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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금 궁금한이야기Y 에서 나오는 지영이 이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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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위 눌렸을 때 가장 무서웠던 일들 (1)
10.귀신은 (4)
11.괴담은아닌데 나지금좀 소름끼친다 (9)
12.3월달에 날 괴롭혔던 귀신이 아직 안사라진거같아 (26)
13.내 친구 한명이 오늘 채팅방 강령술을 하고 싶다고 애들을 모으는데 (32)
14.지영이가 뭐야 (7)
15.나폴리탄 제조공장 (13)
16.만약 귀신이 보이면 어떻게 해야 돼 ? (4)
17.우리학교 학년 화장실에 이상한 칸막이가 있어 (46)
18.왜 다들 다리가 두개야? (13)
19.방금 소름 돋는 일 겪었는데 한번만 들어주라 (8)
20.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41)
1
이름없음
2019/08/16 21:25:22
ID : 6rvyLhy5fcK
0
내가 이상하게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그중에서 가장 무서웠던 사건 best4를 써볼게
참고로 숫자가 순위는 아니야
1.달걀귀신
난 tv를 보다가 여느 때 처럼 늦게 잤고 피곤해서 가위에 눌렸는데 그 때는 한창 자주 가위 눌릴 때라서 그런지
별로 무섭지 않았어 그래서 난 보통 가위에 눌릴 때는 낮이 아닌 이상 눈을 잘 안뜨는데 그때는 호기심에 한번
눈을 떳는데 시발 천장에 달걀귀신 같은 동그란 몸뚱이를 가진게 있는거야.
눈,입이 확실하게 붙어있었고 게다가 씨익 하는 표정으로 웃고있고 옷도 무당들 마냥 화려한 한복을 입고 있었어.
난 가위는 자주 눌려도 확실히 귀신이라 할만한건 본적이 그전에도 그후에도 없었는데 그 달걀귀신은 너무나도 선명히
확실하게 천장에 붙어 있었어 덩치도 되게 컸고, 난 어찌나 놀랬는지 보자마자 바로 가위를 깸과 동시에 입에서
씨~~발!!! 이라는 비명이 터져 나왔고 온가족이 놀라서 잠에 깼음
진짜 지금도 이상한게 흐릿한것도 아니고 인간형도 아닌 달걀귀신이 바로 앞에 선명하게 나타난게 너무 희안해
그후로 1년간은 안무서워도 밤에는 절대 눈을 안 떳어
2.수련회장의 비명소리
내가 고딩 때 수련회를 가서 첫날에 뺑이 치다가 둘째 날에 가위에 눌렸는데 이번에는 아침 다 된 밝은 상태여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 비명소리가 으아아악 하고 들려서 화들짝 잠에서 깼었어.
우리 학교는 남고라서 여자가 없고 여선생님들이나 여교관도 멀리 있어서 비명이 들릴리도 없고 실제로 별 일도 없었는데
왜 아침에 그런 비명이 나한테 들렸는지 모르겠어
3.미스터리하고 격렬한 스킵쉽?
내가 청소년기 들어서 가위 눌렸을 때 무언가가 내 몸을 쓰다듬고 꼬집고 숨결을 불고 하는 스킨쉽? 같은게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난 좋은게 좋은거라고 므흣한? 상상을하며 그런 느낌들을 받아 들이니 무서움도 줄고 기분도 살짝 좋고? 그렇게
넘겼었는데
어느 날, 가위를 눌렸을 때도 그런 스킨쉽 느낌이 들길래 므흣한 상상이나 할까 했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그냥 쓰다듬는 정도가 아니라
날 꽉 붙잡고 누르고 하는 거친 느낌이 나더니 게다가 이전에는 4~5곳 정도에서 그런 느낌을 느꼈는데 이번에는 온몸에서 그런 스킨쉽이
느껴지는거야
난 완전히 패닉에 빠져서 가위 눌린채로 미친듯이 으어어 거리면서 비명질렀고 다행히 동생이 금방 깨가지고 날 깨웠었는데 동생도 내가 소리지르는거에
엄청 놀랐는지 감탄사조로 욕을 내뱉더라
이번일은 저번에 달걀귀신 때보다도 훨씬 무서웠어 달걀귀신은 시각적인 효과만 있었지
이번처럼 내신체에 직접적으로 무언가 일이 있었던게 아니었으니 말이야
그래도 다행인게 막 그런 스킨쉽의 흔적 같은건 몸에 없드라
4,아침의 총소리
이번에는 날 다 밝을 때 쯤 되서 가위에 눌려서 그런지 무섭진 않았어 그래서 무난히 가위에서 깨갰구나 했는데
그건 착각이었고 갑자기 총소리가 탕탕탕 세 방 들리더라고 그래서 놀래서 깼는데 이미 일어나있던 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는 총소리를 못들었대
사실 총소리 들은건 무섭지는 않았고 그냥 놀란거에 가까웠어 대체 왜 총소리가 뜬금없이 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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