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안녕. 한달 전쯤에 있었던 일 풀어보려해
요즘 날씨가 많이 덥잖아. 나는 집에 혼자사는데 집에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를 틀고 자야했어. 나는 더위를 엄청 타거든.
하 백개돌파했네.. 고마워 레스주들..
참고로 이건 믿고싶지 않으면 안믿어도 돼
주작같으면 그냥 아무 말 않고 나가줘
나는 그일을 아직도 기억하니까
나는 울다 지쳐 잠들었어.
깨어나보니 7시쯤 됐고 난 배가고파졌지.
그래서 난 배달음식을 시켰어
... 멍청한놈
아까 봤겠지만 절대 문을 열지 말라고 했잖아?
근데 난 먹을 생각 때문에 그걸 잊어버렸어.
사실 할머니도 잊어버리고 배달을 시켰는데,
밖에서 실랑이소리가 들렸어.
할머니와 무당이 배달원을 막는 소리였지.
난 문을 열었고,
진짜 재앙은 그때부터였어.
나오니까 할머니는 빨리 문좀 닫으라하더라.
내 문앞에는 이상한게 그려져있었고,
피같은것도 뿌려져있었어.
사람들은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었고,
나는 그제야 문을 닫았지.
물론
치킨을 손에 받은채로(♡)
와.
저녁 8시 반이였어.
들어왔는데
집이 갑자기 엄청 추워진거야.
나중에 들으니까 무당이 거기서 빨리 나오라고 문을 열으면서 소리를 질렀대.
근데 문이 안열렸다는거야.
나는 물론 아무 소리도 못들었어.
집이 서늘해졌지만 나라는 바보는 시원해서 좋구나~하고 치킨을
뜯었어. 유튭을 보면서.
근데 이 빌어먹을 화장실에서
냐옹.....
하는거야
근데 내가 더 무서웠던건
화장실이 열려있었어.
뭐가 나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나는 얼어붙었지.
눈치 없는 송민호씨는 화면속에서 손가락을 들이밀고 있었어.
아... 그때부터였지
나는 이불속에서 2일을 보냈어.
'그것'때문에
나는 치킨을 끌어안고 이불을 덮었어.
집 불은 다켜져있었고.
근데 얼씨구
불이 다 꺼졌어.
그리고 화장실 문이 진짜 천천히 스으윽하고
닫히다 만거야
귀신 면상을 태어나서 그때 처음봤다.
성별은 모르겠고
그냥 눈이 엄청 크다는것밖에 기억안나.
손도 엄청 컸고.
체감상 키가 한 190되는거 같았어.
이걸 그림으로 보여주고싶은데...
쨌든 그 미친 놈이 날 쳐다보고 있는데
나는 걔를 응시하고있었어.
내 눈을 의심하고 있기도 했고
그러더니
또 고양이 소리가 나는데
목소리가 엄청두꺼웠고.
가까운 거리.
즉 그 귀신같은게 내는 소리였던거야.
그 눈알은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
그러더니 문이 닫혀버렸는데
뭔가 이상하게도,
문을 그 귀신이 닫은것처럼 보이진 않았어.
화장실 문을 거의 부술 기세로 나오려고 그러고
손잡이는 달각달각
근데 문은 안열리고
계속 들리는 고양이 소리...
너무 판타지 같다 그치?
근데 이게 실제 상황이였어.
나는 이제 사태 파악이 됐고
여기서 나가면 ㅈ된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았어.
그래서 내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무서움을 떨치려고 잡담을 해봐도
온몸의 소름은 가라앉질 않았어.
그렇게 이불속에서 최대한 병맛 비디오를 틀고 친구랑 전화도 해봤는데 밖에서 들리는 소리때문에 어쩔수없더라.
쿵쿵+냐옹
어떨거 같아?
걍 죽는게 나은 심정이야.
그랬는데.
갑자기 엄청 크게 뭔가 아작나는 소리가 들렸고,
그와 동시에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지.
걸은 사람은 무당이였지.
"보호막이 깨진거 같아요 스레주군. 절대 침대에서 나오면 안돼요"
라고 겁나 침착하게 말하더랒
집엔 나밖에 없는게 분명했고.
나는 패닉에 빠져 이불속에 몸을 집어넣엏지.
근데 내 실수로 난 이불을 가로로 덮었어
안녕하세요? 모기입니다.
알을 낳기 위해서 발목에 피 좀 빨았는데 너무 오버하시네요.
공포를 느끼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 상해서 저를 죽이진 말아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상호협력관계를 형성하길 지향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이제와서 이불을 바르게 덮을 생각은 못하고 난 눈물을 흘리며 입을 틀어막고 있었어.
그게 내 발목을 만지기 전까지는.
>>139 천재ㅋㅋㅋㅋㅋ 근데 나 지금 개 진지해
소리를 질렀어.
다리를 흔들어재꼈지.
그렇게 난리를 피운적이 없었다.
그러다 이불 밖을 보게 되었어.
그건 귀신이라 보기에는
너무
괴상했어.
기억나는대로 적으면
검고
눈동자는 하얗고 작아
흰자쪽은 거멓고
손은 내 얼굴만했어.
키는 거의 천장에 닿았고.
그런게 내 발목을 잡고있었다는것까지만 기억나.
나는 기절해서 아침에 일어났거든.
화장실 문은 닫혀있었어.
그리고 나는 침대에 있었지.
전화기는 꺼져있었어.
난 처음엔 그게 꿈인줄 알았어.
근데 내 다리에
손자국 모양으로 멍이 들었더라.
오케이 시작할게
아 그리고 이번편에는 조금 잔인한 묘사가 들어갈지도
못보는 사람들은 뒤로가기 해줘
새벽에 부재중 전화가 엄청 와있었어.
물론 할머니한테.
난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었어.
그래서 현관으로 달려갔는데.
문이 안열렸어.
그래서 손잡이를 계속 달각거렸지.
문을 걷어 차보기도 했어.
근데도 안열리더라.
그래서 나는 포기한 심정으로 문을 걷어차고 왔어.
그러다 화장실을 보게 되었지.
그 빌어먹을 화장실 있잖아.
안이 너무 멀쩡했어.
거울도 멀쩡했고,
고양이 시체도 보이지 않았어.
그걸 보고 난 꿈이였다고 생각했지.
박살난 샴푸통을 보기 전까지는.
내가 평소에 어디 혼자 남겨지는걸 무서워한단 말이야.
그나마 집에 있는건 편했는데
순간 이질감이 확들면서 몸이 떨리더라
그리고 내 눈에는
...잠겨있는 창문이 보였어.
나는 뛸듯이 기뻤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엄청 기뻤 아니 즐거웠다고 해야되나
태어나서 그런 감정은 처음이였고,
정신을 차리니 내 손에는 망치가 들려있더라.
왔다
그때 나는 창문을 열생각을 못했어.
그렇게 간단한게 생각이 안나더라
그냥 깨고 뛰어 나가고 싶었어.
그때의 나는 정신이 진짜 개피폐해져있었어.
그래서 창문을 깼지.
그리고 뛰어내렸어.
내가 전에 말했겠지만 우리집은 2층이야.
그리고 그때는 대낮이였어.
조금 비가 내리긴 했지.
난 다리를 조금 삐었어.
하지만 그 지옥에서 나왔다는거에 기뻐서 고통도 못느끼고 있었어.
본사람들 말로는 내가 미친듯이 웃었대.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다 넘어졌어.
당연하지.
다리가 삐었으니까.
그리고 넘어지면서
엄청난걸 보게돼.
그렇게 처참하게 죽은 고양이는 처음봤어.
배에서는 내장이 나와 뒹굴었고 눈은 이미 구더기 차지,
벽에는 피가 튀어있더라
나는 그자리에서 바로 구토를 했어.
간신히 부축을 받아 일어났고 그분이 무당이란걸 알게됐어.
그분이 나에게 이제 큰일났다고,
돌이킬수 없다고 그러더라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니까 그분이 모든걸 얘기해주셨어.
할머니는 안보이더라.
그분이 말하기를
우리집 근처에 역귀가 나왔대.
정확히 말하자면 귀신보다는 도깨비같은 존재인데
내가 문을 열고 밖을 살핀 그 시점에 우리집으로 들어왔고
문을 닫으라는건
그걸 따라 잡귀들이 들어갈수 있어서였는데,
배달때 잡귀들이 들어가면서 기괴현상들이 일어난거고
그 잡귀중에 집아래서 죽은 고양이의 령이 있었다는거야
근데 이제 아에 창문이 열려서 그 존재가 밖과 우리집을 계속 드나들게 되었다고,
우리집에서 더이상 머물면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잠깐 밖에서 지내다
정리가 어느정도 되고 다시 들어왔어.
흐름깨서 죄송한데 혹시 무당분께서 레주께서 본 존재의 이름은 모르시던가요...제가 아는 귀신같아서요 생김새 묘사만 보면요..
>>173 아...이름은 몰라요 하지만 제가 아는 귀신과 같은 종류라면 굉장히 오래갈꺼에요 제가 아는 특징은 첫번째로 키가 매우크고 눈이 하얀색과 노란색으로 눈크기가 작아요 그리고 집착이 굉장히 많은 귀신이고 마지막으로 한국에 옛날부터 존재해오던 귀신이 아니란거에요
스레주 답변해주러 왔주!
봐줘서 다들 고마워유
그리고 이거 픽션 아닙니다.
>>172 그분 말로는 반 포기상태였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그 존재가 너무 강해서 일반 잡귀랑은 차원이다르다고
잘못하면 사람 죽일수도 있는 존재였대요.(귀신이라고는 말 안함)
>>174 어 비슷한데 눈에 노란색은 못봤어
겁나 키크고 몸은 우람하고 표정은 무표정이더라 집착이 심하다고
무당이 얘기했었는데...ㄷㄷ
레전드 스레라서 심장 부여잡고 봤는데 진짜 무서웠겠다 .. 3일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레주도 걱정된다 ㅜ 그래서 스레주 지금은 어떻게 된거야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본인의 친구입니다
친구가 전화해서 반드시 갱신을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후 상황을 얘기하자면,
이글을 쓴 사람. 그러니까 제 친구는 죽었습니다
자살로 판명이 났지만 이 글을 읽어보고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질식사로 밝혀졌지만
줄이나 넥타이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 글을 부디 알려주세요
널리 퍼트려주세요
그리고 위에서 친구가 말한 그 존재에 대해 아는사람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뭔 허구언날 마무리는 이글으ㅣ친구이고 스레주죽었다하고 끝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날짜 새벽에 스레주 인코로 댓달려있구만 어익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툴파나 서비터를 함 만들어 볼까해. 같이 할 사람?
괴담은 아니고 우리집에 귀신이 있는것같아
신내림 받을 뻔 했던 썰을 풀게
이런 경험 해본 적 있는 사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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