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ㄹㅇㅇ 2019/08/15 22:25:51 ID : 87hz9g3TO7b 2
우리동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납치사건이야 혹시 다들 알아?
2 이름없음 2019/08/15 22:26:33 ID : byMqmJRCjdu 0
엥 뭔지 모르겠는데 얘기해주라!!
3 ㅇㄹㅇㅇ 2019/08/15 22:27:31 ID : 87hz9g3TO7b 0
일단 인터넷에 치면 우리 동네 이름이 나올거야 내가 사는쪽 바로 윗편이 납치됬던 장소고 그 피해자는 인근 초등학교로 겨우 숨어있었어
4 이름없음 2019/08/15 22:28:05 ID : k8qrs7dXy5c 0
어 알아!되게 소름돋던데..
5 ㅇㄹㅇㅇ 2019/08/15 22:28:50 ID : 87hz9g3TO7b 0
그게 범인은 한 두명 정도 인거로 알고 있고 살인을 해서 포대를 위아래로 꽁꽁 묶고 주차장에 버리고 그랬어
6 이름없음 2019/08/15 22:29:02 ID : dQoHBaoNwLf 0
그거 그알(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그 사건이지? 몇년 전에 본 게 어림풋이지만 강렬하게 내 기억 속에 남아있어서.
7 ㅇㄹㅇㅇ 2019/08/15 22:29:16 ID : 87hz9g3TO7b 0
응응!! 좀 소름돋아서 그쪽으로 잘 안가
8 ㅇㄹㅇㅇ 2019/08/15 22:29:29 ID : 87hz9g3TO7b 0
웅 맞아
9 ㅇㄹㅇㅇ 2019/08/15 22:30:35 ID : 87hz9g3TO7b 0
사실 내가 이쪽으로 이사온지 5년밖에 안되서 그런거 잘 몰랐거든 근데 여기 골목골목은 다 너무 어두워서 학원에서도 빨리 집에 돌아오고 그랬어
10 이름없음 2019/08/15 22:31:31 ID : gnWmHu7asrw 0
헐 나도 그거 알아!! 신발장에 엽기토끼 스티커 붙어있는것만 기억난다고 막 그러고 매듭묶는게 특이하다고 막 그랬던 것 같은데ㅠ 중1 때 들었던 건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밤길 제대로 못 걸어가겠다ㅠㅜ
11 이름없음 2019/08/15 22:31:48 ID : qo6nO61xA0q 0
오 보고있어!!
12 ㅇㄹㅇㅇ 2019/08/15 22:32:08 ID : 87hz9g3TO7b 0
근데 내가 하도 빨리 가니까 쌤이 궁금해하셔서 그쪽 골목들은 다 어두워서 빨리가는거라고 했더니 그 사건 말해주셔서 알았어 사실 피해자가 피한 학교도 내가 졸업한데고 그러다 보니까 더 궁금해져서 찾아보곤 했는데
13 ㅇㄹㅇㅇ 2019/08/15 22:32:59 ID : 87hz9g3TO7b 0
맞아 그 토끼 스티커 붙어 있던 집이 우리집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있는걸로 알고있어 고마워
14 이름없음 2019/08/15 22:33:15 ID : dQoHBaoNwLf 0
내가 그알 매번은 아니지만 잘 챙겨보는 편이고 외할머니집에 가서 자던 날 그 사건에 대해 접했었어. 불 다 끄고 봤던 터라 무서웠거든. 몇개월 전? 며칠 전? 그알 유튜브에서 그 사건이 올라왔길래 기억이 났었어.
15 ㅇㄹㅇㅇ 2019/08/15 22:34:30 ID : 87hz9g3TO7b 0
대낮에 역 주변에서 사람 납치해서 죽이곤 했어 근데 죽이고서 포대로 몸전체를 위아래로 덮고 그채로 묶었어
16 ㅇㄹㅇㅇ 2019/08/15 22:34:55 ID : 87hz9g3TO7b 0
아는사람들이 꽤많구나
17 ㅇㄹㅇㅇ 2019/08/15 22:36:03 ID : 87hz9g3TO7b 0
근데 주민들한테 발견될수록 그 범인의 수법이 더 대범해지고 더 잔인해졌어
18 ㅇㄹㅇㅇ 2019/08/15 22:36:59 ID : 87hz9g3TO7b 0
처음엔 포대와 끈으로만 범행후 처리했어 근데 점점 갈수록 비닐도 생기고 포대와 끈은 당연하게 있었고 어쨋든 점점 잔인해져갔지
19 ㅇㄹㅇㅇ 2019/08/15 22:38:16 ID : 87hz9g3TO7b 0
그 범인이 잡혔는지는 모르겠다만 이미 잡혔으면 다행일것같다 그 윗편 골목이 늦었을때는 지름길이라 좋은데 항상 무서워
20 ㅇㄹㅇㅇ 2019/08/15 22:40:01 ID : 87hz9g3TO7b 0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지 시간이 좀 지난터라 잘 몰랐는데 그알에서 나온거 보고 진짜 그 골목으로 안다니게 됬다 ㅜㅠㅠㅠ
21 ㅇㄹㅇㅇ 2019/08/15 22:40:59 ID : 87hz9g3TO7b 0
어쨌든 그 피해자는 엽기토끼 스티커 붙은 신발장 뒤에 숨어서 살았는데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22 ㅇㄹㅇㅇ 2019/08/15 22:41:46 ID : 87hz9g3TO7b 0
내가 말하는 요령이 없어서 ㅜㅠㅠ 더 궁금하면 찾아보는거 추천할게!! 말을 잘 못하니까 설명하기가 힘들고 어설프다..
23 이름없음 2019/08/15 22:41:47 ID : dQoHBaoNwLf 0
세번째 사건은 미수잖아. 꺼무위키에 들어가서 봤더니 그 범인이 피해자를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취한 여자친구라고 했고 목격자들은 관심이 없거나 속아 넘어가서 그냥 지나쳐고 피해자는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데.
24 이름없음 2019/08/15 22:42:56 ID : gnWmHu7asrw 0
진짜 그알에서 인터뷰하시는데 아직도 힘들어하셨었거든. 그래서 막 음성변조하고ㅜㅠ 엄청 용기내서 나오셨다고 하셨던게 기억난다..,ㅠㅜ 레주도 밤길에 안전 조심하구ㅜㅠ!!
25 이름없음 2019/08/15 22:45:26 ID : 87hz9g3TO7b 0
맞아 ㅜㅠ 웅웅 ㅜㅠㅠ 고마워!
26 이름없음 2019/08/15 22:46:07 ID : dQoHBaoNwLf 0
<2019년 7월 5일,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에서 해당 사건을 리뷰하면서 영상 끝에 제작진이 공개하지 않았던 제보를 공개했다. 제조사는 그 엽기토끼가 붙어있던 신발장의 주인이였던 것으로 보이며, 스티커는 첫째 애기가 붙인 것이라고 했고 그 허접한 화분도 애기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반지하에 살던 남성은 30대 후반 정도이며 월세 살았으며,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이사를 갔으니 2006년 10월 이전에 나갔다고 한다. 남성은 혼자 살기도 하다가 어떤 시점에는 남성 두 명이서 살기도 했으며 구로동 쪽에 일한다고 대답하였다.> 출처는 꺼무위키야. 문제가 많아서 크게 믿지는 않지만 정보를 잘 얻을 수 있는 위키라...
27 이름없음 2019/08/15 22:50:18 ID : f84MnTRClDs 0
헐 그거 나도 알아. 우리 동네 맞고 내가 나온 초등학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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