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31 14:33:19 ID : vdzU7xWjg7t 1
제곧내야 혹시 너네도 이런적 있나해서 못믿을 얘기 인 거 알아 하지만 그래도 믿을 사람만 봐주라
2 이름없음 2019/08/31 14:34:40 ID : mlfTTU2Hwq3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8/31 14:39:34 ID : vdzU7xWjg7t 0
아무도 안봐도 우선 시작할게. 맨 처음 내가 이 일을 겪은 건 어느날 아침이야. 내가 빈혈이 있어서 딱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눈 앞이 하얘졌어. 하지만 자주 잇는 일이라 이마 짚고 한 몇분 있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에 갇혀있는 내 모습이 보였어. 나는 그냥 뭐지? 이렇게만 생각하고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그 날따라 좀 일찍 준비해서 아까 그거 본거도 잇고 찝찝해서 계단으로 내려갔어.
4 이름없음 2019/08/31 14:42:34 ID : vdzU7xWjg7t 0
17층인데 힘들어죽는 줄 알아서.. 도중에 걍 엘베 탈까 생각했는데 결국 1층까지 걸어 내려와ㅛ어.. 학교 에선 이 일에 대해 다 까먹고 있었는데 학교 갔다 오는 길에 보니까 엘레베이터가 점검중이더라
5 이름없음 2019/08/31 14:57:20 ID : 4IJQslClA0o 0
오오??
6 lann91 2019/08/31 14:57:57 ID : 4IJQslClA0o 0
보고이쓰
7 이름없음 2019/08/31 15:22:12 ID : jgY09vvg1xA 0
혹시 너도 김빛내리 ?
8 이름없음 2019/08/31 15:37:47 ID : mk8nUY5O1jy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8/31 20:04:36 ID : VcIJPfSJWo7 0
그게 뭔데?
10 이름없음 2019/08/31 20:08:25 ID : VcIJPfSJWo7 0
음 그래서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런 일들이 엄청 자주 있었어. 그리고 이건 더 아무도 안믿을 거 같긴한데 신호등 건너려고 하는데 갑자기 주마등 스치듯이 어떤 할머니 한분이 차에 치이는 장면이 보엿어. 깜짝 놀라서 주위 보니까 내가 본 할머니랑 같은 분으로 추정되는 할머니께서 계시더라. 초록불이 켜졌는데, 그 할머니가 걸음을 떼시려고 하는데 설마? 하면서도 불안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더라.
11 이름없음 2019/08/31 20:10:48 ID : VcIJPfSJWo7 0
만약에 내가 이걸 안막으면 뭔가 트라우마? 처럼 남을것같기도 했고 말이지. 그래서 내가 어떡하지 하다가 그 할머니한테 뛰어가서 길을 물어봤어 은행 어디로 가야되냐고. 할머니는 나한테 길을 설명해줬고. 빨간불이 되갈 무렵에 차 한대가 지그재그로 달리면서 도로를 쌩하고 지나가더라. 멍하니 있다가 경적소리에 놀라서 정신차렸어.
12 이름없음 2019/08/31 20:12:12 ID : VcIJPfSJWo7 0
이런 일도 허다하고 내가 감이 되게 좋아. 예를 들어 이건 안될 거 같은데? 막 이런거 있잖아. 울 엄마가 나한테 마트 같은 데를 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딱 든 생각이 아 마트 못들어 갈꺼같은데..? 였고 무슨 공사 때문에 실제로 못들어갔어.
13 이름없음 2019/08/31 20:12:32 ID : VcIJPfSJWo7 0
혿시 너네도 이런적 있어?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줘
14 이름없음 2019/08/31 20:18:07 ID : CnU1wr9eK0l 0
또 무슨 사건이 있었어?
15 이름없음 2019/08/31 20:53:00 ID : VcIJPfSJWo7 0
16 이름없음 2019/08/31 21:04:59 ID : 2ranva02oFc 0
나도 그정도로 강렬한건 아니지만 느낀 경험 있긴 있어.
17 이름없음 2019/08/31 21:07:38 ID : eLdTQrfhuq7 0
신기하다...
18 이름없음 2019/08/31 21:07:52 ID : 4E8kk2k7ara 0
뭐야 무섭다 예지능력이 있는거 아닐까 ?
19 이름없음 2019/08/31 21:08:33 ID : e6qrtdBffbB 0
요즘 스레딕에 예지몽이나 미래를 알고있다한 2개의 스레에서 김빛내리 박사가 암치료를 완벽하게 하는 방법을 찾았고 이번 수능이 비리로 터지고 뭐 여튼 그런 소리해서 그런듯
20 이름없음 2019/08/31 21:21:43 ID : mk8nUY5O1jy 0
나도 임신극초기였던 쌤이 임신사실도 알리기 전에 임신이시구나!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 애들도 아무도 몰랐고, 근거도 없이 그냥 삘이 딱 오는 느낌. 그 선생님 다음다음시간에 수업이셨던 영어선생님이 임신이시라고 말해주시더라구..소름
21 이름없음 2019/09/01 14:52:09 ID : 8qnRA7BAlxy 0
더 말해주자면 어느날 학교에 어떤 애가 결석했는데 선생님이 그럼 OOO은 무단인가~ 하면서 출석부 끄적이시는데 그 순간에 걔가 머리속을 삭 스치면서 걔가 학교에 급식차 올라오는 엘레베이터에 있는 모습이 보였어. 그래서 내가 쌤 걔 엘레베이터에 있는거 같은데... 이랬어. 그랬더니 쌤이 나한테 가보라는거야 반장이였거든. 그래서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엘베가 2층에 있더라.
22 이름없음 2019/09/01 14:53:43 ID : 8qnRA7BAlxy 0
알고보니까 걔가 살짝 간당간당 하게 학교를 왔는데 우리층이 맨 위니까 계단으로 오면 늦을까봐서 급식차 엘레베이터? 그걸 탔는데 그게 다리 다친애들이나 심부름 하는 애들도 탈수 있는데 그냥 타면 혼나거든. 그래서 막 몰래 빨리 타서 버튼 막 누르다가 갇혔었나봐.
23 이름없음 2019/09/01 14:55:51 ID : 8qnRA7BAlxy 0
그래서 결국 우리학교에 기사님?들 엄청 왓다 가셧어. 꽤 오래된 엘베여서 고장나는게 오늘 내일 했는데 걔가 걸린거였나봐 ㅎㅎ... 하여튼 이 일있고 나서 쌤이 혹시 내가 걔 가둔거 아니냐곸ㅋㅋㅋ 어떻게 알았냐 오는길에 걔가 갇힌걸봤는데 그냥 온거냐 하면서 의심하셨어 ㅋㅋ ㅠㅠ
24 이름없음 2019/09/01 15:00:30 ID : 8qnRA7BAlxy 0
꼭 이렇게 자세한거 아니더라도 자잘하게 막 이런거. 내가 친구랑 밤에 학원 끝나거 집갔다오는데 왠만하면 지름길? 로 다니거든 엄마가 가지말라하긴하는데 ㅜㅜ어두워도 금방 집에 도착해서. 근데 느낌이 딱 오늘은 가면 안될꺼 같은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나 고민있으니까 오늘은 큰길로 가면서 고민좀 들어달라고 둘러대고 큰길로 가고 있는데 다다음날 엄마가 학교에 가는데 하는말이 OO아 너 맨날 집 오는 시간대에 골목길에서 누가 성폭행 당할뻔했다드라 너 골목길 다니는거 아니지? 이랬어. 소름 돋더라 ㅜㅜ
25 이름없음 2019/09/01 15:02:13 ID : 8qnRA7BAlxy 0
26 이름없음 2019/09/01 15:02:35 ID : 8qnRA7BAlxy 0
아하 그런 스레가 있었구나 고마워!
27 이름없음 2019/09/01 15:02:46 ID : 8qnRA7BAlxy 0
우와..
28 이름없음 2019/09/01 15:30:02 ID : qkq7s09vzPe 0
다른사람 미래는 못봐주는거야??
29 이름없음 2019/09/02 00:15:45 ID : VcIJPfSJWo7 0
30 이름없음 2019/09/02 00:19:15 ID : VcIJPfSJWo7 0
내가 의도해서 미래를 보는게 아니고 갑자기 좀 위험하거나..? 그런 일이 있으면 보이더라고. 그리고 어떤 사람에 대해 진짜 깊게 생각하면 보이더라. 얘를 들어서 내 친구 짝남이 있는데 내가 수업시간에 걔를 계속 생각했어 쟤가 왜 좋지? 하면서 그랬더니 갑자기 머리가 딱 아프면서 쟤랑 다른애랑 사귀는 모습이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쟤 근데 OOO이랑 사귈꺼같아. 이랬더니 친구가 욕하면서 지랄말라고 ㅋㅋ ㅠㅠ 그랬는데 실제로 일주일인가 뒤에 사귀더라. 친구가 막 어떻게 알았냐고 그랬는데 .. 그래서 결론은 볼수는 있는거 같은데 의도적으로 미래를 보려고 노력해본적은 없어.
31 이름없음 2019/09/02 00:19:25 ID : VcIJPfSJWo7 0
32 이름없음 2019/09/02 00:20:51 ID : VcIJPfSJWo7 0
왜냐면 내가 미래를 볼수 있는 건 신빙성이 없잖아. 내가 미래를 볼수 있다고 떠들어뵈야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어그로일뿐이고 뭐... 내가 미래를 봐서 실제로 맞추고 나야 좀 믿어주더라. 직접 친구가 궁금하다고 와서 봐달라고 하면 노력해보는 정도지
33 이름없음 2019/09/02 00:23:55 ID : CknveLhxQnA 0
우와 신기하다 뭔가 부럽네
34 이름없음 2019/09/02 01:16:29 ID : e6qrtdBffbB 0
혹시 너도 2020년도에 멸망할거라는 그런 예지가 오니? 개구라삘이 오긴하는데 멸망설이 맨날 빗나가서 그래도 얼마나 다수의 사람이 멸망한다고 예언하는지 궁금해서!!
35 이름없음 2019/09/02 03:26:09 ID : VcIJPfSJWo7 0
아니 ㅠㅠ? 나는 거의 가까운 일이 많이 보여서..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 그건 ㅠㅠ 생각해본적두 없고 보인적도ㅜ없어서! ㅠㅠ 미안해 ㅜㅜ
36 이름없음 2019/09/02 04:02:27 ID : e6qrtdBffbB 0
미안해 할필요 없어!!그게 스레주가 미안해야할일은 아니잖앙ㅋㅋㅋ
37 이름없음 2019/09/03 00:09:13 ID : VcIJPfSJWo7 0
엥 아냐 미안하구 고마워 ㅠㅠ 레스주가 궁금해하는거를 못알켜준거 같아서.. ㅠㅠ
38 이름없음 2019/09/03 16:45:13 ID : 02slCqknvgZ 0
그거 스레주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억 생각보다 되게 많은 사람들이 읽었구나..
39 이름없음 2019/09/03 17:01:09 ID : IJWqnO8pdTU 0
이런말이 있어. "사람들은 누구든 초능력을 가끔 쓸 때가 있어요. 그러나 그걸 감지하지 못 하는 것 뿐 입니다."
40 이름없음 2019/09/03 18:50:16 ID : 2Lhy7xXAqpe 0
오 신기하다 예지로 미래를 알아서 위험을 피한다면 정말 좋을텐데ㅠㅠㅠ
41 이름없음 2019/09/04 00:44:17 ID : VcIJPfSJWo7 0
응 ㅠㅠ. 가끔 그런거 있음 좀 와.. 이거 몰랐으면 어떡하지? 이런적이 많아 ㅎㅎ 실제로 목숨 관련된 ㅜㅜ? 그런 사건들도 많아서.. 엄마는 잘 못믿는 눈치지만..?
42 이름없음 2019/09/04 00:44:44 ID : VcIJPfSJWo7 0
오 .. 멋진 말이다 가끔 위험한 상황에서 초능력을 발휘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거 같아!
43 이름없음 2019/09/13 22:56:04 ID : VcIJPfSJWo7 0
방금 또 그게 보였어. 동생이 엄청 세게 넘어져서 다치는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 동생은 강아지보러 근처 사는 사촌 집 가있거든.. 곧 돌아오는데 혹시 몰라서 아빠가 데리러 나갔어..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8레스자각몽 이후로 어떤남자를 보게돼 35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0
4레스귀신은 어떻게 보는걸까? 11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0
3레스제일 좋아하는 공포게임 11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4 0
108레스손님대접 직접 해봤어 3781 Hit
괴담 ◆snPdvcnzPjs 19.09.14 11
29레스[바다거북스프] 은혜를 칼로 쑤셔 갚은 아들 2614 Hit
괴담 피에르 19.09.14 0
120레스(바다거북스프) 인생 역전 1560 Hit
괴담 피에르 19.09.13 0
8레스이상현상 겪을때 주변에서 북소리 들린다고들 하잖아 528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0
43레스» 얘들아 미래가 보여 이런적 없어? 90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1
119레스나랑 바다거북수프 게임 할 사람 2896 Hit
괴담 ◆ardU3SIK7um 19.09.13 0
2레스혹시 상상친구 만들어봤던 사람중에 이래본적 있어? 35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0
8레스나폴리탄(?)그거 좀 얘기해줘라 !! 490 Hit
괴담 필력개구림 19.09.13 2
80레스어릴떄 괴담 28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0
3레스미스테리•공포에 중독 1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0
8레스귀신본적있어? 216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0
10레스너무 무섭다 272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0
42레스얘들아 나 집가는길인데 34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3 2
11레스나 진짜 이상한거 많이 겪어 35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2 2
8레스오르골 소리가 바뀔 수 있나 34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2 1
1레스여기라면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물어보는건데.. 24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2 1
182레스키사라기역 4514 Hit
괴담 ◆k1dDs782rff 19.09.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