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umin 2019/08/02 10:23:26 ID : 6pbu02rfaq1 0
이거 무슨꿈이야?꿈스레로 했다가 괴담이 더 가까운거같아서 여기로 왔어
2 yumin 2019/08/02 10:23:44 ID : 6pbu02rfaq1 0
보고있는사람 있어?
3 이름없음 2019/08/02 10:24:22 ID : dQqY6Y63SK1 0
나 보고있엉 동접이네!
4 yumin 2019/08/02 10:24:50 ID : 6pbu02rfaq1 0
동생이 꿈을 꿨는데 이상하게 찝찝하고 소름 돋아서..
5 yumin 2019/08/02 10:25:18 ID : 6pbu02rfaq1 0
동생이 내 꿈 겁나 이상한거 꿨는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 연쇄살인마가 나왔다면서 뉴스가 나왔데
6 yumin 2019/08/02 10:25:42 ID : 6pbu02rfaq1 0
근데 내가 뉴스에 피해자 이름뜰때마다 어?쟤 걘데하면서 알아보고 내 친구라그러고 그랬다는거야
7 이름없음 2019/08/02 10:25:52 ID : dQqY6Y63SK1 0
엉 보고있어 계속 써줘!
8 yumin 2019/08/02 10:26:18 ID : 6pbu02rfaq1 0
뉴스를 보면서 쟤 어떻게..이러다가 밤이 됐는데 갑자기 내가 나갔데
9 yumin 2019/08/02 10:27:35 ID : 6pbu02rfaq1 0
동생이 걱정되서 따라나갔는데 나가서는 내가 졸업한 중학교 후문쪽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서있더래
10 yumin 2019/08/02 10:28:32 ID : 6pbu02rfaq1 0
동생이랑 나랑 신호등이 바뀌는걸 기다리면서 서있다가 반대편 버스에서 누가 내렸는데 엄청 키가 컸고 비가 안오는데도 검정색 우비같은걸 입고있었데(모자는 쓴 상태)
11 yumin 2019/08/02 10:28:56 ID : 6pbu02rfaq1 0
옆모습은 사람같았는데 내가 그사람을 보고 어?저사람 그사람 연쇄살인마?라고 하면서 손가락질을 하니까 그사람이 옆으로 가다가 우리쪽으로 딱 돌이봤는데
12 yumin 2019/08/02 10:29:16 ID : 6pbu02rfaq1 0
눈이 엄청 크고 흰자가 없이 까만색으로 꽉 차있었고 코는 진짜 작았고 입은 남은 얼굴 전체를 덮을 만큼 찢어져있었데
13 yumin 2019/08/02 10:29:27 ID : 6pbu02rfaq1 0
생긴게 너무 소름돋잖아
14 이름없음 2019/08/02 10:29:47 ID : zTXAnO2mlck 0
15 yumin 2019/08/02 10:29:51 ID : 6pbu02rfaq1 0
그래서 내가 그사람한테 손가락질하고 그사람이 저를 돌아봤을때 동생이 너무 느낌이 쎄해서 내가 손가락질하는 손을 탁 치면서 뭐하는거냐고 하지말라고했는데
16 이름없음 2019/08/02 10:30:19 ID : zTXAnO2mlck 0
어?그거 다른 스레에서본 괴물이랑 생김새가같아..나 기억력안좋아서 다른 레스주들오면 물어보자
17 yumin 2019/08/02 10:30:21 ID : 6pbu02rfaq1 0
그사람이 나를 보고 활짝 웃으면서 팔을 끊어서 흔들었데 꼭 각목인형처럼 뚝뚝 끊어서
18 이름없음 2019/08/02 10:30:37 ID : zTXAnO2mlck 0
아 소름돋아
19 yumin 2019/08/02 10:30:51 ID : 6pbu02rfaq1 0
그리고 그다음엔 동생이 너무 느낌이 안좋아서 나한테 뒤쪽에서 각목을 들고온다고 좀만 기다릴래?라고했데
20 yumin 2019/08/02 10:31:13 ID : 6pbu02rfaq1 0
근데 동생이 각목을 들고온다했을때 내가 알겠다고해서 동생이 각목을 가지러갈라고 뒤를 돌았는데
21 이름없음 2019/08/02 10:31:38 ID : zTXAnO2mlck 0
뒤에 그사람이 잇던건가
22 yumin 2019/08/02 10:32:04 ID : 6pbu02rfaq1 0
왼쪽 언덕쪽에서 또 다른 검정색 볼캡같은 모자를 쓰고 옷은 연한 카키색에 갈색 조금 섞인 옷을 입었고 입이 오리마냥 돌출형이고 입술이 모여있고 좀 물고기같이 생기고 눈동자는 일반사람이랑 똑같은데 눈이 엄청 작았고 코는 없는데 콧구멍만 있고 손에는 칼을 들고 등뒤로 숨기는것같은 제스처를 하고 있는사람이 내려오고있어서
23 이름없음 2019/08/02 10:32:16 ID : Xta61Ds63Pb 0
ㅂㄱㅇㅇ
24 yumin 2019/08/02 10:32:35 ID : 6pbu02rfaq1 0
그 볼캡쓴 사람이 느낌이 더 쎄해서 동생이 순간적으로 가면 안되겠다라는 판단이 들어서 안가고 내 뒤에서 서있었데
25 이름없음 2019/08/02 10:32:39 ID : zTXAnO2mlck 0
무져어
26 yumin 2019/08/02 10:33:03 ID : 6pbu02rfaq1 0
근데 그사람이 갑자기 점점 다가오더니 내 어깨를 찌를것처럼 위에서 밑으로 내리찍을것같이 칼을 들었데
27 이름없음 2019/08/02 10:33:09 ID : 67vDupO5Ve4 0
ㅂㄱㅇㅇ
28 yumin 2019/08/02 10:33:28 ID : 6pbu02rfaq1 0
그래서 우리 동생이 더 가까이가서 그사람이 칼을 쥔 손을 잡았데 손목말고 손
29 이름없음 2019/08/02 10:34:17 ID : 6pbu02rfaq1 0
그때 그사람이 동생이 손을 잡고있는 상태에서 동생 손을 베면서 칼을 쥐고있던 손(동생이 잡고있던손)을 쓱 뺀거야
30 이름없음 2019/08/02 10:34:40 ID : 6pbu02rfaq1 0
동생 손에 통증은 느껴지고 손이 찢어졌는데 피는 안났데
31 이름없음 2019/08/02 10:35:00 ID : 6pbu02rfaq1 0
그러니까 꼭 특수분장하고 피 안부은 상태처럼 그렇게 됐다는거야
32 이름없음 2019/08/02 10:35:21 ID : zTXAnO2mlck 0
웅웅
33 이름없음 2019/08/02 10:35:32 ID : 6pbu02rfaq1 0
근데 동생이 그 상황에도 나를 찌를거같아서 두손으로 그남자에 팔을 잡았데
34 이름없음 2019/08/02 10:35:54 ID : 6pbu02rfaq1 0
두손으로 잡고있었는데 그 남자가 힘이 너무 쎄서 온힘을 다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있다가 그 남자에 팔을 두손으로 있는 힘껏 꺾었는데 꺾였는데도 힘이 너무 쎘데
35 yumin 2019/08/02 10:36:30 ID : 6pbu02rfaq1 0
그래서 동생이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5명쯤있길래 그 남자 팔을 꺾은상태로 버스정류장에가서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했는데
36 yumin 2019/08/02 10:36:51 ID : 6pbu02rfaq1 0
그 사람들이 갑자기 우리 동생 뒤로 다다닥오더니 동생 팔이랑 다리랑 배를 잡더래
37 yumin 2019/08/02 10:37:20 ID : 6pbu02rfaq1 0
근데 동생이 그 상황에 괴력이 발동해서 동생을 잡고있는 5명을 떼어내고
38 yumin 2019/08/02 10:37:36 ID : 6pbu02rfaq1 0
그 칼을 든 볼캡을 쓴 사람을 잡아서 손쉽게 경찰서로 데려갔데
39 yumin 2019/08/02 10:37:50 ID : 6pbu02rfaq1 0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40 yumin 2019/08/02 10:38:10 ID : 6pbu02rfaq1 0
근데 경찰서에 갔다가 나와서 나를 찾으러 왔는데 그 자리에 내가 없었고
41 이름없음 2019/08/02 10:38:12 ID : zTXAnO2mlck 0
미친 꿈꾸면서 무서웟겠다
42 yumin 2019/08/02 10:38:43 ID : 6pbu02rfaq1 0
첫번째로 봤던 눈전체가 검정색인 남자도 사라져있었는데 동생이 그 순간에 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깼데
43 yumin 2019/08/02 10:39:15 ID : 6pbu02rfaq1 0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고 무서워서 엄마아빠한테도 말하고 엄마아빠도 찝찝하다고 나가지말고 문 다 잠그고 있으라했는데
44 yumin 2019/08/02 10:39:29 ID : 6pbu02rfaq1 0
이게 무슨 꿈일까 개꿈이라기엔 너무 찝찝해
45 이름없음 2019/08/02 10:41:09 ID : zTXAnO2mlck 0
꿈판에가면 지금시간에 사람 많으려나 물어보면좋은데
46 yumin 2019/08/02 10:58:47 ID : 6pbu02rfaq1 0
혹시 꿈해몽 같은거 할수있는사람있으면 좀 해주라...
47 이름없음 2019/08/02 11:36:56 ID : 3vcoLhBtilw 0
진짜 소름돋는다..뭐 하지말고 오늘은 집에 있는게 낫겠어
48 yumin 2019/08/02 11:38:03 ID : 6pbu02rfaq1 0
웅웅 그래야할것같아..
49 이름없음 2019/08/02 11:46:01 ID : BaldBcNxXus 0
헐헐 무섭겟다̆̈ ㅜㅜ 가족 다̆̈ 나가지말라규 해 ㅜㅜㅜㅜㅜ
50 이름없음 2019/08/02 11:56:14 ID : dQqY6Y63SK1 0
안녕 계속 보고있었던 레스주야 진짜 꿈 내용도 그렇고 왜 그렇게 쎄하지 다른 레스주들 말처럼 오늘은 가족들이랑 같이 집에 있는게 가장 안전할 거 같아 그 꿈이 그냥 개꿈이길 바라 스레주 조심해ㅜ
51 이름없음 2019/08/02 12:18:36 ID : 6pbu02rfaq1 0
웅웅 알겠엉.. 웅 걱정해줘서 고마웡!
52 yumin 2019/08/02 17:08:30 ID : 6pbu02rfaq1 0
이 꿈 해몽같은거 아는사람없을까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꿈 얘기듣고나서 계속 머리가 아파
53 yumin 2019/08/02 17:09:20 ID : 6pbu02rfaq1 0
아 맞다 그리고 내 상황을 설명해주자면 최근에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 먹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를 몇번했었어..
54 이름없음 2019/08/03 16:15:29 ID : dQqY6Y63SK1 0
스레주 동생 저 꿈 또 꿨다는 얘긴 없지?
55 yumin 2019/08/07 00:58:50 ID : 6pbu02rfaq1 0
또 꿨다는 말은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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