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국체전.. (2)
2.숨 쉬면 (2)
3.욕심이 너무 많아 (2)
4.- (28)
5.나는 답이 없다 (3)
6.시험공부하는데 폰 (5)
7.친구들이랑 얘기 (1)
8.📃 (1)
9.콜린성 두드러기 (5)
10.짝꿍이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 ㅠㅠ? (6)
11.내가 변태인가 아니면 무슨 정신병이라도 있는건가 (10)
12.내 작업물 노답인거 같아 어떨게 생각해? (8)
13.친구 엄마랑 문자 끝낼 때 뭐라하지?? (6)
14.입시 포기할까? (6)
15.개화나네 진짜.... (1)
16.본인 부모때문에 뒤질 것 같으면 여기에 하소연하자! (4)
17.효과좋은 뱃살빼는법 아는사람 ㅜ ㅜ (6)
18.미친내일시험이다망했다 (5)
19.어쩌지 (5)
20.귀 뚫고싶은데 엄마가 안된데 (16)
1
이름없음
2019/10/05 19:07:47
ID : vvbcnDs3u65
0
일단 우리 엄만 보수적이야. 연애는 당연히 불가능(남자 관련된건 , 화장, 치마 단박기, 줄이기 안돼고, 외박 안돼고, 자는것도11시 안에는 자야해. 대충 간추려서 이정도인데 웬만한건 그냥 하고 다니는데 귀 뚫은걸 진짜 싫어하더라고
길가에 염색/탈색한사람이 노출 있는 옷 입고 지나가면 술집여자같다, 학생이 왜 저러고 다니냐 이런말을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은 이유없이 욕먹은거니까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지나가는 사람한테 가런말 하지 말라고해도 내가 생각하는게 이상한거라고 다른사람들은 다 욕한다고 그러는데, 나는 꾸미는거 진짜 좋아하고 염색이든, 탈색이든 다 해보고싶어.
2
이름없음
2019/10/05 19:14:32
ID : vvbcnDs3u65
0
왼쪽 귓볼에2개, 오른쪽에 1개 뚫어둔 상태인데 귓바퀴랑 이너컨츠를 뚫고싶은데 뚫고싶다고 얘기 꺼낼때마다 동네사람들이 욕한다, 까진애들같다.. 등등 그런말만 하는데 내 친구 부모님은 염색하는거, 귀 뚫는거 다 허락해주시고 친구가 원하면 직접 가서 잘 해주는데 가서 해주는데 나는 이것저것 구속되어있고 미용관련된거 하고싶다하면 '학생이 학생답게하고다녀야지' , '너 커서 뭐가되려고그래?' , '니가 왜 그렇게 변해버렸니?' 같은말을 너무 자주해.
3
이름없음
2019/10/05 19:19:28
ID : vvbcnDs3u65
0
나는 진짜 해보고싶은거 다 하고싶고, 염색을 해서 머릿결이 상하든, 귀를 뚫었는데 염증이나든 피해는 다 내가 보는거니까 마음껏 해보고싶은데 너무 많은걸 통제하니까 답답해서 가출계획,자살시도같은것도 가끔씩 해봤어. 단순 사춘기라서 그러는거라고 느낄 수 있지만 나는 너무 답답하고 미용관련 얘기만 꺼내면 화만내는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다.
몰래 뚫진 않을거고 서로서로 좋게 얘기해보고싶은데 설득할 방법 없을까?
4
이름없음
2019/10/05 19:56:57
ID : wlhe1yMqmK1
0
없음ㅇㅇ 그냥 너맘대로해 엄마가 너 때리진않지? 그럼 엄마가 이정도는 해도 날 죽이진 않겠다 싶은선에서 하나하나씩 엇나가봐 예를들면 통금이 10시면 11시에들어가기, 셀프염색 하기, 네일하기 등등... 치마도 그냥 아예 잘라버려 두개 이상 있으면 괜히 하나만 잘랐다가 그거 버릴수도있으니까 아예 싹다 잘라버리고.. 이렇게 엄마 포기시키는 수밖에없음 서서히
5
이름없음
2019/10/06 00:21:45
ID : xA7BBze7xPj
0
그냥 귀에 구멍 열심히 뚫고 치마 자르고 단박고 해. 죽이진 않을 거아냐친구들도 다 그렇게 할텐데 대체 왜 못하게 하는거야????
6
이름없음
2019/10/06 00:22:54
ID : 8kmsqlBglxx
0
아님 한 일주일 머리 안감고 안씼고 있다가 엄마가 뭐라고 하면
왱...꾸미고 다닐 시간이 어딨어 학생인뎅... 엄마도 옷 너무 화려하게 입는거 아냐? 좀 단정하게 다녀ㅡㅡ
7
이름없음
2019/10/06 00:31:15
ID : VcHBfcE64Zc
0
한번 진지하게 말해봐 무슨 말 할지 발표 대본 짜듯이 정해놓고 단호한 표정으로 차분히 설득해 포인트는 어머니께서 반박 못하시게 치밀하게 잘 말햐야됌 안된다고뭐라 하실때 어떻게 반박할지도 잘 생각하고 말해 예를들어 커서 뭐가 되려 그래? 이러면 내가 생각없이 술담배하는 양아치도 아니고 단순히 귀에 구멍내는건데 귀걸이 좀 한다고 멀쩡한 성적이 떨어지고 미래가 어두워지는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잘 말해봐 포인트는 언성 높이지 않고 얘기 끝나기전에 절대 자리를 뜨지 않는거야 나도 이렇게 말해서 여름방학때 염색했어 화이팅
8
이름없음
2019/10/06 02:58:08
ID : 61yIK6jfSFa
0
나도 그랬는데 몰래 귀뚫음 막상 뚫으면 뭐라안해
염색도 탈색 한번했더니 색 바꾸라고 염색 계속하라함
9
이름없음
2019/10/06 05:40:19
ID : yINz83CnU2M
0
;; 그런걸로 의미부여하는게 이상한거야
그냥 무시하고 하고싶은대로 해!
10
이름없음
2019/10/06 13:47:14
ID : vvbcnDs3u65
0
엄마쪽 가족들이 싹다 보수적이어서 그런가봐
치마 단박고 줄이고 하긴 했는데 할때마다 계속 뭐라 해서..
11
이름없음
2019/10/06 13:48:10
ID : vvbcnDs3u65
0
여러번 해봤지.. 욱하는 성격에다가 남의 말은 전혀 안들어서 안통해
12
이름없음
2019/10/06 13:48:44
ID : vvbcnDs3u65
0
신체에 손대는거 하면 쫒겨나..
13
이름없음
2019/10/06 14:00:02
ID : Ai8lDy5hxO6
0
에이 귀뚫는거 대학생되면 거진 다함 그냥 해
14
이름없음
2019/10/06 14:01:27
ID : Ai8lDy5hxO6
0
그리고 레주엄마가 하는 말보니 어머니가 머리속에 딱 그리고계신 이상적인 딸의 모습이 있고 그걸 억지로 끼워맞추려는거같은데 그런거 자식들 어른되면 아무짝에도 소용없음ㅎ 언제까지 자식이 착한 자기 딸일순없음
15
이름없음
2019/10/06 14:52:13
ID : 1g4Y787cE1g
0
아직 어리니깐 성인 되면 해봐... 아직은 엄마의 통제하는 나이니깐 성인 되자마자 염색도 하고 귀도 뚫고 그땐 엄마의 통제권이 없어 정말 너 몸이 된거거든.
16
이름없음
2019/10/06 16:07:33
ID : ksjeJU4Zjtg
0
나도 엄마가 귀 뚫는거 진짜 안좋아해 성적 떨어진다고... 지금 꾸밀 시간이 어디있냐고 ㅠㅠ 난 귓볼도 중학생때 영어 100맞아서 눈치보면서 간신히 뚫었는걸ㅎㅎ 근데 나 작년에 이너컨츠랑 귓바퀴 몰래 뚫었어 ㅎ 이번 시험 끝나면 엄마한테 그냥 설득하려구 엄마한테 제안하면서 설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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