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8 11:56:54 ID : 79iqo1Dy2JS 1
주작진짜아니고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 수단으로 올리는거야 시간순대로 천천히 풀게
2 이름없음 2019/06/28 12:03:36 ID : 79iqo1Dy2JS 0
이사오기 전에 가위 비슷한거라곤 한번밖에 없었어 초6때 바닥에서 자는데 눈뜨니까 갑자기 파란색 손이 훅 다가오는 환각이 있었어 그래서 그땐 그냥 피곤해서 헛게 보였나보다하고 웃고 넘겼지
3 이름없음 2019/06/28 12:05:45 ID : 79iqo1Dy2JS 0
문제는 이사오고 나서였는데 내가 지금 고2인데 이집을 중1 여름방학에 왔어. 중1때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데 중2때부터 슬슬 가위에 눌리는거야. 원래 꿈도 색깔로 많이 꾸는데다가 꿈인걸 은연중에 알고 꾸는데 이때는 좀 정도가 심해서 그냥 꿈 막 바꾸고 다녔어
4 이름없음 2019/06/28 12:11:01 ID : 79iqo1Dy2JS 0
그러다가 중2 겨울방학때부터 가위에 눌리는거야 그래도 그때는 가족이랑 사이도 안좋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근육이 경직됐나보다 근데 너무 무섭다 이러고 있었는데 중3때부터 갑자기 매일 악몽을 꾸는거야. 내가 잔인한거 너무 싫어해서 접하지도 않는데 꿈마다 사람이 죽고 두개골이 함몰되고 막 그러는거야 그것도 엄청 생생하게 !!!!!! 진짜 한달내내 그래서 잠자는게 죽도록 싫고 진짜 심하게는 아닌데 자살충동들고 그랬었어 내가 힘든일 있으면 그냥 무작정 자는 편이라서 현실도피용이었는데 그게 막힌거잖아
5 이름없음 2019/06/28 12:18:54 ID : 5SFeGoINBvx 0
그러다가 하루는 악몽에서 깻는데 갑자기 몸이 안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아 또 가위구나하고 눈을 떴는데 갑자기 옆에 여자의 형체인데 뭔가 입이 옆으로 엄청 찢어진것같은 게 있는거야 이게 말로는 설명이 어려운데 검은형체로 보여서 눈으로는 이 귀신이 안보이는데 내가 얘가 여자고 나이대알고 입이 찢어진걸 알고있는거지ㅜ ㅠㅠㅠ 욕하려고 혀움직이고 몸 전체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면 가위 풀린단 말이야 그래서 일단 그렇게 풀고 안방가서 엄마아빠 사이에 껴서 잤어
6 이름없음 2019/06/28 12:21:54 ID : jh9eNtcq6pd 0
그런데 다음날에 또 가위에 눌린거야 근데 어제랑 똑같은 여자가 두명으로 늘어있고 ㅜ ㅜㅜㅜㅜ 막 나보면서 입찢어진채로 막 웃는데 진짜 그때도 가위풀고 안방가서자고. . .했는데!!!!다음날에는 그게 3명이 된거야 그래서 그때 엄마한테 울면서 가위눌린다고 하고 언니방에서 잤어 한동안
7 이름없음 2019/06/28 12:30:37 ID : dwrcGspgi1d 0
그러다가 또 내방가서 잤는데 괜찮다가 어느날 꿈꾸다가 깼는데 그때 여자랑 똑같은 귀신이 나를 빙 둘러싸고 막 다같이 외계어?말하고있고 한명인가 두명이 내귀에 속삭이는데 내가 몸이 안움직이는 상태에서 내혀만 움직여서 걔네랑 똑같이 말하고 있는거야 근데 이게 진짜 사람이 내기 어려운 발음이었단 말이야 ㅜㅜㅠㅠㅠㄹ많이 섞여있던건만 기억난다. .. 내가 가위눌리는게 그냥 눈뜬상태(내방이보이고 시야도 나)인 상태에서 눌리고 푸는거라 가위풀면 막 위이잉 이러고 정신번쩍드는거란 말이야 아니 잠자다가 눈떳는데 이상한 언어 말하고있으니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섭고 내가 내가아닌것같고 그러잖아 원래는 막 그 여자귀신이 내 몸에 손대는게 아니니까 그냥 환각이구나 했는데 내 혀가!!!!!걔네말을 따라하고있던거니까!!!!!나한테 직접적으로 영향이 간거잖아 후 ㅠㅠ ㅠㅠㅠ
8 이름없음 2019/06/28 12:34:35 ID : dwrcGspgi1d 0
아 그리고 그 비슷한 주간에 하루는 자각몽을 꾸는데 그때 오버워치 필드 만들고 막 캐릭터들 만들고 옵치하려고했거든????근데 갑자기 진짜 머리산발인 여자가 나타나서 막 나를 쫓아오는거야 .. ......그래서 꿈계속 바꾸는데 끝까지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잡히기 직전에 꿈에서 깼는데 거짓말 안하고 진짜 내가 내목을 잡고있는거야 조르진않았는데 그 손 x자로 교차시켜서 목을 잡고!!!!내가 내 스스로!!!그래서 그 귀신한테 잡혔으면 어떻게 됐을까 소름끼치기도 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날 진짜 질질짜면서 언니랑 방바꾸겠다고 해서 결국 바꿨어
9 이름없음 2019/06/28 12:35:23 ID : dwrcGspgi1d 0
이때가 진짜 가위눌리면서 제일 힘들었던 기간이었어 한달만에 일어난 일이라구 ㅠㅠㅠ
10 이름없음 2019/06/28 12:38:39 ID : dwrcGspgi1d 0
지금 생각햐보면 그냥 나 겁주는게 재밌어서 저런 것 같아. . .이때 진짜 잠도 못자고 불면증같은것도 생기고 그랬ㅇㅆ는데 방바꾸고 얼마 안 지나서 가위에 또 눌렸어 근데 방이 바뀐탓인진 모르겠는데 귀신?도 다르더라고 얘는 무서운 행동도 안했고 나는 검은인간이라고 부를정도로 그냥 진짜 내적친분 쌓인애야 ㅋㅋㅋㅋ이따가 풀게
11 이름없음 2019/06/28 14:05:22 ID : 7zeZhcMlu8q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6/28 15:29:20 ID : i8rvxyHvbg1 0
우왕 누가 내 글 보고있다니까 신기하다 ㅠㅠㅠ그래서 검은인간이 뭐냐면 앞서 말햇던 그 귀신은 외관을 알 수 있었는데 얘는 검은색형체+어린 남자애란것만 느껴졌어 가위눌리면 그냥 방구석에서 쳐다보는 시선만 느껴졌었는데 어느날 누가 막 내 위에 철푸덕하고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볼꼬집는거야 그래서 난 당연히 언니인줄 알고 욕박으려고 눈을 떴는데
13 이름없음 2019/06/28 15:31:08 ID : i8rvxyHvbg1 0
눈떠보니까 가위 눌려있고 아무도 없는거 있지 ㅜㅠㅠ 순간 당황해서 바로 가위 풀었어 그때는 귀신이 안나오더라도 수면마비 같이 몸 안 움직이는게 엄청 많아서 매일 풀고 자다보니까 진짜 3초만에 풀 수 있었단 말이야 내가 그때 한창 욕하면서 푸는 시기였어
14 이름없음 2019/06/28 15:32:13 ID : i8rvxyHvbg1 0
다음날에도 또 눌리고 그러니까 슬슬 그냥 귀여운거야 진짜 심심해서 놀아달라는 것처럼 나한테 겁도 안주고 그러니까ㅜㅜ근데 가위만 눌리면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시발하면서 바로 푼단말이야
15 이름없음 2019/06/28 15:34:16 ID : i8rvxyHvbg1 0
얘가 또 내 위에 철푸덕 있길래 욕하면서 풀고 다시 잤더니 이번에는 침대 뒤쪽에서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ㅋㅋㅋㅋㅋ또 풀고 잤더니 아예 방구석에 이있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귀여웠어 사실 한번 말걸어볼까 했ㄴㄴ데 좋을거 없다길래 관뒀어 쨋든 계속 그러다가 이젠 걔한테 안 눌린다
16 이름없음 2019/06/28 15:39:25 ID : i8rvxyHvbg1 0
그 후로 한달 지났나? 내가 시험기간에 기가 약해지는지 엄청 잘 눌린단 말이야 그때 내 침대에서 잤는데 밤에 가위눌렷는데 이때 검은인간때문에 그
그 후로 한달 지났나? 내가 시험기간에 기가 약해지는지 엄청 잘 눌린단 말이야 그때 내 침대에서 잤는데 밤에 가위눌렷는데 이때 검은인간때문에 그냥 귀찮기도 하고 눈만 뜨고 안풀고 있었는데 20대?10대 후반 남자가 천장에서 오더니 내 옆에 눕는거야 근데 귀접도 아니고 걍 팔 벌리길래 아무생각없이 인형때문에 환각이 보이나보다 하고 그냥 안고 잤는데 눈 떠보니까 내가 사진처럼 침대 오른쪽에 누워있고 왼쪽에 진짜 넓게 자리 비워쟈있고 인형은 내 등뒤에 벽에 붙어있더라 인형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너무 소름돋았어
17 이름없음 2019/06/28 15:41:41 ID : i8rvxyHvbg1 0
엄마한테 말했더니 미래의 신랑인가보다 하는데 맞을진 봐야알겠지... 귀접도 꽤나 경험해봤는데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진짜 자각하자마자 온갖 욕하면서 풀어...ㅋㅋㅋㅋ검은인간 이야기가 고1때인데 그 뒤로 한동안 가위 안눌리다가 최근에 다시 눌리기 시작했어 좀 이따 다시올게
18 이름없음 2019/06/28 15:50:20 ID : nQnAZh9ijju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6/28 16:39:56 ID : pVgrAqmFfPh 0
보고잇어!! 얼릉와 레주!!
20 이름없음 2019/06/28 17:33:06 ID : BdO3Bglu3ws 0
나도 막 언급하면서 답글 달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줄 모르겠다 ㅜㅠㅠ검은인간이 사라진뒤로 한동안 가위 안 눌린걸로 봐서는 디게 좋은 애엿던거 같아 쨋든 이제 올해 눌리기 시작한 얘기 해볼게 비교적 최근이라 자세해!
21 이름없음 2019/06/28 17:35:23 ID : BdO3Bglu3ws 0
올해초에는 귀신이 보인다기보단 조금만 우울한 분위기의 꿈이면 일어났다 다시 자고 이러면서 꿈을 골라꿨어 우울한 꿈꾸다 깨면 가위눌려있고(이건수면마비같아) 풀고 그러면서! 마음 속 깊이 가위눌릴것같은 공포심이 있는지 정상적인 꿈꾸다가도 자다가도 진짜 병적으로 풀고자고 그랬어
22 이름없음 2019/06/28 17:35:45 ID : BdO3Bglu3ws 0
칭구만나서 좀만 이따 올게 보고있는 사람 있어?
23 이름없음 2019/06/28 17:49:39 ID : 7zeZhcMlu8q 0
나 일하면서 계속 보고있었엉! 갔다와서 계속 써줘
24 이름없음 2019/06/28 18:00:54 ID : SFbhe46mLbB 0
친구 잠깐 나가서 마저쓸게! 봐주고 있다니 고마워! 이번 중간고사 시즌이었을거야 학원안가는 날이라서 낮잠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위에 눌린거야 낮에 눌린건 처음이라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원래 내 시야가 1인칭 시점으로 눌린다고 했잖어 근데 그날따라 검은색인거야 근데 뭔가 짓누르고 있는 기분이고 근데 그날따라 잘 안 풀려서 평소의 2배정도 힘줘서 풀었어 풀자마자 아빠가 와서 안방가서 얘기하다가 문득 그게 저번 여자귀신처럼 머리카락속 아니였을까 이러면서 무서웠어
25 이름없음 2019/06/28 18:03:38 ID : SFbhe46mLbB 0
가위눌리면 눌렸다는 사실 상기시켜서 어디 적지않는 이상 쉽게 까먹어서 시간순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어 ㅠㅠㅠ 다 올해 이야기야! 6월모고 전날에도 가위 눌렸는데 그때도 누가 나 지켜보는 것 같고 (검은인간하고는 좀 다른느낌) 방금 말했던 그 여자같은거야 그래서 가위눌리고풀고자고 한 4번정도 반복하다가 곯아떨어진 것 같아 그때 당시에 개빡쳐서 학교가서 오늘도 가위눌렸다고 찡얼거렸는데 정확히 어땠는지는 생각이 안난다 ㅠㅠ 카톡같은거 뒤지고 올게
26 이름없음 2019/06/28 18:10:36 ID : BcJRvbdvfTR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06/28 18:20:20 ID : arhvA2Mi8i0 0
예전에 트위터에 기록해놨던거 찾아왔어!지금보니까 시간순 좀 뒤죽박죽이네 미안해
예전에 트위터에 기록해놨던거 찾아왔어!지금보니까 시간순 좀 뒤죽박죽이네 미안해
예전에 트위터에 기록해놨던거 찾아왔어!지금보니까 시간순 좀 뒤죽박죽이네 미안해
28 이름없음 2019/06/28 18:25:20 ID : arhvA2Mi8i0 0
아 맞아 중3겨울방학에 유럽갔다왔는데 유럽가서도 가위눌렸어 ㅋㅋㅋㅋㅋㅋ침대가 두개 붙어있는 구조였는데 막 가위눌렸더니 막 엄청나게 많은 아빠가
아 맞아 중3겨울방학에 유럽갔다왔는데 유럽가서도 가위눌렸어 ㅋㅋㅋㅋㅋㅋ침대가 두개 붙어있는 구조였는데 막 가위눌렸더니 막 엄청나게 많은 아빠가 있어서 진짜 아빠 찾아서 손잡았더니 가위 풀렸어 ㅠㅠㅠㅠㅠ자세한건 사진참고해줘! 내가 졸리면 자판을 못쳐서 진짜 말투 내가봐도 짜증난당 ㅠㅠ먄
29 이름없음 2019/06/28 18:28:01 ID : BcJRvbdvfTR 0
올해에 일어난 일인데 왜 2017년, 2018년이야??
30 이름없음 2019/06/28 18:31:06 ID : arhvA2Mi8i0 0
저건 예전에 일어난일이야! 지금 난 고2! 시간순서 뒤죽박죽이라서 미안해 ㅜㅠㅠ 이제 다시 올해얘기할겡
31 이름없음 2019/06/28 18:38:16 ID : arhvA2Mi8i0 0
이게 아까 말하던 올해 모고근처에 가위 눌렸다는 거! 한번에 많은걸 적으려다보니까 너무 지친다ㅠㅠ 요즘에 눌렸던건 그 귀신같은게 보인다기보다는
이게 아까 말하던 올해 모고근처에 가위 눌렸다는 거! 한번에 많은걸 적으려다보니까 너무 지친다ㅠㅠ 요즘에 눌렸던건 그 귀신같은게 보인다기보다는 환청이 들린다거나 방에서 뛰쳐나갔는데 현실이 아니라던가 그런거야 감정이 격해졌는지 나도 풀때 소리지르려고 하고 그러더라구 제일 기억나는게 가위 눌린상태로 의자끄는 소리 들려서 아무도 없는데 의자끄는 소리가 들리네하고 환청도 들리네 ㅠㅠ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방 의자 바퀴달린 의자라서 의자끄는 소리가 날리가 없었다는 거!
32 이름없음 2019/06/28 18:34:42 ID : BcJRvbdvfTR 0
응응 궁금해서 물어봤어! 계속 풀어조
33 이름없음 2019/06/28 18:41:17 ID : arhvA2Mi8i0 0
그래도 시각적인 공포보단 덜해서 요즘엔 또 안심하면서 음음 나도 이제 가위따위 무섭지않다구~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오늘밤에 또 눌린거지 그것도 엄청 심하게 ㅠㅠㅠ정리 안하고 적으니까 너무 경황없고 읽기 힘들 것 같아서 오늘 있었던 일이라도 정리하구 다시 올게! 질문해주면 내가 아는선에서 답해줄게! 그리구 답글?언급 어떻게 하는거양?
34 이름없음 2019/06/28 18:49:18 ID : arhvA2Mi8i0 0
이건 보기 좀 편하라고 타임라인 만들어봤는데 옛날일은 정확히 언제인지 잘 모르겠어서ㅠㅠㅜ참고만 해줘! 이사오기전에는 수면마비도 없었구 잠자는데
이건 보기 좀 편하라고 타임라인 만들어봤는데 옛날일은 정확히 언제인지 잘 모르겠어서ㅠㅠㅜ참고만 해줘! 이사오기전에는 수면마비도 없었구 잠자는데 지장없었어! 그리구 방바꿀때마다 다른 귀신나와! 사실 귀신이라고 칭하기도 애매한게 뭔가 혼?이라고 생각해 나는!
35 이름없음 2019/06/28 19:05:21 ID : BcJRvbdvfTR 0
방 바꿨다는 언니는 그럼 아무 일 없는거야?
36 이름없음 2019/06/28 19:19:13 ID : arhvA2Mi8i0 0
응응! 아무일도 없었어! 그리구 중3하고 고1사이에 한창 가위 엄청 많이 눌릴땐 언니가 기숙학원 다녀서 언니방이 거의 빈방이었어!
37 이름없음 2019/06/28 22:00:00 ID : dU5dSK7y5bx 0
도서관 갔다와서 많이 늦었다 미안해 ㅠㅠ 어제밤에 진짜 피곤해서 쓰러져서 잤단 말이야
38 이름없음 2019/06/28 22:00:52 ID : dU5dSK7y5bx 0
내가 피곤해서 자면 가위가 안 눌리는데 어제 눈떴더니 가위에 눌린거야 그때가 새벽 3시 정도였어
39 이름없음 2019/06/28 22:03:17 ID : dU5dSK7y5bx 0
요즘에는 환청만 들리지 아무것도 안보인댔잖아 근데 딱 벽에 무슨 이상한 여자 그림자있고 내 침대 옆에는 검은형체가 서있는거야 근데 원래는 이게 보인다기보단 마음의 눈으로 보는?느껴지는건데 찐으로 보이는거야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40 이름없음 2019/06/28 22:04:01 ID : dU5dSK7y5bx 0
얼굴이나 옷같은게 보인건 아니고 검은 형체긴한데 시각적으로 보이니까 당황스러웠어 근데 또 얘가 말을 하는거야 엄청 낮은 목소리로 한국어로
41 이름없음 2019/06/28 22:04:50 ID : dU5dSK7y5bx 0
아니 그런것들이 말하는걸 들은적이 없었단 말이야 기껏해야 웃는다거나 그때 이상한 귀신어?라던가
42 이름없음 2019/06/28 22:06:36 ID : dU5dSK7y5bx 0
아니다 있다 갑자기 떠올랐어 이건 이따 말해줄게 쨋든 문장이 있는?대화하는듯한건 진짜 처음봤는데 서로 다른 귀신이 두명이나 있으니까 좃됐다 싶었어 뭔가 예감이 안 좋은거야
43 이름없음 2019/06/28 22:07:11 ID : dU5dSK7y5bx 0
내다 봤던 것들은 지성체?하곤 거리가 멀었는데 ㅠㅠㅠ
44 이름없음 2019/06/28 22:07:17 ID : dU5dSK7y5bx 0
다>>가
45 이름없음 2019/06/28 22:13:04 ID : MjhbyE5VeY7 0
근데 또 가위가 안 풀리는거야 원래 그냥 훅훅 푸는데 말이야 그러다가 20초 있었나?진짜 힘겹게 풀었는데 풀어서 걔네가 사라지자마자 한 3초도 안됐는데 빨려들어가는것 같이 다시 바로 가위에 눌린거야ㅠㅠ
46 이름없음 2019/06/28 22:13:23 ID : MjhbyE5VeY7 0
뭐야 나 왜 아이디 달라졌지
47 이름없음 2019/06/28 22:15:22 ID : MjhbyE5VeY7 0
아 계속 바뀌는거구나 쨋든 내가 원래 내 의지로 다시 자지않는이상 연달아서 가위 눌리는 일이 없었어 이렇게 다시 눌릴때 타의적으로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48 이름없음 2019/06/28 22:17:02 ID : MjhbyE5VeY7 0
피곤해서 덜 깼던건가...어쨋든 그렇게 다시 눌렸는데 그 벽에 있는 여자(그림자)는 한마디도 안하고 그대로 있고 그 검은형체가 낮은 목소리로 나한테 뭐라뭐라 하는거야
49 이름없음 2019/06/28 22:18:19 ID : MjhbyE5VeY7 0
그때 당시에는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기억해야지 했는데 경황이 없어서 까먹었어ㅠㅠ 목소리는 막 긁는듯한 듣기 안좋은 목소리가 아니라 그냥 낮은 평범한 목소리였어 좀 무섭긴했는데 ...
50 이름없음 2019/06/28 22:19:47 ID : MjhbyE5VeY7 0
그러더니 내 목에 손을 가져다 대는거야 목을 조른 것도 아니고 그냥 닿은지도 몰랐을 정도로 미세했는데 그러자마자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는거야
51 이름없음 2019/06/28 22:19:58 ID : MjhbyE5VeY7 0
보고있는 사람 있어??
52 이름없음 2019/06/28 22:23:04 ID : MjhbyE5VeY7 0
없구나 ㅠㅠ 뭔가 방왔더니 으스스해서ㅠㅠ 계속해서 말하자면 이러다가 죽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지금까지 가위눌리면서 죽겠구나 생각이 든 적은 없었는데 이건 그냥 환각 환청도 아니고 진짜 숨이 안쉬어지니까... .
53 이름없음 2019/06/28 22:24:16 ID : MjhbyE5VeY7 0
내가 살면서 한번도 그렇게 숨이 턱 막힌적이 없었단 말이야 그런데 그 남자는 또 날 보면서(그런느낌이었어) 어딜 가려고??<하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거야......
54 이름없음 2019/06/28 22:25:42 ID : MjhbyE5VeY7 0
이거 안 풀면 죽는다 하고 열심히 움직이려고 하는데 숨은 막히고 당황스러우니까 진짜 안 풀리는거야.....어쨋든 진짜 힘겹게 가위를 풀었는데 풀자마자 숨쉬면서 방문열고 안방거서 쪼그려잤어 ㅜㅠㅠ
55 이름없음 2019/06/28 22:43:51 ID : MjhbyE5VeY7 0
어제밤에 있었던 일은 이게 끝인데 아무래도 안고 자는 인형에 좀 문제가 이있는 것 같아서 오늘밤에는 인형 거실에 두고 자려고
56 이름없음 2019/06/28 22:46:44 ID : BcJRvbdvfTR 0
헉... 고생했어 스레주ㅜㅜ
57 이름없음 2019/06/28 22:50:58 ID : MjhbyE5VeY7 0
아 그리고 아까 >42 에서 말한게 뭐냐면 >24 에 낮잠자다 가위눌린거 뭔가 내 몸 짓누르고 있다 했잖아 그거 어떤 여자였는데 그게 내가 눈뜨니까 계속 3글자 단어를 말하는거야 뭔가 처음듣는 단어라서 인터넷에 쳐봤는데 안나왔던 기억이 있네 한국어인것만 기억난다
58 이름없음 2019/06/28 22:51:09 ID : MjhbyE5VeY7 0
>56 고마워 ㅠㅠ!!
59 이름없음 2019/06/28 22:51:28 ID : MjhbyE5VeY7 0
언급 안됐넹 ㅠㅠ 고마워!!!
60 이름없음 2019/06/28 22:53:37 ID : MjhbyE5VeY7 0
가위 눌린건 여기서 끝이고 루시드드림 관련해서 꿈 혼자 연구했던 것도 있고 내가 느꼈던 귀신??종류 정리했돈 것도 있어서 이따가 새벽에 올게 가위말고 이상한 현상도 몇개 있어서 ㅠㅠ 혹시 이쪽 관련해서 잘 아는사람 있으면 뭔지 알려줘 단순히 기가 약한건지 ㅠㅠ
61 이름없음 2019/06/28 22:54:38 ID : MjhbyE5VeY7 0
집은 이사가려고 내놨고 엄마아빠도 이사가면 가위 눌리는거 좀 덜해질지 걱정하시더라고 엄마아빠 둘 다 집안에 무속인 없대!
62 이름없음 2019/06/28 22:56:22 ID : BcJRvbdvfTR 0
근데 방을 바꿔도 따라온댔으니까 그 집이 아니라 스레주한테 씌인거? 아닐까? 이사가도 괜찮으련지....
63 이름없음 2019/06/28 23:00:52 ID : MjhbyE5VeY7 0
헐 무섭잖아 ㅜㅠㅠㅠ 진짜 그런거면 어떡하지 근데 방바꾸면 다른 귀신이 나오는거라 지박령 같기도 하구..ㅠㅠㅠ
64 이름없음 2019/06/28 23:03:57 ID : MjhbyE5VeY7 0
아 그리구 그 인형 말인데 검은인간때는 좀 오래쓴 토끼인형이었는데 애가 너무 낡고 뜯어져서 버렸단 말이야 그러고 나서 새로운 바디필로우 인형 산건데 그 뒤로 좀 있다가 나한테 호의적이지 않은 귀신이 나오기 시작한거구...ㅠㅠ 아까 생각했는디 저 인형을 책장이랑 껴놓으면 가위눌릴때 방 구석에서 누가 나 지켜보는구 같이 눌리고 저 인형 안고자면 침대주변에 내 몸을 누르는것처럼 눌려서 오늘 한번 테스트 해본다는거야
65 이름없음 2019/06/28 23:04:29 ID : MjhbyE5VeY7 0
내가 인형 안고자지 않으면 잠을 못자서ㅠㅠㅠ 걱정된다
66 이름없음 2019/06/28 23:06:49 ID : MjhbyE5VeY7 0
아니 근데 지금까지 눌렸던 다른귀신들은 뭔가 말도 못하고 남 겁먹이거나 심심해하는 잡귀였다면 어제밤에 눌림애는 문장구사하고 손빧어서 마 숨 못쉬게 한걸로 보아선 그 전에 애들하곤 능력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뭄너무 걱정된다
67 이름없음 2019/06/28 23:06:53 ID : 2JQtulg1BdQ 0
그럼 지박령일 가능성이 크겠다 아마 그 낡은 인형이 나쁜 귀신으로부터 스레주를 지켜준건 아닐까 싶다 추측이지만! 오옹... 거실에 두고 잤는데 귀신 안나오면 빼박이네
68 이름없음 2019/06/28 23:29:14 ID : MjhbyE5VeY7 0
ㅠㅠㅠㅠㅠㅠㅠㅠ괜히ㅜ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버린다고 문 옆에 놓아도 계속 가져왔었는데 나도 은연중에 알고있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 ㅠㅠ 이번주에 가위눌리나 지켜봐야겠다
69 이름없음 2019/06/29 10:47:24 ID : 7zeZhcMlu8q 0
ㅂㄱㅇㅇ
70 이름없음 2019/06/29 12:18:07 ID : mJVdWktAnSK 0
가위 맨날 눌릴때 있었는데 ..ㅋㅋㅋ 심적으로 안좋았을때 가위 진짜 많이 눌리고 ㅠ 꿈자체가 이상해 가위눌릴때는ㅠ 일단 꿈꿀때 아 가위눌리겠구나 인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인지하면 바로 가위눌리드라 이제는 안눌리는데 그땐 진짜 힘들었어
71 이름없음 2019/06/29 14:14:06 ID : q7tcoHzSHBg 0
다음주부터 시험이라 많이 못 올 것같아 천천히 풀게! 봐줘서 고마워! 맞아맞아 꿈이 어딘가 기괴하거나 분위기 우울하거나 이상해 ㅠㅠ나도 꿈에서 가위눌렸다고 느껴지면 바로 눈떠서 가위풀고 다시자 ㅠㅠ
72 이름없음 2019/06/29 14:16:04 ID : q7tcoHzSHBg 0
어제 내 방에서 자려고 했는데 엄마가 내방에서 자서 언니가 자기방가서 자래서 언니방 가서 잤어 심리적 압박감이ㅜ없어서인지 오랜만에 잘잤다 요즘 내방에서 가위 눌려서 그런진 몰라도 가위 안눌리는 날에도 자고일어나도 그낭 하루종일 피곤하더라...언니방이 바꾸기 전에 방( 예전에 가위 엄청 심하게 눌린방)이라서 좀 무섭긴한데 으으 빨리 이사가고싶어
73 이름없음 2019/06/30 09:34:32 ID : MjhbyE5VeY7 0
오늘 인형 방에 안두고 잤는데 진짜 꿀잠잤어 하나도 안 피곤하고 개운해! 원래 방문닫고 불끄면 뭔가 쎄한 느낌이 있는데 그런것도 사라져있구 신기하당 근데 그 인형 때문에 가위눌리는게 확실하다면 그 인형 버려야하나??,산지 몇개월 밖에 안됐는데 ㅠㅠ140cm 바디필로우 인형이야
74 이름없음 2019/06/30 11:37:37 ID : BcJRvbdvfTR 0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75 이름없음 2019/07/02 01:19:08 ID : MjhbyE5VeY7 0
곧 버리기로 결정했오!!근데 누가 주워가면 어쩌지 내가 너무 앞서나가는건가
76 이름없음 2019/07/03 22:52:58 ID : MjhbyE5VeY7 0
요즘 시험공부 하느라 쪽잠밖에 못자긴 했는데 지금까진 가위도 안 눌리고 푹 잘자고 있어 진짜 인형때문에 그런거라고 해도 너무 소름끼치는데. .ㅋㅋㅋ쿠 ㅠㅠㅠㅠㅠ여기 원인 찾으러 왔다가 혼자 알아버려서 허무하기도 하구...
77 이름없음 2019/08/17 01:32:39 ID : MjhbyE5VeY7 0
레주인데 4년동안 가위 눌리던게 인형 방에서 빼고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 눌렸어. 원래 몸만 안 움직이는 가위도 많이 눌렸었는데 요즘 아예 그런 가위도 안 눌려....!!!!
78 이름없음 2019/08/17 04:20:34 ID : apTPeIK2NyZ 0
스레주 축하해!! 그런 인형은 확실하게 밖에서 처리하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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