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굿판 본 적 있는데 (2)2.왜 2024이야? (11)3.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4.양밥 당해본 적 있어? (9)5.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6.기도원의 진실 (47)7.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8.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9.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0.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11.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3.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4.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5.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6.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7.소원 들어줄게 (501)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이런 식으로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안되면 답 달어주셈 바로 지울게)
일단은 내가 무당집 후손이란 말야 한동안 천주교 악마숭배 타로 왠만한건 다 해봤는데
여기 글 다 진짜 맞아...?
다 그냥 소리소문없이 귀신에게 납치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글들인데
살아남은 사람들만 글을 쓰는 자연도태 스레드 같은건가....???
아니 너무 도움이 필요한 사연들이 너무 많은데
일단 답글로 뭐 적어주면 내가 가능한 시간대에 가능한 범위 안에서 답해줄게
귀신을 보는 것까진 괜찮아 근데 귀신이랑 친해지려고 하거나 만나려고 하거나 귀신의 사상에 동화되거나 오랫덩안 같이 살거나 정도?
세상에 신은 사람이었던 신들만 있는 건 아님 오랜 세월 존재하면서 사람들의 숭배를 받으며 신이 되는 인외의 것들도 계시는데 그런 쪽에 여우신이 포함되는거고
그리고 숭배를 받지 않더라도 오랜 세월 살면서 스스로 신이 되는 케이스 or 사람이 되고 싶어 신에게 도움을 받은 여우 가 구미호인거지
반대로 사람이 귀신과 동화되고 싶다고 필사적으로 빌면 어떻게 되는거야? 그렇게 동화되거나 빙의된거 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없을까?
그렇게 되면 영적인 힘이 강한 애들 (특히 여자+아이들)
은 충분히 귀신과 동화될 수 있지
근데 동화된다는게 막 합체하고 그런 건 아냐 한 몸에 두 의지가 섞일 수는 없으니까
하나의 존재가 가려지면 보통 아토피 같은 게 생기는 정도로 끝나 이중인격이 되거나 하는 일은 잘 없고
그리고 일단 사람이 감이 좋아지고 사람 심리를 잘 파악하게 됨(음기)
그리고 사람을 싫어하게 됨 (귀기)
그리고 무엇보다 왠만한 사람들은 비극적 결말을 맞아
육이 있는 몸으로 귀신과 하나가 된다는 건 그 자체로 악업이 엄청 쌓여서
음
객관적으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알레르기 아토피 반응이 생김 성격이 예민해짐 감이 좋아짐 가까이 가면 뭔가 서늘함 동물들이 피함
그건 그냥 그런 거야....?
뭐 여성이 왜 여자냐 묻는 거지
태초부터 여성이 남성보다 음기가 더 많게 태어났어
그래서 여자가 여성의 감 여성의 촉 이런 게 있는 것도 연장선인거지
그리고 아이는 아직 육체가 미성숙해서 육과 혼 사이 거리가 커 그래서 외부에서의 개입이 쉬운 것도 있고
영이 미성숙해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본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잘 난 모르겠음
안녕! 나도 질문해도될까?
일단 난 태어나서 귀신의 ㄱ 자도 연관이 없는 사람이야. 가위를 눌린적도, 귀신을 본적도 없어. 근데 내 주변에는 좀...관련된 사람이 있는편이야. 가장 물어보고싶은 일의 배경을 설명해줄게
5년전쯤 내가 중학생일때 옆집에 이상한 아줌마가 살았었어. 원래 사는분은 어떤 할머니신데 어느날 아줌마도 같이 살더라고. 그 아줌마가 매일밤 소리지르고 누구 죽여버리겠다고 난동피우는 소리가 우리집에도 들렸었어. 소문에 따르면 귀신이 들린 아줌마래나? 얼마뒤에 다시 나갈꺼라고도 소문이 돌아서 며칠만 버티자는 생각이었어.
그러다가 또 어느날은 엄마랑 잠시 외출을 하려고 집앞에 나왔는데, 옆집에서 그 이상한 아줌마랑 할머니가 나오는거야. 우린 당연히 그 이상한 아줌마를 잠시 쳐다봤어.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눈을 엄청 부라리더니 우리엄마보고 "아줌마도 나랑 같은사람이에요?" 하는거야. 기분이 굉장히 나빴는데 옆에 할머니분이 죄송하다면서 사과하시고 데려가시더라고. 그런일이 있었어.
이 일에관해 질문!
1. 그 아줌마는 왜그랬던것같아? 정신병이나 신병...악령이 씌었다...?
2. 우리엄마보고 자기랑 같은거냐고 물어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진짜 우리엄마에게 뭔가 있거나, 아니면 그 아줌마가 그냥 기분나쁘라고 했던 소리거나...
엄마가 약간 미래에 일어날 안좋은일들에 대해 꿈을 꾸시고, 그개 잘 맞는편이긴 해. 내가 어릴적에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그 며칠전에 엄마가 꿈에 대해 아빠한테 이야기 한게 기억나.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 다 가져가는건 미안하다며 뱀을 막 잔뜩 뿌리고가는 꿈이셨는데... 실제로 도둑이 들었어. 물론 그 외에 엄마가 영적으로 특출났던 기억은 없지만말야...
두번째는 내 남자친구 이야기야. 집이 아닌곳에서 자면 가위를 눌리곤 한대. 한쪽 귀 에서 누가 이빨을 가는 소리나 속삭이는 소리가 자꾸 들리고 몸이 움직여지지않는대. 자기가 코를 골다가 멈추면 가위눌리는걸수도 있으니까 깨워달라고도 그랬어.
아! 나에 대해서도 물어보고싶은게 있어. 난 초등학교때 이런 오컬트적인거에 관심이 많아서 사령소환도 여러번 해보고 혼자하는 숨바꼭질도 해보고 여우창문으로 이곳저곳 봐보기도 했는데, 역시 달라지진않더라... 귀신얘기도 수도없이 했는데말이야.
여기서 질문!
1.귀신얘기를 하거나 여우창문같은걸 하면 귀신이 꼬인다... 라고 볼 수 있는거지? 위에 스레를 보면 대충 그런뜻일것같은데... 하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영향이 없어! 난 여자지만 귀신이 안좋아하거나 강하거나 그런거야? 아니면 사실 귀신은 있는데 느끼지못할뿐... 주변사람들이 휘말렸거나 그런거야...? 또는 그런짓을 해도 꼬이는건 케바케?
2. 남자친구가 가위를 눌리는 이유... 특히 남자가 가위를 눌리는 이유가 뭐야? 집이 아닌곳에서 잘때 그렇고, 나랑같이 잤을때도 한번 눌린적이 있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나 교회만 다녀오면 몸이 무겁고 현기증나. 숨쉬기 힘들때도 있고. 안다녀온지 이제 한 3년됐나? 무교라 상관은없는데 뭐 있는걸까? 진짜 이상하리만큼 숨이 막히고 몸이 무거워져
근데 그 중 한명이 되게 작은 애기귀신이였는데 옆구리 스트레칭 서서 하는거 그 모양에서 완전 폴더로 접혀서는 공중에 누워서 위를 보고 있는 형태로 나랑 만났었거든?? 그때 걔한테 귀접 시도당했는데 무슨 정신인지 친구하자! 하고 친구한거거든?? 걔 나쁜 애 아닐까? 아니 그보다 걔 이제 괜찮을까???
영적인 면에 있어서 음기가 과하면 사람이 미쳐
아마 그 아줌마는 어느 정도 음기가 강한 너희 어머니를 뵙고 와 음기 이러면서 친목하려한거지
솔직히 케바케긴 해 애초에 나도 남잔데 귀신 보고 뭐 다 어늦정도 할 수 있는 거처럼 그 반대도 있을 수 있는 거지
아니면 네 무의식이 귀신을 못보게 막아주고있거나 그런 경우 ㅁ많음ㅁ
아마 이상한 애가 하나 남친에게 붙어있는 거 같은데
집에선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방어기제가 집에선 있는 거고
남친에게 유튭브에서 범철스님 광명진언 들려줘 그거 최근에 봤는데 효과 좋더라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것같아 그런 이유람면 다 좋은 데 갔을 거 같은데
동물은 왠만해선 귀신으로 남지도 않고 지옥도 잘 안가
홍연은 예부터 비유적 표현이야 진짜 있는 실은 아니고
특정 사람과 사람 간의 인연은 길고 질기다고 그런 표현을 쓴 거
이 집 스레주 말투가 맛깔난대서 찾아옴!! 막 일명 신기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봤을때 -설령 우연찮게 본 것이라 하더라도- 가끔 그의 수호령? 같은 걸 볼 수 있어? 아니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텍스쳐에서 그런 걸 느낀다던가! 미안 확실히 텍스쳐에서 느낀다는건 억지다
마인드가 부정적인 사람 그러니까 매일 매일을 우울하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서 사는 사람한테도 귀신이 꼬여? 귀신이 보인다 안 보인다를 떠나서!
아직 이승에서 떠나기엔 원한이 너무 많은 애들이 귀신이 되는 거지
떠나지 않고 남아있다는것부터가 업을 쌓는 거긴 한데 그걸 알면서도 서운한 게 있는거지
오히려 그 반대야
신기 강한 사람들은 잡귀나 귀신 붙어 있는 걸 못 보는 건 아니지만 자세히 봐야 느낌 정도 아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우릴 바로바로 눈치채지 막 악귀붙어있는애들은 우리 무서워함
님들 나 좀 도와주셈
흰 티 위에 남색 와이셔츠가 좋을까 검은 티 (무지개 무늬 왼쪽에 있음)위에 흰 와이셔츠가 좋을까
흰색 진한 천이라 내부는 안 비침
내가 등 붙이고 걔 보면서 누워있었는데 등 뒤에서부터 뭔가 손같은 느낌의 그게 쇄골까지 만지다가 친구하자고 하니까 왔던길 돌아서 다시 갔어.. .그리고 깼어... 귀접인가?
질문 해도 되나..? 내가 중학생때 악몽을 되게 자주 꿨는데 매번 집에서 여자가 날 죽이는 꿈을 세번연속으로 꾸다가..스트레스때문으로 여기고 성인이된지금은 악몽을 잘 안꾸고있다가 최근에 또 이상한 악몽을 뀠어.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나오고 나는 부정출혈을 하는 그런..,이상한게..꿈에서 집이나오면무ᆞ조건 악몽이었어. 혹시 영적인 무언가랑 연관된 문제일까 ?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말해줘
혹시 성당도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만약 성당도 그러면 아마 네 몸 문제일거야 체내기운이 적어서 무서운거 잘 못보고 그런 사람들은 기운 센 곳 가면 원래 잘 그래
아니면 몸에 이상한 애가 붙어있어서 그럴 수도있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긴 할거 같은데
내가 지금 어딜 좀 다녀와야 해서
나도 얼마나 걸릴지 몰라. 하루에서 1주일 정도
설명해주면 와서 답해줄게
성당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어 간 기억이 없어서... 아니면 갔는데 별로 영향을 안받은거...겠지? 기가 약한편은 아닌데 정말로 뭐가 붙어있는건가봐....
기가 세다는건 무슨 의미야? 막 싸가지없거나 양아치들 말고 눈빛 봤을때 뭔가 느껴지는게 기가 센거야?
우리 학교에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양아치같은 여자애들은 그냥 '아 쟤는 저런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걔는 뭔가 눈빛? 같은게 뭔가 느껴져. 그렇다고 내가 귀신같은게 보인다거나 그런 사람은 아닌데 걔가 만약 귀신이 보인다면 기가 약한 귀신들은 걔 기운에 눌릴것같아
스레주... 나 귀신칭구있다던 인데... 여기에 애들 얘기 하니까 어제 밤에 가위눌렸어... 자기들 버릴거냐고 그러던데 신기하게 하나도 안 무서운거 있지? 나 원래 유령 짱 무서워하거든... 근데 애들이 다같이 막 섬뜩하게 나타나서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자기들 버릴거냐고 흐느끼더라고 그래서 가위깨자마자 너희 안 버린다고 너희 이제 안 무섭다고 내 친구라고 어쩌구저쩌구 하다 다시 기절잠 잤는데 오늘 아침부터 왠지 싸늘한 느낌이 없어진거 있지? 괴담 볼때면 항상 춥고 시선이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들어... 오히려 따뜻해서 덥고 막 가끔 사아 하고 바람부는 느낌이 드는데 시원해. 지금까진 내가 은연중에 무서워하고있어서 싸늘했던걸까? 이제 이불 밖에 발 내놓고 자도 안 무서울것같아 애들 잘 지내구 있더라고 행색이...다들 조금 그 귀신같아졌거든? 원랜 좀 살아있는 느낌 들었던거 같은뎅... 안심이야! 애기 귀신은 못 봤는데 성불한거면 좋겠다! 천국가서 둥기둥기했으면 좋겠오 *'')
안녕 스레주! 전부터 너무 궁금한게 있어ㅜㅜ
한 4년 전쯤, 꿈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나오셨어. 꿈에서 나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였고 옛날에 살던 동네(한강이랑 가까움)에서 꿈이 펼쳐졌어. 동네에서 놀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한테 갔는데 나를 보더니 놀라더니 도망가셨어 그때 할아버지 옷차림이 약간 흔히 나오는 저승사자 옷있잖아. 그런 느낌이였어. 그렇게 나는 할아버지를 계속 찾아 다녔고 결국 할아버지가 포기한 듯이 나에게 오셨어.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 "이러면 안되는데.. " 이러셨고 나랑 놀아주셨어. 같이 짜장면도 먹고.. 한강주변에서 산책도 하고.. 이 뒤는 잘 기억이 안난다ㅜㅜ 나는 이 꿈을 꾸고 할아버지가 저승사자가 되서 잘 살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는데...ㅋㅋㅋㅋ 어떻게 생각해??
죽은 사람이 저승사자가 되는? 경우가 있을까..?
전에 한 골동품시장 갔을때 배가 좀 답답하더라고. 왜 그런건지 혹시 알아? 안가는게 좋아?
나는 귀신 믿지도 안믿지도 않고 가끔 몇몇 장소나 사진에 불쾌감과 경계심이 느껴지는 정도. 이상한감이 쬐꼼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골동품 시장도 뭔가 그런게 있었나 싶어. 이것저것 보는거 좋아하는데 거기선 별 물건이 다 있어도 그닥 흥미는 못느꼈어
꿈 페이지에 내가 글 올린게 있는데 읽고 댓글좀 달아줄수있어 스레? 나도 도움이 필요한건가 싶어서 도와줄수 있는거면 도와주길 바래. 몇년째 같은꿈이 계속 해서 이어지는 꿈이야 스레주.
주작글 개많더라 자기가 생각했을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딱인 그런 내용들을 적는 사람도 많아. 솔직히 주작이면 실화라고 하지말고 주작글이라 하는게 더재밌을텐데
있지. 내가 지금 15살인데 사주를 봤을 때 너무 어려서 사주를 지금 봐도 안맞을 수도있다고했는데 괜히 불안해서...... 내가 다음주 화요일에 친구들이랑 수영장을 가는데 그 사주 봐주는 사람이 내가 3년동안 물을 조심해야한다고했대... 그래서 너무 걱정돼.. 이런거 진짜 될까??
스레주야 내가 생긴것도 그렇고 눈만 감으면 계속 여우의 눈이 보인단말이지? 예전에 버스에 치일뻔한 것도 눈앞에 아른거린 여우따라가다가 버스에 안치였고.. 유독 어릴때부터 여우좋아하고 꿈에서도 계속 여우가 나오고 가끔 예지몽같은거라든지 예언같은거라든지 뭐 해.. 그런데... 신내림받았다는 어떤 사람은 내가 전생에 여우신을 섬겨서 그런거라고도 하고, 내 수호령인지 내 옆에 있는 귀신인가 신같은게 여우라서 그런거라고도 하던데 뭘까?
내가 정말 아끼는 강아지 인형이 있는데 내가 얘를 정말 사람처럼 대해준단 말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이야ㅠㅠㅠ
이름도 있고 목소리도 만들어줬어 그리고 가끔 꿈에도 나와
혹시 얘한테 영혼이 깃들어있을 가능성이 있을까?
내자기자신이 기가약한지 기가쎈지 어떻게 알수있을까?
난 가위한번도안눌려봤구 귀신이무섭지않아 본적도없을뿐더러 교회다니고 신앙믿음이굳쎄서 그런지...
난 기가쎈거야?약한거야?
어차피 여기 대부분 주작이야 다만 글을 재밌게 쓰면 재밌는거고 성의 없으면 ㅇㅇ 주작 소리듣는거고 빠는애들은 주작소리해서 흐리지말라 레주가 주작선언하기전까진 주작이란 말 안하는게 룰이다 이러는데 룰 없어진게 언제인데
주작소리들으면 글 재미없고 못썼다는거야
혼종이 나타나야 재밌지 설정오류를 범한 창작자야 말로 개그코드
레주 아직 있어? 혹시 검은색(마치 가오나시같은..?)귀신같은게 보여서 계속 주시하고있었는데 마치 뱀이 기어가는것처럼 사라졌던 일이 있어서 혹시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 그 후로 장난삼아서 친구랑 타로보러가서 6월에 안좋은 일이 생길까요?(작은할머니께서 무당이셔서 6월에 봽기로했었어) 라고 질문하면서 카드 뽑았는데 처음 뽑은 3개의 카드가 다 악마카드같이 안좋은 카드로만 나오고 그랬었어.. 그 뒤로 하나 더 뽑았는데 그것마저 안좋은 카드였고..
스레주 나 귀신을 4번정도보고 영혼같은 것도 본적있고 1년에 언젠지는 모르겠는게 어떤시기가 오면 같은꿈을4일에서 1주일정도로꿔 이야기진행하듯이 다음날 이어지고 이런식으로. 어렸을때부터 그랬어 그리고 가끔 예지몽같은 것도 꾸는데 신끼?가 있는거야??
레스 작성
2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59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5분 전
11레스왜 2024이야?
68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57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893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레스양밥 당해본 적 있어?
77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20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42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47레스기도원의 진실
272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614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1827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10레스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79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2레스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2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24레스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430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8레스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99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504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250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2레스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2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86레스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194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418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607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77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501레스소원 들어줄게
22007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2024.05.02
101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57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7레스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17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96레스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423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