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병 있는 사람은 사랑을 해서 안되는 거 맞지? (3)
2.내가 문제인걸까 (40)
3.하고 싶었던 얘기들. (24)
4.애들아 남자애들이 엮을 때 보통 어떤 경우야? (2)
5.사랑하고싶어 (6)
6.학교 친구문제인데 들어줘ㅠㅠ (2)
7.엄마 삐지셨다 한번씩만 들어와줄래ㅜㅜ (9)
8.화나면 눈물나는거 어떻게 참아 (12)
9.자소서 마감하려고 하는데 현타 (6)
10.무섭다ㅜㅜㅜㅜ 심장이 쿵쾅거려ㅜㅡㅠ (3)
11.나한테 호감이 있는걸까? (4)
12.누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 (14)
13.밖에 나깄다면 코가 너무 간지러워 (2)
14.중2 사춘기인데 아빠가 (15)
15.사주에서 귀문관살이 월주에있으면 없어지는거야? (5)
16.예비고1인 중3인데... 너무 힘들어 (4)
17.임신될 확률 크겠지..?ㅜㅜ (13)
18.. (1)
19.자랑가위 (3)
20.내가 무책임 한거야? (10)
1
◆2tta8rwE6Zf
2019/08/11 07:40:17
ID : zcIHwlhar9g
0
나 초6때 은따 당했었어. 그때 내가 베프라고 생각했던 친구랑 같이 다녔었는데 걔는 날 도와주지 않았어. 학교에서는 나를 은따시키는 애 때문에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학원에서 만나면 힘들겠다, 생각보다 도와주는 게 쉽지가 않다면서 나를 다독여줬어. 그 때는 그냥 믿었지. 아~ 얘도 나 도와주려 하느라 많이 힘들구나, 하고. 근데 어느 순간 깨달았어. 다 핑계구나. 얘한테 나는 단 한번도 베프인 적이 없었고 그 애와 싸워서라도 나를 지켜줄 만큼 소중한 친구가 아니었구나. 정말 배신감 들었어. 은따 당하고서 좀 됐을 때 내가 혼자 있는 걸 이상하게 여긴 담임쌤이 나를 불러서 상담했어. 왜 혼자 다니냐, 무슨 일 있냐, 그래서 결국엔 말했지. 무리에서 한 친구가 나를 자꾸 소외시킨다고. 나는 이제 다 해결될 줄 알았어. 근데 수차례 상담 끝에 쌤은 걔랑 따로 만나서 얘기를 해보랬어.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뭐 어쩌구저쩌구 하더라 나는 당연히 걜 만나기 싫었지. 난 걔를 증오했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무서워하고 걔 앞에선 움츠러들었으니까. 결국 나는 안 만났어. 그러니까 걔가 나한테 톡을 보내더라고. 아직도 기억나 금요일 8시 23분. 딱 두줄짜리 사과 메세지. '미안해 레주야 네가 그렇게 상처받을 줄 몰랐어.' 상처받을 줄 몰랐다니. 같이 걷고 있으면 고의적으로 날 뒤로 빼고 내가 널 따돌리려고 얘기한 걸 들었다고 애들한테 말하질 않나 내가 뭔갈 얘기하려고 하면 끼어들어서 내가 말 못하게 하고. 또 여러모로 나한테 꼽도 주고 그랬는데 그게 상처받을 줄 모르고 한거라고..? 그래서 나는 읽씹했어. 근데 월요일에 쌤이 날 다시 부르더라. 어떻게 됐냐고 물어봐서 나는 걔가 톡을 보냈는데 답장 안했다고 했어. 그러니까 쌤이 뭐라 했는지 알아?ㅋㅋㅋㅋㅋ 걔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해봤냐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어이가 없어서.. 내가 갑질하고 있는거래. 사과를 받을 줄도 알아야 된다면서 혼내더라? 그리고 내가 아니라 내 친구들을 동정한대. 그 애들은 뭔 잘못이냐면서 너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건 아냐고 했어. 그 때 자살이라는 걸 처음 생각했어. 아직도 그 때 생각만 하면 울어. 13살 때 있었던 별 거 아닌 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았어.
2
이름없음
2019/08/11 07:44:11
ID : zcIHwlhar9g
0
그 이후로 나는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못 믿게 됐어. 내가 베프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날 좋아하지 않았는데 다른 애들이라고 다르겠어? 누구를 만나도 어떤 친구를 사귀어도 같이 잘 지내다가도 나를 싫어할까봐 무서워. 너네가 아무리 나한테 너무 좋아, 보고싶다, 같이 놀자 해도 다 진심이 아닌 것 같아. 내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신경쓰여. 또 그때처럼 될까봐. 너네가 너무나도 쉽게 돌아설까봐. 너무 힘들어
3
이름없음
2019/08/11 07:46:32
ID : zcIHwlhar9g
0
그래서 늘 사랑받고 싶어해. 아무리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못 믿겠어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 못해 뚫고 내려가는 거 같아.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 죽고 나서도 울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해게 돼
4
이름없음
2019/08/11 11:28:30
ID : u9By3Rvhe2K
0
레주 많이 힘들었겠다....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어 왕따를 당하고 상담을 하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내가 잘못됬다는 식으로 몰아갔어. 정말 죽고 싶더라 그래서 니 마음이 더 이해가 되는거 같아....그래도 너에게 진심으로 다가와주는 사람들까진 내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분명히 너를 좋아해주는 애들이 있을거야 그리고 지금 당장 너무 죽고 싶고 자존감이 떨어지면 잠시 인관관계를 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내가 그랬거든 그사이에 자존감도 올라가고 신경쓸게 없어지다 보니 훨씬 행복해졌었어. 자연스럽게 맞는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고! 너무 슬퍼하지마 ㅜㅜ 세상 모든사람이 니가 만났던 애들이랑 쌤처럼 나쁘진 않을거야 ! 레주 너도 분명히 잘 할수 있을거야
5
이름없음
2019/08/18 02:59:51
ID : zcIHwlhar9g
0
맞아 레스주 말처럼 지금 내 주변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은 아니겠지 근데 차마 믿기가 너무 힘들다..
6
이름없음
2019/08/18 03:12:03
ID : zcIHwlhar9g
0
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그리고 그걸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그런 모습이 되고 싶지만 차마 그림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력감을 배워서일거야. 나는 원래 그림에 재능이 없었어. 애들 사이에서도 특히 못 그렸고 재능이 없는 게 티났지만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계속 그렸어. 그러다보니 그냥 평균 정도의 그림 실력은 됐지. 그리고 미술입시를 생각하게 됐을 때는 더 열심히 그렸어. 근데 내가 노력으로 겨우 쌓은 걸 재능으로 순식간에 이뤄내는 애들을 보니까 기분이 참 이상했어. 그래도 노력하면 될거야, 하고 계속 그렸지만 역시 재능은 재능이더라고. 따라잡을 수가 없었어. 처참한 기분이었어. 그 뒤로 그림을 그리는 게 어려워졌어. 그림을 그리다가 한번 슥 보면 찢어버리고 싶은 그림이 내 눈 앞에 있었어. 어떻게든 연습하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도 끝낼 수가 없었어. 늘 그리다가 관뒀어. 내 그림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당연히 입시는 떨어졌고 그 이후로 난 그림은 안 그리고 있어. 그리고 싶은 소재와 스토리는 가끔씩 생각나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그릴 수가 없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너무 뻔해서 그리기도 전에 포기해. 그러면서 계속 그림에 대한 꿈은 버리질 못하고 있어. 진짜 한심하지
7
이름없음
2019/08/18 03:15:42
ID : zcIHwlhar9g
0
다른 것들도 이제 노력하는 거 자체가 무서워. 다른 것들도 내가 노력했다가 결과가 안 나올까봐 두려워서 노력 자체도 안 해. 그래서 많이 혼났어. 왜 시도조차 안 하냐, 노력하고서 결과가 안 나온 것에 실망하면 뭐라 안 하겠는데 왜 노력도 안하고서 그 결과가 실망하냐, 그런 얘기들 많이 들었어. 이미 버릇처럼 굳어버렸는데 어떡해. 노력하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그 앞에 가서 멈춰.
8
이름없음
2019/08/18 03:17:24
ID : zcIHwlhar9g
0
근데 노력 안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는 건 이기적인 거 맞겠지. 많이 이기적이다. 혐오스러워
9
이름없음
2019/08/18 03:20:26
ID : zcIHwlhar9g
0
나는 객관적으로 보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인 건 맞긴 해. 내가 남을 배려하는 건 그게 당연해서가 아니라 착해보이려고 그러는 거야. 사람들 앞에서 웃는 건 거의 다 연기야. 원래는 남들 무시하기도 하고 속으로 까기도 하는데 티를 안 내는거야.
10
이름없음
2019/08/18 03:24:46
ID : zcIHwlhar9g
0
그리고 외관을 봤을 때는 예쁘지도 않고 마른 것도 아니고 다리만 두꺼워. 성격은 엄청 활발한 것도 아니고 낯가림 심하고 은근 막말도 하고 재밌지도 않고 그래. 정의가 필요하다면서 정작 정의가 필요할 때는 내가 피해받을까봐 나서지 못하는 위선자야. 연락도 자주 안하고 귀찮아해. 성실히 살지 않고 무기력하게 살고 있어.
11
이름없음
2019/08/18 03:28:26
ID : zcIHwlhar9g
0
사람을 구원으로 삼고 싶어해. 누군가는 나를 이해해주겠지, 내 얘기를 듣고 나를 아껴주겠지,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겠지, 나를 이 우울 속에서 꺼내주겠지, 하면서. 사람이 사람의 구원이 되준다는 건 결국 감정 쓰레기통이 되준다는 말이랑 같은데. 구원이 되어줄 그 사람은 내 얘기를 들으면서 힘들고 피곤해질텐데. 알고 있는데도 이기적이게 구원자를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어.
12
이름없음
2019/08/18 03:31:55
ID : zcIHwlhar9g
0
올해 말에 죽을 계획을 세웠는데 가끔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 사람들이 미래 얘기를 할 때 자살하려는 사람이 아닌 척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다 보면 진짜 내가 그 미래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 자꾸 헛된 희망을 품어. 그래도 살다 보면 내가 바뀌거나 뭔가 바뀌지 않을까 하고.
13
이름없음
2019/08/18 03:32:38
ID : zcIHwlhar9g
0
아까부터 눈이 시큰시큰하긴 한데 눈물이 안 나와. 그냥 자야겠어.
14
이름없음
2019/08/18 03:32:56
ID : zcIHwlhar9g
0
D-128
15
이름없음
2019/08/18 05:53:15
ID : fUZdxAY4K0r
0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너무 어려움... 내 치부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데 엄청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이걸 기다려주는 사람은 흔하지 않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사과해두자 하고 인간관계는 겨우 유지하고 있지만. 충돌 생기지 않게 내가 참고 넘어가는 편인데 그러다 갈등 생기면 너무 힘들다
16
이름없음
2019/08/18 05:54:12
ID : fUZdxAY4K0r
0
차라라 그냥 대판 싸우고 사람들이랑 전부 헤어지고, 인간관계 확 갈아치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 겁쟁이라 실천도 못하고 생각으로 남겨둘 뿐이지만.
17
이름없음
2019/08/18 06:07:25
ID : fUZdxAY4K0r
0
글쓰는 사람이라고 평소 채팅이나 메시지 보내는 자리에서도 딱딱하게 글써야할 필요는 없잖아? 작가이기 이전에 나도 사람인데, 남들 유행어나 은어도 따라 쓰고 싶고 화나면 비속어로 욕도 하고 싶고 그런데. 글쓰면서 그런 말 해도 되는 거야?ㅠ 평소 말에도 품격이 있어야지ㅠ? 하는 거 너무 짜증나. 물론 글로 밥벌어 먹고 사는 만큼 글의 소중함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 직업이 나라는 사람을 가두는 틀이 된다면 그건 방관하고 싶지 않음.
18
이름없음
2019/08/22 01:59:17
ID : zcIHwlhar9g
0
나는 학교에서 소위 '잘나가는' 애들이 절대 아니야. 그래서 학교에서 목소리도 잘 내지 못하고 누군갈 사귈 생각은 꿈에도 못 꾸지. 모든 애들이 연애하고 싶다, 사귀고 싶다고 얘기는 하지만 다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을걸. 연애라는 것도 잘나가는 애들의 특권인걸.
19
이름없음
2019/08/22 02:03:08
ID : zcIHwlhar9g
0
잘나가는 애들을 보면 걔네 세계를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너무 부러워.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놀고 알게모르게 그 무리 안에서 서열이나 중심이 정해져있고 무리 내에서 애인이 수시로 바꼈다가 친구의 전애인을 사귀기도 하고 그러는 게 너무나도 이해 안 가고 한심하기도 하지만 학교의 중심인 거랑 눈치 안 보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거, 대부분 애들이 외모가 평균 이상인 것도 다 부러워. 근데 나는 죽어도 걔네처럼 될 수 없다는 게 현실이지.
20
이름없음
2019/08/22 02:06:36
ID : zcIHwlhar9g
0
생각해보니까 내가 친구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알았어. 주로 같은 반에서 같이 1년동안 같이 다녔던 애들이 내 친구들인데 그마저도 연락이 끊겨서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어. 그러다보니까 인맥이 좁더라고. 그걸 다시 생각하면 내가 죽었을 때 울어줄 사람이 너무 적어. 친구라고 해서 다 울지는 않겠지. 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몇시간 만에 아무렇지 않게 일상이 돌아갈까봐 무서워. 페북이라도 열심히 할걸. 그러면 인맥이 조금은 늘지 않았을까. 학원 독서실에서 이 생각을 곱씹다가 울 뻔했어.
21
이름없음
2019/08/22 02:07:17
ID : zcIHwlhar9g
0
D-124
22
이름없음
2019/08/22 02:16:43
ID : PbcnxxDBs6Y
0
초등학교때 자발적 아싸였어. 어쩌면 은따였을지도. 스레주랑 비슷하려나. 중학교 때부터 성격을 그냥 뜯어고쳤어. 지금 밖에서 날 만난다면 쾌활하고 외향적인 사람일거야. 표정도 엄청 풍부하고, 행동도 크게크게 하는. 원래 이렇지는 않았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보니까 공부 잘하는 쾌활한 애? 정도는 되더라. 사람은 아직도 싫고 무섭고 귀찮아. 좋은 사람인거 아는 사람들도 가끔은 싫고 그래. 근데 이렇게 지내다 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아진거야. 정을 준 거지. 가끔 내가 정을 준 만큼 상대가 나한테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을 때가 있잖아. 그때부터 이 스트레스가 시작된 것 같아. 그 '상대'가 지금 룸메이튼데, 어색하고 싫어서 미칠 것 같아. 원래 정말 좋아하던 애였고 객관적으로 좋은 앤데, 걔가 내 퍼스널 스페이스 침범하는 게 너무 싫어. 그걸 싫다고 못 말하는 나도 싫고. 학교에서도 이것저것 생각할 일이다 처리할 일이다 겁나게 많은데, 기숙사 와서도 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너무 짜증나는거야. 누군가에게 털어놓기엔 주변 사람들은 다 자소서 쓴다고 난리여서 미안해가지구 말도 못 하겠고, 또 아까 언급했던 학교 일 때문에도 다른 애들한테 말 못하겠어. 이게 계속 쌓였는지 지금 잠이 안 와. 그냥 안 와. 누우면 자꾸 기분이 나빠져. 차라리 책상에 엎드려서 자야 할 것 같아. 근데 난 그러면 속이 너무 안 좋단 말이야. 진짜 인생이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중학교때 나를 만날 수 있다면 성격좀 제발 가만히 내버려두라고 하고 싶어. 사람좀 좋아하지 말라고. 자꾸 나대지 말라고. 친해지겠다고 치대는 건 어차피 너고 더 좋아하는 것도 너일 텐데 거기서 끙끙 앓아봤자 지금 내 꼴 난다고. 선을 긋는 것도 피곤하니까 그냥 관심 두지 말고 살라고. 자고 싶다.
23
◆2tta8rwE6Zf
2019/09/08 21:44:56
ID : Mjii3zXBwFf
0
분명 학대도 안 하고 밥도 잘 주고 용돈도 잘 주고 엄청난 언어폭력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부모님한테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까. 왜 나는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처럼 느껴질까. 분명 웃고 떠들고 그랬는데. 싸운지 얼마 안됐는데.
24
◆2tta8rwE6Zf
2019/09/08 22:22:30
ID : zcIHwlhar9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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