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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0:56:10 ID : 07gjfWqjck7
폭파된 꿈일기입니다. 더는 갱신되지 않습니다.
2019/09/13 11:07:28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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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1:18:20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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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5:13:17 ID : Mqo0nwq5f9b
ㅠㅠ
2019/09/14 15:45:44 ID : Mqo0nwq5f9b
너무
2019/09/14 15:45:48 ID : Mqo0nwq5f9b
힘들다 ㅎ
2019/09/14 17:22:38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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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7:36:39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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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7:48:49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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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9:33:50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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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9:49:27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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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9:57:04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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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11:58:47 ID : dU2FeLbzWry
나는오늘 아침에
2019/09/15 11:58:59 ID : dU2FeLbzWry
아침에 일어났어
2019/09/15 12:49:51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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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0:19:38 ID : Mqo0nwq5f9b
그냥일어났다고
2019/09/16 20:19:44 ID : Mqo0nwq5f9b
하는것같은데?
2019/09/17 07:29:11 ID : dA45gmGsp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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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7:38:37 ID : dA45gmGsp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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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1:13:08 ID : 0lbimKZhe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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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2:13:36 ID : 07gjfWqjck7
이건 그냥 하는 이야기야. 보통의 경우 꿈이라는 곳의 '나'와 현실의 내가 분리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꿈 속에서 꿈을 자각한다는 건 꿈 속의 '나'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해. 그렇지 않다면 꿈을 자각하기 전까지의 자연스러움과 자각 후의 괴리감을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2019/09/29 22:21:21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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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2:33:28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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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2:51:47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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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6:36:10 ID : WnWmIGoGr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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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09:19:44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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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09:29:39 ID : 07gjfWqjck7
2. 사창가(올해 꿈) 1층?이었나. 어쨌든 그곳에 서점이 있고 뭔가 있는 게 많은 도심지의 큰 건물. 건물이 내부에서 구역으로 나뉘는데 한 구역은 사창가 같은 곳. 실수로 그곳에 들어갔다가 급하게 나와서 큰 길에서 엄마 차 타고 갔던가. 그런 꿈.
2019/10/03 09:49:24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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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10:02:31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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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07:03:46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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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7:34:52 ID : ttjAqp81d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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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7:48:01 ID : ttjAqp81d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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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9:40:30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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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6:16:06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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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6:58:56 ID : cpQranBhzdP
꿈일기는 현재형으로 쓰는게 생생하게 그때 당시가 느껴져서 좋고, 나중에 봤을때 제목만 딱 보고도 기억할 그런 제목을 달아주는 것도 되게 좋아!!
2019/10/10 08:18:55 ID : k3Dzhy1wl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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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8:27:00 ID : QlfTQnCpa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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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6:10:16 ID : 5hAjg3SE6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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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00:33:00 ID : 07gjfWqjck7
17. 빵집이 나온 꿈 스토리는 기억 안 남. 기억나는 장면은 빵집. 유리 문이 있고 중앙에 빵이 있는 작은 빵집. 출구를 바라보는 사람 기준 오른쪽에 계산대가 있다. 18. 캠핑카(중3 시기로 추정) 기억나는 부분만 말하자면, 중학교 등교할 때 꼭 지나는 터널 진입 전(학교→집 방향) 엄마가 내림. 나는 앞 자리. 앞이 가려진 자리. 흰색의,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게 있다. 그래서 캠핑카라고 제목 붙임. 19. 파도 식당이었나 호텔이었나. 집은 아니다. 전후 내용은 모르지만, 건물 내부까지 바닷물이 들어온다. 20. 유리컵 다른 건 기억 안 나지만, 유리컵이 인상적인 꿈. 21. 한복 기억나는 건 거의 없다. 내가 한복을 입었고, 그 호텔 같은 큰 건물에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 정도. 22. 산 위의 호수 뒷산, 올라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가깝다. 23. 중학교 아이들(고1) 어떤 일로 중학교 아이들이 모였다. 카페 같은, 작은 건물. 중학생 당시 선도부였던 아이가 우리 교복을 입고 있었던가? 아마 넥타이라는 공통점 때문인듯? 24. 지하 상가 지하철역. 지상에서 보면 복잡해 갈 길을 찾기 어렵다. 출구 중 하나는 중앙 버스 정류소에. 아예 시장이 있음.
2019/10/12 17:51:58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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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7:59:18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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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21:32:10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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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21:55:49 ID : 07gjfWqj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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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2:25:28 ID : bilu9s3wmsp
이건 삭제 못 하겠네… 뭐, 언젠간 묻히겠지. 여긴 폭파된 꿈일기입니다. 더 안 써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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