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31 23:08:16 ID : e41B9dva60r 0
지금부터 진짜 얘기가 길텐데 제발 얘기 좀 봐줘 아직 어려서 뭘 모르니까 중간에 말이 서툴더라도 이해 해줘 제발 다 봐주길 바라.. 일단 난 정말 태어날때부터 가난했어 그렇지만 엄마 아빠는 다 있었고 하지만 4학년 5학년이 되면서 아빠가 사고를 쳤어 술 먹고 사람을 때리고 성추행 까지 했다더라 어린 나이의 나는 그때 너무 많은 걸 알고 봤어 그래서 그때 부터 아빠가 미워졌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했어 그러면서 엄마가 일을 구하기 시작했고 지금 현재로선 엄마가 7시에 일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면서 까지 일을 해 한 달에 170 벌고 솔직히 아직 어려서 이게 많이 버는 건진 모르겠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선 못 사는 거 맞다고 느껴 내가 사고싶은 걸 필요한 걸 학원을 포기할 때가 많았거든 엄마를 닮아서 노래 하나는 잘하는데 그 꿈도 접어야될 거 같더라 가수라는 꿈이 솔직히 불안정하잖아 그 외에도 글 잘쓰긴 하는데 솔직히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될 진 누구보다 더 잘 알아 그냥 엄마는 가정환경 신경쓰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는데 그게 될까 솔직히 나도 사람인데 인간관계 가정환경이 당연히 신경 쓰이겠지 20평도 안되는 집에서 바퀴벌레랑 거의 살아가고 있는데 난 정말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고 싶어.. 조언 좀 해줘 어떻게 해야 될까 앞으로 공부 말고.. ㅎㅎ
2 이름없음 2019/08/31 23:33:11 ID : yKZjtbcpWrv 0
처음부터 많은 돈을 버는 방법은 까놓고 말해 부모 잘 만나는 것 외에는 없어. 그 돈 많은 부모조차 선대 때는 정말 바닥 밑부터 기어 올라온 케이스고. 밑바닥부터 누구보다 노력해서 누구에게나 인정 받는 방법 외엔 없다.
3 이름없음 2019/08/31 23:34:26 ID : 59hhAo3Wjdz 0
레주는 지금처럼 올바르게 생각하면 잘 클 수 있을거야 중간에 삐뚤어지면 안되고!!
4 이름없음 2019/08/31 23:36:07 ID : e41B9dva60r 0
누구보다 2배는 더 노력할거야 고마워 삐뚤어진 애들 보면 한심 하더라
5 이름없음 2019/08/31 23:40:35 ID : y1vck2soZdA 0
사실 가난은 대물림 돼 가난 탈출은..걍 열심히 일해야지 뭐..가난했다가 성공했다는 사람은 극소수라 그래서 가난하면 애 낳지말라잖아 무책임한거라고 애는 애를 낳을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갖춰질때 낳아야하는거임
6 이름없음 2019/08/31 23:47:35 ID : 59hhAo3Wjdz 0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예를 들면, 중고등때하는 공부는 보통 좋은 대학에 들어가길 위함인데 막상 좋은 대학에 들어가도 과가 여러가지가 있단 말이야. 기계공학, 영문학, 경영학, 건축학 등등 엄청 많아. 대부분 좋은 대학에 가도 자기가 그때까지 무얼좋아하는지 몰라서 과를 선택하기 어렵다거나 잘못선택할 수도 있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찾기위해서 가능한항 경험해보지 않은 여러가지 활동 등을 대학가기전에 해보는 것이 좋아. 예를 들면, 여행, 운동, 디자인, 댄스, 만들기 등등 분야에 상관없이 내가 안해보고 처음들어본것들 모두 말이야. 그러기 위해선 여러가지 인터넷(페북,인스타,유튜브) 등으로 접해보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직접 체험하거나 등등 해보는거지. 인터넷으로 접하는게 가장 쉬울거야.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 쌓이고 쌓이면 흔히 학교에서 하는 자기가 어떤 유형인지 검사하는거 있잖아? 그런거 안해도 경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돼. 결론은 공부도 점점 올바른 방향을 잡아가면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러면 언젠가 레주는 내가 꿈으로만 꾸었던 나를 볼 수 있을거야. 화이팅!!
7 이름없음 2019/08/31 23:50:50 ID : WqnV9fWo5e5 0
솔직히 공부가 갑이긴 하다... 특히 레주 나이에는 차라리 내신을 챙겨서 공립외고나 과고를 간 다음에 진로를 결정하는게 어떨까 싶네. 학력이란게 진짜 최고의 보험이거든. 이런 조언밖에 못하는 사람이라 미안하다..
8 이름없음 2019/08/31 23:52:40 ID : 1eNBvu7e42I 0
말도 안되네 너무 노동시간이 길고 그거에 비해 임금이 적다 나 사는 지역은 지방이지만 공단이 많아 보통 8시까지 출근하고 야근해도 10쯤 끝나는 걸로 알고 있고 4대 보험에 경력 쌓이면 200넘게 벌고 야근수당은 주간 수당에 비해 2배로 나온다고 주변에서 들음 출퇴근 버스도 따로 있는 곳도 많고
9 이름없음 2019/09/01 02:06:42 ID : u2pO4Hwr9ij 0
공부가 찐이야.. 특히 레주는 중1이면 아직 시간 있으니까 지금 과고준비하는 나같은애들보단 훨씬 수월할걸? 학원비 부담스러우면 문제집 사서 푸는걸로 왠만한 중학교 과목은 커버되고도 남구 수학영어는 잘하는애 아님 학교선생님한테 죽어라 물고늘어져봐바.. 이거 은근 효과 쩔거등. 그렇게 좀 하면 실력이 늘고, 중1은 자유학기니깐 2학기때 선행을 빼거나 중국어자격증 YCT같은거나 한능검같은거 봐놔도 좋구. 요거 두개는 각각 4급, 5/6급은 쉽게 딸수 있어. 내 기억상으론 YCT 3급까진 폰에 앱깔아서 해도 무방할거같구. 그리구 영재고나 과고 위에 나도 언급했고 위에 딴분두 언급하긴 했는데 학원비가 많이..깨져.. 학원없이 가는애들은 ㄹㅇ 찐 영재들이구. 심지어 문제 스탈부터가 달라져버리거든;; 그니깐 선행 쭉쭉 빼서 고등학교꺼까지 어느정도 하구, 자사고는 노려볼만 할거야. 자소서만 좀 신경쓰고. 글 잘쓴다면 큰 문제는 없겠네. 부럽다.. 난 ㄹㅇ 찐 이과형인간이라 글 더럽게 못쓰거든. 그리고 재지정문제 있기는 한데 일반고랑 같이 선발하는 후기선발이고 해서 예에엣날이랑 크게 차이는 없을거야. 뭐.. 기승전 공부기는 하네. 또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트위터같은데서 글 커미션을 함 받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 글 잘쓰면 사람들이 인정해주기도 할거고, 그럼 천천히 가격 올려가면서 받으면 되는거지. 내가 아는한에선 요게 끝이네. 중2바께 안되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것같아 미안해ㅠㅠ
10 이름없음 2019/09/01 02:13:05 ID : 4IHu1a3yK2I 0
내 생각은 다른데 자사고나 과고, 외고 가면 학원비 엄청 깨져 최대한 공부 못하는 일반고 들어가서 의치한수를 노리는건 어때?
11 이름없음 2019/09/01 02:18:54 ID : u2pO4Hwr9ij 0
나 9인데 과고나 영재고는 미칠듯이 깨지는거 맞아. 아니 그전에 그 미친듯한 개념과 문제가 머릿속에 들어오면 정체성이 혼란해지거든.. 내가 그렇고 지금. 질량보존법칙이 구라랍니다 여러분!! 암튼 자사고나 자사고 등록비 부담되면 자공고중에 좀 좋은데도 ㄱㅊ
12 이름없음 2019/09/01 03:53:17 ID : sqlva8pdQq7 0
위스레들은 잘 몰라서 다들 공부하라고하는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일반고가기도 빡셀 수도있어 인문계학교는 스쿨뱅킹으로 달달이 몇십만원씩 나가거든 그정도는 어찌저찌 다닌다해도 대학교등록금은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꿈도 못꿀거야.. 공고랑 상업고는 학교에 돈이 적게들어가는데 인문계학교 가는순간 돈이 좀 들어가거든 레주가 공부하고 싶다니까 알바를 좀 해야할 것 같아 공부가 사실 돈이 많이들거든 미성년자라서 알바구하기 힘들겠지만 부딪쳐봐야해 너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돈때문에 막히면 억울하잖아? 지금 상황이 어린나이에 비해 힘들어졌지만 그만큼 남들보다 빠르게 성숙하고 철들어야해 힘들어도 계속 부딪혀야해 사회속에 빨리 들어가게 될거고 너의 지금 상황을 판단할 수있을거야 할 수있는거 다해보면서 누구보다 더 성장하길바래 그리고 너의 글쓰기취미는 꾸준히 유지해 나중에 너의 버팀목이 될 수도있어
13 이름없음 2019/09/01 04:21:06 ID : y1vck2soZdA 0
ㅇㅈ 공부도 다 돈이 있어야 하는거다..고등학교, 대학교 등록비나 이런거 장난아니게 깨짐..거기다 참고서 사고 필수는 아니여도 학원 다니면 학원비 깨져 뭐든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게 사실이긴하지 고등학교는 또 교복이 비싸고 이악물고 학업이랑 알바랑 같이 병행하던가 아님 그냥 공장직같은거로 빠져서 돈만 벌던가 해야지 뭐..학벌 안보는 그런쪽으로
14 이름없음 2019/09/01 09:40:05 ID : ClCrs3BfcHv 0
학원 안다녀도 진짜 간절하면 열심히 하게 돼있어 나 18평 집에서 살았는데 엄마 집 나가고 아버지가 노가다 뛰면서 생활비 버셨어 학원 다닐 돈이 없어서 공부 같은건 애들이 다 푼 문제집 달라고 해서 그거 갖고 공부하고 고등학교 가선 쌤들한테 지원 받았어 인사 자주하고, 수업 태도도 좋은 편이라 챙겨주시는 쌤이 좀 많았거든 나 작년에 공시 합격해서 이제 어엿한 공무원이야. 많은 레더들이 모르 는거 같은데 이제 고등학교 무상교육, 무상급식이라더라! 교복도 공동구매 하면 싼 편이고. 대학교는 학자금 대출 받으면 되니까 알바하면서 공부할 자신 있으면 가도 된다 생각해 장학금도 있고 말야. 돈 없으면 공부하기 힘든건 맞지만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열심히 해 레주야 아직 중1이면 놀기 바쁠 땐데 음.. 너무 주눅들진 말고. 화이팅
15 이름없음 2019/09/01 14:32:36 ID : AY2k7gqkrgj 0
나도 공부 개혐오해서 공부공부 하긴 싫은데 진짜 뭐든간에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공부를 유별나게 잘해야하더라ㅠㅠ
16 이름없음 2019/09/01 16:06:44 ID : E8lA7umsqoY 0
지나가다 우리집 사정이랑 비슷했어서 레스 남김 엄마랑 둘이 사는 20대 중반 레스준데 우리엄마도 한달에 170 좀 안 되게 벌고 있고 난 내일 막학기 개강하는 대학생임 나 고등학교 갈 때 엄마가 너 대학 못 보낸다고 상고 공고 가달라고 했는데 내가 우겨서 인문계 가서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총 7년동안 학교에 돈 거의 안 냈어 다 장학금 탔거든 진짜 이 악물고 공부했으니까 마지막 등록금 고지서까지 만원도 안 되는 돈 찍힌 거 보고 엄마가 펑펑 울더라 엄마가 더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왠줄 알아? 우리집에 등록금 낼 돈이 없어서 1년동안 독서실에서 머리 박고 죽어라고 재수했거든 솔직히 가난한 거 정말 지긋지긋하고 노력하는 거 피곤하고 힘들어 나 성향 빼박문과생인데 돈 하나 보고 이과 가서 서울 4년제 공대 갔고. 더럽고 치사하지? 근데 그게 현실이야. 난 그렇게 말하고 싶다. 세상이 너무 잔혹해서 하고 싶은 거고 나발이고 가난하면 이삼백원 차이도 후들대게 돼. 근데 난 지금껏 고생한 우리 엄마 더 고생시키고 싶지도 않고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공부 했다. 선택은 스레주 몫이지만 말해주고 싶었어.
17 이름없음 2019/09/01 21:28:10 ID : e41B9dva60r 0
가난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니.. 그게 현실이긴 하지만 공부 열심히 할려구 사실 글 쓰는게 좋긴 좋아 나는 과는 지금부터라도 생각해보고 그래야겠네.. 고마워!
18 이름없음 2019/09/01 21:28:32 ID : e41B9dva60r 0
조언 고마워..!
19 이름없음 2019/09/01 21:29:51 ID : e41B9dva60r 0
음 노동인가..? 엄마가 그냥 서서 노래하고 라이브 가수라고 했는데 올때마다 자꾸 술 냄새 나 아마 손님 없을땐 놀고 있을땐 바쁜 걸로 알고 있어 근데 솔직히 너무 짜긴 짜 170이라니 진짜 200이라도 주지 정말..
20 이름없음 2019/09/01 21:31:14 ID : e41B9dva60r 0
학원 갈 순 있어 40만원 이내로는 다 가능해 그렇게 가난한 건 아닌데 그냥 좀 부족하고 남들에 비해는 못 사는 편이긴 해 공부도 열심히할거고 정말 성공할거야
21 이름없음 2019/09/01 21:32:41 ID : e41B9dva60r 0
웅 나도 인문계 가서 내신 잘ㅊ챙기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갈 생각이였는데 솔직히 좋은 대학이 뭔지 지금은 감을 잘 못잡겠어 연세대 가고 싶긴 한데 하늘의 별따기 같으면서도 될 거 같기도 하고 그건 중2나 중3때 다시 생각해보려구 지금으로선 일반고 갈 생각이긴 해! 조언 고마워
22 이름없음 2019/09/01 21:34:53 ID : e41B9dva60r 0
엄마가 대학등록금 그런 거 신경쓰지 말래 어떻게 해서든 다 내겠다고 알바는 당연히 할 생각이였어 근데 엄마가 지금 재혼 계획중이래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겜ㅅ다고 맨날 말하시면서 2019년 안엔 결혼한다는데 아무튼 돈 걱정은 말라더라 너무 슬프네 ㅎㅎ.. 일단 조언 고마워
23 이름없음 2019/09/01 21:35:50 ID : e41B9dva60r 0
공장직은 절대 안하고 싶어 솔직히 진짜 난 공부로 인정 받고 싶어서 공부 열심히 할려구 사람 앞 일은 모르니까 가난 때문에 좌절해서 공부 망치고 싶진 않아
24 이름없음 2019/09/01 21:38:21 ID : e41B9dva60r 0
나한테 놀시간이 어딨나 싶어 이제 아 들었어 이제 지원 해준다구 선생님이 그 말씀 하셨을땐 너무 기뻐서 눈물 나올 거 같더라 이번에 중학교 교복도 지원 받았는데 너무 기뻐 그냥.. 내 목표는 그냥 이래 지금 나만 보고 일하는 엄마 옷이랑 가방이랑 엄마가 갖고 싶어하는 신발 인테리어 가구들 사주고 큰 집 사서 엄마랑 단둘이 잘 살고싶어 난 정말 내 인생에 엄마 뿐이야 그리고 사고쳐놓고 도망간 아빠새끼한테 잘 사는 걸로 복수하고 싶어 정말 그 사람은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다 너무 힘나네 고마워 ☺️
25 이름없음 2019/09/01 21:40:21 ID : e41B9dva60r 0
가난 때문에 좌절하고 싶진 않아.. 사람 앞 일은 항상 모르는 거니까 정말 열심히 하고 글쓰기도 열심히 하면 언젠간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어 정말 남들보다 2배 3배는 더 노력할 거야
26 이름없음 2019/09/01 23:18:31 ID : e4Zcr9fXs9x 0
꼭 인문계 가!!!! 자사고, 특목고 가면 학원비 몇백씩 깨진다.. .ㅠ 그리고 최대한 안좋은 일반고 가야해! 왜냐면 솔직히 학종으로 가려면 돈+정보력이 있어야 하는데... 힘들 것 같고 꼴통학교 가서 최대한 내신 잘따서(대신 여기서 망하면...안돼.... 여기서 망하면 진짜 답없어...) 대학가는게 제일 나을듯 내 생각엔 문과가 나을 것 같아... 이과는 혼자하기 조금 힘들어! (최저 맞출때 ㅠㅠ)내신 1.3이내로 해서 한의대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집안 사정 안좋으면 연대보다는 전문직 가는게 나아...연대 등록금 엄청 깨지고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 자수성가하려면 전문직이 짱이야...
27 이름없음 2019/09/01 23:19:49 ID : e4Zcr9fXs9x 0
그리고 수만휘 이런데도 들어가보고! 그기 사람들이 학업쪽은 더 잘알아
28 이름없음 2019/09/04 00:39:18 ID : e41B9dva60r 0
혹시 전문직이 뭔지 알 수 있을까
29 이름없음 2019/09/04 00:39:25 ID : e41B9dva60r 0
웅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9/09/04 01:03:52 ID : y588rBwGljs 0
나이도어린데 많이힘들었겠다 위에 분들처럼 공부가답이야 아니면 공부가진짜안되겠다 싶으면 노동이야 우리집도 찢어질듯가난해 한부모가정에 자매인데 엄마는 한달에 150겨우버는데 12월에짤린데ㅎ.. 난21살이고 고쓰리동생을 두고있지 어려서부터 집안사정을 듣게되고 첨엔 부모님원망도하게되고 삐뚤어지고 그랬는데 부모님탓할건 아니더라 그니까 스레주도 부모님탓은절대 하지말고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까 공부열심히하고 조금씩 알바도같이하면 딱좋을정도 될거야 나도 중3때부터 겨우 알바하면서 지금도알바하고 아직힘들어서 모아놓은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우리스레주도 엄마랑 행복하게 지내 알바도공부도 돈도 맞지만 엄마부터챙겨드려!
31 이름없음 2019/09/05 20:44:18 ID : WlAY2mlbg58 0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교대 등 면허 나오는 직종
32 이름없음 2019/09/05 22:17:00 ID : 02pRu8lDAlv 0
공부가 찐 이라고? 기술이 찐이야 레스주 공부 어느 정도 하는 지 털어봐 솔직히 공부로 성공하려면 서연고 정말 그나마 서성한이야. 중1이니까 공부할 시간이 아직 남아있어서 미리 꺾이면 안되긴하지만 지금 어릴 때 기술 쪽 하나는 꼭 생각해둬.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는데 나 인서울 4년제 경영학과 나왔는데, 회사 생활 3년 했어 중소기업 겨우 들어갔고 마지막 나올때 월급 230이었어 회사생활 환멸 느껴서 뷰티 쪽으로 왔는데 내맘대로 일하고 월 300벌어 작정하고 벌면 더 벌 수 있는데 몸이 지금 안좋아서 10-4시까지 중 예약 받아서 일해 여자라면 특히나 기술이 찐이다 여기서 공부 찐이라는 사람들 더 살아봐 기술이 찐이야 남자라면 중장비 운전 하나 꼭 생각해놔
33 이름없음 2019/09/10 10:40:58 ID : zSINzgpgqqo 0
핸드폰으로 유튜브 시작하자.. 중1이면 아직 어린애인걸 알바도 못하니깐 핸드폰이라도 유튜브 해봐 잘할수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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