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6 00:26:53 ID : 9uleE9vA43O 0
내 얘기 좀 봐줘..
2 이름없음 2019/08/26 00:28:21 ID : 9uleE9vA43O 0
나 자해 한다?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어 하는이유는 사는이유를 모르겠을때? 내가 왜 존재하지 이런생각 자존감이 원래 낮은데 더 떨어졌을때해.
3 이름없음 2019/08/26 00:29:02 ID : 9uleE9vA43O 0
근데 내가 하는 이유가 자존감이 떨어져서인데 떨어지게하는 원인이 바로 친언니야.
4 이름없음 2019/08/26 00:36:24 ID : 9uleE9vA43O 0
나한테 온갖 짜증을 다 내고 화풀이도 해 솔직히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무것도 안한상태인데도 짜증을 다내 전에는 내 존재 자체가 짜증난다했어.. 그리고 최근에도 아침에 짜증내더라 그리고 엄마가 뭐러고도 했고 객관적으로 보면 비정상적인걸로 잔소리들어서 너무 복잡해지고 내가 이딴걸로 이런 소리를 들어야되는가 이런 생각도 들어서 했어.. 근데 오후되니까 아무 기억도 안난다는듯이 또 위선떨더라 너무 싫었어 항상 몇년을 그랬는데 볼때마다 적응이 안되더라 자해하고나서부터는 머리가 복잡해지더라 나는 몸에 씻을수없는 상처를 누구때문에 매겼는데 쟤는 왜 저렇게 뭐가 저렇게 행복할까 이런생각이 막 드는데 죽고싶더라
5 이름없음 2019/08/26 00:39:07 ID : 9uleE9vA43O 0
그래서 대학 서울로 가서 독립하고싶어 근데 나 성적이 중간이야... 아직 고등학생은 아니고 시간있어 우리집에 내편이 아빠밖에 없는거 같더라 아빠가 주말부부였다가 같이산지 몇년안됐는데 나 어릴때 엄마가 나에대해 신경을 많이 못써준거부터 너무 미워 그래서 독립하고싶어 할수있겠지..?
6 이름없음 2019/08/26 00:40:25 ID : 9uleE9vA43O 0
너무 횡설수설이다 정신이 없어서..미안
7 이름없음 2019/08/26 00:41:38 ID : 9uleE9vA43O 0
언니도 스레딕하던데 보고있으려나? 보고있으면 좋겠다 너가 이렇게 만들었어
8 이름없음 2019/08/26 00:45:32 ID : xCrBBumpXtf 0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 해보라고는 안할게 그런 조언 많이 들어본 사람으로써 도움하나도 안된다는걸 알거든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아무튼 레주 언니 같은 사람은 그냥 기분파 인거같애 레주도 한번 막나가봐 미친사람처럼.. 자해는 하지마 나중에 정말 후회해 친구들이 뭐냐고 물었을때도 말하기 껄끄러워 나도 지금 정말 후회중이야
9 이름없음 2019/08/26 00:47:19 ID : 582sjbck3xB 0
언니 때문에 괴로운데 왜 자기 몸에 상처를 내? 언니 몸에 상처를 내야지
10 이름없음 2019/08/26 00:51:06 ID : xCrBBumpXtf 0
????
11 이름없음 2019/08/26 01:02:35 ID : 3U1zWja65ht 0
????????
12 이름없음 2019/08/26 01:08:50 ID : ip83A3O1bcq 0
감정적 정신적 상처가 큰데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본인도 스스로 측정하기 힘드니까 눈에 확실히 보여서 크기를 알 수 있는 몸에 상처를 내는 것 같아 이러다 정말 심각해지면 그때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 하는 심리 같은데 정말 늦어버려서 죽을 수도 있어 아버지에게 일단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상담하는 게 좋겠다
13 이름없음 2019/08/26 01:08:52 ID : 9uleE9vA43O 0
나도 기분파여서 짜증나면 다 표출해봤는데 다 소용없더라 눈치는 또 더럽게 없어서 내가 뭐때문에 기분이 저런지도 이해 못하고 미친거처럼 보고 나도 더 스트레스받아서 주변사람들한테 막말해서 그거는 자제중이야.. 음..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두렵기도한데 내 주변에도 자해하는 친구들 한두명이 아니라 크게 두렵지는 않네 ㅎ 그래도 안하려고 노력하고있어... 고마워
14 이름없음 2019/08/26 01:14:07 ID : 9uleE9vA43O 0
와 너 무섭다 내가 아무리 표면적으로 기분같은거 다드러나도 나에대해서 바로 알아내는 애들 없었는데 대박이다 너 ㅋㅋ 어떻게 말 해야될까 내가 말하면 아빠는 어떻게 받아드릴까 혼나지 않을까 아빠가 실망하지 않을까 아빠가 한심하게 생각하지않을까 아빠의 기대치를 떨어뜨리는게 아닐까 친구들이 알아채서 뭐라라는것보다 뒤에서 수군거리는것보다 더 두려운거 같아 어떻게 말을 꺼낼까 도와주라..
15 이름없음 2019/08/26 01:43:16 ID : ip83A3O1bcq 0
아버지가 실망하고 말고보다 죽을 수 있는 실수를 안 하는 게 우선이야 스스로도 그러고 싶은 마음 그대로 자해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마지막에 해야지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아빠가 일 때문에 바쁜 거 알아도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어서 귀찮게 해도 되냐고, 둘이서만 이야기 해봐 그리고 언니에 대한 불만들을 다 이야기 했으면 자해한다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16 이름없음 2019/08/26 01:54:23 ID : 9uleE9vA43O 0
고맙다..잘 얘기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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