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조언좀해줄사람 (3)
2.친구 관계 (7)
3.무시 (1)
4.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 (2)
5.. (5)
6.남들이 부럽다고 하는 화목한 가족이지만 나는 너무 힘들어. (14)
7.너네중에 쉼터 이용해본애들 있어? (12)
8.들어와서 읽어보고 내가 정상이라고 설득해줌 안될까?ㅠㅠ (8)
9.얼굴이랑 머리 완전크면 아예 남자로 안보여?ㅠ (4)
10.자퇴할까말까 (9)
11.혼자다니면 체육시간에 어떻게 버티냐 (10)
12.환장하겠다 진짜 (2)
13.1 (21)
14.한번만 읽어주라 (3)
15.세 달 전, 가장 사랑하던 친구가 죽었다. (55)
16.나, 미친 것 같아. (2)
17.꼰대들 진짜 노답 (12)
18.학교에서 혼자 다니는데 (8)
19.마지막 재회 (2)
20.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 (3)
1
이름없음
2019/08/22 16:10:26
ID : 1u62E3A5fgo
0
21살인데 이젠 내 주위에 내 사람이 없어
가족들이랑은 3년 전 부터 연을 끊었어 고등학교 졸업은 했지만 친구 자취방에서 지내면서 알바를 하고 그렇게 돈 벌어서 내 자취방 마련하고 일하면서 살았어
대학은 어차피 내가 기술을 배운거라 그 기술로 먹고살기 충분하게 돈을 벌고 있고 실력도 인정 받아서 대학은 안갔어
중학교 땐 왕따 당했어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이사갔었는데 시골애들이 쟤 어디어디서 왔다더라 이러면서 따돌렸거든 고등학교는 내가 원래 살던 곳으로 가게 되어서 그 땐 나름 애들이랑 잘 지냈어 하지만 특성화고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학교 애들이 너무 가오에 찌들리고 그런게 너무 보기 싫고 내 인생에 도움 안될 애들이란걸로 판단 되어서 졸업하고는 그냥 자연스레 연락 안하고 지냈어
정말 친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두명이 있었어
걔네 둘 다 10년 이상 된 친구들이야
근데 얼마 전에 한명은 사기를 쳤어 나한테, 한명은 내가 아는 오빠 소개 시켜줬는데 사귀기 시작하더니 남자에 눈이 멀어서 날 아는체도 안해ㅋ 있었던 남자친구는 바람 나서 헤어지고...
나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인데 도움을 요청 할 곳을 떠나서 말하고 기댈 곳이 없는 나 자신을 보고 너무 현타 왔어
너무 우울하기도 해서 여기 끄적여봤어..
2
이름없음
2019/08/22 16:16:52
ID : KY1g5bu3va6
0
나도 21살인데 안 됬네....
친목이 안되는 스레딕이라 직접 도움주거나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힘내라고 응원은 해줄게
3
이름없음
2019/08/22 16:24:21
ID : Qsi1ipfbCi2
0
언젠간 니옆에 니편이 되줄사람이 생길거야 너가 삶을 포기하지만않으면. 힘내 힘든일이있으면 행복한날이 무조건 찾아와 아무리 소소한 행복이라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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