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주에 대해 아는 사람있어? (2)
2.자기가 겪어본 무서웠던 경험 말하기 하자 (5)
3.제일 무서운 스레 소개하자 (14)
4.하 (1)
5.동화 같았던 내 이야기 (11)
6.꿈에 나온 여자아이 (2)
7.내가 들은 게 환청인지 진짠지 모르겠어. (25)
8.우와 나 방금 아빠한테 너무 신기한 얘기 들었어 (9)
9.의문의 카톡 한 건 (16)
10.비오는날 짧은 소름돋는얘기 (46)
11.아직도 궁금한 몇몇 이야기. (8)
12.나 요즘 계속 이상해 (42)
13.귀접 당해본 썰 (10)
14.스레딕의 비밀같은 거 말해보자! (105)
15.괴담판에 안어울릴수도 있는데 사주볼때 (5)
16.꿈 속에서 만난 사람을 어떻게 다시 만날까 (9)
17.3년 전에 꿈에 나온 여자를 본 것 같아 (34)
18.빨리 들어와줘 너무 무서워서 글 올려.. (34)
19.겪었던 소름 끼치는 일 있으면 알려줘 (3)
20.내가 자주 꾸었던 악몽 (17)
2
이름없음
2019/10/02 17:18:43
ID : bhf81bfVhup
0
무슨 일이길래
3
이름없음
2019/10/02 17:18:48
ID : dRBcMrzak66
0
나 여잔데 21살때 과 정치질에 신물나서 잠깐 휴학했었거든
4
이름없음
2019/10/02 17:19:17
ID : dRBcMrzak66
0
그때 몇달동안 알바해서 돈 모아갖고 짧게 배낭여행이나 다녀오자 생각하고
5
이름없음
2019/10/02 17:19:18
ID : bhf81bfVhup
0
그럼 그때 있었던 일이구나
6
이름없음
2019/10/02 17:20:19
ID : dRBcMrzak66
0
알바자리 막 구하고 있었는데 뭐였더라 무슨 건설사무실에사 사무알바를 구하는데 한달 월급이 200이 넘는거야 노동직도 아니고 사무직인데
7
이름없음
2019/10/02 17:21:01
ID : dRBcMrzak66
0
인터넷에서 그 구인광고보고 헐 이거해야지 싶어서 담당자한테 연락하고 어떤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
8
이름없음
2019/10/02 17:21:27
ID : bhf81bfVhup
0
그런 것들은 위험한 게 많다고 그러던데...
9
이름없음
2019/10/02 17:22:18
ID : dRBcMrzak66
0
생각해보면 이상한데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 나누자길래 나갔는데 전화한 사람도 남자였고 이런 건설측 일 담당자는 당연히 아저씨가 나올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나오셨어
10
이름없음
2019/10/02 17:23:13
ID : dRBcMrzak66
0
뭐지..싶었지만 고소득 알바니까 이런저런 의심 다 빼고 물어보는 말에 대답해줬는데
11
이름없음
2019/10/02 17:24:14
ID : dRBcMrzak66
0
그때 질문이 이름이 뭐냐 몇살이냐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냐 지금 혼자사냐 하는일은 뭐냐 혈액형이 뭐냐 앓고있는 질병이 따로 있냐 이거였는데 마지막 질문은 내가 생각해도 이상해서
12
이름없음
2019/10/02 17:25:12
ID : dRBcMrzak66
0
이런거 대답해야되나요?하니까 아 우리 사무실에 어떤 사람 고용했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암 환자여서 이래저래 고생한일이 있어서 그러는거라고 둘러대길래 아..ㅋㅋ하고 말았어
13
이름없음
2019/10/02 17:25:46
ID : dRBcMrzak66
0
대충 면접 끝나고 난 이틀뒤부터 출근할수 있다니까 그럼 이틀뒤부터 출근해달라고 교통비를 나한테 줬어
14
이름없음
2019/10/02 17:26:38
ID : dRBcMrzak66
0
뭐 자기네 사무실은 집가는 교통비 출근하는 교통비 이런거 다 지원해주니까 버스타지말고 편하게 택시타고 오라면서 오만원을 줬어
15
이름없음
2019/10/02 17:26:39
ID : bhf81bfVhup
0
거짓 알바 광고 내세우고 장기매매나 인신 매매할 대상자 찾는 사람들 같은데...
16
이름없음
2019/10/02 17:28:29
ID : dRBcMrzak66
0
그리곤 헤어질때 일어서서 같이 나가는데 아줌마가 아가씨 키 163정도 되겠다 그치 ㅋㅋ이러고 내가 아 네 맞아요 그러니까 좀 잘챙겨 먹고 살아 비쩍 꼴아서 몸무게 50밖에 안나가겠네 이러고 헤어졌어
17
이름없음
2019/10/02 17:29:45
ID : dRBcMrzak66
0
근데 내가 그때 혼자 살았는데 용돈이 넉넉하질 않아서 그냥 교통비 5만원은 생활비에 보태고 좀 일찍 일어나서 버스타고 가야지 하고 버스를 타러 갔어
18
이름없음
2019/10/02 17:30:17
ID : dRBcMrzak66
0
좀 외진?곳인데 면접할때 물어보니까 개발지구여서 그렇다고 했었어
19
이름없음
2019/10/02 17:30:59
ID : dRBcMrzak66
0
네이버 지도 검색한대로 버스타고 가는데 거의 종점쯤이라 나중엔 버스기사 아저씨랑 나밖에 안남았었거든?
20
이름없음
2019/10/02 17:31:04
ID : bhf81bfVhup
0
일부러 인적 드문 곳으로 불러냈구나
21
이름없음
2019/10/02 17:32:50
ID : dRBcMrzak66
0
아저씨가 "학생 어디까지 가요" 이러고 묻길래 XXX까지 간다니까 아저씨가 가다가 차 멈추고 거기 왜 가냐고 순 아무것도 없는 동네라고 하셨어
22
이름없음
2019/10/02 17:33:54
ID : dRBcMrzak66
0
그래서 아 일자리 구해서 건설사 사무실에서 일하러 간다니까 아저씨가 거기 공사중인 곳 아무데도 없고 폐건물 폐공장 모여있는곳이라고 하셨어
23
이름없음
2019/10/02 17:34:33
ID : 4GoK5go6pdX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10/02 17:35:12
ID : dRBcMrzak66
0
뭔가 아차싶고 소름돋아서 아저씨한테 주소 불러줬더니 막 당장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서 반대편에서 버스타고 집가라고 거기 공사중인 건물 하나도 없고 내가 말한곳은 폐공장이라고 소리소리를 치셨어
25
이름없음
2019/10/02 17:35:13
ID : eLfgkq3U43R
0
헐 완전 무서워....
26
이름없음
2019/10/02 17:35:28
ID : bhf81bfVhup
0
운전기사 아저씨 덕분에 살았네...
27
이름없음
2019/10/02 17:35:59
ID : 4GoK5go6pdX
0
와 씹소름....
28
이름없음
2019/10/02 17:36:57
ID : dRBcMrzak66
0
그리고는 막 다음정류장까지 간다음에 다시 멈추고 당장 내려서 반대편에서 버스타고 집가라고 학생은 평생 나한테 고마워 해야된다면서 가셨어
29
이름없음
2019/10/02 17:37:20
ID : dRBcMrzak66
0
얼떨떨한채로 다시 반대편에서 버스타고 집오니까 출근시간이 한참 지난거야
30
이름없음
2019/10/02 17:37:45
ID : dRBcMrzak66
0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저께 만난 아줌마 번호로 전화거니까 없는 번호더라
31
이름없음
2019/10/02 17:38:01
ID : 4GoK5go6pdX
0
ㅁㅊ
32
이름없음
2019/10/02 17:38:09
ID : bhf81bfVhup
0
하긴 가는 길이 멀었는데 돌아가는 길이 짧을 리가
그나저나 역시 그 번호는 대충 넣은 번호였네
33
이름없음
2019/10/02 17:38:17
ID : dRBcMrzak66
0
사람이 너무 무섭고 소름돋으니까 막 몸에 털 서는게 느껴지고 손이 떨리더라
34
이름없음
2019/10/02 17:38:28
ID : SHBe2IIMlwm
0
와 쌉소름
35
이름없음
2019/10/02 17:38:49
ID : dRBcMrzak66
0
그리고 한참뒤에 인터넷에서 무서운 썰같은거 찾아보는데 비슷한얘기 엄청 많았어..
36
이름없음
2019/10/02 17:39:22
ID : dRBcMrzak66
0
그리고 나랑 전화했었던 담당자 아저씨한테도 전화했었는데 없는번호로 나왔었어
37
이름없음
2019/10/02 17:39:42
ID : tvxyNy2IMnX
0
ㅁㅊ 세상무섭네 진짜;;
38
이름없음
2019/10/02 17:40:12
ID : dRBcMrzak66
0
나 거기 갔으면 죽어서 조각조각 났겠지..?
39
이름없음
2019/10/02 17:40:39
ID : bwnzO2k62IN
0
ㅁㅊ 인신매매 맞아..? 진짜 기사님 덕분에 살았네.. 근데 댓글달아주는 레스주들 왠지 귀엽다.. ㅋㅋ
40
이름없음
2019/10/02 17:41:01
ID : zTU1xu065hz
0
ㅁㅊ 이거 유명하던데 당사자였어? 운전기사 아니었으면..
41
이름없음
2019/10/02 17:41:54
ID : dRBcMrzak66
0
나중에 나랑 비슷한 얘기들 많아서 보니까 인신매매 얘기더라.. 읽고 얼마나 무서웟는지 몰라
42
이름없음
2019/10/02 17:44:12
ID : dRBcMrzak66
0
내가 친구한테 이얘기 해줫을때 친구가 나보고 너 택시타고 갓으면 그대로 짱깨새끼들한테 배갈릴뻔 했다고ㅜ 택시타고 오라고 한게 조용히 흔적없이 오게하려고 한걸거라고 그러는데 너무 무섭고ㅜㅜㅠ그 후로 카페랑 편의점이랑 레스토랑 이런거 아니면 절대 못하겠더라
43
이름없음
2019/10/02 17:48:57
ID : bhf81bfVhup
0
당연하지 일부러 그런 허위 광고를 내서 사람을 끌어들이고 면접에서 그런 질문을 하고 일부러 인적 드문 곳으로 불러낸다던지 하는 건 장기매매나 인신매매 말고 더 없어 다음부터는 그런 광고에 걸려들질 않길 바라
44
이름없음
2019/10/03 00:48:51
ID : 60ldA0k1g1v
0
소름.....
45
에휴
2019/11/04 01:48:30
ID : wq1wk8nU4Y6
0
으이구 스레주 답답이 바보!!!
46
이름없음
2019/11/04 03:36:05
ID : zWnXBBuso0q
0
스레주 그래도 다행이다 ㅠㅠㅠㅠ 이 바부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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