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극사실주의 vs 달콤한 거짓말 (5)
2.너무 아파ㅠㅠ (2)
3.발 다쳐서 깁스중인데 부모님이 자꾸 깁스 풀라고 뭐라한다 (8)
4.어려보인다는 말 듣기 싫다 (18)
5.6년동안 부모님이랑 인연끊고 지냈는데 올해추석에는 한번 가볼까 (3)
6.좀 지저분한 고민인데요 (3)
7.친구가 갑자기 화가났어 (2)
8.갑자기 (5)
9.갓수 생활 몇년째 취직이 됐다 (3)
10.엄마가 집에 씨씨티비를 달아놨어 (38)
11.난 이제부터 따돌림 가해자가 되어볼까해 (21)
12.나으 비밀 (5)
13.약국에서 항우울ㅈㅔ (5)
14.내가 처신을 잘못한거야? (4)
15.왜 어른들은 (4)
16.친할머니를 좋아할 수 없어 (14)
17.스스로 고장났다고 느끼는 사람 있어? (6)
18.. (1)
19.나는 천성이 나쁜 것 같다 왜 태어났지 (10)
20.1년간 휴학하는데 뭘해야될지 전혀 모르겠다. (2)
1
이름없음
2019/09/10 03:05:09
ID : IGlhf9hgi1c
0
집안사정상 어쩔수 없이 휴학을 1년간 하게됬어. 외국에서 유학중이였던지라 뭐 휴학을 하면 미래를 위해 뭐를 해야 된다 이런정보가 하나도 없네.
유학하느라 한국에는 친구도 없고. 휴학하는동안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방구석에서 빈둥될수는 없어서 두렵다. 부모님은 집안에 쳐박힌 날 너무 걱정하셔
워낙 아싸인지라 밖으로나가서 친구를 만나거나 하며 돌아다니지도 않고, 성격문제인지 주변에서 여행이라도 가라는데.... 배부른 소리 일지 모르지만 솔직히 여행이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엤날에 해외 유명 관광지를 어쩌다 가본적이 있는대 주변 일행이 눈물 쏫으면서 감동받을떄도 난 아 볼만하네 ㅇㅇ 이정도로 끝났거든. 주변에서 '여행을 가면 인생이 바뀐다~' 이렇게 말하는대 뭐가 어떤점이 좋고, 어떤게 깨달아지는거지? 근대 주변에서 '계속 그렇게 여행 안가봐라, 나중에 땅치고 후회한다.' 하는거 보면 진짜로 후회할거 같아서 두렵고...
자격증이라도 따야되나 싶은대 외국에 있다고 들어오니 뭐가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아무나 진짜 조언좀 부탁한다.
';
2
이름없음
2019/09/10 22:47:17
ID : K0spak060mp
0
일단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는게 먼저인듯해! 여행도 공부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니까.여행이라는게 꼭 거창한 것만은 아니잖아! 혼자 집주변 공원에 앉아있다던가 침대에 누워있다던가 천천히 생각해보면 사소한것 하나라도 해보고싶었던게 있지않을까? 스레주같은 상황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자세하고 완벽한 조언을하기에는 내가너무 부족해...그치만 휴학하는 동안 만족스럽게 보냈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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