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이 2019/10/13 20:31:55 ID : gi1fSILapXy 0
나는 약 5살부터 이런 꿈을 꿔왔어. 최근엔 같은 꿈만 반복해서 꿨고... 어디 말하기가 꺼려져서 익명인만큼 여기서 풀어볼까 하고. 이런거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말해주라.
2 새이 2019/10/13 20:33:36 ID : gi1fSILapXy 0
말했듯이 시작은 다섯살. 그날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꿈에서 내가 죽었어. 3인칭시점도 1인칭 시점도 다양한 시점에서 내가 죽는걸 봤었어. 주로 기차에 깔리거나 목을 매달거나 누가 날 밀치거나 등등...정말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많이 죽었어.
3 새이 2019/10/13 20:34:54 ID : gi1fSILapXy 0
옛날 얘기를 꺼내려니 기억이 드문드문 끊기네..최대한 내 기억을 더듬어 이어갈게. 그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죽는 꿈은 주에 5번정도. 거의 매일같이 꾸던 꿈이었고 초 3. 전학을 갔을때쯤 나아졌던것같아.
4 새이 2019/10/13 20:37:11 ID : gi1fSILapXy 0
아마도 그쯤이야...초등학생의 언저리로 기억하고있으니까. 이사를 온 후 3년정도는 아무런 꿈도 꾸지 않았어.
5 새이 2019/10/13 20:38:19 ID : gi1fSILapXy 0
문제는 여기부턴데... 초 6? 그쯤부터 자꾸만 흰색의 무언가를 나르다 깔려죽는 꿈을 꾸고있어. 몇년째 계속...
6 새이 2019/10/13 20:39:51 ID : gi1fSILapXy 0
꿈의 내용은 흰 배경에서 내가 흰색의 무언갈 나르고있어. 그 크기는 점점 커져. 무엇을 기점으로 커지는지는 모르겠어. 다만 계속 계속 커져서 약 내 몸의 15배정도 커졌을때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깔려죽곤 해. 그리고 거기서 내가 꿈에서 깼어..
7 새이 2019/10/13 20:41:45 ID : gi1fSILapXy 0
지금은 한달에 두세번쯤 꾸는 꿈이야. 근데 아직도 너무 무서워. 아무도 없고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곳에서 그렇게 죽어가는 날 바라보는 시점인데,혹시 이런거에 대해 아는 사람 있어? 너무 궁금해. 그 꿈을 꾸고 난 날은 온통 찝찝해. 어쩐지 운이 안좋은 느낌? 알아? 뭘 해도 안되는것같고.. 그래서.
8 새이 2019/10/13 20:42:06 ID : gi1fSILapXy 0
누구든 간에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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