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에 다니던 태권도 사범님이 업소노래방 하는것 같아 (1)
2.금사빠에다가 남자랑 있으면 의식해.. (3)
3.중1인데 너무 가난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33)
4.봉사활동 왕복 2시간 30분 거리 오버지? (6)
5.반복되던 왕따 (3)
6.오늘 익일특급으로 우편 보내면 내일 도착할 수 있을까? (3)
7.... (7)
8.고민상담 들어주는 방 (2)
9.좋아하는 선생님 내가 실수 한걸까? (10)
10.동성애자인데 (90)
11.바퀴벌레...살려줘 (3)
12.우리 담임 좆같아 진짜 (47)
13.그냥 생리기간에 우울해져서 아무말 막하는 스레 (21)
14.진짜 죽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다 (3)
15.내인생에 아무것도 없네 (22)
16.. (2)
17.모든걸 잃은 난 이제 어떻게 살아가? (18)
18.의지박약 (1)
19.돈 없는게 서럽다 (4)
20.공부를 시작하고 싶어 (10)
1
이름없음
2019/09/09 23:38:16
ID : 2pRwk2q5dWk
0
욕설 좀 있을거야. 불편하면 그냥 무시해줘
2
이름없음
2019/09/09 23:40:59
ID : 2pRwk2q5dWk
0
바쁜 그 오빠(이하 A)랑 간신히 연락 몇번 한걸로 진짜 꼬리가 있다면 미친듯이 파닥거렸을 것 같은 기분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어. 어쩌면 정말 개같아 보였을것 같아.창피해 쪽팔려 미친놈으로 보이려나
3
이름없음
2019/09/09 23:44:25
ID : 2pRwk2q5dWk
0
우리 진짜 남들 앞에서 서로 남친 여친 하지도 않는그런 사인데 ... 그냥 연락 끊기고 나면 존나 기억도 못할 남남같을 사이인데 계속 하지말라는 짓 하고 애써 A 앞에서 온갖 관심 끌고싶어서 가끔씩 두어번 문자 더보내고 귀엽지도 않은데 귀여운척 오지게 해대니까 꼴불견이었을거야...관종같고... 극혐이겠지
4
이름없음
2019/09/09 23:46:34
ID : 2pRwk2q5dWk
0
나도 왜이러는진 몰라 A랑 계속 얘기하고나서부터 꽤 여러가지변한 것 같고 그냥 막 A가 해주는 잔소리 하나 하나에 그냥 진짜 별 의미 없이 그러지말라고 말하는거에도 혼자 존나 좋아하는게 나도 참 극혐이야 왜이러는걸까
5
이름없음
2019/09/09 23:50:23
ID : yY2k9xXy7uk
0
그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는 선 안에 표현하는거면 괜찮은데 아니면 좀
6
이름없음
2019/09/09 23:51:02
ID : 2pRwk2q5dWk
0
가끔은 있잖아... 가끔은 어느날 갑자기 내게서 A가 떠나버리는 생각을 해. 다른... 더 친한 사람이 생겼다던지 해서 나를 떠나버리게 되는 그런 생각이 사실은 하기 싫어도 자꾸 떠올라 왠진 몰라 하지만 그때마다 늘 괴로워. 선톡 보내는 시간도 매번 A가 일정이 끝날 쯤이고 매일 아침 아침인사로 이
시작해서 서로 잘자라고 하고 하루를 마치는게 생활 패턴처럼 되어버렸는데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면 얼마나 허전할까
7
이름없음
2019/09/09 23:53:38
ID : 2pRwk2q5dWk
0
근데 그런걸 더이상 내가 아닌 다른사람하고 하고있을걸 생각하니 조금은 더 괴로운것 같아. 어차피 잘 보지도 못하고 잘 해주지도 못하는 나보단 다른사람이 백배 나을테니까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해야할텐데 ... 다시생각해보면 조금 웃기네 우리 어차피 그렇게 깊은 사이도 아닐텐데 그렇지? 막 ... 질투할만큼의 사이는 아닐텐데
8
이름없음
2019/09/09 23:57:42
ID : 2pRwk2q5dWk
0
존나 어이없지 않아? 기껏 한게 통화 몇번이구 얼굴도 가끔 볼까말깐데 난 왜 이렇게 니 관심이 고프고 진심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그 사랑해 세글자를 그리워하는거야 존나 망상병 심한년 같잖아
9
이름없음
2019/09/09 23:59:06
ID : 2pRwk2q5dWk
0
있지 두시 전엔 자랬는데 두시 넘어서까지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하고있는 밴드에 얼씬거리다가 보게되면 다음날 니가 먼저 연락해줄까? 쓴소리라도 하러 와주려나?
10
이름없음
2019/09/10 00:01:26
ID : 2pRwk2q5dWk
0
그 연락 하나가 뭐라고 지금 이 지랄 떨고있는걸까... 한심해 보이겠지? 존나 그냥 컨셉충으로 보이겠지. 본인은 별로라면 먼저 말했다지만 속으로는 엄청 별로라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11
이름없음
2019/09/10 00:03:03
ID : 2pRwk2q5dWk
0
서로 맺은 자컾으로 세고있던 날짜가 흐르는걸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좋고 막 그래 분명 우리의 만남을 세고 있는 숫자는 아니었을텐데.
12
이름없음
2019/09/10 00:03:16
ID : 2pRwk2q5dWk
0
개찌질해...나 왜사는걸까
13
이름없음
2019/09/10 00:05:01
ID : 2pRwk2q5dWk
0
그게 뭐라고 우리 전에 서로 사랑해 사랑해 하고 그랬잖아... 난 항상 진심이었는데 너도 그랬을까?
14
이름없음
2019/09/10 00:05:27
ID : 2pRwk2q5dWk
0
요즘은 미안해 밖에 안나오고 있어. 진ㅉㅏ 미안해
15
이름없음
2019/09/10 00:06:43
ID : 2pRwk2q5dWk
0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어 손도 잡고싶어 사랑받고싶어
16
이름없음
2019/09/10 00:06:52
ID : 2pRwk2q5dWk
0
미치겠다..
17
이름없음
2019/09/10 00:10:37
ID : 2pRwk2q5dWk
0
가끔은 기대고 싶고 앙탈도 부리고 싶고 고집도 부리고싶고 가끔은 진짜 가끔은 붙잡고싶어 , 근데 불편해 하겠지. 역시나 이상한 년으로 보겠지?
18
이름없음
2019/09/10 00:11:10
ID : 2pRwk2q5dWk
0
관심받고싶고 사랑받고싶어... 이런 얘기하면 또 너 엄청 힘들어하겠지...부담스러울테고....
19
이름없음
2019/09/10 00:13:09
ID : 2pRwk2q5dWk
0
존나 좋아해 존나 좋아하는데 말하면 역시 이상한 년으로 보겠지? 관종으로 보일거야.
20
이름없음
2019/09/10 00:13:40
ID : 2pRwk2q5dWk
0
쓰고있는 닉네임 말고 이름으로 불러줬으면...이름도 알면서......
21
이름없음
2019/09/10 00:16:06
ID : 2pRwk2q5dWk
0
가끔 니가 나보고 왜그래 할때마다 내가 싫어진 것 같아서 심장이 철렁하곤 해. 미친년으로 보이니까 분명 그런 말 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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