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1 06:19:53 ID : Dy6i4NuslyK 0
너무 완벽하게 끊김. 연락 자체도 완벽하게 단절됐는데 그 친구가 진짜 이상적인 방법으로 날 끊어냈어. 물론 내가 이사 간건 운이 받쳐준거지만 어쨌든. 진짜 욕하고 싶어도 욕할 구석이 없어. 이상적인 절교임 진짴ㅋㅋ 내가 평소에 자기 중심적이었고 자랑 많이 하고 그런 타입인건 알아. 내가 말실수 해서 그게 결정적 요인이 돼서 끊긴거고. 원래 살던 지역에서 이사 와서 그 친구 집으로 못가고 주소도 정확히 모름. 그닥 연결고리라고 할만한 공통 친구도 없고ㅋㅋㅋ 폰번호도 바꿨더라... 막 싸우다 끊긴 것도 아니고 진짜 화 안 난거 처럼 차분하게 넌 너무 지 밖에 몰라. 그 말 나한테 왜 그런거야? 라고 해서 엄청 심각한 상황인 줄 몰랐는데, 그 후에 너보다 훨씬 좋은 다른 친구 만났어.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슬슬 연락 뜸해지고 거리 두다가 살아보니까 너보다 좋은 친구 많더라~라고 말하면서 절교 통보하고 끊겼어... 솔직히 나도 내 잘못으로 끊긴거 너무 잘 알아서 할 말 없어ㅋㅋ 그리고 우리 가정환경 워낙 안 좋아서 걔한테 연락 끊긴 뒤로 친구 0명...친척도 나 도와줄 형편 아니고 엄마는 없고 아빠도 정신병자임. 여동생 남동생 이제 중딩이고. 난 알바 뛰면서 가정 부양 할 때 걘 대학 다니고 친구랑 잘 놀겠지ㅋㅋ 하 ㅅㅂ 내가 다 잘못하고 이렇게 되니까 더 비참하다
2 이름없음 2019/08/21 06:24:43 ID : Dy6i4NuslyK 0
ㅋㅋㅋ그리고 말실수 뭔지 궁금해 할텐데 너희들이 흔히 말하는 후려치기임 후려치기. 걔가 대학 다니고 잘 사는게 부러워서 걔 은근 깎아내리는 말 마니 했어ㅋㅋ 또 내가 힘들 땐 걔한테 엄청 의지하고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주가 되어주길 바랬음ㅋㅋㅋ진짜 모순적이지? 걔는 사람 잘 걸렀다 생각하겠지. 진짜 내가 걔 욕하고 싶어도 욕할 구석도 없게 잘라버렸어ㅋㅋㅋㅋ 잠수도 아니고 절교한다고 통보도 했고 대판 싸우고 막말하고 절교한 것도 아니고... 또 내가 걔한테 엄청 잘못했으니까 다른 친구한테 위로 받고 그나마 전에 살았던 지역에서 조금? 아는 애들한테도 내 욕 하고 다니겠지 난 그래도 할 말 없고. 진짜 후회돼서 걔 집전화로 전화 해봤는데 당연하게 걔 부모님도 나 싫어함ㅋㅋㅋㅋ안 바꿔주더라. 한번은 걔가 받은거 같았는데 내 목소리도 안 듣고 벨 울리자마자 끊어버리더라고. 집전화로 걸 사람이 나말곤 없나봐ㅋㅋ나 너무 이기적인거 아는데 진짜 다시 친구 되어주면 잘 대해 줄 자신 있는데...못 믿는거겠지
3 이름없음 2019/08/21 19:35:35 ID : O01jvB9a3Dy 0
경험이라 생각 해 그리고 다음부턴 그러지 마 너 친구였던 사람이 오죽해으면 그랬을까
4 이름없음 2019/08/21 20:42:54 ID : Dy6i4NuslyK 0
전적으로 내 잘못이라서...시간 지날수록 연락 다시 할 용기도 안난다. 고마워
5 이름없음 2019/09/03 06:11:54 ID : y2HyFg3TWkt 0
ㅈㄹ하지마...잘해줄 수 있었음 진작 잘해줬지ㅋㅋㅋㅋㅋ굴러온 인복 차는 스타일 ㅉㅉ 너 못난 줄 알고 살어라. 너 낳았단 죄목으로 니 곁에 있어줄 수 밖에 없는 부모님한테나 잘하셈ㅋㅋㅋㅋㅋ말하는게 웃긴년이네ㅋㅋㅋㅋ진짜 미안하면 그 친구한테 정신적 물질적 도움 바라지말고 혼자 찌그러져 살아라. 그게 너 친구한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임.
6 이름없음 2019/09/03 06:12:59 ID : y2HyFg3TWkt 0
니가 다시 친구하면 잘해줄거라느니 그딴 개소리 지껄일거 알고 연락도 안받은걸거다 현----명
7 이름없음 2019/09/03 06:29:46 ID : 0oJValjs03z 0
말이 좀 심한데 핵심은 맞는 말. 남한테 너가 가지고 태어난 짐 지우지 말아라 최소한. 니가 먼저 주변 사람들한테 잘하고 니 인생 책임지려 하면 도와줄 사람들은 도와준다.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쯧쯧...
8 이름없음 2019/09/03 06:32:11 ID : 0oJValjs03z 0
니 같은 애들 땜에 가정형편 어려운 가난한 애들이 싸잡아서 욕먹음...
9 이름없음 2019/09/03 06:46:19 ID : Lfaq7tfQty3 0
말 심하게 올라온 김에 나도 스레주랑 놀라울정도로 상황이 똑같은 애를 알고 있었었음. 성격도 비슷. 머랄까 전반적으로 삶은 궁핍한데 자기 혼자 되게 잘나서 우월감에 찌들어 있음....선민의식이라고 해나 하나ㅋㅋㅋ자기 혼자 굉장히 통찰력 있고 남을 꿰뚫어 보는 줄 앎ㅋㅋ 자기가 한 판단이 제일 지혜롭고 현명한 줄 앎. 선민의식?비슷한 가치관이 있음. 물론 남 앞에선 찐따라 드러내놓진 못하고 본인하고 친한 순둥하고 착한 애들 한두명한테만 지 성격 드러내고 휘두르려고 하는데 어? 생각만큼 쉽게 안되네? 화나네? 하는 부류. 되게 사소한 성과나 과거의 영광에 엄청 집착함. 어릴때 어느 한쪽으로 영재였어도 그거 개발 못해서 평균 이하인 애들이나 평균보다 살짝 잘하는 애들 널렸는데 인정 못함...남들은 한번 듣고 오~하면 끝인데 굳이 반복해서 말하면서 반응을 강요함;ㅋㅋㅋ 그러면서 남의 잘난 얘기 잘 들어주냐 그런 것도 아님. 본인이 찬양하는 애는 따로 있고 그 애들 아니다 싶으면 정신 없이 후려치기 함. 남한텐 부처 인성 바라는데 본인은 보통 중생에 한참 못미치는 인성을 지님. 능력을 남한테 인정받을만한 결과물도 없음. 근데 정신승리 개 쩔음...정말 다신 상종하고싶지 않은 꼴보기 싫은 부류
10 이름없음 2019/09/03 06:54:00 ID : y7tcmslzPck 0
그리고 그 성격 못 고칠거면 그냥 혼자 살다 고독사 하셈...남의 집 귀한 자식 인생까지 망치지 말자. 특히 결혼하고 자식 낳을 생각 절대 ㄴㄴ 다 대물림이야 아내 막말때문에 자살한 남편얘기 들어봤냐 니 얘기 될 수도 있음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9/03 07:03:26 ID : ts4HA5aoIIE 0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ㅌㅌ친구 대하는 마인드 봐라ㅋㅋㅋㅋㅋㅋ친구여 거머리여 니 말대로 물질적 손해 보기 전에 이상적으로 잘 끊어낸거 보면 똑똑한 애 같다ㅋㅋㅋ이런 년들 제일 무서운 점은 지가 한 짓 생각 안하고 지가 착한 줄 안다는 것임ㅋㅋㅋㅋ지는 원래 착한데 환경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불쌍한 내 팔자 ㅇㅈㄹ떠는 년들이 딱 스레주 부류ㅋㅋㅋㅋㅋ존나 말은 잘못했다고 잘해요 진짜 잘못했으면 연락 하지 마라 그 친구 인생에 끼어들지말고 잘 되길 빌어줘ㅋㅋㅋㅋ니 밴댕이 소갈딱지같은 속에 그런 맘이 날지는 의문이다만 야 한마디만 할게 니가 한 행동이 딱 니 수준이야
12 이름없음 2019/09/03 07:09:29 ID : 3VfbvijjBy7 0
친구가 잘 거른거 맞네 계속 놔뒀으면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돈까지 뜯어갔을듯 앞으로 만날 친구한테는 그러지 마라
13 이름없음 2019/09/03 07:17:31 ID : ts4HA5aoIIE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4 이름없음 2019/09/03 07:28:55 ID : jdCkoHvfRDy 0
남녀 분쟁 소재 ㄴㄴ해 여기 진흙탕 됨 아니 그런 마인드로 놀다 손절당했는데 스스로 그 친구한테 쪽팔리지도 않냐 낯짝 두껍다...가난해서 억척스럽고 거지 근성이 있는 거 같음 철면피ㅋㅋㅋ나같으면 쪽팔려서 전화도 못 걸었을듯 어후...
15 이름없음 2019/09/03 07:31:31 ID : jdCkoHvfRDy 0
그리고 뭔 근자감으로 그런 행동 하면서 너를 좋아해주기까지 바라냐? 니가 뭐 별거라고. 주제 파악이 안됐던거임?? 그 친구 놓치면 아쉬운건 닌데ㅋㅋㅋㅋㅋ 이해 불가 자제력이 성인 수준이 안되는구나. 참 본능적이고 시시하다. 너무 밑바닥까지 드러냈어 넌.
16 이름없음 2019/09/03 07:36:46 ID : jdCkoHvfRDy 0
이제보니 거지 근성이 아니라 사기꾼 근성인데? 얘 만만해 보이는데 어떻게 빼먹을까~이리저리 머리 굴리는데 굴러가는 소리 다 들려서 실속도 못 챙기는 부류인듯. 너는 친한 친구 한테도 사기 못 칠 만큼 매력도 말빨도 지능도 딸리니 그냥 착하게라도 살어라ㅋㅋㅋㅋㅋ친구한테 저리 바라는게 많니 나같아도 친구 안하고 만다
17 이름없음 2019/09/03 07:37:34 ID : jdCkoHvfRDy 0
여기서 평생 먹을 욕 바가지로 먹고 정신이나 차림 다행이다 쯧쯧
18 이름없음 2019/09/03 08:07:20 ID : 7Ao3SFctzht 0
시벌 맞는 말도 못하냐 미래 남편감한테나 부모한테도 저러면 욕 처먹는 마당에 친구한테ㅋㅋㅋㅋ꼴값 떨고 있넼ㅋㅋㅋㅋㅋ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닌 착하게라도 살아야 그나마 복이 올거다 박복한년이 친구 복 뜯어가려고 안간힘 쓰네. 물귀신 작전 쓰지말고 니 팔자는 니나 떠안고 가라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09/03 08:12:58 ID : yNAmHu3Dy0s 0
아침부터 뭔 일이야 화력 좋네 여기. 스레주는 욕 처먹을만 하네...불쌍하긴해도 어쩌냐 니 인생만큼 남 인생도 소중한 걸 알아라 다 니 위주로 돌아가지 않어ㅋㅋㅋ 특히 사람이 내 위주로 돌아간다 싶으면 니가 특별히 금수저거나 권력가 딸이거나 하지 않는 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거임 원래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나중에 받는 매가 더 아프고 갑작스러움
20 이름없음 2019/09/03 08:14:09 ID : yNAmHu3Dy0s 0
바보네
21 이름없음 2019/09/03 08:18:14 ID : Dy6i4NuslyK 0
ㅋㅋ 웬일로 레스가 많이 달렸나 했는데 내 욕이네 다 맞는 말이라 할 말 없다 너희 레스 진짜 다 맞는 말이ㅐㅇ
22 이름없음 2019/09/03 08:21:12 ID : Dy6i4NuslyK 0
하나 또 고백할거. 내가 내 자랑도 답정너 식으로 많이 했었음. 그리고 내 가족들 자랑도 많이 했었어 남이 들으면 별 시덥잖은 거라고 싫어했을텐데 얘는 별말없이 들어줘서 좋았음. 그래서 별로 안 싫어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반복해서 했었음ㅋㅋㅋㅋ그리고 반대로 얘가 자랑하는거나 자기 얘기 하는건 지루해했음ㅋㅋㅋ좀 심한 말로 기를 죽여놔서 못하게 할때도 있었고 말 잘라 먹을 때도 있었음. 나쁜 년이지. 진짜 혼자 고독사해야할까봐
23 이름없음 2019/09/03 08:23:12 ID : PfU1Be41yGk 0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런 식으로 자랑 안 하는지 진짜 모름? 남한테 자기 가족 자랑 하면 니가 뭐 하나 잘못 했을때 니 가족까지 싸그리 다 욕먹게 되어 있어ㅋㅋㅋㅋㅋ바보네 그러면서 뭔 남의 돈 뜯어먹을 생각을 해? 진짜 착하게라도 살아라 멍청아...
24 이름없음 2019/09/03 08:25:12 ID : Dy6i4NuslyK 0
내가 착하게 굴었음 얘가 계속 친구로 있어줬을까 진짜 이렇게 잘 맞고 착하고 말도 통하는 애 찾기 앞으로 찾기 어려울거 같은데ㅜ너무 속상하다...니 말대로 내가 병신이지
25 이름없음 2019/09/03 08:28:03 ID : y7tcmslzPck 0
와우. 진짜 남들이 싫어할만한 요소를 두루두루 갖추셨네요...솔직히 난 타고난 성격 고치는거 불가능하다고 봐서...그냥 혼자 사는게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하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6 이름없음 2019/09/03 08:28:58 ID : Lfaq7tfQty3 0
재수없다 그니까 정나미가 떨어지지. 이런 애가 내 친구일까봐 무섭네
27 이름없음 2019/09/03 08:29:16 ID : dWjfSHDxSFe 0
아나 데이터 땜에 아이디 계속 바뀜
28 이름없음 2019/09/03 08:30:33 ID : 7s4K585Pjvz 0
ㅋㅋㅋㅋ혼자 살아주셈...요새 인터넷도 발달해서 직접 같이 안 살고도 외로움 안 느낄수 있자나.
29 이름없음 2019/09/03 08:30:39 ID : ak5Pirumq2G 0
맞는 말이어도 남녀분쟁 일어날 수 있는 레스나 스레는 올리면 신고하는게 스레딕 규칙이야...
30 이름없음 2019/09/03 08:31:48 ID : Hu9urapTO4I 0
심보 좀 곱게 써라 하긴 그게 안되니까 이러겠지
31 이름없음 2019/09/03 08:33:32 ID : rwJSGoJPdxy 0
스레주...이름 초성만 좀 밝혀줘 거르게.
32 이름없음 2019/09/03 08:39:31 ID : NxXxQty6lDs 0
와 아침부터 사람 열받게 하네 이런 애들 진짜 어떻게 거르냐 가정 환경 보고 친구 사귀어야 하나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19/09/03 11:26:01 ID : jButxRDzgqo 0
헐 욕 엄청 심하게 먹네 근데 진짜 미운 짓만 골라 했구나...
34 이름없음 2019/09/03 15:34:03 ID : xu1imJSGpPj 0
왘ㅋㅋㅋㅋㅋㅋ스레주 친구 대신 여기 애들이 욕 신나게 해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욕 많이 먹는 스레주 첨이야...암튼 미움 받을 짓 하면서 이쁨 받길 바라진 말아ㅋㅋㅋㅋㅋ친구가 진짜 부처길 바라는거네 이건 부모 수준이 아니고 진짜 부처님이길 바라는거야
35 이름없음 2019/09/03 17:42:33 ID : 3VfbvijjBy7 0
솔직히 레주가 가정환경 어쩌구 했던것도 다 책임회피지 이런애는 평범한 가정이나 부잣집에 태어났어도 이렇게 살걸. 그런 경우엔 자기 돈이나 권력으로 더 지독하게 사람 괴롭혔을지도 모르지 걍 가정환경과 별개로 인성이 더러운거임
36 이름없음 2019/09/03 17:52:51 ID : cE2lg42MjfO 0
맞아 스레주보다 가정환경 안 좋은 얘들도 착하고 밝은 얘들 많음 나도 그러고
37 이름없음 2019/09/03 18:06:05 ID : vCjg43Rwtza 0
뭐.. 이해 안가는건 아니네. 다른 사람과 사귀고 싶지만 막상 뭘 해야할지 뭐가 적절한 행동일지 모르고 알고 있어도 하는짓은 같고 자기탓만 더 심해지는거 난 기분이 비트코인마냥 계속 바뀌어 가지고 지나가는 애꿎은 사람한테 똥 뒤집어 씌우기 싫어서 계속 혼자있었어 스레주도 그런 묵언수행 좀 해보는건 어때? 혼자 다니면서 외로움도 느끼고 뭐 이것저것 해보면서 생각좀 해보고.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꾸짖길래 함 독백같이 써봤어. 자기가 쓰레기 라는거랑 변해야 한다는걸 가장 잘 알고있지만 그런만큼 마음이 복잡할거야.
38 이름없음 2019/09/03 22:12:42 ID : Dy6i4NuslyK 0
ㅋㅋ솔직히 내가 많이 했던 말 중 하나가 타고나야한다는 말이야. 지금 생각하면 내가 유리한건 타고난거고 남이 잘나거나 잘하는건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환경이나 노력도 없지 않아 있을거라고 정신승리가 심했던거 같음...나도 노력으로나 환경으로나 내가 쉽게 고쳐지거나 뭐뭐하면 달라졌을 수도 있다 이런건 그냥 일종의 정신승리라고 생각해. 우리 아빠가 정신병자니까 뭐 타고나길 성격 더러운것도 분명 있을거고 일단 뭐든 조금은 타고나야 환경이 별로든 좋든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발현되는거니까. 내가 정신승리하고자 했던 말들이 내 발목을 잡아. 미안해서 사과 하고 싶어도 연락도 안 받아주고 너무 그립고 보고싶기도 한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연 끊으려는거 보니 원망스럽기도 하고 진짜 나 죽을때까지 안 볼건지 우울해. 그땐 왜 소중한걸 모르고 막 대했을까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음...
39 이름없음 2019/09/03 22:13:55 ID : Dy6i4NuslyK 0
조언과 욕 고마워. 솔직히 진짜 누구 레더 말대로 박복한 내 탓이지 뭐...복을 걷어 찬거지. 인성이라도 좋았으면 이미 있는 복은 지킬 수 있었을텐데
40 이름없음 2019/09/03 22:21:51 ID : knzSK2LfgoZ 0
아 내 친구 같음 ㅋㅋㅋㄱ 지 잘난줄 알고 아빠가 서점한다고 그러고 몰래 내가 싫어한다는 애랑 뒷담 쳐 까면서 지금은 나한테 헌신하는 듯이 굴면서 지 자랑 다 하고 때리는거 하지말라 꼬집지 말라니까 존나 말 쳐 안들어서 내 몸에 멍들고 상처나고 진짜 소리를 지르고 무시를 까도 지가 나한테 뒷담깐 새끼한테 가서 잘 놀더라 ㅋㅋㅋ 근데 그 뒷담 까인애가 너랑 같이 다니기 싫대 친구야 ㅋㅋㅋㄱ 난 평소에 뒷담 들어주지 같이 안깠다 나중에 나도 같이 깠다 이 ㅈㄹ하지말고 곱게 고등학교는 갈라지자
41 이름없음 2019/09/03 22:26:57 ID : vCjg43Rwtza 0
잊어. 연락처 메일 아이디 다 지우고 다른 생각을 해봐. 연락이 끊기는게 그 친구가 너에게 바라는 유일한 일이자 너에겐 유일한 속죄야. 그리고 그 친구는 너랑 특별한 사이였다고 전혀 생각 안할걸. 어쩌다보니 얽혔는데 알고보니 성가시고 상대해주기 싫은데 자꾸 달라붙고, 그동안 단호하게 끊지 못했을 뿐이야. 내심 너가 알아서 멀어지거나 좀 나아지거나 하고 바랬을걸. 단호하지 못한 사람이 이렇게 오래 고민하다 바로 툭 끊는건 개진상이란 뜻이니.
42 이름없음 2019/09/03 22:34:21 ID : vCjg43Rwtza 0
그리고 너한테도 그 애는 유일한 친구 였을 뿐 특별한 감정이나 생각을 공유하진 않았잖아. 그냥 널 상대해줬으니까 좋아한거지.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관계야. 그 친구를 알던건 정말 순전히 운이었을 뿐이고. 그 친구가 그립고 후회스러우면 잊어. 그리고 그런 사람이랑 어울릴 수 있는 급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난 나아질 수 없다 싶으면 대인관계에 더이상 행운이 찾아오길 기대하지 말고 외톨이로 살든가 아니면 여태 그랬던 것 처럼 과일나무 아래에서 입벌리고 계속 누워있든가.
43 이름없음 2019/09/03 22:59:39 ID : K6nU3U41yNB 0
난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는데 그 친구는 대학에서 다른 친구와 잘 지낼거라는 생각에 열등감을 가지면서도 그 친구를 지주로두고 계속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후려쳤을텐데, 애초에 그런 관계였다면 지금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끊겼겠네. 후려치기로 사람을 그렇게 시험해놓고 그 친구라면 계속 받아줄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이기심이고, 굳이 친구가 아니여도 타인과 소통할때 내 얘기 내 사정만을 들먹이며 얘기하는순간 틀어질수밖에 없어 그리고 스레주는 친구가 정신적, 금전적 지주로 남아있길 원했다고 말하지만, 그럼 그 친구에게 스레주는 뭘로 남아있을것같아? 불우한 가정사를 이유로 자신을 감정호소에만 쓰던 친구? 자신의 돈을 원하던 친구? 자신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사람을 후려치고 시험하던 친구? 그 어떤 가정환경이던 사람은 각자 힘든 일이 있고, 자신의 가정사를 방패로 아무리 험하게 대해도 용서해줄거라는건 미련한 짓이야. 그 친구도 힘든일이 당연히 있었을텐데 정신적 지주라는 이름으로 스레주만의 일방적인 소통에서 그 친구는 어떤 위로도 갖지 못했을테니 절교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내가 위로를 원한다면 상대방도 위로할줄을 알아야해. 그래야 서로의 상처를 어느정도나마 해소하고 다음에도 다시 만날 때 웃으며 만날 수있는거야.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관계에서 친구와 정신적으로 교류하지않았던건 스레주 자신이고, 친구의 마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밑바닥으로 끌어내린것도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마. 다시 친구가 되어준다면 잘해줄텐데.라고 말하지만 이미 되돌릴수도 없고. 자꾸 미련이 생긴다고 그 친구한테 연락하는건 친구에게 상처입히는 짓이니까 평생 후회하되 앞으로의 관계를 쌓을 때 반복되지않게 경험으로 새겨둬
44 이름없음 2019/09/04 04:49:41 ID : Dy6i4NuslyK 0
맞아. 난 걔가 나보다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급 나누고 선 그을까봐 그게 제일 두려웠어. 스레주임.
45 이름없음 2019/09/04 04:55:35 ID : Dy6i4NuslyK 0
그리고 말은 이렇게 해도 연락은 다신 못해 나도. 그냥 미련만 남는거. 갈수록 내가 한 짓이 쪽팔리더라. 한땐 진짜 편하고 온갖 남한테 말할 수 없는 얘기까지 하던 사이긴 했어. 진짜 깊은 얘기였다기보단 막 일상적인...음...변비 걸렸다는 얘기 남한테 잘 못하잖아 원래. 그런건 잘 털어놓는 사이는 됐었어. 생각해보니 그랬던건 나고 그 애는 나한테 그런 말 한 적은 있기는 한데 나보단 현저히 적었네. 나중에 생각하니 나한테 그런 얘기 안 하는것도 서운했었음ㅋㅋㅋㅋ존나 이기적이지 아무튼 너 말대로 걔의 급은 한번에 연락 끊을정도로 좋아하지 않는 상대인 나한테도 이정도까진 해주는데 나는 걔를 좋아하는데도 이렇게 막대하는 급이었다는게 인정이 되는데 하기 싫다 진짜. 내가 잘난게 뭘까 진짜 착하게라도 살아야지...
46 이름없음 2019/09/04 04:58:07 ID : Dy6i4NuslyK 0
애가 단호할땐 단호했어서 진짜 얘가 슬슬 거리두는동안 피말랐음...얘 연락만 계속 기다렸어. 부담스러웠겠지
47 이름없음 2019/09/04 05:14:28 ID : Be1yJPija4F 0
애초에 너 자랑하고 너 가족 자랑 들어준거 부터가...너한테 그렇게 큰 의미 안뒀던 듯. 그냥 듣고 반응 대충 원하는대로 해주고 흘려들은거 같은데; 진짜 잘난 애가 그런 행동 했으면 오만해서 짜증나지; 하도 못난 애가 그러니까 불쌍해서 들어준거 아님? 니가 진짜 잘난거 인정해서 잘났다고 자랑하는거 들어준줄 앎?ㅋㅋㅋ 혼자 과대망상증 있니?ㅋㅋㅋ 뭔 시발 정신적지주 물질적지주여ㅋㅋㅋㅋ니가 그리 불쌍하고 가련하고 그정도 해줄 정도의 가치가 있냐?? 이런 자의식 과잉에 열등감으로 찌들고 거기다 바라는 건 많고 사랑까지 받고 싶어하는 모자란 애들 극혐ㅋㅋㅋㅋㅋ초성 진짜 밝혀주면 안되냐 그 초성인 애들 거르게ㅋ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19/09/04 05:18:31 ID : Dy6i4NuslyK 0
다 맞는 말이야...
49 이름없음 2019/09/04 07:37:40 ID : nWjclimE5SH 0
스레주에겐 미안하지만 약먹고 상담받아도 잠깐일 뿐 사람은 안변한다...
50 이름없음 2019/09/04 07:44:41 ID : hy0lg1yMoY2 0
습관을 바꾸는건 가능하다. 게으른 사람이 갑자기 어떤 계기로 부지런해지고 맨날 게임 하던 사람이 공부만 하게 될 수는 있다. 물론 이것조차 확률이 매우 드물지만...자기 스스로가 뭔가 깨닫고 절박한게 있고 강한 의지력 실행력 자제력이 뒷받침 해줘야 한다. 근데 절대 안변하는게 사람 성격이다. 똑같은 상황되면 어쩔 수 없이 본성이 다시 튀어나온다. 유전은 총알 장전 환경은 발사. 이미 발사 된 걸 다시 총알 장전 전으로 돌이킬 수가 없다. 다 자기 업보다. 왜 착하고 나쁜걸 인성 인간의 성질이라하는지. 그만큼 변할 확률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을 바꾸지 않는 한은. 이미 먹을 타놨으면 먹물은 깨끗한 물로 못돌아간다. 스레주는 행동으로 이미 먹물이란걸 보여준셈. 어릴때 착했는데 커서 못 되졌다고 믿는 사람은 글쎄. 어릴 땐 그냥 그럴만한 사람이 없어서 못했을 가능성이 제일 크다. 혹은 열등감을 어릴 땐 잘 느끼지 못했거나 남 까내려서 정신승리 한다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미성숙했거나. 뭐든 어느 정도 나이 먹어서 머리 굵어졌을때 잘하는게 진짜 타고난거다.
51 이름없음 2019/09/04 08:06:52 ID : hy0lg1yMoY2 0
그리고 사람 인성 판단하는데 제일 중요한건 이기심,공감능력,복수심이라 생각한다. 보통 못된 애들은 셋 다 문제다. 착한 애들은 셋 다 문제 없다. 똑같은 열등감 가져도 굳이 남한테 푸는 애들이 있고 안 그러는 애들이 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한테 복수하는 것이다. 사소한 걸로 꼬투리 잡는 거 좋아하고 남 평가 하는거 좋아한다. 좀이라도 못난 구석 보이면 깎이내린다. 열등감 때문에 남한테 복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남들도 본인하고 똑같이 열등한 면이 있구나를 알게 되어서, 또 본인이 열등하다는 걸 남한테 깨닫게 해주고 싶어 안달이다. 자기하고 똑같은 상태로 만드려고 아등바등 하는 것이다. 엄한 사람 붙들고 복수하는 것이다. 똑같이 열등감 있어도 남한테 그러지는 않는 사람 있는것도 모르고 본인 열등감 때문에 그런거라며 합리화 한다. 사실 열등감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문제인 걸 모르고. 본인이 인성이 나쁜거다. 열등감이 없었어도 해결될 문제긴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어느정도 열등감이야 가지고 있고 표출하는 방식과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는 다들 다르다. 진짜 문젠 열등감이 아니다.
52 이름없음 2019/09/04 08:26:16 ID : 41CkoE3wmmo 0
진심 공감이다.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결국 본인 인성이라 생각함. 그리고 여기에 추가하자면, 자기 예민한 줄 아는 애들 거르는게 좋아. 이상하게 못되고 공감 능력 없어서 남의 입장 이해 못하고 자기 서운한 것만 생각하는 부류 애들은 자기가 상처 받은걸 그대로 돌려주고 싶은 맘 땜에 화나서 날뛰고 발광하는 걸 자기가 예민해서 그런 줄 알더라고. 서운한 감정 드는 것도 지가 예민하고 섬세하고 다른 사람과 다른 뭔가가 있어서 인 줄 앎ㅠ 인성이 좋아서 남 안 힘들게 하는 부류를 둔해서 그렇다고 생각해. 호구인줄 암. 븅쉰들...ㅋㅋ 분노조절장애? 같은 것도 비슷하다 생각해. 진짜 자기보다 훨씬 힘세고 권력 있는 사람 앞에서 화 못 참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ㅋㅋ
53 이름없음 2019/09/04 17:47:05 ID : Lgkq2NvA42M 0
그냥 적당히 대하다 자른 듯. 별 깊은 사이 아니어보여. 뭐 어릴때? 고등학교때야 너도 그 정도까진 아니었겠지. 원래 진짜 금수저 아닌 이상 삶의 격차는 대학교때부터 벌어지기 시작하니깐...고등학교땐 다같이 놀아도 대학교 들어가면 끼리끼리 맞는 애들끼리 연락하면서 놀더라.
54 이름없음 2019/09/05 08:46:18 ID : y2HyFg3TWkt 0
스레주 갓-인성 인정함 명품인성이네
55 이름없음 2019/09/05 14:48:00 ID : rvveGoINtbj 0
나 같아도 진짜 싫겠다 근데 스레주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있는데 말을 왜 장난스럽게 말해?ㅋㅋ 계속 웃고ㅋㅋ미안한 감정보단 친구 하나 떠나니까 허전해서 그런거구만 맨날 받아주는 친구가 없어져서^^ 그냥 나 이렇게 나쁜애다 자랑하는것같아ㅠㅠ불쌍해..
56 이름없음 2019/09/05 21:36:01 ID : g1xvhdPbjxV 0
너의 말에 공감한다. 어느 누가 그러던데 타인에게 공감하고 배려하고 양심적일 수 있는 것도 역지사지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 할 만한 지능이 있어야 하는 거라더라. 가끔씩 본인이 도덕적인 부분에서 냉정하고 냉혈한 거에 자부심 갖는 사람들 있던데,, 그거 본인 스스로의 지능이 낮다고 소개하고 다니는 거야. 스레주, 암담하더라도 이제는 달라져서 누구에겐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 지나간 친구는 내버려 둬. 널 볼수록 불편하고 불행했던 기억이 떠오르지 않겠니... 나도 엄청 노력해서 고쳤고 이제는 오래된 친한 친구 6명이 있어. 그리고 웬만한 사람들한테도 성격 좋다는 이야기 듣게 되었네. 너무 어렵다고 하지 말고, 두 가지만이라도 지키면 더 나아질 수 있어. "내가 이 말을 하면 이 사람은 기분이 어떨까?" 하고 다시 본인에게 되물어 보는 것, 또 웃는 얼굴로 먼저 예의바르게 인사하는거야. 힘내.
57 이름없음 2019/09/06 05:38:31 ID : ts5QnCpcNz9 0
니 친구는 너한테 계속 기회를 줬는데 갈수록 실망스러우니까 끊었겠지. 음...나는 기회는 몇번이고 줄 수 있는데, 내가 주는 기회를 이용해서 나를 속여서 자기가 이득 보려고 하는 사람은 연을 끊게 되더라고. 지금까지 그런애 한명 봤고 너처럼 사정이 어려운 친구였어. 네 글 읽어보면 친구를 자기한테 맞게 이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진짜 니 친구를 스레주가 좋아했다고 치더라도 믿음이 안 갔을거 같아. 얘가 내 호의를 이용해서 날 간 쓸개까지 전부 빼먹으려고 하는구나 이런 마음이 안 들 수가 없게 행동한건 스레주야...니 친구는 남을 자기 구미에 맞게 고쳐서 이용하려는 마음가짐이 없어서 친구관계에 아쉬움도 없고 하니 한번에 끊어버린거지. 또 너가 뭐든지 타고나는거라는 말을 자주 했다니, 스스로를 위해 내 성격이 환경때문이라는 변명은 하지 마. 성격이 그렇게 타고 난거지. 그만 인정해. 변화하려고 노력해.
58 이름없음 2019/09/06 05:46:43 ID : ts5QnCpcNz9 0
계속 웃는건 그냥 자조적으로 웃는거 같아보이는데
59 이름없음 2019/09/06 07:01:12 ID : PfU1Be41yGk 0
진상 짓을 했으면 본인이 진상이다 받아들이자.
60 이름없음 2019/09/07 00:24:45 ID : Dy6i4NuslyK 0
다들 고마워. 너희 충고 잘 들었어. 바뀌는 건 잘 모르겠지만 내 잘못 두고두고 인정하면서 살려고. 스레는 묻어줘.
61 이름없음 2019/09/08 02:38:47 ID : xO8jhe2Ns1c 0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 아님 앞으로는 안 그랬으면 좋은친구사귀고 너도 그런사람이 되길 바랄게
62 이름없음 2019/09/08 04:56:29 ID : LcILbzTXwFf 0
친구라는게 너무 말도 안되게 수준차이나면 손해보는 느낌이긴한데 물리적으로만 가까웠던거 아닌가? 그냥 니새끼는 뭐가잘났는데 나를 손절해? 하면서 이악물고 사는게 나은거 같아 나도 손절 당한애들 많은데 주변에 또 사람들은 모이게 되더라 그냥 이악물고 니가 잘되나 내가잘되가나 보자하면서 그냥 밟아버려 그런애들한테 맘주면 나만 속상하더라
63 이름없음 2019/09/09 04:10:27 ID : 9ijh8781du0 0
너도 니 인성 재고 좀 해 머리가 우병우 급 아닌 이상 인성 별로면 힘들어. 친한 애가 손절하거나 손절 하는 애들이 많으면 그건 너의 주변 사람을 위해 재고가 필요함. 밟아 버린단 표현은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네. 쓰는 어휘가 티비에 나오는 재벌이 아니어서 그렇지 조건만 됐으면 진짜 그렇게 됐을거 같아. 스레주는 자숙하고. 내 생각에도 너만 친했던가 아니면 물리적으로만 가까웠던건 맞는 듯 함...친구는 별로 너한테 큰 의미 안뒀던거 같은데 말야. 또 스레주는 친구 0명이란거 보니 원래 사람이 모이는 타입도 아닌거 같음ㅋㅋㅋ 존나 큰 일이긴 하다 진작 좀 잘하지
64 이름없음 2019/09/09 04:12:41 ID : 9ijh8781du0 0
그냥 고해성사 느낌 아닐까...스레주 속이야 난 모르지만ㅋㅋ
65 이름없음 2019/09/17 17:34:23 ID : u5U4Y7cE08l 0
사람 성격이라기보단 타고난 그릇이랄까...그런 건 변할 가능성이 별로 없긴하지. 성격:활발함,내성적,조용함,정적임,개방적임 등 그냥 특징적인거 인격:공감능력 딸림,자기중심적임,내로남불심함,정신승리심함 등등 솔직히 스레주한테 가장 해주고싶은 말은 가정환경이든 성격이든 자기하고 비슷비슷한 친구 만나길 권유함 엄한 사람 잡지 말고ㅋㅋ
66 이름없음 2019/09/17 17:35:17 ID : u5U4Y7cE08l 0
너의 그릇이구나 그게. 그렇게 살면 편하긴 하겠다.
67 이름없음 2019/09/17 17:46:08 ID : s8mK0nDtg47 0
그러는게 못된 줄 알면서, 심지어 자기한테 손해가 갈것이 뻔한 상황임에도 본능을 못 참고 저질러 버렸단 뜻이네. 그게 전형적인 학대자나 사기꾼 인격이야. 미안한데 너 같은 맘 들고서도 일부러 참는 애들이 너보단 더 훌륭한 애들이잖아? 이런 애들도 있겠지만 애초에 너같은 행동 할 생각 아예 없는 애도 많아. 근데 너 친구가 굳이 너하고 놀 이유가 있나? 그렇다고 네가 돈이 많아서 그 친구한테 뭐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거지라서 뭐 받아 먹어야하는 입장이라며. 특별히 능력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노력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이런 애들도 본인 같은 사람 보면 욕은 하것지ㅋ
68 이름없음 2019/10/04 02:39:59 ID : bdA0snVapSL 0
ㅋㅋ...친구 호구로 생각 했나 본데 정작 친구는 호구 전혀 아닌 그냥 심성이 착한데다 곰 같은 척 하는 여우였고 오히려 인성도 별로고 여우같은 척하는 곰이 본인이어서 자존감 깎이고 이제서야 주제파악 했다는 소리네 결국.
69 이름없음 2019/10/04 02:41:04 ID : bdA0snVapSL 0
인성은 사기꾼 능력은 기생충 그냥 이 말이 딱 맞는 듯 뭐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살아야지 어쩌겠냐ㅋ 근데 솔직히 다른 사람하고 적어도 결혼은 안 했으면 좋겠다
70 이름없음 2019/10/04 02:49:27 ID : BBuldu3Dy5b 0
인생도 망했고 인성도 망했네
71 이름없음 2019/10/04 02:59:34 ID : ClAY61xxBdU 0
이런 애새끼들은 존나 멍청한게 지가 남 좋아하는 만큼 남이 지를 좋아할 줄 안다는 거...지가 한 짓은 생각 못 하고ㅋㅋㅋ또 남이 뭐 지 뜻대로 안 해주면 날 좋아는 하는데 속이 좁아서 생각하고 별로 그런 거 해줄만큼 좋아하지 않는단걸 생각도 못함 지가 별로 좋아할 만한 구석이 없다는 걸 못 받아들이더라
72 이름없음 2019/10/04 15:55:16 ID : Nz89z85U5fb 0
사람 웬만하면 잘 안 바뀌는 거 맞는데, 그래도 성찰하고 노력하면 조금 더 성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레주는 본인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 것 같아. 그 친구가 힘들었을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 같고. 앞으로 노력해보면 어때? 이미 지나간 인연은 어쩔 수 없지. 레주... 너무 자조만 하지 말고 조금씩만 달라져보자.
73 이름없음 2019/10/04 17:33:40 ID : Y07dQskoGr9 0
하소연판 무섭네.
74 이름없음 2019/10/05 20:56:50 ID : 47s2rbCkk8r 0
그러게 근데 저걸 내가 당했다고 생각하면...스레주 하는 짓 진짜 극혐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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