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14 23:40:46 ID : a1cnxxzRu7b 0
분노조절장애. 밖에선 남한테 기면서 집에선 가족 만만하게 보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게임 중덕자.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고 이 정신나간 사람이 무려 7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랜챗으로 만났고 만날 때마다 그분 자취방에서 만취할 때까지 술 퍼마시고 잔댄다. (미자성인 커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남자친구와 동거할 예정이라고.. 집 나간다는 건 기쁘지만 영 내키지 않는다 근데 이제 말릴 생각은 없다 전부터 수없이 말려봤고 욕도 해봤는데 눈 멀어서 안통하더라 그제 얼굴을 맞은 덕인지 멀쩡했던 내 코가 휘었고 난 이제 정 떼려고.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눈 부라리면서 이웃한테 폐 끼칠 정도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온갖 물건들 다 던지고 부수는 행동에 너무 지침. 옳은 말 해도 자기 말이 다 맞다는 사람이니까 그만하려고.
2 이름없음 2019/08/15 03:09:54 ID : Wi1eE8rvDum 0
너무 힘들고 정 할수없으면 어쩔수 없죠.. 그래도 미자성인 연애는 충격이네요 그것도 7년 연상에 술까지 퍼 마시고 제 누나가 그랬더라도 정내미가 떨어 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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