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궁금한게 있는데, (5)
2.엄마 애인 때문에 조금 고민이 있어 (7)
3.영원히 안 잊혀질거 같아 (9)
4.감정 쓰레기통을 어쩌면 좋지 (3)
5.짝남이 나한테 내친구 소개해달래 (3)
6.애견등록신청서 (3)
7.벨벳 틴트 살 건데 추천좀! (11)
8.오다리 교정 효과 있어?? (1)
9.나 많이 심한편인지 내가 이상한지 좀 봐줘... (9)
10.예비중1 전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한게 너무 후회돼 (8)
11.공부는 어떻게 하는거야? (7)
12.아빠가 두집살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3.못생겨서 꾸미는 게 죄책감들어 (9)
14.명의가 필요한 일이 있는데... (5)
15.지금 얘한테 연락하면 이상해보일까 (10)
16.음 여기가 맞는진모르겠지만.. (6)
17.내가 너무 아끼는 친구가 많이 변했어 (5)
18.고2 2학기에서 연애하면 (9)
19.이거 스토킹 당한거야..? (5)
20.스스로에게.... (1)
1
살려주
2019/08/30 21:48:18
ID : Xs5RCjeNvAY
0
내가 지금 대인기피증인건지 그냥 내 성격이 소심한건지 구분이 안가 일단 나는 혼자 있으면 뭘 못해 친구가 있더라도 못하는 편이야
저번에 카페에서 음료 시키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못시키겠더라고 진짜로 내가 이상한건가..? 애들은 뭘 그런걸 못하냐고 그러는데
난 몰랐는데 얼굴 엄청 빨개졌다 하더라고 그러고 무엇보단 눈물 날 것 같았음.. 이런거 가지고 울면 쪽팔리니까 참긴 했는데 심장도 완전 뛰고 그냥 ... 그 순간은 무서웠음... 버스도 혼자 못타고 그냥 혼자 어딜 가는거나 하는거 못한다고 보면 되 괜히 표정 무표정되고
어딜 처음 가면 심장이 온 몸이 울릴 정도로 뛰어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들어서 넘 심해지는거 같아 이렇게 뛰어본 적 없어....
무엇보단 태권도 운동을 장래희망 때문에 혼자 다니고 있는데
가면 항상 듣는 말이 웃는걸 보고싶다 웃으면 복이 온다 이 말이야... 그만큼 웃지도 않고 웃고싶지도 않고 갈때마다 지옥같고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진짜 지옥같아.... 하 어떡하지
2
살려주
2019/08/30 21:52:10
ID : Xs5RCjeNvAY
0
좀 더 덧붙이자면 처음엔 그냥 낯가림이 심한거 같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낯가림 심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 눈물나고 죽고싶고 힘들고
그리고 뭐 음식 주문이나 음식 받는거 ... 절대 못해 음식 주문 어쩔 수 없이 내가 해야할때면 대본같이 써서 그거 그대로 읽어.... 음식받는거는 언니나 동생 시켜... 동생 시키는것도 불안하긴 한데 난 방에 들어가서....그래..쨋든.... 나 심각한거니...
3
이름없음
2019/08/30 21:52:29
ID : zbva4Mo7uoL
0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라면 정신과나 상담센터가서 치료 받으라고 말해주는거 말고는 할 말이 없다....
4
살려주
2019/08/30 21:54:09
ID : Xs5RCjeNvAY
0
엄마가 알면 좀 창피한것도 있고 집에서 하는 행동 보면 전혀 그럴 애가 아닌데 싶어할까봐... 나 심한거같아....?
5
이름없음
2019/08/30 22:09:41
ID : zbva4Mo7uoL
0
엄청 심해보여.
6
살려주
2019/08/30 22:22:57
ID : Xs5RCjeNvAY
0
보는 사람 있을 진 모르겠는데 고민이 있는데 태권도 다닌단 말이야
새로 다닌 곳 이어서 월 화 수 목 가는걸류 해서 화요일부터 가고 오늘 안갔는데 금요일도 이젠 나오는게 좋을거라고 날 위한거라고 관장님이 그러시는데 지옥같거든 진짜..? 나 진짜....가면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드는데 그래도 다녀야하니까 4일 다닐라고 했는데 일주일 동안 토 일 빼고 오라니까 넘 괴로워서 울었거든..? 관장님 전화 받고... 솔직히 말 해서 적응 할때까지는 못 갈 것 같다고 하는게 좋은걸까..?
7
이름없음
2019/08/30 23:06:58
ID : kpTV9g1yK7v
0
학생일 때 빨리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 받는 게 좋아.
대학마저도 시간이 안 맞으면 혼자 강의 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8
살려주
2019/08/30 23:07:41
ID : Xs5RCjeNvAY
0
하 엄마한테 얘기 해봐야 하나 싶어....
9
이름없음
2019/08/31 14:59:21
ID : fO05TU4Y9y6
0
꾸준히 극복하려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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