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우리 애기 아프게 할 나도 이 상황도 너무 싫은데... 나 천벌 받겠지?
아기 낙태시키면 애기귀신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살지 않을까?정신적으로도 그렇고 혹여나 후유증같은게 올수도 있고말이야
레주야 그래도 애 정말 똑바로 못키울 것 같으면 낙태가 나을 수도 있어 현실적으로. 그넝 내 말은 후유증이 오고 죄책감 느낀다는 말에 못키울 것 같은데도 억지로 낳진 말란 얘기야. 낙태하고서 느낄 후유증이나 죄책감에 속죄하면서 살아야하겠지만, 다른 의미로는 정말 애를 못 키울 것 같으면 그게 애를 위해서라도 낙태시키는 게 맞지. 하지만 정말 책임감 없이 갖게 된 아이에게는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해.
진지빨고 말하면 정신이 불안해져서 모든 것에 민감해지는 바람에 귀신이 보인다고 생각하게 되는거겠지..
레주야 너가 아이를 키울 형편이나 여력이 안된다면 낙태를 하는게 맞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낙태는 하지마 ..!
낙태는 살인 아냐 레주야 키울 수 있을 때 키워 아니면 그게 애한테 더 안좋아 책임지지 않을거면 건들지도 마라는 말도 있잖아
낙태 살인 아니야. 책임지지 못할것같으면 안낳는게 맞아. 윗 이상한 스레 무시하고 낙태해. 귀신 이딴게 어딨냐ㅋ 낙태가능시기의 상태는 아직 세포?라서 뭐 암것도 아님
나 스레주야 며칠 내로 지우러 가는데 그냥 착잡해서... 2개월 쯤 됐고 키울 여건이 전혀 안 돼서 지우는 거야 진짜 키울까 생각도 했지만 애기도 나도 너무 고생할 것 같아서 차라리 없애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 다들 자기 의견 많이 달아줘서 고마워... 평생 기억하고 생각없이 똑같은 일 저지르지 않을게 아가한테 너무 미안하다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도 빨리 회복하길바라 임신중절은 죄도 살인도 아니고 네가 필요하면 선택할수 있는거야 낙태'죄'는 어디 여자가 몸을 함부로 굴리냐는 그런소리 하는 남자들이 만들어낸 여성혐오일뿐이니까
레주야 나 뭐라고 하는건 아닌데,너무 상처있게 들은진마..애기를 낙태하는건 너가 결정할 일이야.하지만 애기를 가지기에 불편하면 철저한 준비를 하고 해.애기가 생기기 전에 피임도구를 확실히 쓰고,또 여건이 안된다면 피임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어..그래도 레주가 결정한거니깐 뭐라고 하진않을게 힘내

세포덩어리라서 괜찮아. 사람형태를 갖추기 전이라면. 그리고 세포떼어내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애키울 여건 안되는데 낳아서 아무죄 없는 애기 고생시키는 것보단 그게 나음.
마음고생 많이 했겠네.
얘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레주몸에 기생하면서 영양분 쪽쪽 빨아먹는 세포라고 생각해 죄책감 갖지 마 애기 레주 혼자 만든 거 아니잖아
낙태 해본 적 있는데 죄책감 없더라 그래도 태명은 찍찍이로 지어줬었어 태몽이 쥐가 나한테 뛰어드는 꿈이었거든. 어쨌든 세포 덩어리 별 거 아니야 지우는 정도도 조금 심한 생리 정도였으니까. 힘내고 몸조리 잘해
2개월이면 영혼 붙지도 않았겠다ㅋㅋ 나 가끔 낙태한거 까먹을 정도로 잘 지내 너도 꼭 회복 잘 해 난 엄마한테 들킨게 더 마음이 아팠어
어음... 다들 너무 고마워 내 친구들 한텐 차마 말 못 했는데 친구한테 위로받는 기분이야 오늘 낮에 수술했고 몸조리 잘 할게 다들 고마워 정말
어제 저녁에 조금 울먹이다 자고 수술 전까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수술 끝나고 마취 풀리기 전에 갑자기 눈물이 미친듯이 나오더라 ㅠㅠ 소리내서 엉엉 운 거 좀 오랜만이었어 요즘 우울 최고치 찍는 것 같아... 얼른 회복해야지!
그래... 고생했다. 스레주한테 위로나 응원의 말 해주고 싶은데;;; 나도 같이 복잡해져서 쉽게 말이 안 나오네.
레주야 낙태해두 출산한 거랑 비슷해서 몸조리 잘 해줘야 한대 입맛 없겠지만 비싼 죽 먹고 영양가 있는 음식 많이 먹고 따뜻한 이불 덮고 푹 쉬어 고생했어 레주야 그리고 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낙태도 쉬운건 아닌데 다들 쉽게 생각하네 근데 키울여건 안되면 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임 세포상태라 아이가 아니다는 뻘소리지만 현실적으로 낳아서 둘 다 괴롭다면 안낳는게 낫지
하는거 여건 안맞으면 하는거고... 그러는데 내가 볼 땐, 죄책감보다 애기 귀신 오는거냐고 물어보는게 더 큰 궁금함인거 같애서 좀 그런데 ; ?
그러게 관계맺을때 준비 철저하게 하고 해야지 그 아이가 이 세상의 핵심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뭔가 많이 안타깝다 키우기 힘들고 많이 마음 아픈것도 알지만 그 애기도 몸과 마음 둘다 너랑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아플거야 아무튼 몸조리 잘하고 지금의 생활에 지장없게 푹 쉬었으면 해
가족중에 장애가있으면 비장애인이라는 말 주로사용하지않나? 캐바캐
한번지우고 낳은 친구네 친척이 고모 숙모 두분다 딸한명 아들한명씩낳았음
아들은 다리 기형에 시각장애 얻고 딸은 언청이에 척추기형이였음 그집대대로 너말대로 비장애인에 조금이라도 모난사람이라거나 정신질환자도 없었음 임신한줄도모르고있다가 한 낙태라고하던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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