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피곤해...... 개피곤하니까 두번 쓴다.

이제 쓸말 없어.

밥 먹을까... 그러면서 마중 나가고.

그래도 안 자고 있는데 나가봤자 마주치기도 꺼려지고.

6개 남았다ㅠㅠ

그래도 오늘 안에는 다 쓰겠당.

너무 노잼인걸...

겜이나 투디 캐릭터들한테 사랑한다는 말은 잘만 하면서 이상하게 엄마한테는 부끄럽단 말이지;

그리고 네개 남았따~

컴이 점점 죽어가는거 같애...

아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는게 낫나....

앞머리 셀프로 자르다가 망했는데, 확실히 체감상 기르는게 오래 걸리긴 한다... 그래도 계속 잘라봐야지. 미용실 가서 내 돈 주고 하기엔 너무 귀찮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도 의문이라.

기대했던 것보다 잔자해서... 내 취향인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덕심이 남아있었으면 재밌게 봤을지도...

근데 지금은 덕심이 죄다 죽어서 ㅋㅋㅋ... 솔직히 정주행도 관둘까 싶음.

캐뽕은 그나마 남아있는디...

그 외엔 (잘 모르겟고 짤)

살까? 보다보니 괜찮은데...

악 근데 4일 남았네...

만원인가...

생각해보니 별로 안 쓸거 같긴 해. 안 사...

재부팅 좀 해야겠다.

두개~!

다 했다 아 좀 살겠네...

나가려고 했는데 솔직히 좀 귀찮지? 맞아!

이거 다 볼 수 있을까...? 못 볼거 같긴 한데

그냥 중도 하차 할까...

30화까지만 보다가 결국 하차했다. 내용이랑 문체 모든게 완벽한데 왜 읽기 싫을까... 그냥 애정이 없어진거 같기도 하고.

탈덕할때가 된건가...

n년을 좋아했는데 뭔가 허하다.

경비실 들렀다 가야되는데, 귀찮아...

레스 등록하는게 너무 늦다. 로그인 했는데 또 로그아웃 됐고.

체크도 해놨는데, 아, 점검 한다고 했으니 그것 때문에 잠깐 풀린 걸지도.

집안에만 있는다고 좋아라하긴 했는데, 그것도 아주 잠깐이지... 집에만 있으니까 죽을거 같긴 하네. 몹쓸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졸려 죽겠다.

엄마 때문에 일찍 일어났긴 한데, 정작 엄마는 깨우고나서 다시 누우러 가길래 뭔가 싶었음. 더 자고 싶었는데...

일어나서 좀 뒹굴거리다가 일어났는데 아깐 그래도 덜 졸렸는데 지금은 졸리네. 근데 지금 자는 것도 뭔가 억울해. 시간도 애매하잖아.

요즘 이가 너무 아픈데 뭐가 문젠지... 아 콜라인가.

막상 천레스 채우려고 하니 귀찮아졌는 걸.

이번에 자격증 따려고 학원 다닐 생각인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물어보니까 빡세다는데... 근데 이거 아니면 딱히 할 것도 없거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ㅋㅋ

뭔가 답변 하나하나 읽으니까 시작하기도 전에 무섭긴 한디...

오후에 일어났는데 졸리다.

강아지 샤워 시키기 전에 찍어놨던 꼬질꼬질한 사진들 보니까 너무 귀엽네.

그래도 학원 다니고 그러다 취업하면 사람처럼 살 수는 있겠지... 안 힘든 일이 솔직히 어디 있겠어. 다들 그렇게 살고 있는데.

이 스레 터지면 2판을 세울까? 솔직히 제목 때문에 너무 어그로 끌리긴 하는데. 조회수도 쓸데없이 압도적이라 좀 부담스럽기도 했고 ㅋㅋ 지금 이렇게 스탑 달고 쓰는 것도 그래서...

2판.... 세울까 말까.

솔직히 천레스 채우면 죽으려고 했는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뭐 그러니까 살아가야겠지.

그래도 밥 먹기 귀찮아. 화장실 가는 것도. 병원 다시 다닐까?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 갈 시간도 없을 거 같은데.

와 뭐가 이렇게 축축 처지냐...

이럴땐 다이스 많이들 굴리던데, 난 그것도 귀찮네...

잠깐만.

Dice(1,2) value : 1 1. 세운다 2. 만다

그치만 귀차는걸... Dice(1,2) value : 2 1. 세운다 2. 만다

고마워!

의욕 업서.

오늘 안에 터트릴까?

그렇다고쳐도 할 말이 없다.

내 다른 스레도 터트려야되는데... 우선 이것 먼저 터트릴까.

약을 먹는 게 나을지도. 비싸더라도.... 이 판국에 병원까지 가는 건 아닌거 같지?

사람이 없을 거 같긴 한데. 아닌가, 큰 병원일테니까 많을지도...

할말 정말 없다.

학원 다닐려면 멀어서 마스크 사러 갈땐빼고 집에만 있으니 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아 그래도 알바나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다를지도.

학원 다니기 전까진 게임이나 밀린 애니들 같은 거 다 보는 게 좋을 텐데... 귀찮아! (몇번째인지 모를 한탄)

귀찮아... (이제 그만......)

음료수 벌써 미적지근해졌어. 30분? 2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좀 시원해지려나.

피곤하다...

내일은 뭐하지.

Dice(1,2) value : 2 세수 1. 한다 2. 만다

에엥... 그래요.

부침개 엄청 집어먹은거 같은데 또 배고프네.

그럼 샤워는? Dice(1,2) value : 2 1. 한다 2. 만다

아... 그래...

주로 2번이 자주 나오는거 같은데? 다갓은 바보다 Dice(1,2) 1. 마자! 2. 마자!

다갓은 바보다 Dice(1,2) value : 1 1. 마자! 2. 마자!

악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탑 떼고 레스 달았네. 세상에;

갱신 되는거 원치 않았어... 기껏 묻혀놨더니 스스로 갱신 시키다니 나야말로 바보다...

차라리 터트리자...

하지만 할말이 없다.

아, 음료수 아까 넣어놨는데 시원해졌을까.

그냥 세수 한 번 하고 오는 게 나을거 같아.

Dice(1,2) value : 2 1. 세수 2. 샤워

시룬데요...

세수만 하고 샤워는 내일 할래요....

약 벌써 다 떨어졌다. 사오기 귀찮아.

어...음... 뭐 말하려고 했더라.

아, 목욕탕 가고 싶다 ㅋㅋㅋㅋ 목욕탕... 집에서 때 밀기 싫어.

머죠. 피씨 스레딕이 이상해요!

나 순간 차단 당한 줄 알았어... 운영자님이 뭐 건들이고 있나봐.

아까도 무슨 레전드? 같은거 옆에 떠서 오... 새로운 기능인가... 싶었는데 ㅋㅋㅋㅋ 금방 없어지더라.

아 세수하러 가기도 귀찮네.

2판 세울까 말까 세울까 말까 세울까 말까!

귀찮아서 안 세울거야.

어... 이제 레스도 안 달린다

몰랐는데 생각보다 히키 많았구나.

일할 생각에 막막허다...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그쵸...

잘 있어. 이 스레 난입해준 레스주들도 사랑해. 나보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