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억이 이상하다 느낀적 있어? (13)
2.건물이 무너지는 꿈을 꿨어.... (2)
3.난 예지몽과 루시드드림이 정말 무서워 (48)
4.괴다미들 성별이궁금해 (72)
5.내가 학원에서 겪은 일이야 (17)
6.강원도에서 자랐을때 듣고 경험한 사건(괴담) (32)
7.너네 엽기토끼 살인사건 알아? (27)
8.집에서 장례 치르면 어떻게 돼? (13)
9.이거 뭔썰인지 누가쓴건지 알아..? (3)
10.세상 살면서 했던 거짓말 중에 좀 심한거 적고 가자!! (3)
11.고등학교 때 스토킹 당한 썰 (20)
12.관련 스레 있는진 모르겠는데, 다들 이런적 있어?? (8)
13.자기 몸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인 적 있어? (14)
14.안녕 (10)
15.토끼 인형 (2)
16.아무나 좋으니까 도와줘 (982)
17.도박이라도 하는 걸까 (4)
18.카페 화장실 갔다왔는데 개무서워 ㅜㅜㅜㅜㅜ (6)
19.나 기 약한 걸까 (4)
20.우리집이 이상해 (7)
1
이름없음
2019/08/16 02:52:30
ID : Nz9hhzbwslv
0
가끔 내 기억이랑 실제 일어난 일이랑 다를때 그럴때 있잖아.
2
이름없음
2019/08/16 02:57:23
ID : Nz9hhzbwslv
0
내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이것저것 많지만 큰건 이거
어느순간부터 죽음이 진짜 무서워진적이 있었거든.
분명 나는 시체는 커녕 장례식조차도 한번도 가 본적 없고 평탄하게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나는 자살을 본 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생각이? 드는거야.
그냥 엄청 자연스럽게.
나랑 가까운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린걸 봤다는 기억이 있어.
형태도 그 상황의 당혹스러움도 다 기억이 나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
그래서 차근차근 기억을 더듬어봤는데, 그런적은 없고, 동네에도 누가 어쨌다더라 하는 소문조차도 없어.
대체 왜 그런 기억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진 아직도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19/08/16 03:00:00
ID : Nz9hhzbwslv
0
학생때 다 같이 학교에서 간 수련회장소 벽 색을 나만 흰색으로 기억하고 있다던가, 분명 어제 출근을 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날 휴무였다던가 그닥 크지않은데 잘못 기억하고 있는것들이 있어. 짚어보면 꽤 많을지도 몰라
4
이름없음
2019/08/16 03:00:13
ID : Nz9hhzbwslv
0
다들 그런적 없어?
5
이름없음
2019/08/16 03:04:38
ID : Nz9hhzbwslv
0
한번은 그런적이 있어. 이유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날 무서운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친척중 한분이 숙식제공하는 주유소에서 근무하다가 귀신을 봤단 얘기를 해준적이 있어. 꽤 섬뜩했던 얘기라 아직 선명해. 근데 정작 가족들 아무도 그날을 기억을 못 해. 심지어 그런얘기는 하는거 아니라고 좋은얘기 많은데 그런얘기를 뭐하러 하냐고 꿈꿨냐고 그래.
6
이름없음
2019/08/16 03:06:54
ID : Nz9hhzbwslv
0
소소하게 나는 시간보고 2시30분인줄 알고 조금있다 출근준비해야지 하고 5분정도 지났나 뭔가 쎄해서 다시보니 3시반이 넘어있기도 하고. 건망증이 생긴걸까.
7
이름없음
2019/08/16 03:11:06
ID : e5fbB9cq3SG
0
나도 그런 적 많아 !! 나 어릴때 다쳐서 흉터까지 잇는데 가족들이랑 친구들은 그런 기억이 없대 난 분명 그때 동네방네 나 다쳣다고 자랑아닌 뭐 그런거 이야기하고 다녓거든 병원도 갓엇고 최근에 흉터 보여주면서 다시 말 해봣는데 그런 적 없대 모지 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8/16 03:16:32
ID : Nz9hhzbwslv
0
ㅋㅋㄱㄲ 흉터남을정도면 꽤 크게 다친걸텐데, 왜 그렇지. 근데 레스주 귀엽다, 그거 자랑하고 다녔어?
9
이름없음
2019/08/16 03:20:12
ID : Nz9hhzbwslv
0
분명히 어제 버린 인형이 다시 내 방에서 나오고, 소름끼쳐서 다시 갖다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려서 그랬나 하고 놀래서 아예 밖에 나가서 아파트쓰레기봉투 버리는데가서 버린적도 있는데 다시 방에서 나온 기억도 있는데, 그 인형을 아무도 기억을 못해. 게다가 어느순간 언제 있었냐는 듯 더 이상 나타나지도 않고, 마지막에 분명 버리다버리다 포기해서 덮어놨던거라 내가 버린건 아니었던것같은데.
10
이름없음
2019/08/16 03:26:52
ID : e5fbB9cq3SG
0
턱 쪽에 훙터 연하게 잇어 !! 내가 어릴땐 뭐든지 이야기 하고 싶어해서 ... 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8/16 03:44:40
ID : a2r9cmoNBAk
0
혹시 전생 아닐까... 맞다면 소름
12
이름없음
2019/08/16 03:53:22
ID : Nz9hhzbwslv
0
글쎄... 뭔지는 몰라도 앞뒤가 안맞는 기억이 있다는건 확실해. 내가 망상을 한걸지도 모르고.
13
이름없음
2019/08/16 14:51:51
ID : K7teGslxxyF
0
나 그런적 있어. 어릴때 길 잃어버렸는데, 나 도와준 아저씨가 계시거든. 근데 난 내가 그 아저씨 집으로 들어갔다고 기억하는데, 엄마는 내가 골목길에 앉아있으니까 아저씨가 데리고 경찰서에 간거래. 어느게 진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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