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조언좀해줄사람 (3)
2.친구 관계 (7)
3.무시 (1)
4.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 (2)
5.. (5)
6.남들이 부럽다고 하는 화목한 가족이지만 나는 너무 힘들어. (14)
7.너네중에 쉼터 이용해본애들 있어? (12)
8.들어와서 읽어보고 내가 정상이라고 설득해줌 안될까?ㅠㅠ (8)
9.얼굴이랑 머리 완전크면 아예 남자로 안보여?ㅠ (4)
10.자퇴할까말까 (9)
11.혼자다니면 체육시간에 어떻게 버티냐 (10)
12.환장하겠다 진짜 (2)
13.1 (21)
14.한번만 읽어주라 (3)
15.세 달 전, 가장 사랑하던 친구가 죽었다. (55)
16.나, 미친 것 같아. (2)
17.꼰대들 진짜 노답 (12)
18.학교에서 혼자 다니는데 (8)
19.마지막 재회 (2)
20.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 (3)
1
이름없음
2019/08/22 04:32:23
ID : asjeK7uqZck
0
일단 내 환경을 설명하자면, 아빠는 무능력이라는 이유로 엄마와 결혼 후에 일을 하지않고 있어. 엄마는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서 혼자서 20년 가까이 혼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 그렇다고 금술이 안좋거나 분란이 있는 집은 아니야. 두 분은 밥도 떠먹여 줄 정도로 서로 사랑하는게 자식인 내 눈에 보이거든. 그런데 있잖아, 나 엄마랑 아빠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미련없이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할까 ? 그리고 또, 몇달 전에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근데 우리 할아버지는 사정이 어려워 나를 시골에 놓고 가버린 우리 부모님을 대신해서 할머니와 함께 두분이서 나를 배 아파 낳은 자식처럼 키워주셨지. 그런데 있지, 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에 울지않았어. 눈물이 나오지않았어. 장례가 끝난 후에도 나는 별로 슬프지않았어. 평소 생전에 나는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사랑했는데. 이제는 내가 로봇같아. 내 자신에게서 인간성을 못찾겠어. 아 참, 내가 기르는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 올 해로 6살이야. 내 목숨보다 사랑하는 아이지. 그래서 난 수명을 이 아이가 생을 다 하고 다리를 건넌 다음 날, 나도 내 생을 끝내려고 내 수명을 정해놨어. 두서도 없고, 약간 미친년 같지 ? 알아, 근데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어. 이미 미친건지, 미쳐가는건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왜 그런건지 이유도 모르겠고.
2
이름없음
2019/08/22 10:23:09
ID : VdV89wNxXur
0
레주 너가 여태 살면서 너무 지쳐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 혹시 집에만 박혀있다면 밖에 잠깐 나가서 숨 좀 돌리고 오는게 어떨까? 나는 병 때문에 살 날이 별로 안남아서 이런 글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 내가 그토록이나 원하는 것을 포기하려고 하니까.. 한번 주어진 인생 재미있게 살다갔음 해
레스 작성
3레스진짜 조언좀해줄사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7레스친구 관계
132 Hit
고민상담
◆wHA0oE01cpQ
19.08.22
0
1레스무시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2레스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5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14레스남들이 부럽다고 하는 화목한 가족이지만 나는 너무 힘들어.
126 Hit
고민상담
◆nWqo459bioY
19.08.22
0
12레스너네중에 쉼터 이용해본애들 있어?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8레스들어와서 읽어보고 내가 정상이라고 설득해줌 안될까?ㅠㅠ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4레스얼굴이랑 머리 완전크면 아예 남자로 안보여?ㅠ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9레스자퇴할까말까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10레스혼자다니면 체육시간에 어떻게 버티냐
5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6
1
2레스환장하겠다 진짜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21레스1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6
1
3레스한번만 읽어주라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6
0
55레스세 달 전, 가장 사랑하던 친구가 죽었다.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6
0
2레스» 나, 미친 것 같아.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6
0
12레스꼰대들 진짜 노답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6
0
8레스학교에서 혼자 다니는데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2레스마지막 재회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3레스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