
2019/07/26 20:32:27
ID : xVglxvfQq42
0
솔직히 찬물 얼굴에 뿌리고 손매운사람이 계속 때리면 일어나야하잖아?근데도 안 일어나서 언니가 울면서 너 왜 안일어났냐고 물으니깐 직원분
18
이름없음
2019/07/26 20:32:28
ID : pf865e1vcoN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7/26 20:34:28
ID : glxCnU7y1wr
0
웅웅
20
이름없음
2019/07/26 20:34:54
ID : 1a3DvxwmnCo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07/26 20:35:38
ID : xVglxvfQq42
0
거의 정신 반 날아간것처럼 뭐라뭐라 말하다가 울고있는 언니 손잡고 갑작히 방나가자고 얼굴 부은채로 언니 끌고 방나와서 복도에서 언니가 자기 구했다고 눈물 줄줄흘리면서 말했데
22
이름없음
2019/07/26 20:37:15
ID : xVglxvfQq42
0
언니땜에 얼굴 빨개진 사람이 눈물 줄줄흘리면서 언니가 자기구했다고 말하니깐 울던 언니가 그건또 뭔말이냐면서 물으니깐
23
이름없음
2019/07/26 20:38:38
ID : xVglxvfQq42
0
직원분이 가위에 눌렸는데 언니처럼 무슨 노래 낮은목소리로 부르면서 시간이 지나니깐 점점 목소리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래 그분도 깨어날려고 버둥버둥거리니깐 그 목소리가?낄낄 대면서 계속 다가오더래
24
이름없음
2019/07/26 20:41:15
ID : hfhutxO61zO
0
보고있어!
25
이름없음
2019/07/26 20:44:46
ID : xVglxvfQq42
0
그러다가 느낌상으로 아 내앞이다고 생각하는데 낮고 저음목소리라고했잖아.그게 그 목소리 그대로인데 뭔가 즐거운노래 부르는것처럼 막 목소리를 높일려고하는데 그게 엄청 무섭데 가사랑 전혀 안맞게 즐거운 노래 부르는 것처럼 부르는데 어느 순간부터 숨이 점점 막히더래
26
이름없음
2019/07/26 20:45:27
ID : xVglxvfQq42
0
누가 목조르는 느낌으로 숨이 막히는데 그 와중에 장난치듯이?중간중간 낄낄대면서 숨쉬게 해주는거래
27
이름없음
2019/07/26 20:45:46
ID : hfhutxO61zO
0
헐..
28
이름없음
2019/07/26 20:47:17
ID : xVglxvfQq42
0
숨목쉬게 막다가 죽을것같으니깐 한번 놓아주다가 다시 조르는식으로 계속하는데 그게 더 괴롭워서 진짜 죽는것같다는 느낌인데 뭔가자꾸 얼굴이 아프더래 차갑다가 아프다가 하더래(아마 우리언니 인듯
29
이름없음
2019/07/26 20:48:00
ID : xVglxvfQq42
0
여기서 그 공포가 그 노래 가사인데 나중에 언니한테 물어서 적을께
30
이름없음
2019/07/26 20:49:00
ID : xVglxvfQq42
0
여튼 얼굴아프고 숨은 막히고 진짜 죽을것같은데 자기가 죽을것같으니깐 그 목소리가 진짜 신난것처럼 엄청 웃으면서 더이상 숨쉬게 해주지도않고 조르더래
31
이름없음
2019/07/26 20:49:48
ID : 4E1fRA1Co4Y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07/26 20:52:49
ID : xVglxvfQq42
0
사람이 숨이 막히면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라는데 그걸딱 느끼고있는데 뭔가가 시원한게 이마에 느껴지더니 숨이 팍!하고 쉬어지고 그대로 일어나서 언니데리고 그전카페갔다는고야 머리적은채로
33
이름없음
2019/07/26 20:55:45
ID : xVglxvfQq42
0
이거 별로 안무서울수있는데 그일 일어나고 언니랑 그분 방빼고 모텔잡아서 돌아올때까지 모텔에서 계속 지내고 그랬는데 일본이 섬나라잖아?온통 바다로 둘러싸여서 그런지 일본땅이 음기가 강하다고 하잖아.또 거기는 원인 귀신이 많아서 우리나라 귀신이랑 다르다고 하는데 언니하는 말이 직원분 그때 얼굴보면 자긴 다시는 일본안간데 해뜨는데도 귀신이 사람죽일려고하는거 보면 우리나라랑 다른것 같애..나두 듣고나서 일본은 안갈려고.
34
이름없음
2019/07/26 20:57:34
ID : xVglxvfQq42
0
원 귀신이 뭔지 모르는 사람 있을것같아서말하는데 우리나라 귀신은 흔히 한 귀신이라는데 그게 무슨 귀신이냐면 나 귀신됬어요 도와주세요 인데 원은 나만 이렇게될순없어 너도 이렇게 되야해 라는식으로 해꼬지하는 귀신.언니가 엄청 찾아봤데
35
이름없음
2019/07/26 21:34:55
ID : 7tbgY2qZa5T
0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19/07/26 21:37:36
ID : 40lfRxxB9eG
0
이ㄴ 기쎈거봐라 이거 정은지도 들었던 거 아냐?? 무섭네..
37
이름없음
2019/07/27 14:34:07
ID : 5SNAmIE1dDs
0
그거 정은지가 아형 나와서 한 거 아니냐
38
이름없음
2019/07/27 15:15:36
ID : A6lAZa9s4Gq
0
노래 가사 궁금해!
39
이름없음
2019/07/27 15:26:32
ID : 5gjjtcnDs8j
0
헐..충격이네.. 점원 얼굴은 뭔얘기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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