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 나는 메리 (45)
2.집 근처 공사장에 귀신 있는 듯 (113)
3.내가 그림자로 본게 귀신일까...? (3)
4.전철타고 집가는데 맞은편 앉아있던 꼬마애가 (4)
5.레스걸이 뭐야? (5)
6.마네킹에 왜 표정이있어? (46)
7.취미 (8)
8.난 제사지내는 날이 제일 짜릿해 (36)
9.이제부터 집에서 스레 (7)
10.상상? 같은데 진짜 있었던 일같아 (5)
11.혹시 저기에 수성구 만촌동 팔척귀신이라는 스레에 (4)
12.무사운시진 (8)
13.딥 포레스트 호텔에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20)
14.초3때 있었던 실화 (12)
15.이런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아? (8)
16.내일 호러체험하고옴 (44)
17.인턴 동기 (29)
18.왜 마네킹마다 표정이 잇는거야? (7)
19.내가 영을 믿는이유 (25)
20.6일에 한 번씩 오는 손님이 있어 (53)
ㅇㅇ
안 더우면...비는 와도 갈듯
중딩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귀신 비슷한 거 봤던 곳임
그 학교 다닌 사람이면 알 거 같기도 함(+나랑 비슷한 나이대)
영감 없고 무서운 거 조아함
지금도 강령검증스레 읽고 있음
스레딕 레전드는 ㅂㄹ
노잼이라 안 읽음
중학교는 집에서 10분거리
어딘지 설명하면 빼박으로 아니까 지역이랑 학교 상세는 안 올리겟삼ㅇㅇ
고등학교는 완전 딴 데 갔고
그 건물 제외하면 학교에서 무서운 일 겪은 적은 없음
동아리 땜시 10시까지 남아있었는데
경비 아저씨랑 화이트 데이 찍은게 제일 무서웠음
건물은 학교 뒷편에 바로 마주해서 있음
자세한 건 올리기 좀 그런데
아마 그 학교 나랑 비슷하던 때에 다니던 사람이면 알거임
무슨 빌라같은건데
나 졸업할때까지 뼈대만 있었음
소문으로는 회사 3번 바뀌고
3번 바뀐데가 다 망했다고 함
호러체험은 나랑 내 친구밖에 안했고
후문으로 나가던 애들이 인부한테 시비털려서 존나 뭐라고 했던 건 기억 남
중학교 졸업하고나선 그쪽으로 잘 안갔음
중학교 자체는 많이 지나가는데 건물이 학교 뒷편에 딱 달라붙어있어서 일부러 가지 않는 이상 잘 안보임
거기 사는 사람이면 모를까
호러 체험은
나 중딩때 있었던 일인데
2학년? 쯤 아마
하교 하고 나서 친구랑 빌라 근처에서 놀면서 사진 찍었었음
셀카 아니고 건물 사진ㅇㅇ
그 전날 비 와서 빌라 1층 주차장으로 쓰는 부분에 물 고여있었고
한가운데에 쇼파 있길래
기묘해서 찍음
난 폰 없어서 친구 폰으로ㅇㅇ 폴더였음
물이 고여있다고 해야되나 차있었음
건물 주변 땅이 좀 높아서 고여있었던듯
생각 없이 연사한 담에 확인해보니까
쇼파 뒤에서 손같은게 보임
그대로 사진 쭉 넘기니까 마지막 사진은
무슨 여자같은게 머리랑 손이 나와서
어딜봐도 쇼파 뒤에서 나오려는 모습으로 보임
친구랑 사진 삭제하고 존나 도망침
그 뒤로 접근 안함
이게 다고 그 뒤로 별 일은 없었음
개쫄아서 그날은 뒤 안돌아봤지만
말했다시피 영감 없고
이 뒤로 그럴듯한 체험한적 없음
귀신도 본 적 없음
위험한 짓은 해본적 없음
분신사바 해본적 있는데 당연히 쌉구라였다는 결론
나홀로 숨바꼭질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함
엘레베이터로 하는 다른 세계 가는 법
해봤는데 애초에 내가 사는 아파트도 아니였고
아무 일 없이 끝남
나홀로 숨바꼭질은 집에 가족이랑 +강아지 2마리 있어서 못함
귀신 목격 안한 건 강아지때문일지도 모름
흰 강아지니까...
가는 이유
뭔가 갑자기 생각나서
재밌을 것 같아서
가면 사진 연사해서 찍어봄
만약에 건물 완성돼서 차 있으면 번호판만 가리고 찍어옴
건물 없어도 찍어옴
가지고 갈 건 휴대폰이랑 중간에 편의점에서 술 같은 거 사갈거임
혹시 모르니까
소금은 귀찮을 것 같아서 안가지고감
지금까지 자기 책임으로 읽는 스레 읽으면서 목이나 어깨가 뻐근해질때도 걍 손으로 어깨랑 목 탈탈 털고 끝났음
술은 그냥 안심될 거 같애서...소주 사갈거임 잘 못 마시니까 아무일 없으면 걍 거따 버리고 분리수거하고 끝
그외 가져갈거 ㅊㅊ받음
위험하단 생각 안 들어서 좀 위험한 것도 ㄱㅊ음
가져갈 수 있고 지금 준비할 수 있는 것만
땡큐
그리고 덧붙여서
사진 찍었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노잼이니까
아무것도 없는 거 확인+스레에 올린 후에
또 호러 스팟 갈수도 있음
자전거 끌기 힘드니까 안갈수도 있지만ㅇㅇ 이건 내일 날씨봐서
몸 상태는 나쁘지 않음...사랑니쪽에 충치 생긴 거 빼고
그리고 생리가 어제 끝나서
뭔가 좀 일어날까 싶음
가려면 생리 중에 갈걸
내일 가서 할 것
1) 사진 찍는다 (연사)
2) 머리카락 뽑아서 둔 뒤에 다시 찍어본다 (연사)
머리카락은 뭔가 주술적인 의미가 있대서
피면 좋겠는데 상처내기 무쪄웡
손톱은 어제 깎아서 깎으려면 살 도려내야될듯
결국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만약에 머리카락 두고 나서도 별일 없으면
다른 호러 스팟감
다른 호러 스팟은 어딜갈지 고민중
가봤자 별일은 없었기때문에...
걍 좀 어두운데 가서 무쪄엉 하고 끝이라서...
별 일 있었던 데를 가고 싶긴 한데...
만약 간다면 유딩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귀신 봤다고 그러던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 감
머리카락 말고 뭐 가지고 가라 싶은 거 있으면 말하셈
오컬트 물품은 없다
칼 정도는 가지고 갈 수 있음 아마
시간은 아마 점심 먹고 1시쯤~
더 늦을수도 있는데 저녁에는 안 갈거임
엄마한테 머라고 변명할지 고민대니까ㅇㅇ
낮엔 산책
ㄱㅅ
이런 마음가짐으로 볼 수 이쓸찌 좀 고민되긴하는데
사진도 없고 그 친구랑은 연락 끊었고
머 별 수 없음
귀신은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함...
믿는게 있고 아닌것도 있고
내 생각에 혼숨같은 건 개뻥
저주도 개뻥
손톱 던져서 무섭다고 생각한 담에
사진 찍었더니 자기 암시로 이상한게 보인다
이러면 재밌을 것 같긴함
마따
야한 것도 들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한 생각하면 귀신이 도망간다는? 소리가 있어서
휴대폰에 있음
위험하면 읽을거임
그리고 결론적으로 아무 일 없음+안 찍혔음 이면
이것저것 해보려고 생각 중임
주술이나 강령술 같은 거
내가 개쎄서 안 나타났다는 느낌으로 ㅇㅇ!
검증 스레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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