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18 23:29:05 ID : koJTRzWi63V 0
나에게 저주를 퍼부어 삶을 막아버린 사람. 언젠가 얼굴을 주먹으로 짖이겨 밟아줄 것이다. 나의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돌을 던지고, 어떻게든 얼굴을 일그러뜨려 울상으로 만들어놓았던 사람. 얼마나 나의 눈물이 진했는지는 피부를 뚫고, 심장을 뚫고, 뼈에 박아놓은 대못을 뽑아 그대로 그대의 이마 깊숙히 찔러넣어 고통으로 알려줄 것이다. 주위에 서서 멍청하게 방관한 사람들.. 그대들은 보내주겠지만, 역겨운 의지를 도와 이미 헐어버린 나의 상처를 헤집어놓은 자들 역시 그것이 얼마나 견뎌내기 힘든 일이었는지 수백번의 후회를 하고, 수백번의 증오를 하게 만들 것이다. 비로소 내가 나의 손으로 가슴팍에 박혀있는 가장 큰 말뚝을 뽑아냈을 때, 나는 시작을 알리는 종을 울릴 것이고 그대가 알 수 없는 파동에 불안을 떨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는 것을 본능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았으니, 달게 받아라. 아무도 모르게 그대의 남은 여생이 원망과 후회와 고통과 슬픔, 좌절로 채워지게 만들 것이다.
2 이름없음 2019/10/16 22:58:24 ID : rvu2oE5TXxS 0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3 이름없음 2019/10/17 10:47:37 ID : bDvB9fO3xu8 0
스레주 힘ㄴ ㅐ 너라면 할수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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