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여기 스레 사람들은 다 살아있는 거 맞음? (182)
2.나 글은 처음 쓰는데 누가 한 번만 봐 주라 (4)
3.학교에 계속 이상한 일이 일어나.. (34)
4.아래 좀비쓰래보고 궁금한점 (11)
5.얘들아 제발 아무나 봐줘 (157)
6.귀신한테 빙의된 채로 9년을 살았던 우리 엄마 이야기 (10)
7.자는데 누가 내 발목 잡은적 있어? (196)
8.롯데월드에 대해 (22)
9.내가 실험체가 된것같아 다들 읽고 제발도와줘 (237)
10.아직도 그 조합이 궁금해 (11)
11.기억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나지 않는 거 있어? (11)
12.스레딕 괴담판 추천해주라! (4)
13.우리집 가오나시 인형무서워 (9)
14.언니가 일본에서 겪은일 (39)
15.같이 데쟈뷰 썰 풀어보자 (3)
16.내 방에 뭐가 있어 (87)
17.손등박수 (31)
18.방금 뛰어오르는 놈 괴담 보고 생각한건데 (5)
19.. (3)
20.크리피 파스타 괴담 중 '사진' 괴담 알아...? (9)
내가 이사가기전 지역 대구에서 있었던일인데 여기 부산으로 이사오기 하루전에 새벽 두시쯤에 불다끄구 이삿짐에 기대서 티비 보구있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불킬려고 탁 키는순간에 문지방위에 하얀한복입고 입이 째질듯이 웃고있더라고 근데 그땐 내가 어려서 아 무섭다 이러고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그런데
부산에 이사오고 나서 이상한일이 많이 벌여지는거 같아 한두번 본거면 아 헛것본거구나 이러고 말텐데 한두번이아니니까,, 맨처음 내방에서 봤어 그땐 방구조가 이상했는지 몰라도 옷장ㅣ ㅣ 침대 이런식으로 있었거든?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폰하구있구 난 저 통로에서 춤추고 있었어 ㅋㅋ 근데 딱 뒤돌아서 앞에 보는순간 엄마 배위에 남자 머리가 올려져있고 웃고있는거야 날보면서 약간 얼굴상이 디스맨이라고 알려나? 엄청 닮았어
다 먹고 왔당 다시 풀어보자면 총 두번봤어 머리만 있는 남자는 한번은 저거고 한번은 그 서랍장 모서리에서 방에서 나가다가 0.1초 만에 슥지나갔어 그리고 집에 혼자있을때면 문을 항상 닫고있어 너무 무서워서 근데 어쩔때 한번식 문까지 발자국 소리들리다가 멈춰 그 있잖아 특유의 장판 걸으면 나는 쩍 쩍 소리? 그게 나다가 멈춰 그리고
가위도 되게 잘눌리고 악몽도 잘꾸는편이야 한번은 귀에서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이러면서 천사? 의 목소리? 비유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귀에 들리고 몸 안움직이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깨고 한번은 내가 무서워서 항상 엄마랑 같이자다가 엄마는 내가 자고 나면 나가셔 근데 난 정중앙을 보고자면 항상 반드시 가위가 눌려 그때 내가 정중앙을 보고 잤나봐 내 발밑에 엄마가 자고있는데 그 대구에서 불킬때 0.1초 동안 보인 그 입찢어진 흰한복입은 여자가 엄마를 보고있는거야
근데 솔직히 그땐 그여자표정이 엄청 흉악하게 웃고있진 않아서 아 보고있구나 하고 지나쳤어 그리고 이제 최근일인데 내가 밤을 샜었어 그래서 쇼파에선 안자는데 깜빡 잠이 들어버린거야 그리고 가위가 눌린거지 쇼파에서 위쪽으로 향하게 하고 자면 내방이 바로 보여 거기서 엄마가 내방으로 들어가고있는데 그 한복입고 입째진 여자가 누워서 머리괴고 있는 포즈 알지 그렇게 하고 날 웃으면서 보고있는거야 그거보고 너무 놀래서 진짜 화들짝 거리면서 깨어났어
그리고 친구집에서 잤었던날이 있는데 친구는 바닥에서자고 나는 침대에서 자고있었거든? 근데 피곤해서 의자 두개가 날향하게 하고 있었는데 그냥잤어 근데 가위가 눌린거야 어떤 할아버지가 의자에 앉아서 살려줘 이러면서 몇분을 계속 하더니 깼고 그다음날 집에서 잤는데 꿈을 꾼거야 난 가만히 서있고 주위 다 깜깜하고 문이 저멀리 있는데 문에서 계단이 있는거 같이 엄청 빛나고 한참동안 서있다가 갑자기 내앞으로 뽝 와서 울기직전으로 깼어 진짜,,
와 세상에 진짜 소름돋는다ㅠㅠㅠㅜㅠ 너무 무서운데ㅠㅠ 나는 귀신 쪽으로 아는 건 없지만 무당 한 번 찾아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이사오기 전에도 보였고 친구 집에서도 가위가 눌렸으면 스레주한테 뭔가가 있는 건 아닐까?? 이 말 하면 더 무서워지려나ㅠㅠ
일단 집에 사연이 있는거아닐까,,? 좀심한경우같은데 용한무당이라도 찾아서 부적이라도 붙이는게좋을거같아 이거도 마땅치않으면 천일염한포대사서
그거 물에섞어서 샤워도하고 화장실이나 그런데뿌릴만한데뿌리고 말린쑥구해서 태운다음 방이곳저곳돌아다니면서 연기피워봐. 이거도 효과있댔어 꾸준히하고
방 안에 무언가가 있다고? 그게 귀신이고 쫓아내고 싶다면, 레스주 정말 내가 시키는데로 할거야? 효과는 반드시 있어.
내가 레주는 아니지만, 무언가 숨기는 것 같다고 하는 걸 보니, 집이나 집안에 물건과 관련된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집에 옛날에 할머니집에서 일본 고양이? 손 흔들고 있는거 귀여워서 귀엽다 이러고 있었는데 주셨거든근데 그게 우리집 티비옆 책꽂이에 있거든 그건가?
스레주야? 아이디가 바껴서 ㅎㅎ 방법은 아주 간단해. 하지만 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미리 말해줘야할게 있어. 이걸 알고 실행해야 반드시 효과를 보거든.
미안 잠깐 볼 일이 있어서- 애기 계속할께.
귀신들에게는 계급이 있어. 다시말해, 하급령은 상급령에게 꼼짝도 못해. 마치 조폭들의 서열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
귀신들은 선한령들이 아니라 악령에 속해서 귀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타나 무섭게 하고 해코지를 하려고 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혀 ㅡ.ㅡ
아주 악독하지.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지금 스레주 집에 있는 귀신은 하급령이야. 따라서 상급령의 도움을 받으면되.
상급령의 도움을 받는게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간단해. 그리고 내가 알려줄 상급령은 선한령이라 뒷탈도 없어. 비용도 필요없고 불러들이는 의식도 필요없어.
"여호와"라는 단어를 마음속으로 반복해! 이게 영의 세계 최고신의 이름이야. 문헌에 의하면, '귀신들이 이 최고신의 이름에 벌벌떤다.'는 기록이 있어.
난 종교인이 아니야. 다만 관심이 있어서 10년정도 공부해봤어. 그리고 이게 내가 공부하면서 알게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야. 상급령의 도움을 받는 것.
하지만, 귀신이 한번에 떨어져 나갈 수도 있고 당장은 피했다가 다시 나타날 수 도 있어. 그 때 다시 나타나면 또 마음속으로 "여호와"라고 반복해서 말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실제로 해보면 알 수 있겠지? 여러 경험담들로 인한 믿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 속는셈치고 시도해봐! 그럼 스레주 귀신이 떨어져 나가길 빌께!
엌! 맞다! 혹시 스레주가 말한 일본 고양이 물건이 정말 매개체라면 버려야되. 먼가 최근에 주워온거나, 들여오고나서 귀신을 보게 된게 있으면 그게 귀신과 관련된 매개체일 수 있어. 그건 버려야되. 안버리면, 서로 짜증이 나는 거야. 귀신은 귀신대로 상급령의 방해를 받아 짜증나고, 스레주는 스레주대로 안떠나니 무섭고.
나 어렸을 때 빌라에 살았는데, 부모님이 당시 빌라 앞에 가구를 하나 가져오셨어. 그런데, 내가 그 가구 있는데서 잠잘 때마가 큰 거미가 내 배를 건너가는 무서운 꿈을 계속 꿨어. 무서워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버리셨는데, 그 이후로는 그 꿈을 꾸지 않았어. 이렇듯 매개체가 있으면 귀신이 작용해. 내가 한 모든 말은 주작이 아니라 사실이야. 도움이 되었길 바래
근데 내가 이집에서 4년이상을 살았기도하고,, 뭐가 잘못된거지도 모르겠어 고양이 때문이라면 버려야겠지만 이게 아니라면,,?
하루 지나면 바끼나바~ 그런데 이사가기전부터 보였다면 살고있는 집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귀신 보이기 시작한 당시에 어떤 사건 같은건 없었어? 비단 레주만이 아니라 가족들 중 누군가가 어떤 일을 했다던지 겪었다던지..
스레주가 대구 에서 부산으로 이사오기전날에 한복입은 여자가 보였다고 했잖아 그러면 그여자가 그집의 지박령이거나 주변 잡귀일 가능성도 높아보여 그러다가 이사하려고 물건을 정리하면서 그 물건에 붙은 경우일 수도 있고 만약 그게아니면 스레주의 집물건중에 부적이라던가 그런물건이 파손됫다거나 버렸다거나 하면서 나타난걸지도 몰라 그리고 꼭 부모님하고 얘기를 해봐 귀가 붙을수있는 가능성은 되게 많아서 그런거 다 생각을 해보고
확실하게 귀신을 보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귀신이 직접 자기자신을 드러내는 법 2. 물건이나 진짜 의식 등으로 인한 매개체를 지니거나 얻게 되는 것. 3. 귀신이 출몰한다고 확실하게 증명된 곳에 가는 것. 이외에는 일반인이 귀신을 만나게 되는 상황을 드물어. 1번같은 상황도 귀신이 사람들에게 위화감이나 두려움을 주기 위해 하는 못된 짓이고, 말했듯이 귀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기 위해 또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하는 행동이야.
나같이 귀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고 대처방법을 알고 있으며 상급령을 부르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나타날 생각을 안해. 생각해봐. 동네 양아치가 어떤 힘없는 애 괴롭힐려고 했는데 개네 아빠가 마피아 보스여봐.. 건들이겠니? 지가 죽는데.. 자기는 일개 양아치인데 힘의 차이를 아는거지..
따라서, 레주가 해야할 것은, 1. 귀신이 엮이게 된 사건이나 물건 또는 그 무언가를 찾는다. 2. 찾게된 것과 관련된 일을 해결하거나 관련 물건을 버린다. 3. 귀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귀신이 자신을 보이는 것이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하는 양아치짓임을 기억한다. 4. 상급령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러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함!
혹시 레주 집 안에 종교 관련 물건들 있니? 아니면 친가나 외가쪽에 박수라던가 무당쪽이신 분 있거나, 아니면 풍수지리쪽에 빠지신 분이 있으시닝?
대구에서 우리집이 빌라 였는데 문앞에 부적 같은게 두개 붙여 있길래 엄마한테 물어봤거든 이부적 뭐냐고 근데 엄마가 그냥 그거 이사오면 다붙이는거라더라
지금 살고있는 부산 집이 아니라 4년전에 살던 대구 집에 부적 2개가 붙여져 있었다는거지? 아니면 지금 있는 집 문에도 부적이 있닝???
의문인게, 정말 “집”과 관련되어있다면, 대구집에서 그 집에 살 “당시부터” 귀신을 보았어야 해. 하지만 레주는 이사오기 전 날 대구집 이사짐가운데에서 귀신을 보았다고 했지.. 부산집으로 이사가기전 살 곳을 둘러봤을 때 특이사항 같은 것이 없었다면, “집”과 관련되어 있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봐.
지금 문앞엔 부적이없고 부모님이 불교쪽 믿으셔서 문 열고 들어오면 왼쪽에 불교 ? 에 대한 종이가 있고 큰방에도 불교에 관한게 많아 이거 때문은 아니겠지?
흠... 부모님들께서 불교쪽으로 꽤 깊으시구나, 불교관련 물품들이 많다고 하는 걸 보니. 레주야 잘 들어봐- 불교든 기독교든 종교를 믿는다고 해서 반드시 모두 귀신이 엮이지는 않지만, 종교 관련 물품들이 많았을 때는 애기가 달라져. 각 종교에는 영의 우두머리 “군왕”이라 불리는 신들이 있어. 이해되기 쉽게 다시 조폭 세계를 예로 들자면, 일반인들에게는 이 조폭이든 저 조폭이든 다 같은 조폭이지만, 조폭 세계에서는 무슨파 무슨파로 나뉘잖아? 그리고 각 파에는 보스가 있고 그 밑으로 서열이 쭉~ 있지.
종교도 같아. 그 종교를 담당하는 보스급 신이 있고 그 밑으로 이 보스에 딸린 가신들이 있어. 그래서 무당분들이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등 의 큰 종교계열 신들을 “장군신”이라고 부르는 거야.
그런데 어떤 사람이 정말 독실하거나 신실해지면, 자신의 종교 "군왕"에게 더 큰 영향을 받게되. 말했듯이, 사물이 매개체가 되어 인간에게 엮일 수 있다면- 종교물품은 얼마나 더 영향을 받게 되기가 쉽겠니?
그럼, 어떤 사람들은 정말 종교 물품이 많은데 왜 "신 또는 귀신"을 못보냐? 라고 질문한다면, 그건 신의 선택이야. 정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은 '신'을 볼 수 없어. 신은 영이고 사람은 육이기 때문이야. 세계가 달라. 하지만, 서두에 말했듯이 '신이 직접 자신을 보이기로 작정'하면, 그 사람에게는 작용해. 이것을 전문용어로 "물질화"한다고 말해.
따라서, 집 안에 종교관련 물품이 많은 레주의 가정 그 중에서도 레주가 선택된거야. 하지만 좋은 의미로 선택된게 절대 아니야!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한령이 사람에게 나타낼 때는 그 사람이 매우 독실하고 품행이 올바르며 '어떤 사건'으로 말미암아 눈에 들었을 경우야. 하지만, 레주의 경우는 종교에 매우 심취한 것이 아니며- 나타난 귀신이 매우 혐오스럽지. 따라서 악령이야. 악령이 나타나는 이유는, 1. 사람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2. 무서워하며 벌벌 떨게 만들기 위해(양아치들의 위협 같은) 3. 이용해먹기 위해서야.
그러므로, 내 결론은" 레주의 집에 있는 종교물품들이 반드시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레주 부모님께서 무언가를 숨기고 계신게 확실하다면, 귀신과 관련된 어떤 사건이거나 종교쪽 일일 것이다."야. 그래서 곤란하게 되었네.. 모든 종교물품을 싹 없애는게 가장 좋지만, 불교쪽 신들이 노할 수 있어.. 그러면 가정에 안좋은 일들이 생길 가능성이 커. 내가 추천해주고 싶은 방법은, 공부 열심히 해서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를 가던지.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20살되면 대학교 다니면서 착한 친구랑 원룸얻어 살던지 부모님이 여유되시면 원룸 얻게 해달라고 해서 종교 물품이 있는 환경에서 빠져나와야 됨. 그 동안은 버티는 수 밖에 없어.
나 다음주 부터 자취하거든? 근데 대구에서도 귀신을 보았고 지금도 보고있고 친구랑 같이하는데 자취방에서도 보게될거같아
오! 따로 살게 되면 이제 애기는 끝났지! 처음에 알려준데로 상급령에 도움을 받으면 되. 레주를 포함해서 사람을 괴롭히는 모든 귀신들은 최고신에게 반역한 악귀들이야. 말하자면, 경찰청에서 근무 잘하다가 조폭들로 빠진 쓰레기들이지ㅡ.ㅡ 그러므로, 경찰청장인 최고신에게 도움을 청하면 된다는 것. 한번가지고는 안될 가능성이 커. 귀신들도 어지간히 독하거든.. 어쩌면 레주 주변 사람들도 괴롭힐 수 있는데, 레주가 그래도 마음 굳게 먹고 상급령한테 계속 도움 청하면 결국 떨어져 나갈꺼야. 그 이후엔 레주 열심히 공부하고 연애하고 여행하고 인생을 즐기면 됨! 다행이다 레주^^
아! 그리고 명심해서 꼭 주의할게 있어. 최고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빼고는 절대 종교랑 일체 엮이지마! 일반종교는 물론이고, 타로카드, 점술, 손금, 무당, 풍수지리, 영매술, 강령술, 귀신놀이 뭐든지 신비술이나 오컬트적 요소는 절대 피해! 마치 알코올중독자가 술 끊기위해 술을 일절 입에 대지 않듯이 일절 종교.귀신 연관된 것을 똥 보듯이 피해! 명심해! 그런것들을 가까이하면, 다시 귀신이 찾아올꺼야! 꼭 피해야되! 꼭!
애인이랑 사주도 보러가면 안되! 레주는 특히 영에 밝은 체질이라서 나쁜 영향 안받으려면 아예 그런 것들과는 딱 인연을 끊어야 함!!
사실 우리 어머니가 젊으셨을 적에 비구니(여자 승려)가 되시려고 절에 들어가서 불경 외우고 절차를 밟으셨다 함. 그런데 새벽에 불경 외우시면서 도 닦고 계시는데 불투명하게 상체만 보이는 남자 귀신이 나타났다 함. 놀라셔서 뒷걸음질 치니 사라졌음. 그리고 우리 어머니도 사람이 구렁이로 보이거나 하는 심령 현상을 여러번 겪으시면서 이런 것들이 왜 보일까? 고뇌를 많이 하셨었음. 그러다가 영의 세계가 있다는 걸 배우시고 상급령에게 도움을 청하셨지. 물론 절도 나오시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시고 말이야. 그리고 25년 넘게 이제는 그러한 것들이 나타나지 않으신다고 함! 레주도 이겨낼 수 있어! 힘내! 못된 귀신노무시키한테 지지마ㅡ.ㅡ 파이팅!!
더 확실하게 알려주자면,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여호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되. 꼭 반드시 무슨 무릎꿇고 손모으고 그럴필요는 없고 마음 속으로 친구에게 애기하듯 말하면서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되.
중요한간 한번하고서 ‘에잉~ 안되네~’하고 포기하지 말고, 두번 세번 반복하는게 포인트야. 확실하게 내가 최고신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걸 귀신쪽이 알아야됨. 그러면 처음엔 버티다가 레주가 계속 여호와부르면 못버티고 떠날거야. 그게 하급령일수록 떠나는게 빠르고 조금 독한 녀석이다그러면 조금 더 길고. 중요한건 한번 의지했으면 포기하지 말것! 포기하면 상황은 더 악화되니 명심해!
일단 내가 스레를 쓰러 다시 온 이유는 최근에 꿈을 꿨는데 꿈이 총 두번이고 가위도 총 두번이야 꿈 얘기 부터 풀어볼게 원래부터 글 엄청 못썼는데 오랜만에 와서 더 그런거같아 이해좀
해줘 일단 첫번째 꿈은 내가 불교거든? 엄마 아빠 따라서 자연스럽게 불교가 됬어 꿈이 엄마랑 나랑 손잡고 걸어가는데 안개가 엄청 껴있었는데 그뒤로 센과 치하로의 절 알아? 그거처럼 생겼는데 그 앞에 딱 스니까 오른쪽에 얼굴 없고 알록달록한 마네킹 네개와 왼쪽에도 마네킹 세개가 있었어 엄마 손에 두손가득 빨간사탕? 같은게 수북히 담겨져 있었는데 그거를 내가 오른쪽 마네킹에게 하나씩 다 나눠주다가 세번째 마네킹에 주려니까 빨간사탕이 떨어졌어 그래서 그거 주워서 다시 줄려다가 주면 안될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거 주워진거 내가 다시 먹고 새거로 다시 하나줬어
그리고 오른쪽만 주고싶었는지 오른쪽만 주고 멈춰있었는데 엄마가 왼쪽도 줘야지 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왼쪽에도 나누어 주다가 갑자기 수녀? 더 넌에 나오는 발락 같은건데 얼굴이 없었어 근데 내가 수녀인걸 알았어 그래서 마음속으로는 발락 닮았네,,, 라고 외칠려고 했는데 내 입으로는 갑자기 우리 아빠랑 닮았다 ! 이러는거야 쫌 뜬금 없긴한데 나도 모르겠어 저 말을 딱 끝내는순간 마네킹 전부다 나를 딱 쳐다봤어 그리고 첫번째 꿈이 끝났어
그리고 두번째 꿈을 풀어볼게 내가 요즘 자취방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는데 자취방을 보려가던 날에 이 꿈을 꿨는데 내 친구랑 우리 엄마 아빠랑 자취방을 가고 있었고 자취방 보여줄려고 기다리던 아줌마 아저씨와 함께 자취방을 갔어 반지하 였고 내려가는 도중에는 온통 하얀색 이였어 그리고 다 내려가니까 약간 절같은 풍경이였는데 나는 안락하다고 느꼈어 그리고 구경하고있었고 반지하라서 창문이 하나 있었는데 한줄기의 빛밖에 안들어왔어 그리고 구멍? 인데 막 영화보면 네모난 구멍인데 탈출할 수 있는 공간 있잖아 그게 세개 있었어 근데 내가 많고 많던 자리중 한곳에 칭하면서 여기서 자면 되겠다라고 생각했고 내 머리맡에는 그 구멍이 있었어 근데 엄마가 그 구멍보고 여기 사람 들어올 수 있겠다 라고 말했어 그리고 구경 다하고 나갈려던 도중 문지방? 인데 엄청 길고 컸어 거기 천장에는 종도 막 달려있고 부적도 달려있었는데 찐한주황색에 빨간글씨 였고 중간 부적은 길었고 양 옆은 중간보단 짧았어 근데 이 부적을 보고 아빠가 이게 여기있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두번째 꿈이 끝났어
그리고 가위가 눌렸는데 원래 내가 저기 위에 올린 나 따라 오는거 같은 그 입 째진 여자 귀신있지 항상 보일때면 웃으면서 나타나곤 했는데 이번 가위에만 정색하고 날 밑으로 쳐다보고 있더라 그리고 가위가 깰려고 하고 다시 잠이 들려는 참에 종?인가 무언가 끼익끼익 거리는게 챙 거리면서 내가 깼어
그리고 내 친구중에 그런쪽을 잘 아시는 친구의 어머니가 있으시거든? 근데 내 친구가 내 꿈 얘기를 어머니한테 전해드리고 어머니가 풀이? 같은거 친구한테 전해서 친구가 나한테 딱 전할때 전화로 했는데 그 얘기를 듣자마자 눈 앞이 뿌얘지면서 엄청 많은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날 쳐다보고있었어 그리고 몇초 뒤에 깼고
안ㄴ녕.. 보는애들은 없겠지만 끄적여볼게 요즘은 별다른 그런게 없었는데 잠도 잘자고 불도 잘꺼 ㅎ.. 근데 오늘 약간 소름돋는일이 있었ㅇᆞ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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