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집 앞에 누가 서 있어 (11)
2.괴담이나 미신 그런 거 많이 아는 사람? (15)
3.마녀 (5)
4.이거 신병 초기 증상인가? (8)
5.소소하게 소름돋는썰이 듣고싶다 (20)
6.뒷맛 나쁜 어머니의 유품 이야기 (22)
7.•TeAtiMe• /한밤중의 티타임 <진행자 : A> (16)
8.친구의 휴대폰 <공포 소설 -만들어 낾-> (13)
9.소름돋는 우리 반 남자애 (52)
10.가끔 귀신같은거 보이지 않아? (50)
11.우리 아파트 괴담 (10)
12.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11)
13.혹시 스레딕에 무당이나 신기 있는 사람 있어? (7)
14.진짜 (2)
15.타로 배우고 싶어 여기 맞나? (5)
16.일루미나티 (127)
17.K이야기던가? 그 고전민담모음스레 알아? (2)
18.괴담모음집 (6)
19.아가 유산 시키면 애기 귀신 와...? (48)
20.진짜 사주 볼줄 아는사람있음? (4)
제목처럼 괴담, 강령술,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 미신 뭐 이런거. 많이 아는 사람 있을까? 아니면 직접 경험했던 일 이라거나! 가끔씩 애들한테 이야기 해주는데 다 알고 있거나 했던 이야기 라서 그렇기도 하고 내가 궁금하기도 해서 물어봐. 내가 알고 있는 건 머리를 화장실 쪽으로 놓고 자면 안 된다. 더 있었는데 갑자기 써서 다 까먹었다... 아무튼 알고 있는 거 다 이야기 해주라!
강령술이나 그런건 아닌뎅 난 그거 무서웠어
과외쌤이랑 무서운 얘기 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가위눌릴것 같으니까 오늘은 친구 손 잡고 잘래요 이랬는데 쌤이
손잡고 잤는데 가위 눌리면 손잡고 있는 친구가 귀신으로 보인다
했던거...
아 그리구 우리 학교가 기숙산데 애들이 귀신 엄청 많이 봣대 나는 못봤지만 쌤들도 많이 보구
우리학교가 그 거기 촬영지라는데 그 여고괴담? 인가 오토바이 씬이 있는데 그 오토바이로 달리는 복도가 우리학교 1층 이랬엉
많은 사람들이 터가 안좋다고도 많이 하구,,
썰 몇개만 풀고 갈겡ㅎㅎ 일단 우리 학교가 기숙사가 있어. 그리구 기숙사생들이 공부하는 학습실이 있는데 1년에 3~4번정도 학습실 자리를(기숙사 방도) 바꾸거든? 근데 내 친구가 몸도 엄청 안좋고 기도 엄청 약한앤데 학습실 바꾸려고 허리 숙여서 책상 밑에 책들은 정리하고 있었대 근데 벽에서 갑자기 핏기가 하나도 없이 약간 푸른 빛 도는 손이 (팔꿈치부터 손가락까지) 나오더니 자리 자리 책상 밑에쪽으로 들어갔대
음 또, 우리 기숙사는 2층 침대가 3개가 한 방에 있는데 내가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사다리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고, 내 친구가 2층에서 사다리쪽에 다리를 두고 잤단 말이야 근데 내 친구가 자는데 누가 자기 발목을 엄청 쎄게 잡더니 사다리쪽으로 땡기더래 그래서 새끼손가락을 으으윽,, ㅎ면서 피고 가위에서 깨서 무서워가지고 이불로 발을 다 덮고 다시 잤는데 다시 가위눌려서 보니까 이불은 걷어져있고 다시 발목을 잡고서 사다리쪽으로 끌어당기더래 그래서 다시 새끼손가락을 피고 가위에서 풀려났는데 풀려난지 1초도 안된 정도였는데 다시 발목 잡고 끄는 가위에 눌렸대 그렇게 한 5번인가 눌리고 겨우 깨서 잠깨듯이 아예 정신을 깨니까 그제서야 가위에 안눌렸대 근데 무서운데 나는 그쪽으로 머리를 두고 잤으니 내 앞에서 서서 친구 다리를 끌었다는거잖아ㅠㅠㅠ그래서 더 무서웠어...
응응 이런 거!!!! 아 그리고 나 스레주야 데이터 쓰다가 와이파이 써서 아이디는 다르지만 와... 다 읽어봤는데 마지막 읽고 소름 돋았어 진짜... 어 아 뭐야 아이디 똑같네..ㅎ;
나도 저거 들으면서 잘잔 내가 멋있엇어 너무 소름돋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지어 나 고개 사다리쪽으로 두고 잤는데 맨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났땅 귀신 얘기를 한 후에는 서로의 어깨를 털어줘야된대! 자기가 자신의 어깨를 털면 여기 앉으세요~ 라는 뜻이라서 무조건 다른사람이 털어줘야한대 또 꿈 속에서 가위눌려서 아무리 깨려고 해도 안깨지면 어딘가에 머리를 엄청 쎄게 박으면 깬대 (예시로 옆에 전봇대나 땅바닥이나 뭐 그런곳에다가..?) 또오,,, 귀신얘기하면 귀신이 모인다고 하더라구 자기얘기한다고
신기 있는 아는 사람한테 들었는데강령술이 나라마다 다른데 왜 다들 통하냐면 불러내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기 때문이래. 뭐라고 말하던 뭐가 어떻든간에 불러내고자 하는 의도가 강하고 마음이 그러하면 그것 때문에 가능한 거라더라. 특히 신기도 종류별로 다른데 귀신이 좋아하는 부류의 신기가 세면 셀수록 그게 더 강하게 발동하고.
특히 강령술 중에 분신사바는 하지 말래. 절대 좋은 신은 오지 않아. 오히려 원이 많은 귀신이 오는 편이래. 다른 사람한테 쌓인 게 많은 귀신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강령술은 안 하는 게 좋대.
우리가 저승사자로 알고 있는 저승차사는 실제로도 있어. 그럼에도 왜 원귀들이 종종 설쳐대는가 하면 저승차사들도 자기 힘으로 제압이 가능한 귀신이 있고 아닌 귀신이 있기 때문이래. 그래서 제압이 불가능한 애들은 방치한다고 하더라.
내가 이러한 것들은 믿고 이해하는 것은 별다른 이유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믿게 된 이유가 우리 엄마가 내 눈 앞에서 빙의 된 적이 있기 때문이야. 어쩌다가 가족들이 같이 있는 곳에서 엄마가 빙의가 되었는데 목소리를 내리 깔아서 걸걸한 아저씨 목소리를 내면서 내 목을 조른 적이 있었거든. 16년이 지난 일인데도 그때 상황이 아직도 생생해.
한 번은 가위는 아니고 자다가 집안이 다 보이는데 일어나려니까 무언가에 당겨지는 힘 알아?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 온 몸을 누가 계속 누운 그 자리로 잡아당기는 것 같은 기분. 불쾌해서 오기로 계속 용을 쓰는데 남친이 야근하러 나가는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뭐해?' 하고 묻더라. 그래서 일어나고 싶은데 안 일어나져서... 하니까 '아아... 힘내' 하는 말을 듣고 눈을 떴거든. 알고보니 남친은 한참전에 나갔었고 나는 다른 사람이 내는 남친의 목소리를 들은 거였어.
*지인이 들려준 얘기였는데, 강원도 어느 흉가에서 옛날에 시부모랑 부부랑 자식 둘이 같이 살았는데 한 번은 며느리가 빙의 된 건지 뭔지 미쳐서 자식들을 다 죽이고 시부모도 죽이고 남편도 죽인다음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근데 그 며느리는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얘기 하더라. 거기가 나름 그 근방에서는 유명한 흉가였다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대.
*나는 옛날부터 귀신도 소리도 아무것도 못 봤어. 근데 신기는 조금 있는 건지 뭔가 일이 터지면 항상 꿈으로 그게 나오더라. 오싹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조금 기묘한 거였는데 임신했었을 당시 한 아이가 꿈에서 종종 나왔었어. 바가지 머리에 동그랗고 커다란 눈, 온순하게 생긴 표정 하얀 피부. 아직도 기억하는 건 애 표정을 그려놓은 게 있기도 하고 좀 자주 봤었거든. 아이한테 항상 내 아이의 태명을 불러주며 내가 아이에게 엄마랑 뭐 하자~ 하는 식으로 말했던 것도 기억나. 그리고 애를 낳게 되면서 꿈속의 아이는 이제 안 나오게 되었는데 신기하게 그 아이의 모습이 지금 내 자식의 얼굴과 겹쳐. 특히 커가면서 그게 더 겹치더라. 조금 신기했었어.
*그 외에도 어느 들판에 사각 울타리가 두 개 있었고 내가 그 중간에 있었거든. 울타리 속에는 키가 나만한 큰 꽃들이 각각 하나씩 있었어. 하나는 위의 아이 이목구비가 똑같이 생긴 꽃이었고 다른 하나의 얼굴은 기억이 안 나. 근데 내가 거기서 당연하단 듯이 이목구비가 기억나는 아이의 꽃을 꺾어 품에 안았거든. 그러니까 반대편의 꽃이 갑자기 하늘이 무너진 것 마냥 대성통곡을 하며 울더라. 거기서는 되게 덤덤히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꽃이 되게 억울해하며 뭐라고 말하다가 나중에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 엉엉 울면서 남자애 목소리로 '엄마 다음에는 꼭 우리 엄마 해줘야해' 하고 듣고 꿈에서 깼었어.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다가 그 울던 거나 말하던 게 딱 떠오르니까 갑자기 너무 먹먹하고 이상하게 계속 슬퍼서 그날 아침부터 한 시간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나.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그냥 두 꽃을 다 꺾을걸 하는 후회감도 들고. 지금은 둘째도 이미 태어났긴 한데 이 아이가 그 꽃이길 바라는 마음도 좀 있어.
미신이 아니어도 상관없어! 그냥 소름 돋는 썰이나 그런게 듣고 싶은 거 뿐이니까 밤새 안 들어온 사이에 뭐가 많이 올라왔네! 이야기 해줘서ㅠ고마워
귀신들이 딱 돌아다니기 시작하는거?? 우리가 있는 곳에 오는 문같은게 열리는게 9시에 열려서 10시쯤에 도착한다더라고 그러고 돌아가는게 8시부터 랫나.... 그 문 완전히 닫히는게12시라 꿈얘기도 귀신 듣지 말라고 12시 이후에 하라고 그러는거라더라.
잘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 것도 안좋다그랬고
아 귀신이 생각외로 남녀 구분없이 덩치가 2미터 3미터 같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던데.. 우리집에 이미 3미터의 거구 셋이 있다더라...
그리고 밤에 불끄고 누워잇다 순간 눈이 확 밝은 빛 비춘 느낌 나면 귀신이 이게 사람인지 확인하려고 일부러 눈뜨게 해보려 그러는거라고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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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노트북을 사고 나서부터 이상한 게 보여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한 애니메이션에 대해...
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워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요즘 자꾸 꿈에서 봣엇던걱같은게 자꾸 현실에서 일어나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11레스우리 집 앞에 누가 서 있어
459 Hit
괴담
◆8mE7863U7Bx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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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 괴담이나 미신 그런 거 많이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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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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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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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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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이거 신병 초기 증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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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뿡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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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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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레스뒷맛 나쁜 어머니의 유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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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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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TeAtiMe• /한밤중의 티타임 <진행자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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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Y5PdA2JPbhe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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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친구의 휴대폰 <공포 소설 -만들어 낾->
219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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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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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레스소름돋는 우리 반 남자애
830 Hit
괴담
◆nA6mE2lilB8
19.09.21
3
50레스가끔 귀신같은거 보이지 않아?
659 Hit
괴담
스레주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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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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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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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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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혹시 스레딕에 무당이나 신기 있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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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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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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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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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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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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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진짜 사주 볼줄 아는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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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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