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극사실주의 vs 달콤한 거짓말 (5)
2.너무 아파ㅠㅠ (2)
3.발 다쳐서 깁스중인데 부모님이 자꾸 깁스 풀라고 뭐라한다 (8)
4.어려보인다는 말 듣기 싫다 (18)
5.6년동안 부모님이랑 인연끊고 지냈는데 올해추석에는 한번 가볼까 (3)
6.좀 지저분한 고민인데요 (3)
7.친구가 갑자기 화가났어 (2)
8.갑자기 (5)
9.갓수 생활 몇년째 취직이 됐다 (3)
10.엄마가 집에 씨씨티비를 달아놨어 (38)
11.난 이제부터 따돌림 가해자가 되어볼까해 (21)
12.나으 비밀 (5)
13.약국에서 항우울ㅈㅔ (5)
14.내가 처신을 잘못한거야? (4)
15.왜 어른들은 (4)
16.친할머니를 좋아할 수 없어 (14)
17.스스로 고장났다고 느끼는 사람 있어? (6)
18.. (1)
19.나는 천성이 나쁜 것 같다 왜 태어났지 (10)
20.1년간 휴학하는데 뭘해야될지 전혀 모르겠다. (2)
1
이름없음
2019/09/10 22:52:50
ID : kpVe2NBxVgr
0
난 내가 고장난 사람처럼 느껴져. 성격도 그렇고... 그냥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우울한데 남들은 내가 우울한 걸 몰라. 엄마도 몰라. 나도 모르겠어 왜 우울한지. 그냥 옛날 생각하면 다 지워버리고 싶고 리셋해버리고 싶어. 예전의 나를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어. 어렸을때부터 눈물이 많아서 맨날 찡찡거리기로 유명했어. 유치원 다닐 나이때부터 학교 학원 두개 다 다니기 싫어했고 친구관계에 문제도 많았어. 누가 날 건드리면 나도 똑같이 해코지해야 직성이 풀렸어. 이간질시키면 나도 똑같이 그랬고 뒷끝도 엄청 심했어. 그렇게 살다보니까 어느새 내 편은 아무도 없더라.
2
이름없음
2019/09/10 22:54:35
ID : kpVe2NBxVgr
0
그래서 지금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냐고? 그건 또 아니야. 학교 가면 그냥 친구들이랑 말도 곧잘하고 놀기도 잘 놀아. 난 예체능 지망하는 고3이라서 요즘엔 1교시만하고 조퇴해서 집 오는데 유일하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야. 아무도 없는 교문을 지나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 거. 이거 외엔 흥미가 없어. 그냥 매일같이 학원가서 연기하고 연습하고 집오고 한 네다섯시간 자고 일어나서 학교가고 조퇴하고... 매일같이 반복돼.
3
이름없음
2019/09/10 22:56:09
ID : kpVe2NBxVgr
0
내년에 성인이 된들 뭐가 달라지겠어. 당장 대학에 붙을지 못붙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어. 현재의 삶이 너무 지친다. 왜 지치는지도 모르겠어. 아무일 없으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할 말은 없어. 그냥 내가 나를 싫어해. 이게 답이야. 왜 나 같은게 태어났는가 싶어.
4
이름없음
2019/09/10 22:57:02
ID : kpVe2NBxVgr
0
나에게 나는 애증이야. 불쌍하면서도 존나 싫어.
근데 또 겁은 많아서 자살은 당장 못하겠어.
그냥 운좋게 내일 눈이 안떠져서 그대로 자연사하고싶다
그럼 모두가 날 가엾게여기고 가끔씩 떠올리며 슬퍼하겠지
아닌가 잘죽었다고 하려나
아예 관심없을지도
5
이름없음
2019/09/10 22:57:22
ID : ijhasqjdyIM
0
한 개만 세우지
6
이름없음
2019/09/10 22:59:23
ID : RDxVcNAmHyG
0
.
레스 작성
5레스극사실주의 vs 달콤한 거짓말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2레스너무 아파ㅠㅠ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8레스발 다쳐서 깁스중인데 부모님이 자꾸 깁스 풀라고 뭐라한다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18레스어려보인다는 말 듣기 싫다
3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3레스6년동안 부모님이랑 인연끊고 지냈는데 올해추석에는 한번 가볼까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3레스좀 지저분한 고민인데요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2레스친구가 갑자기 화가났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5레스갑자기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3레스갓수 생활 몇년째 취직이 됐다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38레스엄마가 집에 씨씨티비를 달아놨어
5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21레스난 이제부터 따돌림 가해자가 되어볼까해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5레스나으 비밀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5레스약국에서 항우울ㅈㅔ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4레스내가 처신을 잘못한거야?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4레스왜 어른들은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1
0
14레스친할머니를 좋아할 수 없어
3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0
1
6레스» 스스로 고장났다고 느끼는 사람 있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0
0
1레스.
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0
0
10레스나는 천성이 나쁜 것 같다 왜 태어났지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0
0
2레스1년간 휴학하는데 뭘해야될지 전혀 모르겠다.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1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