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20 01:01:40 ID : fhs7ffaoJO5 0
나... 비밀이 한가지 있어... 아무한테도 얘기 안한거지만 너한테 얘기해줄게 지금까지 같이 지냈던 친구와 절대로 아는척 안하는 계기가 있는데 한번 들어볼래?? 대신 꼭 비밀은 지켜줘...
2 이름없음 2019/09/20 01:02:48 ID : fhs7ffaoJO5 0
누군가가 봐주면 고맙겠지만 어릴 때부터 난 소설 써보는게 꿈이라서 한번 써볼게!! 혹시 보고 있다면 말 좀 부탁할게!! 이제시작!!
3 이름없음 2019/09/20 01:05:00 ID : fhs7ffaoJO5 0
나는 부산에 살고 있는 대학생이야. 작년 고3때, 서울에 유명한 ㅇㅇ대학교에 지원했다가 정말 운이좋게 붙어버렸어. 그래서 나는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부모님과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서울로 올라갔어. 타 지역이기도 하고 혼자 와서 너무 낯설고 적응하기가 힘들더라.
4 이름없음 2019/09/20 01:06:27 ID : fhs7ffaoJO5 0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지 일주일 정도 바쁘게 지내다 보니깐 자취방에서 학교가는 길까지 쉽게 찾아다닐수 있었고 부산 사투리를 쓴다는 이유로 같은과 아이들에게 나름대로 인기가 조금 있었어.
5 이름없음 2019/09/20 01:07:28 ID : fhs7ffaoJO5 0
그렇게 한달정도 학교를 다니며 적응이 거의 다 됐었을쯤에 같은 강의를 듣는 여자애가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카페에서 같이 얘기도 해보고 같이 노래방도 가자고 하더라.
6 이름없음 2019/09/20 01:10:29 ID : fhs7ffaoJO5 0
주변에는 온통 남자뿐이였던 내게는 여자라는 친구가 너무 반가웠고 나는 알겠다며 강의가 끝난 후 같이 학교를 나가서 카페를 갔어. 그런데 얘랑 나랑 나누다보니 공통점이 있더라. 거친 취미들을 즐긴다는 거였어. 나쁜 취미들은 아니고 고어 영화, 공포 영화, 스릴러 영화 등등 이런 조금 잔혹하지만 짜릿하고 스릴넘치는걸 즐겨보거나 즐겨찾는 취미가 같았어
7 이름없음 2019/09/20 01:13:24 ID : fhs7ffaoJO5 0
나는 비슷한 취미를 가진 아이가 내 주변에 있단게 신기했고, 한편으론 반가워서 우린 같이 영화도 보고 카톡도 주고받으며 전화도 하는 사이로 발전되고 금새 친해졌어. 어느 날, 우린 전화를 하며 평소처럼 일상얘기도 하고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 얘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 그런데 얘가 한가지 제안을 하더라. 얘라고 하는 좀 그러니깐 이름을 알려줄게. 이 여자애의 이름은 은빛이야.
8 이름없음 2019/09/20 01:17:22 ID : fhs7ffaoJO5 0
은빛이가 전화로 나한테 이런말을 건넸어. 은빛:너 고어 영화에서 나오는 무서운 장면들 실제로 보고싶지 않아?? 나:아니?? 나는 그냥 보는걸로 스릴을 느껴서 딱히 실제로는 보고싶지가 않아. 보면 무서울거같은데... 은빛이 너는 보고싶어?? 은빛:한번쯤은 보고싶어. 20년 동안 살면서 실제로 보지는 못했거든. 그래서 말인데 우리 곤충으로 한번 고어 영화 장면을 따라해볼까?? 라는 제안을 건넸어,
9 이름없음 2019/09/20 01:17:36 ID : fhs7ffaoJO5 0
미안 노잼이다.. 그만쓸게
10 이름없음 2019/09/20 02:30:45 ID : Wqja9tiry7z 0
에잉 계속 해주지 왜
11 이름없음 2019/09/20 15:33:22 ID : 87dTO04HCrx 0
창작소설판ㄱ
12 이름없음 2019/09/20 18:12:35 ID : fPg5fcKZdzV 0
소설판으로 가야지 왜여기있어 ;;
13 이름없음 2019/09/21 11:09:24 ID : vh9g2Gk5Qml 0
만들어 낾이라는 말보다는 간단하게 주작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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